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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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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에코아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에코아가 간판에 특화시킨 간판용 엘광등을 출시했다.
소모 전력량 25W 짜리여서 밝기가 탁월하고 메탈 PCB를 사용하여 방열도 탁월하다.
교류(AC) 직결 제품이어서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이 220V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20개까지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길이는 1,200㎜이고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주광색 7,500K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며 하자 제품에 대해서는 1대 1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대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순수 국산 제품이며 공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문의: T. 053-720-99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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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신제품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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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 출시RGB모드, 단색모드 설정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연출 가능LED 모듈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에스라이트가 3채널·5채널·7채널·10채널로 구성된 사인 광고물에 적합한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사이즈를 확대해서 배선 및 설치가 용이하며 스위치를 이용하여 원하는 채널 설정 및 연출 선택이 가능하고 또한 볼륨 스위치가 적용되어 연출속도 조절이 편리하다. RGB 컨트롤러인 PFC 시리즈의 사용전압은 DC12V로 1채널당 3구 모듈 300EA까지(단, 100EA 단위 병렬 배선/1EA당 0.72W 기준) 사용 가능하며, LED바는 9m(단, 3m 단위 병렬배선/1m당 14.4W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T.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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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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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엡손
티셔츠 그래픽 전용 프린터 ‘SC-F2140’울트라크롬 DG 잉크로 선명한 이미지 출력전용 프린터 ‘슈어컬러 SC-F2140’을 출시했다.
슈어컬러 SC-F2140은 프리시즌코어 TFP 프린터 헤드를 장착해 패브릭에 고품질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티셔츠 전용 프린터다. 의류에 특화된 엡손 울트라크롬 DG 잉크를 탑재해 자연스러운 색 계조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고속 출력 프린트 모드는 360dpi 노즐을 사용한 고속 인쇄로 높은 생산성과 퀄리티를 보장한다. 특히 고속 이중 화이트 모드시 빠른 속도로 유색 티셔츠에 화이트 잉크를 출력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티셔츠 세팅과 작동법이 쉽도록 설계됐다. 15초의 티셔츠 세팅 시간과 0.5㎜ 단위로 미세 조정할 수 있는 플래튼(압반)이 적용됐다.
●문의: T. 1566-3515[ⓒ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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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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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오퍼스원
간판이 됐다가 인테리어 조명으로도 변화되는 ‘오로라 시스템’삼각형 LED모듈 조합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 구성 가능오퍼스원이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간판이 되었다가 독특한 인테리어 조명으로도 변화되는 색다른 LED조명 제품을 내놨다.
캐나다 기업 나노리프가 제조원인 오로라 시스템이다. 오로라는 삼각형의 조명 패널을 레고블럭처럼 조립해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1개의 구성은 조명 패널 9개와 전원부 1개로 이 조명 패널을 원하는 형태로 이어 붙여 다양한 형태를 구성할 수 있다. 매장 로고나 문자를 구성하고 싶다면 더 많은 패널을 구입해 연결하면 된다. 최대 39대의 패널까지 연결 가능하다. 패널과 패널 사이에 커넥터를 끼워 연결한 후 전원을 넣으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패널 하나의 무게는 210g으로 아주 가볍기 때문에 양면테이프로 벽이나 천장에 쉽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문의: T. 031-717-140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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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신제품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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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동성플러스
신개념 간판 프레임 ‘멀티블록’ 출시어떤 악조건 현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조립 가능동성플러스가 전혀 새로운 개념의 간판 프레임 ‘멀티블록’을 출시했다.
멀티블록의 최대 장점은 전용 프레임이어서 어떤 현장에서든 빠른 속도로 조립할 수 있고 무게가 가벼워 시공이 간편하다는 것. 기존의 갤브 간판은 프레임 제작 후 도장기간 때문에 3일 이상 걸렸지만 멀티블록은 도장이 완료된 제품을 현장 조립으로 완성하기 때문에 신속한 제작이 가능하다. 도장에 따른 환경공해나 민원 발생도 없다. 9가지 문양에 7가지 색상, 거기에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간판의 다양하고 멋드러진 연출이 가능하다. 갤브 간판보다 저렴해서 가격 경쟁력도 갖춘 제품이다.
