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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사이니지’→ ‘전자광고판’으로 사용이 바람직

  • 국립국어원 ‘2018 외래어 다듬은 말’ 발표
    ‘트랜스미디어’→ ‘매체융합’, ‘스튜어드십코드’→ ‘의결권행사지침’ 등도국립국어원이 앞으로 디지털사이니지라는 명칭은 ‘전자광고판’으로 부르는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국립국어원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쓰이는 낯선 외래어를 골라 국민 모두가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듬은 ‘2018 제3차 외래어 다듬은 말’을 지난 10월 15일 발표했다. 국어원측은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디지털사이니지’, ‘모듈러주택’, ‘스튜어드십코드’, ‘워킹그룹’, ‘주니어보드’, ‘키스앤드라이드’, ‘트랜스미디어’를 대신할 우리말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에서는 ‘디지털사이니지’를 대 할 다듬은 말을 ‘전자광고판’으로 선정했다. 이외 ‘모듈러주택’은 ‘조립식주택’, ‘스튜어드십코드’는 ‘의결권행사지침’, ‘워킹그룹’은 ‘실무단’, ‘주니어보드’는 ‘청년중역회의’, ‘트랜스미디어’는 ‘매체융합’으로 다듬은 말을 선정했다.한편, 국어원은 ‘누리집-우리말 다듬기(https://publang.korean.go.kr)’를 통해 ‘플래그십 마케팅(flagship marketing)’의 다듬은 말도 공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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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해외소식
  • “옥외로 나서자(Get Out of Home)”… 대대적인 옥외광고 홍보 캠페인
  • 미국 옥외광고 업계, 뉴욕 등 주요 도시서 ‘광고주간’ 행사 펼쳐
    협회 주도하에 빌보드, 디지털 스크린, 배너, 버스, 택시 등 총동원최근 미국 뉴욕에서는 ‘광고주간(Advertising Week, http://newyork.advertisingweek.com/)’ 행사가 진행됐다. 옥외광고 부문에서는 미국옥외광고협회(OAAA, www.oaaa.org)가 주관하여 ‘옥외로 나가자(Get Out of Home)’라는 슬로건하에 옥외광고 매체의 가치와 역량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집행했다.


    내셔널모바일빌보드(National Mobile Billboard)측의 협력 아래 광고주간 행사 개최지 입구에는 대형 디지털 모바일 빌보드가 설치됐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GetOutofHome’이라는 해시태그가 새겨진 티셔츠가 무상 증정됐다. 또한 포멧코(Formetco)와 닷2닷(Dot2Dot)의 지원으로 행사장 내부에도 대형 디지털 스크린이 설치되어 옥외광고 홍보와 광고주간 행사 안내를 위한 실시간 메시지가 표출됐다.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트위터를 날린 행사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트위터 메시지가 스크린상에 표출되는 것을 목격했다. 또한 클리어채널이나 JC데코 등의 대형 옥외광고 매체사들이 운영하는 행사장 주변의 버스셸터 및 타임스스퀘어의 디지털 빌보드에도 이러한 다이내믹 메시지가 표출되어 흥미를 북돋웠다. 행사장 내부 중앙홀에는 서클그래픽스(Circle Graphics)가 제작 지원한 대형 배너가 설치되어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참관자들의 시선을 끌었다.한편 외벽에 디지털 스크린이 장착된 버스들은 스크린상에 “귀사의 모바일 광고를 실제적으로 모바일이 되게 하시오(Make Your Mobile Ad Actually Mobile)” 및 “여기에는 건너뛸 수 있는 버튼이 없습니다(There Are No Skip Buttons Out Here)” 등 옥외광고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광고문구를 표출했다. 이는 벡터미디어(Vector Media)가 기증한 캠페인이다. 뉴욕 택시들 역시 커브(Curb)의 지원 아래 동일한 내용의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외에도 행사장 주변 곳곳에 인쇄물 및 모바일 빌보드가 게첨되어 옥외광고의 유용성을 알리는 데 일조했다.
