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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유럽·중남미·호주·인도 광고제서 잇따라 수상
- 관리자 오래 전 2018.11.01 18:20 기타비즈니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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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영업이익 461억원… 전년 대비 31.3%나 증가
제일기획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 디지털 광고제 ‘러비 어워드(Lovie Awards)’에서 네티즌이 선정한 분야별 1위에 수여하는 피플스러비(People’s Lovie)상 4개를 포함해 총 9개의 상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FIAP’(Festival IberoAmericano de Publicidad) 광고제에서는 그랑프리 1개와 금상 3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제작한 삼성전자 ‘파쿠르 스크린(Parkour Screens)’ 캠페인으로 그랑프리 1개, 금상 1개, 동상 1개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초고속으로 촬영한 ‘파쿠르’(장애물을 활용해 이동하는 기술) 퍼포먼스 영상을 활용해 삼성 갤럭시S9의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을 효과적으로 알린 옥외 디지털 광고다.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건물 외벽에 설치된 9개의 초대형 전광판을 연동해 광고 모델들이 건물 사이를 뛰어 넘는 듯한 장관을 연출했다. 그런가 하면 브라질에서 열린 리테일 마케팅 전문 시상식 ‘포파이 어워드(POPAI Awards)’에서는 제일기획 브라질법인이 제작한 삼성전자 갤럭시S9 매장 디스플레이가 최고상인 금상 2개와 은상 2개를 받았다.
이외에 러시아법인과 우크라이나법인이 삼성전자 디지털 영상 광고들로 러시아 ‘실버 머큐리(Silver Mercury)’, 벨라루스 ‘화이트 스퀘어(White Square)’, 우크라이나 ‘KIAF’ 등 광고제에서 금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인도법인이 개발한 시청각 장애인 소통 앱 ‘굿 바이브 프로젝트(Good Vibes Project)’는 인도 최고 권위 광고제 ‘고아페스트(Goa Fest)’에서 금·은·동상을 석권했다.
한편 제일기획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고 10월 25일 공시했다. 반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17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3.98%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6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8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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