●문의: T. 1899-9318[ⓒ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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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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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OOH광고학회와 옥외광고센터의 낯뜨거운 유착 관계
학회, 센터 후원받은 학술대회서 “센터 사업·역할 확대해야” 목청
사업확장 영역-로비 대상-역할분담 방안 등 세부 계획까지 코치
옥외광고 산업계의 “센터 폐지해야” 여론과 정면으로 배치옥외광고 관련 법령에 근거한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이하 ‘센터’)와 옥외광고 학술단체인 한국OOH광고학회(이하 ‘학회’)의 유착 관계가 도를 넘었다. 센터는 정부독점 옥외광고 사업으로 조성한 공적 기금을 학회에 지원해주었고, 학회는 그 지원금을 받아 개최한 행사에서 센터의 사업과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학회는 지난 10월 12일 경기 성남시의 한 호텔에서 정기학술대회를 열었다. 센터는 이 대회에 후원금을 지원했다. 학회는 명색이 학술대회임에도 행사의 중심에 ‘옥외광고센터 특별세션’을 배치하고 센터의 역할 및 사업 확대에 초점을 맞춘 주제발표 및 토론을 벌였다. 먼저 이날까지가 임기인 한광석 회장은 인사말과 사회자 발언을 통해 “1조 원이 넘는 국내 옥외광고 산업의 규모와 디지털 광고와 연계된 산업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역할도 확대, 변화해야 한다”면서 “체육행사 등에 지원하는 옥외광고 수익금(기금) 배분을 조정해 센터의 재정상황을 확대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센터 재정 확대를 통해 광고 진흥 사업, 공익 사업, 기금 사업 등 분야별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업 확대를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센터 조직의 재구성도 필요하다”면서 “센터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그의 이날 발언들은 지난 수년간 센터가 일간지 배정 광고비 수억원을 몽땅 몰아준 문화일보 지면에 “시장규모 1조원… 옥외광고센터 역할 커져야”라는 제목으로 보도됐다.
이날부터가 임기인 진홍근 신임 회장은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역할 강화를 위한 사업 전략 및 재원 확보 방안’ 주제의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센터의 가장 큰 숙원인 기금의 국제행사 배분 비율을 줄이고 센터 배분 비율을 65%로 확대(센터 자체 예산 규모는 36억원에서 97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과 기금조성용 광고물의 디지털화를 위해 우선 올림픽대로 및 경부고속도로 서초구간의 광고물을 전광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진 회장은 기금 배분비율 상향을 위해서는 행안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불법 광고물정비 및 도시정비사업 기금 부족을 주장하고, 민간 협회와 학회는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명목으로 국회를 대상으로 의견서 제출 및 공청회를 개최하며, 국회의원으로 하여금 배분비율 조정을 해당기관에 요청하도록 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까지 제시했다.
또한 사업성 높은 신규 사업을 개발하여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현재 언론진흥재단이 하고 있는 정부 및 공공기관 광고 대행업무중 옥외광고 분야(연간 수익 80억원 규모)를 센터가 하도록 하되 이를 국회의원으로 하여금 제기하도록 해서 이슈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진 회장은 이와 함께 행안부 입장에서 기금배분 비율 조정 등의 명분 확보를 위해서는 대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면서 센터와 민간 협회 및 학회 등이 정책홍보협의체를 구성, 매년 홍보 과제 및 예산을 확정해서 홍보활동을 하는 방안도 센터의 새 사업방안으로 제시했다.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지난 10년 주요사업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전혜경 국민대 교수는 지금까지의 센터 역할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부정적 평가가 우세하나 향후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긍정적 인식이 우세하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센터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 기금의 국제행사 지원 비율을 현 50%에서 15~20%로 감축해야 한다는 조사결과도 발표했다. 문제는 이 설문의 조사대상이 110명뿐인데 여기에 센터 직원 26명과 학계 인사 27명이 포함돼 있다. 센터의 지난해 말 재직인원은 총 32명이다. 학계 인사 대부분도 집행부를 위주로 한 학회 회원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행사장에서 나온 학회 인사들의 발언과 주장, 조사 결과는 옥외광고 산업계의 여론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산업계는 그동안 정부가 국가독점 옥외광고 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기금은 사실상 산업계의 몫을 착취하는 것이고 그나마 기금의 상당액을 센터 경상비로 사용, 기금 조성을 위한 센터가 아닌 센터 존립을 위한 기금 조성으로 변질됐다며 센터의 폐지를 강력히 주장해 왔다. 따라서 학회와 센터의 유착 관계가 노골적으로 드러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업계의 학회에 대한 불신과 센터에 대한 폐지 여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학회는 그동안 센터로부터 많은 연구용역 과제를 수의계약으로 받아왔고 각종 행사때 막대한 재정 후원도 받아왔다. 때문에 업계로부터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 및 센터 설립의 최대 수혜자라는 평과 함께 유착 의혹을 받아 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기금조성을 명분으로 센터를 내세워 독점하고 있는 옥외광고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공산국가에도 없는 민간 사업영역 침해”라면서 “학자들 단체인 학회가 센터의 후원금을 받고는 센터의 사업과 역할을 키워줘야 한다고 부르짖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분개해 했다. 학회는 이번 행사때 센터 후원 외에도 CJ파워캐스트, WTC서울, 한국토지신탁,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 삼성전자 등 5개 업체로부터 후원을 받았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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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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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의 정부광고 대행 독점 추진에 반대여론 들끓어
