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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 텍스타일 및 전사 프린터 신제품 2종 국내 최초 공개
- 관리자 오래 전 2018.10.17 12:53 디지털프린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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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본사 고객체험관서 신제품 발표회 가져
디지아이가 지난 10월 4일 본사 고객체험관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대량 생산용 고속 전사 텍스타일 프린터(DTP)와 패브릭 사인 프린터 등 신제품 2종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신제품 발표회는 국내 고객사와 대리점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1.9m 텍스타일 고속 전사 프린터 ‘HS FT III’ 및 3.2m 패브릭 사인 프린터 ‘FH 3204’의 공개 및 시연 행사로 진행됐다.
‘HS FT III’ 프틴터는 가변형 배치가 가능한 헤드베이스(교세라 헤드) 적용, 프린팅 정확도 향상 및 고속 프린팅용 리니어 모터 적용, 최대 6컬러 확장(형광, 연색), 모바일 모니터링(Mobile Monitoring) 시스템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 플랫폼은 소비자 요구에 따라 병렬 또는 직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병렬 방식(Stagger)은 고속 프린팅 모드에, 직렬 방식(In-line)은 고품질 색상이 중요시되는 디자인 용도에 적합하다.
리니어 모터 및 스케일 채용에 따라 최고 속도 250㎡/h를 자랑한다. 특히 다양한 출력모드 선택을 통해 디자인에 맞는 출력모드 사용이 가능하고 기본형이 아닌 옵션형 점보롤 미디어 시스템 사용시 8,000m 원단 장착도 가능하다. 이런 강점에 힘입어 지난 8월 미국 SGIA로부터 올해의 제품상(롤투롤 전사 텍스타일 프린터 분야)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패브릭 사인 프린터의 경우 고속 고해상 출력을 자랑하는 교세라 헤드(Flexible Printhead Arrangement)를 적용해 고 내구성과 고품질 출력은 기본이고 직렬방식 헤드 배열을 통해 4컬러부터 6컬러까지 컬러 채널의 확장이 무난하다. 이 장비는 하이브리드 기능(원단과 전사지 겸용)을 갖춘데다 모바일 모니터링, 그리고 가격 경쟁력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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