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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광양시, LED 바닥 신호등 시범 설치 운영
  •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보행사고 방지 목적전남 광양시는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스몸비족의 증가로 각종 보행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LED 바닥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민들의 스마트폰 이용이 확대되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일명 스몸비족(스마트폰과 좀비 합성어)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본인은 물론 운전자와 주변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경우가 많다.
    광양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행자 수가 많은 중동 호반아파트 교차로 사거리에 보행자 신호등을 LED 조명으로 하는 한편 횡단보도에 표출하는 바닥 신호등을 시범 설치했다. 바닥 신호등은 기존 보행 신호등과 같은 색의 LED조명이 신호등 아래 보도블럭에서 표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의 위화감을 덜고 조명 설치의 용이성을 위해 조명의 형태도 일반 보도블럭과 유사하게 제작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거쳐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심지 보행자가 많은 교차로에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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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DB라이텍, 국내외 옥외광고용 LED조명 시장 공략 강화
  • 사업영역 확대…LED전광판, 미디어파사드까지 시장 진출 박차
    경기장·방송국 등 하이엔드 옥외광고 시장 공략 모색DB라이텍(구, 동부라이텍)이 국내외 옥외광고용 조명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DB라이텍은 그동안 백화점, 면세점과 같은 고급매장에서 광고용으로 사용되는 LED라이트패널 브랜드 ‘루미시트’로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해 왔다. 루미시트는 세계 21개 국가에 특허 등록된 V-커팅 가공기술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유럽, 북미, 일본 등 선진시장에서 고급브랜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전 세계 100여개 파트너와 대리점들을 통해 루이비통, 샤넬, 에스티로더, 크리스찬 디오르, 바비브라운과 같은 유명브랜드 매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1,500만 달러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프랑스 옥외광고 1위 기업과 계약을 맺고 파리, 마드리드, 런던 등 유럽의 주요도시 버스정류장 광고물에 루미시트를 공급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회사측은 옥외광고 시장의 고급화, 선진화 트렌드에 따라 자사 제품의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관련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라이트패널 뿐 아니라 아웃도어용 디지털사이니지와 미디어파사드 분야로도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열린 ‘2018 광융합 엑스포’에서는 대폭 확대된 루미시트 라인업을 비롯해 감지센서를 통해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면 거울이 되고 멀어지면 디지털 광고판으로 바뀌는 매직미러 디지털사이니지 등의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해당 사업의 전문 인력을 영입해 경기장과 방송국같은 하이엔드(High-end) 옥외광고 시장의 공략해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LED와 하우징 개발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생산 라인업이 갖춰져 있는 만큼 LED전광판 분야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게 회사측의 복안이다.
    DB라이텍 관계자는 “옥외광고용의 경우 제품 및 시스템에 대한 신뢰성과 품질기준이 까다롭지만 루미시트 브랜드의 인지도나 생산·품질관리 노하우를 감안하면 시장 확대가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방수 성능과 광품질을 크게 향상시킨 차세대 방수형 루미시트를 중점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첨단 기술 기반의 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시장 점유율 제고에 전사적 역점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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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보쉬
  • 강력한 출력의 전동 드라이버 ‘임팩 200C 시리즈’ 출시투인원 비트 홀더 적용… 드라이버와 렌치 기능 모두 사용 가능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강력한 파워와 속도의 전문가용 콤팩트 전동공구 임팩 200C(GDX 18V-200 C)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임팩 200C 시리즈는 임팩 드라이버와 임팩 렌치의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멀티툴이다. 4분의 1인치 육각 비트와 2분의 1인치 사각 복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2 in 1) 비트 홀더가 적용돼 별도의 어댑터 없이도 드라이버와 렌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제품 하나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편의성이 매우 높다 . 최대 200토크의 강력한 파워를 낼 뿐 아니라, 최대 속도 3,400rpm으로 기존 제품 대비 21% 증가된 작업 속도를 구현한다. 출력과 속도는 더욱 강력해진 반면 사이즈는 더욱 콤팩트해졌다. 1.2㎏에 불과한 가벼운 중량에 높이 254㎜여서 한 손으로 다루기도 아주 용이하고 몸에 지니기도 쉽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다.