    한편 미국옥외광고협회는 젊은 광고인들에게 자신들의 소셜미디어네트워크 상에서 옥외광고의 역할을 홍보해 달라고 부탁하였으며 이 역시 큰 호응 아래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한 마디로 이번 캠페인은 옥외광고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광고인은 물론 일반인들이 느낄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측면에서 진행됐다.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단지 뉴욕 행사장 주변에만 국한되어 진행된 것이 아니다. 오스틴, 시카고, 댈러스, 디트로이트,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미니애폴리스,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등 30개의 주요 시장에서도 동시적으로 집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 광고주간을 전후로 특별히 광고매체 산업 종사자들에게 많이 홍보됐다. 애드에이지(Ad Age), 빌보드인사이더(Billboard Insider), 데일리DOOH(DAILYDOOH), 마테크시리즈(MarTechSeries), 미디어포스트에이전시데일리(Media Post Agency Daily) 및 드럼(Drum) 등 각종 광고업조 전문지에도 본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소개됐다. 미국옥외광고협회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이번 옥외광고 홍보 캠페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옥외광고 매체사나 광고대행사들이 광고주들에게 옥외광고의 특장점을 설명할 때 필요한 다양한 성공사례 및 맞춤형 옥외광고 집행을 위한 도구모음 등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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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기획, 유럽·중남미·호주·인도 광고제서 잇따라 수상
  • 3분기 영업이익 461억원… 전년 대비 31.3%나 증가제일기획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 디지털 광고제 ‘러비 어워드(Lovie Awards)’에서 네티즌이 선정한 분야별 1위에 수여하는 피플스러비(People’s Lovie)상 4개를 포함해 총 9개의 상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FIAP’(Festival IberoAmericano de Publicidad) 광고제에서는 그랑프리 1개와 금상 3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제작한 삼성전자 ‘파쿠르 스크린(Parkour Screens)’ 캠페인으로 그랑프리 1개, 금상 1개, 동상 1개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초고속으로 촬영한 ‘파쿠르’(장애물을 활용해 이동하는 기술) 퍼포먼스 영상을 활용해 삼성 갤럭시S9의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을 효과적으로 알린 옥외 디지털 광고다.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건물 외벽에 설치된 9개의 초대형 전광판을 연동해 광고 모델들이 건물 사이를 뛰어 넘는 듯한 장관을 연출했다. 그런가 하면 브라질에서 열린 리테일 마케팅 전문 시상식 ‘포파이 어워드(POPAI Awards)’에서는 제일기획 브라질법인이 제작한 삼성전자 갤럭시S9 매장 디스플레이가 최고상인 금상 2개와 은상 2개를 받았다.
    이외에 러시아법인과 우크라이나법인이 삼성전자 디지털 영상 광고들로 러시아 ‘실버 머큐리(Silver Mercury)’, 벨라루스 ‘화이트 스퀘어(White Square)’, 우크라이나 ‘KIAF’ 등 광고제에서 금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인도법인이 개발한 시청각 장애인 소통 앱 ‘굿 바이브 프로젝트(Good Vibes Project)’는 인도 최고 권위 광고제 ‘고아페스트(Goa Fest)’에서 금·은·동상을 석권했다. 한편 제일기획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고 10월 25일 공시했다. 반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17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3.98%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6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84% 줄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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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기 광고시장,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전망

  • 비수기 돌입… 온라인-모바일 제외한 전 매체 하락세
    코바코 광고경기전망지수(KAI)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종합 KAI는 107.7로 조사됐다. 응답한 전체 광고주 가운데 3분기 대비 광고비를 유지하거나 늘리겠다고 전망한 광고주가 많았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는 94.7로 소폭 줄어들었다.
    4분기는 통상 광고경기가 다소 약세를 보이는 시기로 광고주들의 광고집행이 연말 크리스마스 등 특정 이벤트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7~8월까지 국산 승용차 판매량, 백화점과 할인점 매출액 등 주요 소비지표가 양호했으나 소비자심리지수 및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8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내수시장의 활력 회복이 시장기조의 관건으로 분석됐다. 또한 9.13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광고비중이 높은 건설업 광고경기도 적신호가 보이고 있어 악재요인이 어떤 강도로 작용할지 관심사다.
    매체별 KAI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0.2, 케이블TV 99.3, 종합편성TV 101.3, 라디오 98.9, 신문 104.2, 온라인-모바일 115.0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KAI 지수의 특이사항으로 ‘의류 및 신발’과 ‘신문서적 및 문구류’ 업종을 중심으로 전분기보다 광고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체 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전 매체에서 중형광고주(113.7)와 대형광고주(108.6)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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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포토뉴스화보
  • 합법과 불법 사이… 광고대박 속 ‘옥의 티’
  • 조미료 제조기업 대상이 기발한 광고로 히트를 쳤다. 최근 집행한 광고캠페인 ‘미원 : 기적의 한 꼬집’이 연일 화제다.