국회의원, “독점 조항 담긴 시행령안은 모법의 입법취지에 맞지 않아”
4개 종교 방송사는 문화체육부에 반대 및 시정 요구 의견서 공식 전달
옥외광고 업계는 독점 반대 외에 수수료 10%에도 불만 많아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 및 공공법인 광고대행 독점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법시행령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다. 문체부가 마련한 시행령 제정안 제9조는 문광부장관이 정부광고 업무를 위탁할 수 있는 기관이나 단체로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한국언론진흥재단’을 명시하고 있다. 모법인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 제9조는 문광부장관이 정부광고 업무를 시행령으로 정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실제 시행령에서 이를 언론재단 한 곳으로만 특정, 사실상 정부광고 대행의 완벽한 독점을 법제화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제정안이 입법예고되자 모법 제정에 참여한 국회의원들과 CBS 등 종교 방송사, 지역MBC 방송 등 중소 언론사들은 언론재단의 독점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며 매체별 분리 대행을 요구하고 나섰다. 기독교방송(CBS)과 불교방송(), 평화방송(), 원음방송() 등 4개 종교방송 언론사들은 지난 10월 12일 시행령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문체부에 전달했다.
이들은 의견서에서 “시행령안에는 여전히 재단만이 정부광고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을 뿐 광고편중 현상을 해결할 방안이 없다”면서 “정부광고 업무의 공공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시행령 제정 취지와 효과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재단 독점 조항을 삭제하고 방송·통신부문 광고 업무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맡기면 문제점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MBC 사장단협의회도 이 시행령안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문체부에 전달했다.
그런가 하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이상민(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월 18일 열린 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광고 시행령 제정과 관련해 정부광고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행령의 문제점을 보완하라”면서 “정부광고의 매체별 분리대행을 통해 독점의 문제를 해소하고 투명성과 효율성, 전문성을 꾀할 수 있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같은 위원회의 김경진(민주평화당) 의원도 “언론재단이라는 특정 기관만을 정부광고 대행사업자로 규정하는 것은 당초 입법목적인 정부광고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역행하는 것이며, 국가계약법 위반 소지도 있다”면서 “입법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시행령에 각각의 해당분야 전문 공공기관이 분리대행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옥외광고 업계도 정부광고 업무대행 주체가 복수화돼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한편 옥외광고의 대행 업무는 그 비중에 맞게끔 획일적인 대행수수료 10%에서 인하돼야 하고 매체 균형발전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영세한 매체들에 대한 배정비율을 확대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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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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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디지털프린팅·사인 엑스포 11월 23일 오픈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부산 디지털프린팅·사인 엑스포가 11월 2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건축박람회와 동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디지털프린터, 후가공 및 장비, 3D 프린팅, 디지털 ․ 그래픽 이미징, LED, 사인 제작 자재 및 소모품, 사인 시스템, 디스플레이, 디지털 사이니지, 입력장치 ․ 인터페이스, 장식관련 기자재, 프린팅 시스템, 사인 ․ 광고 제작 제품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출품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고 동아전람 홈페이지(www.dong-afairs.co.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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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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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직무대행체제 서울옥외광고협회, 연내 정상화 토대 마련
법원, 회장선출 총회 무효 판결… 협회 항소 포기로 회장공석 확정
11월 5일 이사회서 선거총회 일정, 대의원 구성 등 확정하기로지난 6월 말부터 변호사가 회장직무대행을 맡아오고 있는 서울시옥외광고협회가 올해중 정상화될 수 있는 물꼬가 트였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3민사부(재판장 신동훈)은 지난 10월 11일 전 서울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유종엽 후보가 낸 선거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주장을 대부분 인정, 한종봉 후보를 당선인으로 한 선거총회의 결정은 무효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상위 규범인 중앙회 정관에 회원 15명당 1명씩 선임하도록 돼있는데 20명당 1명씩 선임하도록 돼있는 서울협회 정관에 따라 대의원을 선임한 것과 ▲마포구, 서초구, 영등포구 지부 소속 선임직 대의원을 정관 규정보다 적게 선임한 것, ▲6개월 이상 지부 분담금을 체납한 지부장들에게는 선거권을 제한하도록 정관에 명시돼 있음에도 선거권을 부여한 것 등을 무효 판정의 근거로 적시했다.
