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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4:49

버려진 스크린도어 필름이 조명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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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업사이클링 공모전’ 12개 작품 시상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최한 ‘제2회 옥외광고물 업사이클링 공모전’의 최우수상에 강민리 등 제주대학교팀의 ‘Illuminate DIY 키트’가 선정됐다. 한국옥외광고센터는 9월 6일 서울 용답동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 외에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입선 5명 등 12팀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상금과 유관기관(터치포굿, 함께일하는재단)을 통한 창업 및 업사이클 관련 프로그램 수강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Illuminate DIY 키트’는 스크린도어 필름을 활용해 만들어진 조명 제품이다. 광투과율이 우수하면서도 쉽게 접어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스크린도어 필름(백릿)의 성질을 활용했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에 대해 업사이클에 대한 교육 교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의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외 다수의 수상자들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가방 제품군을 주로 출품했다. 수상 작품은 12월 30일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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