    ‘소’와 ‘닭’을 주인공으로 삼아 두 버전으로 제작된 광고 영상은 공개 5일만에 누적 30만 뷰를 돌파할 만큼 대인기를 끌었다. 사탕수수를 주원료로 한 발효조미료 미원을 써서 소와 닭으로 우려낸 국물맛을 냄으로써 소와 닭을 세이브했다는 것이 광고의 컨셉이다. 영상광고 뿐 아니라 버스 및 전광판, 빌딩 래핑 등 옥외광고도 다양하게 집행하며 속된 말로 광고 대박을 쳤다.
    그런데 서울시청 앞 한 건물 정면부에 닭 100마리가 살아서 날아오르는 형상을 출력물로 래핑한 광고는 현행 법령을 위반하여 옥외광고 업계 일각에서 항의 및 철거를 요구하고 나서는 등 ‘옥의 티’가 됐다. 광고주인 대상은 철거 요구가 있자 불법을 시인하고 바로 철거를 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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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기타비즈니스
  • 지상파 TV 방송사들, 또 중간광고 도입 요구

  • 이효성 방통위원장, 국감장서 “도입 준비 시작하겠다” 표명
    전체 광고시장 파이에 영향… 신문 등 타 매체들 민감한 반응지상파 방송사들이 또다시 중간광고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와 여당은 이에 대해 긍정적이다. 최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몇몇 의원들은 “지상파 광고 매출 감소가 가팔라지고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10월 11일 열린 국감에서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중간광고가 허용되면 그 여파로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신문사 등 여타 매체들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상파 중간광고가 도입되면 시청자들은 지상파 TV의 드라마 등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중간에 방영되는 광고를 봐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들의 광고가 늘어나고 광고 시청률도 높아지게 되어 광고 수입도 늘어나게 된다.
    지상파 광고 매출은 2011년 2조 3,754억원에서 2016년 1조 6,228억원으로 7,526억원 감소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방송사의 수입감소를 이유로 한 중간광고 허용 요구의 근거로 삼는데 대해 ‘반쪽 진실’이라며 비판을 하고 있다. 같은 기간 방송사 전체 매출을 보면 3조 9,145억원에서 3조 9,987억원으로 오히려 842억원 증가했다는 것이다. 직접적인 광고수입 외에 판권 판매, 주문형 비디오(VOD), 모바일 시청 등에서도 수익이 나고 케이블TV와 IPTV로부터 각각 재송신료 수입도 발생하기 때문에 광고 매출은 줄었지만 방송사 전체 매출은 줄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상파 중간광고는 케이블TV와 신문·잡지 등 다른 매체들의 광고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옥외광고 매체도 예외가 아니다. 국민 여론은 중간광고 허용에 대해 부정적이다. 지난 10월 2일 리얼미터의 국민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 60.9%는 지상파 중간광고에 대해 “시청권을 제한하고, 시청률 경쟁과 상업화를 유발하므로 반대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또다시 제기된 지상파 방송 중간광고 허용 여부 문제의 결말이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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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롤랜드DG, 성능·편의성 향상된 립 소프트웨어 출시
  • 출력 품질 관리 기능 향상... 사용자 편의성도 대폭 개선
    11월 출시 제품부터 기본 탑재..홈페이지서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한국롤랜드DG가 자사 잉크젯 프린터 및 프린트&컷 프린터용 립소프트웨어 ‘VersaWorks6 RIP’과 새로운 출력 관리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사용되는 프린터와 잉크, 소재 각각의 특징을 최적화할 수 있는 고품질 출력 데이타를 생성함으로써 출력 프로세스 전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다. 최신 컴퓨터의 64비트 운영 체제 성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 64비트를 지원한다. 또한 복합 벡터 및 다중 레이어를 포함한 복잡한 데이터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처리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PDF 네이티브 파일을 지원해 본 디자인 그대로의 투명도와 섀도, 그리고 기타 특수 효과를 렌더링할 수 있게 했다. 따라서 데이터를 별도로 재작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다중 프린터를 활용한 대량 생산 작업을 위한 컬러 매칭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다수의 프린터를 사용하거나 대형 복합 그래픽 작업시 동일한 모델에서 출력되는 작업물의 컬러 균일도가 보장될 수 있게 했다. 새로운 출력 관리 소프트웨어는 최대 5개의 별도 대기열이 있고 각 대기열마다 특정 고객 요구사항 및 소재에 맞게 저장 설정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반복 작업시 이전 작업 설정을 즉시 재로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롤랜드DG 관계자는 “사용자가 출력 프로세스를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광범위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며 “모든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아이콘 위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11월부터 출시되는 잉크젯 프린터 및 프린트&컷 프린터 모델에는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기본 적용되며 기존 제품 사용자는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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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코스테크 롤투롤 UV프린터 ‘VJ-1638UR’ 출시
  • 더블헤드로 고속 출력… 플렉서블 원단에 최적
    어린이 사용 안전인증 획득한 친환경 UV 잉크 적용코스테크가 MUTOH의 롤투롤 UV프린터 신제품 VJ-1638UR을 출시했다. VJ-1638UR은 출력폭 1,625㎜의 롤 미디어 전용 UV프린터로서 더블헤드 스태거 배열로 고속 출력이 가능하다. 헤드 좌우로 2개의 LED 경화 램프를 장착함으로써 출력 안정성과 내수성도 향상시켰다. 6색의 잉크(C, M, Y, K WH, VA)를 탑재해 투명한 소재부터 컬러 소재까지 컬러 구분없이 폭넓은 인쇄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고속출력을 통한 대량 작업에 견딜 수 있도록 잉크 노즐을 설계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발색이 이뤄지도록 했다. 저온경화 방식을 채택한 것도 특징이다. 경화 열이 높지 않기 때문에 종이 재질이나 스티커 등 열에 약한 소재를 출력하기에도 적합하다.