협회는 상급 단체인 중앙회가 한종봉 당선자를 회장으로 추인하였으므로 선거 결과도 추인된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판결이 이뤄진 직후 서울협회는 회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대욱 변호사 주재로 이사회를 열고 항소를 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1심 판결이 확정판결로 굳어졌고 서울협회는 회장이 공석인 상태가 돼 새로 선거총회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서울협회는 11월 5일 이사회를 열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선임직 대의원 선정, 선거총회 일정 결정 등 새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중요 절차를 다룰 예정이다. 통상의 절차에 견줘보거나 내년 1월부터는 연말 선거를 통해 교체되는 지부장들의 임기가 새로 시작돼 대의원 변경이 이뤄져야 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새 회장 선거총회는 연내에 치러질 공산이 크다.
따라서 이제 관심은 이번 선거 분쟁의 직접 당사자인 한종봉·유종엽 전 후보들을 포함해 누가 차기 회장으로 출마할 것인가로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송사를 통해 중앙회 정관 및 각 시도협회 정관간에 불일치나 모순점이 있는 경우 얼마든지 법적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협회 제규정에 대한 일제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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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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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에 자동차 상업광고용 야립광고판 등장
“북한 옥외광고 환경에 큰 변화… 일반 시민 대상 광고활동 많아져”
진홍근·김민정 교수, 북한의 옥외광고 동향 분석자료 학술대회서 발표남북관계가 급변하고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는 국면을 맞으면서 북한 경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에도 상업광고가 있을까. 있다면 어떤 모습이고 이를 작동시키는 법체계는 어떻게 돼있을까. 진홍근 경남대 교수와 김민정 동의대 교수가 이에 대한 고찰과 분석을 시도했다. 한국OOH광고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한 두 사람의 논문중 옥외광고 부분을 요약 발췌한다. 북한에는 광고가 없다고 인식하는 것은 착각이다. 있더라도 소수에 불과하고 정부에 의한 선전 형태만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도 착각이다. 이미 많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중국의 지점을 거점으로 북한과의 거래를 형성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러한 움직임의 이유는 북한이 아시아의 몇 안되는 미개척 시장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상업광고는 나진-선봉자유무역지대와 같은 자유무역지대나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지구 등에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최근 평양시내에 상업광고가 등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 광고물에 대한 옥외광고물이 설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과거 광고에 대한 북한의 인식은 미국식 생활양식을 미화 분식하고 범죄와 타락을 설교하며 개인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사상을 주입하는 수단으로 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김정은 체제 이후 이러한 관점에 대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예를 들면 2009년 7월 최초의 TV광고 대동강맥주 광고 이후 한방약, 가전, 화장품, 식품, 세제, 의료기기, 유통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상업광고가 방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북한의 상업광고는 북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물이 많아졌다. 과거의 광고는 인민들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남북경협 또는 북한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광고대상의 변화는 광고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단서라 할 수 있다. 북한의 옥외광고는 변화가 많아 보인다. 특히 경기장 펜스 광고가 등장하여 이를 통한 후원금을 모집하는 방식이 등장하였다. 2015년 2018월드컵 지역예선 경기에 축구장 빌보드 광고가 등장하였는데 북한과 중국의 합작기업으로 북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판단된다. 품목으로 보통강백화점, 철리마, 개성 고려인삼, 평양 건재공장, 조선금강그룹, 맑은아침 등 북한 기업들로 나타났는데 경기장 광고 효과를 이용하려는 기업들의 증가로 광고비가 4만 달러까지 올라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우리는 버스정류장 광고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보더라도 기업간 경쟁 구도가 과거에 비해 높아졌고 북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광고 마케팅 활동이 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김정은 체제 이후 북한 사회는 변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특히 광고와 관련된 변화는 눈으로 판단하기에도 변화의 폭이 크다고 느껴진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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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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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옥외광고대상전 대상에 현대광고의 ‘인사동’ 영예