    ●문의 080-955-0909[ⓒ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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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나이테
  • 스마트 테이크업 시스템 우루스(URUS)밤샘 무인 출력을 책임지는 새로운 테이크업나이테가 더욱 스마트해지고, 더욱 강력해진 테이크업 시스템 ‘우루스’를 새로 내놓았다.
    헤드 센서를 장착함으로써 프린트가 멈출 때까지 자동 출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린터 작동이 1분 이상 멈추거나 센서 신호가 1분 이상 없으면 자동으로 최소 토크만 유지하고 대기모드가 된다. 헤드 센서가 다시 신호를 감지하면 정상 토크 모드로 돌아간다. 자유롭게 레일 길이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어떤 대형 출력기에도 호환이 가능하다. 스탠드 독립형 또는 프린터 장착형을 선택할 수 있고 따라서 출력기 앞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미디어의 종류나 무게에 따라 약, 중, 강의 알맞은 오토 텐션으로 토크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문의: T. 02-859-42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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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 출시RGB모드, 단색모드 설정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연출 가능LED 모듈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에스라이트가 3채널·5채널·7채널·10채널로 구성된 사인 광고물에 적합한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사이즈를 확대해서 배선 및 설치가 용이하며 스위치를 이용하여 원하는 채널 설정 및 연출 선택이 가능하고 또한 볼륨 스위치가 적용되어 연출속도 조절이 편리하다. RGB 컨트롤러인 PFC 시리즈의 사용전압은 DC12V로 1채널당 3구 모듈 300EA까지(단, 100EA 단위 병렬 배선/1EA당 0.72W 기준) 사용 가능하며, LED바는 9m(단, 3m 단위 병렬배선/1m당 14.4W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T.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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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마카스
  • 레이블용 소형 UV 프린터 출시최대 인쇄폭 800~1361㎜ UCJV300-75/107/130 3종마카스가 레이블용 소형 UV 프린터 제품군인 UCJV300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UCJV300-75, UCJV300-107, UCJV300-130 3종으로 각기 최대 인쇄 폭은 800㎜, 1090㎜, 1361㎜. UV경화 잉크의 특징을 살려 솔벤트 잉크로는 어려웠던 코팅되지 않은 종이, PET필름, 직물 등의 소재에 인쇄가 가능하므로 레이블, POP, 스티커, 배너 등 출력에 적합하다. 또한 프린트 후 즉시 컷팅이 가능한 프린트&컷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작업 효율이 뛰어나고 히터를 장착하지 않아 전력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 LED램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열에 민감한 소재에도 출력이 가능하고 스크래치에 강해서 라미네이팅 빈도를 줄일 수 있다. 앞뒤가 반전되게 보이는 3레이어, 낮과 밤에 다른 이미지를 보이는 4레이어, 앞뒤 다른 이미지가 보이는 5레이어 출력도 가능하다.
    ●문의: T.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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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동성플러스
  • 신개념 간판 프레임 ‘멀티블록’ 출시어떤 악조건 현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조립 가능동성플러스가 전혀 새로운 개념의 간판 프레임 ‘멀티블록’을 출시했다. 멀티블록의 최대 장점은 전용 프레임이어서 어떤 현장에서든 빠른 속도로 조립할 수 있고 무게가 가벼워 시공이 간편하다는 것. 기존의 갤브 간판은 프레임 제작 후 도장기간 때문에 3일 이상 걸렸지만 멀티블록은 도장이 완료된 제품을 현장 조립으로 완성하기 때문에 신속한 제작이 가능하다. 도장에 따른 환경공해나 민원 발생도 없다. 9가지 문양에 7가지 색상, 거기에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간판의 다양하고 멋드러진 연출이 가능하다. 건물의 파사드(전면부) 마감용 및 인테리어용으로도 적합하고 따라서 간판 철거시에도 작업이 용이하다. 갤브 간판보다 저렴해서 가격 경쟁력도 갖춘 제품이다.
    ●문의: T. 1899-9318[ⓒ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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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에코아
  •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에코아가 간판에 특화시킨 간판용 엘광등을 출시했다. 소모 전력량 25W 짜리여서 밝기가 탁월하고 메탈 PCB를 사용하여 방열도 탁월하다.