    잉크는 소프트타입 LED-UV 잉크 US11을 사용한다. US11은 유연하면서도 질긴 성분으로 이뤄져 출력물의 잉크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양한 플렉서블 롤 소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절곡 등 2차 가공이 필요한 어플리케이션 제작에도 유리하다. 납‧카드뮴‧크롬‧안티몬‧비소‧수은‧셀레늄‧바륨과 같은 8대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야 받을 수 있는 유럽의 어린이 사용 안전기준 EN71인증을 받은 잉크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최근 친환경성이 검증된 만큼, 일반 광고물은 물론, 고부가 출력상품으로 꼽히는 어린이용 친환경 벽지, 유아용 스티커, 완구 등의 개발에도 효과적이다.
    코스테크 관계자는 “VJ-1638UR은 플렉서블한 소재 출력과 친환경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장비”라며 “최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만큼 시장의 호응을 기대한다”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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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스, UC-JV300 시리즈용 클리어 잉크 ‘LUS-175’ 판매
  • 섬세한 질감 표현으로 고부가 가치 인쇄 지원
    용도 따라 ‘글로스 프린트’와 ‘매트 프린트’ 모드 선택해 사용마카스는 현재 판매 중인 자사의 UV프린터 ‘UC-JV300’ 시리즈에 탑재 가능한 클리어 잉크 ‘LUS-175’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UC-JV300는 UV평판 프린터가 아닌, 롤타입 프린터로는 처음으로 미마키의 독자기술 MCC(Mimaki Clear Control)가 탑재된 제품이다. MCC는 클리어 잉크의 분사와 자외선 조사를 동시에 실시해, 먼지가 부착될 수 있는 미경화 시간을 최소화 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클리어 잉크 사용 시 발생했던 먼지 부착과 기포 발생 문제를 최소화해 보다 매끄럽고 광택 있는 마감 처리를 가능케 한다.
    이번 ‘LUS-175’ 클리어 잉크 적용에 따라 UC-JV300는 더욱 다양한 고품질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졌다. 유광효과로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글로스 마무리’와 차분한 무광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매트 마무리’ 두 종류의 인쇄 모드를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글로스 모드는 식품의 신선함 등을 강조하고 고급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으며, 일반 포스터에서도 눈에 더 띄는 광고물을 만들 수 있다. 매트 모드 활용의 경우, 투명 필름에 무광효과를 주면 프린트된 클리어 잉크가 빛을 난반사시킴으로써 반투명 유리 같은 윈도우사인을 만들 수 있다.
    또한 UC-JV300 시리즈에 포함된 RasterLink6Plus 립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베이직 패턴’, 꽃무늬와 기호를 이용한 ‘아티스틱 패턴’, 시각적 효과를 더하는 ‘모던 패턴’ 등 총 129가지 텍스처 샘플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출력물에서 독특한 질감 표현도 가능하다. 마카스 관계자는 “LUS-175 클리어 잉크는 섬세한 질감 표현으로 등 고부가가치 인쇄를 지원할 수 있다”며 “UV 클리어 잉크를 사용한 새로운 그래픽 표현을 통해 출력업체들은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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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장비- '원애드'

  • 원애드, 한울 UV프린터 ‘MU-3204K’ 도입으로 날갯짓UV로 출력하는 친환경 PP소재 현수막·배너 ‘매쉬원’ 전개
    교세라 헤드 장착… 저렴한 가격에도 품질과 생산성 탁월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원애드는 POP와 POSM을 전문으로 하는 광고기획 겸 제작 업체다. 최근 이 업체는 친환경 현수막 및 배너 매쉬원을 개발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를 위해 한울상사의 3.2m 폭 UV프린터 ‘MU-3204K’를 도입했다.