총 115점 출품에 50점 시상… 수상작품은 11월 코사인전때 전시
“출품작 접수장소 제공한 대학측에 무더기 시상은 문제” 지적도2018년도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대상의 영예는 현대광고(대표 조광제)가 출품한 민속주점 간판 ‘인사동’에 돌아갔다. 대상전을 주최하는 광고물 제작사업자 단체 한국옥외광고협회(회장 이용수)는 최근 수상작품 명단을 공개했다. 국무총리상은 선과색(대표 장광우)의 미용실 간판 ‘비바헤어’가 차지했고 한국광고사(대표 김재돈)의 ‘바느질공방 실’ 등 6개 작품이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각 6개 작품이 금상 및 은상, 동상을 수상하게 됐고 9개 작품은 장려상, 15개 작품은 입선작으로 뽑혔다. 협회는 앞서 올해 1월부터 각 지역별 예선을 거친 후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본선에 접수한 총 115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이 가운데 모두 5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사인전 개막식에 맞추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이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상전 수상작품 선정이 특정 전문대 재학생들에게 집중된 것으로 드러나 일각에서 대상전 운영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총 50개 수상작품에는 두원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이 무려 7개(14%)나 포함돼 있다. 협회는 이 학교를 대상전 출품작 접수 장소로 사용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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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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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자유구역 3번째 광고매체는 ‘코엑스 브랜드 애비뉴’
엔미디어, 10월 16일 미디어데이 열고 공식 런칭 팡파르
9개 기둥 매체와 빌보드로 구성… 광고주 호응 높아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고자유표시 구역의 3번째 디지털 광고 매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새로운 매체는 밀레니엄 광장에 위치한 브랜드 애비뉴 미디어. 광장에 있는 사각기둥 9개의 4개 면을 모두 활용하는 매체다. 삼성역과 밀레니엄 광장, 코엑스몰을 이동하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공간에 자리잡은 매체인 만큼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매체 운영사인 엔미디어는 지난 10월 16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미디어데이(Media day)를 개최하고 매체의 공식 런칭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WTC서울과 언론사, 국내 주요 광고주, 광고대행사, 미디어렙사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브랜드 애비뉴는 9기의 디지털 칼럼(Dgital Column)과 디지털 빌보드(Dgital Billboard) 1기로 구성된다. 9개의 기둥 중 삼성역 방향의 4개 기둥은 1,500×2,500㎜ 규격의 LED미디어 4면으로 이뤄져 있으며, 광장의 5개 기둥은 1,750×2,500㎜ 규격 LED미디어가 역시 4면 전체에 부착됐다. 밀레니엄 광장을 들어설 때 정면으로 보이는 SM타운 외벽에 부착된 디지털 빌보드의 크기는 7,200×4,000㎜다. 총 10기의 매체는 독립 또는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판매 또한 패키지와 개별 방식 모두 가능하다. 광고는 20초 기준으로 1일 150회 이상 송출된다. 브랜드 애비뉴는 작년 말에 완성된 코엑스 크라운미디어와 올해 3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SM타운 미디어 파사드에 이어 3번째로 완성된 광고자유구역의 디지털 광고 매체다.
앞선 두 개의 매체가 지상의 대로변에 위치한 초대형 매체인 것과 달리 브랜드 애비뉴는 코엑스로 이어지는 지하공간에 구축된 매체라는 점에서 독특한 포지션을 지닌다. 특히 ‘삼성역과 코엑스’, ‘지상과 지하’를 연결하는 긴 보행 공간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광고를 노출하는 매체라는 점에서 매체 매력도도 매우 높다는 게 엔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엔미디어의 주호일 이사는 “브랜드 애비뉴는 광고자유구역 내 유일한 지하 공간 매체이자 사각 기둥의 모든 면적을 활용하는 독특한 미디어”라며 “이미 명품과 전자, 의약 등 다양한 광고주들이 참여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인천공항의 AMT와 브랜드 애비뉴, 그리고 현재 계획하고 있는 광화문역 스크린도어 상단에 설치될 최장 길이의 디지털 미디어까지 구축되면 수도권을 잇는 아이콘과 같은 광고 라인업이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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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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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가 선택한 2018년 최고의 옥외광고는?