    교류(AC) 직결 제품이어서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이 220V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20개까지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길이는 1,200㎜이고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주광색 7,500K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며 하자 제품에 대해서는 1대 1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대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순수 국산 제품이며 공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문의: T. 053-720-99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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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광고도 문화예술… 스트레스 이유로 퇴출 운운은 무지의 소치”
  • 박원순 서울시장의 ‘모든 지하철역 광고 없애겠다’ 발언에 항의 봇물
    “440억원 광고수익 포기 비현실적” “허접한 예술품보다는 차라리 광고를”
    옥외광고 업계, “현실적으론 실현되기 힘든 인기성 발언” 치부 분위기여의도·용산 통개발 발언으로 집값에 불을 질렀다며 호된 비판을 받아온 박원순 서울시장이 또다시 폭탄성 발언으로 물의를 야기하고 있다. 이번에는 서울 시민들과 옥외광고 업계를 향해 핵폭탄을 날렸다. 지난 9월 17일 서울시청사에서 열린 ‘2018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국제포럼’에서의 “앞으로 서울 모든 지하철역의 광고를 끊고 예술역으로 바꾸려고 논의하고 있다. 공공 공간을 미술관으로 바꿔야 한다”는 폭탄성 발언이 그것이다. 박 시장은 “성형광고같은 상업광고 때문에 시민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느냐”며 “시민들을 위해 35억원의 우이신설선 광고 수익을 포기했다”고도 말했다. 이 발언은 곧바로 일반 언론과 시민들 사이에서 서울시의 재정부담 증가 등 현실적인 문제 제기와 날선 비판 등 뜨거운 반향을 낳았다. MBC는 “서울 지하철이 계속 적자라서 서울시와 서울시교통공사가 내년에 요금을 200원 올릴까 말까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광고를 없애기보다는 심의기준을 다듬어서 스트레스 주는 광고는 안거는게 현실적이지 않겠느냐”고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박 시장의 발언을 소개하고는 “하지만 연간 44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광고수익을 대신할 대비책은 마련돼 있지 않다. 이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지는 계획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이어 “지하철역 광고도 이용자에게 정보를 줄 수 있고 아이돌 광고와 같은 경우 관광명소가 되는 식으로 광고의 순기능이 있다. 광고가 심각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상황도 아닌데 수익 손실에 대한 특별한 대안 없이 모든 광고를 퇴출하는 건 설득력이 떨어지는 일이다”는 한 대학교수의 발언을 소개했다. 동아일보 역시 “지난해 영업적자가 5,253억원이었는데 이런 상태에서 연간 440억원에 이르는 광고수익을 대체할 대비책은 마련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일반 국민들의 항의도 줄을 이었다. 언론들의 보도에 비판과 항의의 댓글을 쏟아냈다. 네이버 포털에 달린 댓글의 경우 성형광고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며 박 시장 발언에 동의하는 의견도 없지는 않았지만 그 빈도는 극히 적었고 비판 의견이 주를 이뤘다.. 아이디 jami****는 “예술작품도 뭘 거느냐에 따라 보기 흉할 수 있다. 광고를 이쁘게 잘 만들면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밝혔고 7201****는 “K-POP 스타들의 생일 광고에 한류 관광객이 사진을 찍어가는 경우도 많다. 그들에게는 다른 예술품보다 그 광고가 더 예술일 수도 있지 않나요?”라며 동조했다.
    terr****는 “광고수익을 포기하면 지하철 관련 공사들의 수익이 문제가 될텐데 그것은 서울시장 월급으로 해결해 주실려나?”라고 꼬집었고 tani****는 “광고판 없애고 그 자리에 한강공원 괴물사진 초대형으로 뽑아서 붙이면 예술역 되는건가”라고 했다. 지하철역에서 광고를 퇴출시킬 경우 가장 큰 피해당사자가 될 옥외광고 업계는 의외로 담담한 반응들을 보였다.