    ▲친환경 광고물 출력 위해 UV프린터 도입
    원애드는 POP 기획 및 제작으로 잔뼈가 굵은 광고업체다. 원애드의 업력은 5년 정도이지만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옥외광고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들이다. 그 만큼 작업물에 있어서도 품질과 납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친환경 소재의 현수막 및 배너다. 이 소재 개발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오랜 시간 테스트를 거친 끝에 본격적인 시장 공급을 시작했다.
    ‘매쉬원’이라는 명칭의 이 소재는 친환경 PP(폴리프로필렌)를 압축 및 특수 가공해 만들어낸 소재다. PP는 화재시 유독 가스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소재이면서 내후성, 가공성 등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춘 소재다. 특히 기존의 현수막이나 PVC원단이 재활용되지 않는 소재인 것과 달리 PP는 분해를 통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시장성이 기대되고 있다. UV프린터 도입은 매쉬원 전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PP 소재에 적절한 출력 퀄리티를 보여줄 뿐 아니라 친환경 프린터라는 점에서 매쉬원 소재와 방향성이 맞았기 때문이다.
    ▲“한울 장비, 생산성 탁월하고 AS 대응도 안정적”
    UV프린터 도입에 있어 원애드측은 처음부터 가격적 접근이 유리한 중국산 제품을 염두에 두었다. 몇 개의 브랜드를 컨택해 장비를 확인하고 심사숙고한 결과 한울상사가 유통하는 도칸 장비로 결정했다. 이 결정을 위해 회사측은 중국 현지 도칸 본사를 방문해 제품의 성능을 직접 시연까지 해봤다. 원애드 이재호 이사는 “중국 장비 도입을 고민하면서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무엇보다 내구성과 AS 문제였다”며 “그래서 여러 제품을 살펴보고 도칸 장비의 출력 품질과 성능,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울의 AS를 믿고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구매 후 하루 12시간 이상 장비를 돌리는데 내구성에 있어서도 충분히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추가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원애드가 도입한 MU-3204K는 장착한 3.2m 롤투롤 UV 장비다. 가격대는 저렴하지만 채택한 프린트 헤드는 3.5피코리터 잉크를 지원하는 교세라 KJ4A 헤드다. 교세라 헤드는 출력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금속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이큠 시스템 2개를 장착해 소재의 안정적인 피딩이 가능해 원단 텐션에 의한 오차를 최소화한 것도 장점이다. 최대 생산성은 4패스 기준으로 1시간당 40㎡를 구현한다.
    ▲‘매쉬원’ 현수막으로 관공서 등 친환경 시장 공략
    지금 원애드의 UV프린터는 매쉬원 물량을 생산하는데 여념이 없다. 옥외광고시장에는 막 런칭했기 때문에 물량이 많지 않지만 건축안전망 물량이 몰려들고 있는 까닭이다. 건축분야에서는 화재 발생 위험이 없고 재활용이 가능한 PP 소재인 매쉬원에 대한 니즈가 이미 매우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재호 이사는 “건축안전망 분야는 안전과 환경의 문제로 기존 소재에서 매쉬원으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현수막 또한 지금 정부가 폐기업체에 비용을 지불하면서 소각처리하고 있는 만큼 환경적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쉬원 현수막은 쉽게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또한 소재이기 때문에 관공서 물량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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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나의장비- '어플'

  • 고속 성장하는 실사출력 업계의 신흥 강자 ‘어플’, 성공의 비결은?KT&G POP 입찰 따내며 딜리 ‘네오썬 HB3204D-W2X’ 도입
    생산 속도와 출력 품질에 모두 만족… 고부가 상품 개발에 주력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어플은 실사출력물을 비롯해 POP와 진열대 등 WMD 관련 상품을 전문 제조하는 업체다. 설립된 지는 불과 1년여밖에 되지 않았지만 올해 상반기에 발주된 KT&G의 POP 입찰을 따내는 등 고속 성장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업체의 주력 장비는 딜리의 UV프린터 신제품 ‘네오썬 HB3204D-W2X’. 수많은 업체들이 UV프린터 도입과 UV프린팅 사업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이 시점, 딜리 장비 도입에 대한 소감과 관련 사업 방향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인쇄업에서 쌓은 노하우·인프라 실사출력으로 연계
    어플의 공장은 이제 1년을 넘은 업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분주하게 돌아갔다. 실사출력기는 쉴 새 없이 출력물을 쏟아내고, 다른 한쪽에서는 평판커팅기가 부지런히 돌아간다. 장비와 출력물을 관리하는 직원들의 손도 바쁘다. 실사출력 업계 전반의 분위기가 침체되고 있는 지금, 실사출력 업력도 짧은 이 업체에게 많은 일감이 몰리는 것은 바로 오랜 인쇄업을 통해 쌓은 출력 관련 노하우와 인프라에 있다. 어플의 모기업은 태웅씨앤씨. 이 업체는 연간 8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인쇄업계의 터줏대감 중 하나다. 어플은 태웅씨앤씨가 차세대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신규 설립한 회사다. 어플의 김주영 대표는 “인쇄업은 그 특성상 모바일 등에 밀려서 시장이 지속 축소되고 있지만 실사출력 등 VMD 분야는 여전히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과감히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오랜 인쇄업을 통해 신뢰를 쌓은 거래처들도 적극 도왔다. 여기에 올해 KT&G의 POP물량 입찰까지 따내면서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됐다.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위해 UV프린터 도입
