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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12:52

“아직은 수성이다!”… 마카스, ‘JV300K-190’ 마케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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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품질·생산성·편의성까지… 수성장비 ‘끝판왕’ 자부
정품 트윈롤 공급장치와 2ℓ 대용량 잉크 탑재로 무인출력에 완벽 대응

마카스시스템이 고성능 수성 프린터 ‘JV300K-190’의 마케팅 기어를 높인다. 아직은 출력 현장에서 수성장비의 효용성이 가장 두드러진다고 판단되는 만큼, 시장 점유율 확대에 최선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생산 속도는 물론 안정성까지… 출력 품질도 탁월
‘JV300K-190’은 초고속 출력에 생산 지속력, 편의성까지 갖춘 수성 잉크젯 프린터다. 회사측이 수성 프린터의 끝판왕으로 자부할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최대 1,940㎜의 넓은 폭을 출력할 수 있으며 더블헤드 스태거 배열을 통해 최대 130㎡/h의 인쇄 속도를 기록한다. 5m×90㎝ 폭의 현수막을 3분 30초에 1장씩 출력할 수 있는 수준이다. 출력 품질도 최고 수준이다. 잉크 파형을 제어해 잉크의 토출 각도, 모양, 탄착 위치가 항상 최적의 상태로 유지된다. 잉크를 거의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토출해 글자, 선, 이미지의 가장자리 디테일을 선명하게 살릴 수 있다. 벤딩이 보이는 곳에 잉크 도트를 서로 교차해 토출함으로써 양방향 출력시 발생하는 벤딩도 최소화했다.

레이저빔을 통해 노즐 막힘을 검출하고 문제 발생시 클리닝을 실행하는 노즐 체크 유닛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또 노즐 막힘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인쇄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인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노즐 복구 시스템도 지원한다. 크기가 다른 3개의 도트를 사용해 부드러운 컬러 그라데이션 인쇄를 구현하기 때문에 대형 이미지 출력에서도 거친 느낌이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무인 출력에 최적… 생산성 높이고 인건비 확 줄여
‘JV300K-190’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다양한 옵션을 통해 무인 자동화 출력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무인 밤샘 작업이 가능해 단 1대로도 놀라운 생산성을 보장한다. 이 장비에는 2ℓ의 대용량 잉크공급장치(SBIS, Smart Big Ink System)가 더블로 장착돼 색당 총 4ℓ의 잉크가 탑재된다. 여기에 마카스의 신기술인 UISS(Uninterrupted Ink Supply System)을 적용, 한쪽 카트리지의 잉크를 모두 소모했을 경우 나머지 카트리로 자동 전환된다. 즉 잉크 교체로 인한 작업중단 없이 지속 인쇄가 가능하다. 또 잉크가 소진된 카트리지는 인쇄를 멈추지 않고도 바로 교체할 수 있다.

소재 공급의 문제로 작업이 지연되던 문제 역시 미마끼 정품 트윈롤 공급장치를 기본 장착함으로써 해결했다. 서드파티 트윈롤 공급장치보다 훨씬 최적화된 트윈롤 공급장치를 통해 문제 발생 없이 안정적으로 밤샘 무인작업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다. 최근 ‘JV300K-190’을 도입한 독수리광고기획의 이영노 대표는 “출력품질에 대한 거래처의 만족도가 높고 장비에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도 생산성이 높아 소기업에서 아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작년 이 장비 2대를 구입한 애드마켓의 김성준 대표 또한 “속도가 빠르면서도 안정적인 출력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해 구입했는데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했다.

마카스시스템의 허재 이사는 “‘JV300K-190’은 속도와 품질 등 기본 성능 자체도 우월하지만 고인건비 시대의 무인 출력에 최적화된 장비라는 점에서 시장성이 높다”며 “잉크 교체, 용지 공급 등에 따른 작업지연 문제를 최소화시켰기 때문에 단 1대로도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 이사는 이어 “대형 공장은 물론 일손이 부족한 소형 출력업체에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인 만큼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기존 장비 교체 및 신규 도입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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