    현재 지하철역사 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 업체 관계자는 “광고도 문화예술이다. 시민들의 취향도 천차만별인데 광고가 시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는 이유로 퇴출 운운하는 것은 광고의 순기능과 시민들의 광고에 대한 인식을 너무 모르는 무지의 소치”라며 “이번 발언도 대권 욕심에 너무 앞서나간 것으로 현실화되기는 힘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지하철 광고수익이 440억이면 광고업체들의 광고비 매출과 제작설치 및 유지관리 등으로 연쇄 창출되는 부가가치는 수천억원에 달할 것이고 여기에 수천명의 생업이 달려 있을 것”이라면서 “지금 일자리 만들기와 영세업자 보호가 국가 대명제인데 박 시장은 거꾸로 가려 한다”고 비판했다.
    한 사업자단체 관계자는 “지하철 뿐만 아니라 모든 매체의 광고에 대해서는 과거 국민들의 호불호나 일부 문제 제기가 끊임없이 있어 왔고 박 시장도 성형광고에 대해 심한 불쾌감을 표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옳고 그르다거나 현실성 여부를 떠나 시장의 발언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일단 심각할 수밖에 없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후속 상황과 업계 여론을 살펴 대책 마련을 검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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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행안부, 2019년 전국 간판개선사업 대상지역 23곳 확정
  • 디자인업체 복수 선정-창문광고물 포함-인센티브 및 페널티 적용
    총사업비 115억원… 6,777개 간판 사업 후 3,535개로 48%나 줄어행안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간판개선사업의 2019년도 기본 사업틀이 완성됐다. 사업대상 선정을 신청한 37개 지자체 가운데 23개 지자체가 신청한 23곳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내년중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지원예산과 지자체 예산을 합한 총 115억 5,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행안부는 9월 13일 서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지자체 공무원과 주민, 옥외광고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방침, 일정 등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창문이용 광고물이 개선 대상 광고물에 새로 포함되고 사업 결과를 평가해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하는 등 그동안 진행돼왔던 사업 방식에 많은 변화가 따르고 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되면 23곳 대상지내 총 6,777개 간판이 3,535개로 무려 3,242개(48%)나 줄어든다. 2019년도 간판개선사업의 주요 내용을 달라지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본다.
    ◇ 사업 규모
    전국 23개 시군구의 23개 지역 간판 전체가 사업 대상이다. 총 사업비 115억 5,200만원이 투입되는데 이는 2012년 간판개선사업이 시작된 이래 최대 금액이다. 지자체가 64억 6,800만원, 기금 지원예산이 50억 8,400만원이다.
    ◇ 사업추진 유형 이원화
    주민주도형 15곳과 도시재생형 8곳으로 사업 유형이 이원화된다. 기존에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중인 지역은 기구성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도로 추진하고 그렇지 않은 지역은 새로 주민협의회를 구성, 추진한다.
    ◇ 간판 개선 기본 원칙
    최소 건물 단위로 1업소 1간판(곡각지점 2)을 설치한다. 기존 선형 단위 뿐 아니라 점 단위로도 추진 가능하다. 가치가 있는 간판은 유지하고 표시방법을 준수하지 않은 창문이용 광고물도 개선 대상에 포함한다.
    ◇ 사업자 선정 방식
    디자인과 제작·설치 사업자의 분리 발주를 권장한다. 디자인 사업자는 전국 단위 우수 디자인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하되 간판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2개 이상 복수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하고 제작·설치 사업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사업자로 제한될 수 있도록 한다. 디자인 용역비가 전체 사업비의 15~20%가 되도록 권고한다.
    ◇ 인센티브 및 페널티
    사업 완료 후 정해진 항목들을 평가하여 미준수 항목에 대해 페널티(감점)를, 준수한 항목에 대해서는 인센티브(가점)를 부여한다. 향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 선정시 감점은 해당 시도 전체 시군구에 적용하고 가점은 해당 시군구에 적용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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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광고 대행권 언론재단 독점 제도화하는 ‘개악’ 눈앞에
  • 문광부의 정부기관등 광고시행법 시행령 제정안에서 드러나
    “위탁 기관·단체는 언론진흥재단” 못박아… 대행료도 일괄 10% 명시
    옥외광고 업계, 불만 크지만 광고비 배정 줄어들까 벙어리냉가슴 처지문화체육관광부가 옥외광고 업계의 원성이 자자했던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 및 공공법인 광고대행 독점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법시행령 제정을 추진, 논란이 일고 있다. 문광부는 최근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 유관기관들에 통보하고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그에 따라 옥외광고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산하 관련 단체들에 시행령 제정안 및 검토의견서 양식을 보내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 그런데 시행령 제정안은 제9조에서 문광부장관이 정부광고 업무를 위탁할 수 있는 기관이나 단체로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한국언론진흥재단’을 명시했다. 모법인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 제9조는 문광부장관이 정부광고 업무를 시행령으로 정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실제 시행령에서 이를 언론재단 한 곳으로만 특정, 사실상 정부광고 대행의 완벽한 독점을 법제화하는 것이다.