    어플이 UV프린터를 도입한 것도 바로 KT&G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서다. 관련 상품 제작을 위해서는 UV프린터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긴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고성능의 유럽 장비와 일제 장비,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옵션을 갖춘 중국산 장비. 그리고 믿을 수 있는 국산 장비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한 만큼 고민의 시간도 길었다. 그리고 결론은 딜리 네오썬 HB3204D-W2X였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적정한 가격, 국산 업체로서의 빠른 AS 대응이 결정의 이유였다. 최대 출력 폭 3,200㎜의 HB3204D-W2X는 교세라 더블헤드가 장착된 제품이다.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면서도 시간당 최대 240㎡의 고속출력이 가능하다. 출력 퀄리티는 2,400dpi, 4단계의 그레이 스케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진같이 선명한 고품질 발색을 구현한다. 특히 딜리 TCS(Tension Control System) 탑재로 미디어 전체의 텐션을 균일하게 조절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 회사 윤치웅 실장은 “우선 적정한 가격대의 제품이면서도 KT&G의 출력물 품질지수에 부합하는 우수한 출력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라는 점이 첫 번째 선택의 이유였다”며 “실제 사용하면서 빠른 속도 등 장점이 많다고 느꼈으며 특히 딜리의 신속한 AS 대응을 확인하면서 만족감이 컸다”고 말했다.
    ▲허니컴보드 등 신소재로 차별화된 출력시장 개척
    어플은 UV프린터를 활용해 옥외광고와 VMD 관련 전반의 시장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출력만으로는 시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출력과 2차 가공이 합쳐진 고부가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허니컴 종이보드를 활용한 POP와 POSM 제품 개발도 주력 분야 중 하나다. 허니콤 종이보드는 이름 그대로 허니콤(벌집) 구조를 하고 있는 종이보드다.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아 POP 및 디스플레이는 물론 건축자재 및 상품 진열대로도 쓸 수 있는 등 활용영역이 아주 넓다. 해외에서는 재활용과 재사용이 가능한 종이 소재로 친환경 흐름에 부합하면서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
    김주영 대표는 “UV 평판 프린터와 평판커팅기를 함께 활용하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다”면서 “단순 출력을 넘어 시장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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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자인
  • FOCUS- 매장에 포인트를 더하는 돌출간판의 세계
  • ‘양산형 vs 제작형’… 우리 매장에 딱 맞는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세련미를 더한 양산형 신제품 출시 잇따라돌출간판은 점포의 모서리나 건물의 벽면에 수직으로 설치되는 소형 간판으로 메인간판을 보조하는 광고물이다. 일반적으로는 포인트 간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매장의 측면 등 사각지대에서의 시인성이 떨어지는 일반 간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잘 디자인된 돌출간판은 하나의 액세서리처럼 매장을 꾸미기 때문에 장식적 용도로서의 활용 사례도 많다. 돌출간판은 문구 및 문양 등을 담아낼 수 있는 간판 면적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디자인 역량이 더욱 강조된다. 홍보할 내용을 작은 공간 속에 함축적으로 담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양산형 돌출간판
    돌출간판은 제작방식에 따라 양산형과 제작형 제품으로 분류할 수 있다. 양산형은 말 그대로 규격화된 형태를 대량으로 생산해 공급하는 제품이다. 생산된 프레임에 시트를 부착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완성되기 때문에 제작기간이 짧고 가격도 저렴하다.일정 규격의 제품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PC 성형 제조방식 제품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데 양산형인 만큼 저렴한 가격대가 장점이다. 프랜차이즈 기업부터 개인 점포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된 간판을 일제히 공급해야 하는 전통시장 개선사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추세다. 스테인리스, 갤브 등의 소재로 만든 프레임에 화면을 구성하는 채널형 돌출간판도 대표적인 양산형 제품중 하나다. 용접·조립 등 일련의 가공작업이 수반되는 만큼 성형 제품에 비해서는 다소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금속 테두리의 묵직한 느낌이 단단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게 장점이다. 원형과 사각형, 육각형, 팔각형 등 종류도 다양한데, 원형이 가장 저렴하며 각이 많아질수록 가격대는 조금씩 높아진다.