    또한 제정안 제11조에서 “수수료 요율은 정부광고료의 100분의 10으로 정한다”고 명시했다. 광고의 방식이나 매체의 종류를 불문하고 10%로 못박은 것. 다만 “언론재단이 민간과 협력을 시행할 경우에는 수수료의 일정 부분을 민간에게 지급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아 광고대행사나 매체주에게 수수료 일부를 지급해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지만 실효성이 높지는 않아 보인다. 그동안 광고 업계는 정부기관 광고대행을 준정부기관인 언론재단에서 독점하고 있는데 대해 끊임없이 문제 제기를 해왔고 독점의 근거가 돼온 총리 훈령이 상위 규범인 국가계약법에 위배된다는 지적도 있어왔다.
    특히 옥외광고 업계에서는 옥외광고 매체의 경우 다른 매체들과 달리 언론재단이 실제 광고 집행에 있어 하는 역할이 거의 없는데도 대행수수료 10%를 꼬박꼬박 떼간다며 불만이 많았었다. 때문에 옥외광고 업계는 지난 5월 국회에서 법 제정안이 통과된 이후 업종 단체들간 의견 조율을 거쳐 정부광고 업무대행 주체의 복수화 및 옥외광고 대행수수료의 인하를 요구하기로 하고 이를 문광부 및 유관 기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당시 문광부측의 호의적 반응을 토대로 행안부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옥외광고 분야 정부광고 대행기관 수탁 및 대행수수료 인하를 기대하며 내심 희망을 가져왔다.
    하지만 막상 문광부 시행령 제정안을 통해 언론재단의 독점이 더욱 공고해지고 대행수수료 역시 기존의 일괄 10%에 전혀 변화가 없는 등 문광부의 의중이 기존 틀 유지로 확인되면서 옥외광고 업계는 실망을 넘어 걱정을 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언론재단의 독점이 확고해지고 대행 역할이 커지면 언론재단과 밀접한 신문 매체의 비중이 늘어나 다른 매체쪽의 상대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문광부 시행령안은 분명한 개악이고 최종안이 아니기 때문에 입법예고 과정 등을 통해 목표 반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번 법제화를 계기로 광고주인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대행업무 수탁기관 모두 매체 균형발전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영세한 매체들에 대한 배려 및 배정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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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부산 디지털프린팅·사인 엑스포 참가업체 모집

  • 11월 2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올해 2회째인 부산 디지털프린팅·사인 엑스포가 11월 2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건축박람회와 동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프린터, 후가공 및 장비, 3D 프린팅, 디지털 ․ 그래픽 이미징, LED, 사인 제작 자재 및 소모품, 사인 시스템, 디스플레이, 디지털 사이니지, 입력장치 ․ 인터페이스, 장식관련 기자재, 프린팅 시스템, 사인 ․ 광고 제작 제품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출품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고 동아전람 홈페이지(www.dong-afairs.co.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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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좋은간판 대상에 관악구 ‘1인식당 봄’

  • 간판개선지역 부문에서는 서초구와 동작구 선정서울시가 매년 선정하는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1인식당 봄’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울림을 주는 간판으로 평가받아 좋은간판 부문 올해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1인식당 봄’은 한식과 양식을 뜻하는 그림을 간판에 배치해 이목을 끈 점, 하얀색과 검은색을 번갈아가며 사용해 뚜렷한 색감을 보인 점, 외로울 수도 있는 혼밥 느낌을 ‘봄’이라는 상호를 사용함으로써 따스한 느낌이 들도록 한 점 등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종로구 통의동 ‘메밀꽃 필 무렵’은 크고 강한 색채를 사용하는 기존 간판의 관행을 뛰어넘어 건물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으로 간판을 활용했다는 평가를 얻어 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종로구 체부동 ‘밍고네 식탁’은 건물과 조화를 이룬 색채로 유럽 가정집의 편안한 분위기를 잘 표현한 점을 인정받아 같은 상을 수상했다. 창작간판 부문 대상에는 시계와 빨대 이미지를 활용해 현대 직장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음식문화 트렌드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그린타임’이 선정됐다.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로는 동작구 상도동 세담빌딩과 서초구 방배동 동작대로 개선구간이 선정됐다. 지난 6∼7월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공모에는 3개 분야에서 총 366점이 응모했고 서울시는 이가운데 19개 간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간판개선사업 및 공익 목적의 각종 간판 디자인과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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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광고 사전심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와