    ▲디자인적 차별화 노린 양산형 신제품 출시 잇따라
    양산형 제품의 경우 가격·납기 등에 유리하지만 단조롭고 획일화된 디자인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최근 여러 업체들이 기성형 제품의 장점은 살리되 개성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현대지티씨는 도트형 LED조명을 장착해 시인성을 한층 높인 ‘LED포인트 간판’을 전개하고 있다. LED포인트 간판은 기존 원형 돌출간판의 화면부 테두리에 LED도트를 장착해 주목도 및 심미성을 개선한 제품. 양쪽 화면부에 각각 26개의 도트형 LED램프가 부착돼 있어 간판의 주목률을 높일 수 있다. 조형성과 다양성을 살린 제품도 출시됐다. 예맥조형연구원은 업소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픽토그램형 돌출간판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양산형임에도 핸드폰형, 절구형, 방패형 등 20여종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업소의 성격·개성에 가장 잘 맞는 디자인을 선택, 구매할 수 있다. 엘케이비주얼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라이트윙을 개량한 돌출사인을 시판중이다. 라이트윙은 제품의 상하부에 내장된 바형 LED조명이 발하는 빛이 프레임의 곡면 구조를 통해 화면 전체로 고르게 퍼져나가는 조명효과가 최대 장점이다.▲세련된 아크릴조명 박스도 돌출간판으로 각광
    최근에는 아크릴이나 광확산PC를 직육면체 형태로 붙여서 제작하는 박스형 돌출간판도 인기를 얻고 있다. 평판형 아크릴을 육면체로 연결해 제작하는 이 제품은 아크릴이 지닌 질감과 광택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다 야간 시인성도 좋다. 양산형 제품과 달리 크기와 모양을 정할 수 있음에도 제작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차별화를 위한 아이디어 ‘톡톡’… 색다른 돌출간판들
    양산형도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차별화된 돌출간판을 원하는 곳은 일반 간판처럼 매장 맞춤형 제품을 제작하는 것이 적합하다. 자신의 체형에 딱 떨어지는 맞춤양복처럼 매장의 콘셉트나 인테리어와 잘 맞는 형태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작형 돌출간판은 점주의 취향 및 점포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 및 소재로 이뤄진다. 대부분 메인간판의 디자인을 압축시킨 형태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면 메인간판과의 전체적인 통일성을 통해 더욱 정돈된 연출이 이뤄진다. 또한 목재나 부식철 등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매장에 개성을 더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조형성을 강조하는 경우도 많다. 업소명, 로고나 업종 성격 등의 정보를 일체 드러내지 않고 상징적인 표현만 담아내는 형태인데 매장이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각도에서 드러나는 돌출사인의 특성을 이용해 호기심을 유발시킴으로써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 수 있다.신한중[ⓒ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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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소자재유통
  • 스탠리블랙앤데커, 전동 및 수공구 신제품 9종 출시
  • ‘디월트 고객체험센터 개관 기념 감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공구 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가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의 전동공구 및 수공구 9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아울러 디월트와 스탠리 제품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14인치 금속 절단기 ▲18V 건·습식 충전 청소기 등 전동공구 3종과 ▲전문가용 레이저 거리 측정기 2종 ▲빠루망치 3종 ▲미니 줄자 1종 등 수공구 총 6종이다.
    유선 금속절단기는 2,200W의 강력한 모터를 적용해 일반 고속절단기보다 약 4배 빠른 절단 속도를 자랑한다. 18V 건·습식 충전 청소기는 0.03 미크론 입자를 99.97%까지 거르는 헤파필터가 내장돼 있으며 5.0Ah 용량의 배터리 장착시 최장 27분까지 무부하 연속 사용 가능하다. 전문가용 레이저 거리 측정기는 20m용, 30m용 두 가지로 출시된다. 블랙 LCD 스크린이 장착돼 식별이 용이하며 거리, 면적, 부피 3개의 측정값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다.
    직선형 빠루 망치는 16oz, 20oz, 22oz 총 3가지이며, 무게 밸런스가 우수한 일체형 단조강 해머로 부분 파손의 우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3M 미니 줄자는 고무 케이스로 제작해 충격에 강하고 손으로 잡는 촉감도 좋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디월트 고객체험센터 개관 기념 2차 고객 감사 이벤트'도 11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자사 브랜드 디월트와 스탠리 국내 출시 제품을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1인당 1회 응모 가능하다. 행사 기간 내 제품 구입 후 이벤트 포스터 QR코드를 스캔해 설문 조사지와 구매 영수증을 촬영해 함께 모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디월트 18V 전 제품에 사용 가능한 디월트 배터리를 증정한다. 디월트 고객체험센터는 올해 서울 서초동에 개관한 공구 전용 체험관으로서 총면적 383㎡(약 116평) 규모로 이뤄졌다. 디월트가 진출해 있는 82개국 중 아시아에는 처음으로 설립된 체험센터다. 여기에서는 스탠리블랙앤데커의 전동 및 수공구 7개 브랜드(디월트, 스탠리, 블랙앤데커, 어윈, 레녹스, 프로토, 파콤)의 제품 약 2,000여 종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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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쉬, 컴팩트 그린 레이저 레벨기 신제품 출시
  • 가시성 최대 4배 높여 밝은 환경에서도 작업 용이보쉬 전동공구사업부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컴팩트 그린 레이저 레벨기 ‘GLL 30 G’를 출시했다. GLL 30 G는 보쉬 전동공구의 그린 레이저 레벨기 제품군 중 하나다. 가시성, 휴대성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적색 레이저보다 최대 4배 가시성이 높은 그린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두운 환경은 물론 밝은 환경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수직과 수평을(1H 1V) 동시에 측정 가능하며, 최대 10m 이내에서 작업할 수 있다. 미터당 ±0.8㎜의 비교적 적은 오차 범위와 ±4도 이내 범위에서의 자동 보정으로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T렌즈 기술이 적용된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높은 휴대성도 겸비했다. 손바닥 크기의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소프트 그립과 이동 중 락(Lock) 기능을 탑재해 안정적인 사용이 이뤄진다. 보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레이저 레벨기 GLL 30 G는 높은 가시성과 휴대성을 겸비했다”며 “컴팩트함과 알찬 성능을 겸비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줄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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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그린피
  • 친환경 폴리프로필렌 기반의 광확산 판재 출시30% 저렴한 간판용 광확산 소재 ‘GP-300’ … 가격 경쟁력 월등광확산 소재 전문 개발업체 그린피가 최근 폴리프로필렌(PP) 기반의 간판용 광확산 판재 ‘GP-3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폴리카보네이트 계열의 기존 광확산PC와 달리 폴리프로필렌을 압축 및 특수 가공해 만들어낸 소재다. 그린피는 조명과 광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오랜 기간 폴리프로필렌(PP) 소재를 개발, 공급해 온 업체다. PP는 화재시 유독 가스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소재이면서 내후성, 가공성 등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춘 소재다. 하지만 충격에 약하고 광확산PC에 비해 조도가 떨어진다는 점 등의 문제로 인해 옥외광고용으로는 잘 사용되지 않았는데 GP-300은 이런 기존의 단점을 플라스틱 분자 배열 변경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완한 제품이다.
    ●문의: T. 070-4892-6136[ⓒ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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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에코아
  •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에코아가 간판에 특화시킨 간판용 엘광등을 출시했다.
    소모 전력량 25W 짜리여서 밝기가 탁월하고 메탈 PCB를 사용하여 방열도 탁월하다.
    교류(AC) 직결 제품이어서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이 220V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20개까지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길이는 1,200㎜이고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주광색 7,500K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며 하자 제품에 대해서는 1대 1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대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순수 국산 제품이며 공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문의: T. 053-720-99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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