  • 9월 18일 청원 시작… 이틀 동안 63명 동의글 올려9월 28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제도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이를 규정하고 있는 의료법의 개정을 호소하는 국민청원이 9월 18일 제기됐다. 청원인은 2015년 12월 헌법재판소는 사전심의를 받지 않은 의료광고를 금지한 의료법 관련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는데 당시 의료광고 심의 주체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기관, 즉 병원은 대한의사협회, 치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한의원은 대한한의사협회로 한정돼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해석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또 위헌 결정 후 심의를 민간 자율에 맡기기 위해 심의기관에 소비자단체도 포함시키는 내용으로 의료법을 개정했지만 시행이 10일여 앞으로 다가온 현재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하려는 소비자단체는 한 군데도 없고 결국은 기존과 동일하게 3개 의료단체 협회가 심의를 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이어 이들 3개 단체는 심의업무가 많아 1달 이상의 심의기간을 일방적으로 공지하고 있고 심의 기준도 공개되지 않고 개별적으로 일방적인 수정사항을 통보하고 있다면서 대안없이 문제점이 큰 의료법 개정을 국민청원한다고 밝혔다.
    이 청원에는 이틀동안 63건의 동의글이 올랐으며 10월 18일 마감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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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판교체 NEWS
  • 놀부, 연말까지 가맹점 70개 매장 간판 무료 교체외식프랜차이즈 업체 놀부가 가맹점과의 상생협약 실천과제중 하나로 가맹점 무료 간판 교체 사업에 나섰다. 가맹점들의 어려운 상황을 돕고 더 나은 매장환경을 구성함으로써 가맹점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다. 교체는 놀부부대찌개 및 놀부보쌈 매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현재까지 놀부부대찌개 15개 점포의 간판을 무료 교체했고 연말까지 70여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ING생명, 사명 리브랜딩… 105개 점포 간판교체ING생명은 9월 3일부로 사명을 ‘오렌지라이프’로 공식 변경하고 전체 점포의 간판 교체에 나섰다. 우선적으로 서울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본사의 대형 채널간판을 새로운 로고로 교체했고 ‘ING센터’였던 본사 건물의 명칭도 ‘오렌지센터’로 변경했다. 오렌지라이프는 ING생명의 브랜드로 각인된 오렌지 색상에 생명보험사를 의미하는 ‘라이프’를 결합했다. 올해 말 상표권 만료로 ‘ING’ 브랜드를 더는 쓰지 못한다. ING생명은 올해 리브랜딩 예산으로 250억원 가량을 책정했으며 전국에 있는 105개 점포의 간판 교체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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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스크린도어 필름이 조명으로 재탄생
  • ‘옥외광고물 업사이클링 공모전’ 12개 작품 시상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최한 ‘제2회 옥외광고물 업사이클링 공모전’의 최우수상에 강민리 등 제주대학교팀의 ‘Illuminate DIY 키트’가 선정됐다. 한국옥외광고센터는 9월 6일 서울 용답동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 외에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입선 5명 등 12팀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상금과 유관기관(터치포굿, 함께일하는재단)을 통한 창업 및 업사이클 관련 프로그램 수강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Illuminate DIY 키트’는 스크린도어 필름을 활용해 만들어진 조명 제품이다. 광투과율이 우수하면서도 쉽게 접어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스크린도어 필름(백릿)의 성질을 활용했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에 대해 업사이클에 대한 교육 교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의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외 다수의 수상자들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가방 제품군을 주로 출품했다. 수상 작품은 12월 30일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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