문화가 되는 옥외광고… 새로운 메시지 전달방식에 주목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일컬어지며 칸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로 꼽히는 클리오 광고제 수상작이 지난 10월 3일 발표됐다. 클리오 광고제의 시상은 ▲영상 ▲라디오 ▲인쇄 ▲옥외 ▲모바일&소셜미디어 ▲이벤트/경험 ▲브랜드 디자인 ▲상품 디자인 등 20여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근에는 매체간 융합 등에 의한 광고의 영역파괴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옥외광고도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옥외광고 분야에서는 독특한 프로모션 광고를 집행한 후 해당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와 SNS에 올려서 2차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 사례들이 시상작의 주를 이뤘다. 여기서는 옥외광고 관련 작품들이 시상된 옥외(Out of Home) 부문과 이벤트/경험(Events/Experiential), 브랜드 디자인(Brand Design) 부문의 수상작 중 흥미로운 작품 일부를 소개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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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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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40> 커피(Coffee) 광고
‘커피가 생각나는 순간? 바로 지금!’커피의 다양한 특징을 감성적 아이디어로 유쾌하게 표현가을향을 듬뿍 담은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 거리를 거닐 때 가장 생각나는 것 중 하나는 몸과 손을 덥혀주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이다.
‘악마같이 검으나 천사같이 순수하며, 지옥같이 뜨거우나 키스처럼 달콤하다’. 한 커피 브랜드의 광고 카피로 잘 알려진 이 짧은 문장은 커피의 본질과 멋스러움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로 유명하다. 이 말처럼 커피는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음료다. 달지만 쓰고, 뜨겁지만 정신을 일깨운다. 그래서 커피를 표현해내는 기업들의 옥외광고 방식도 저마다 다양한 개성을 담고 있다. 갓 우려져 모락모락 김이 나는 커피의 따뜻함을 어필하는가 하면, 커피와 함께 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광고에 담아내기도 한다. 때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커피에 열광하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줌으로써 커피에 대한 갈증을 이끌어 내기도 한다.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에 개성있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검은 유혹, 커피 옥외광고의 사례들을 살펴본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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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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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동·향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지하연결통로 광고사업권 입찰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10월 23일자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지하연결통로 광고 운영자 선정’ 공고를 올렸다. 대상 광고물량은 국제선 지하연결통로에 설치된 48대의 광고물로서 총 광고면적은 150.65㎡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수용가능 연간 최소임대료 3,000만원 이상의 최고가 입찰로 이뤄진다. 단 2차년도 이후의 임대료는 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 물가지수 변동률과 연동해 매년 새롭게 산정하게 된다. 입찰등록 마감은 11월 1일 오후 4시다.
포항 체육시설 5개소 상업광고 사용권 입찰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체육시설 5개소 상업광고 사용권 전자입찰’을 지난 10월 23일자로 공고했다. 광고 물량은 포항야구장 등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5개소에 설치된 광고물 86점이다. 계약기간은 사용 개시일로부터 3년간이며, 예정가격은 1,119만 8,000원. 총액입찰로 진행되며, 지역제한입찰로서 소재지가 경북에 위치한 사업자만 참여 가능하다. 입찰등록마감은 10월 31일까지다.
익산역~정읍역 조명광고 광고대행 입찰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는 ‘익산역~정읍역 조명광고 매체 광고대행 입찰’을 10월 24일자로 공고했다. 대상 광고물량은 익산역 3개소의 조명광고 11점(3,460×1.300㎜, 3,080×1,300㎜)과 정읍역 내 1개소의 조명광고(3,080×1,300㎜) 4점으로 총 14점이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신규매체 설치에 따른 공사일정을 반영해 계약일을 협의할 수 있다. 입찰 등록마감은 10월 30일 오후 4시까지다.
강남터미널 반포자이 연결통로 광고사업자 선정
서울시시설관리공단은 ‘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 반포자이 연결통로 광고 사용권자 선정’ 입찰을 10월 22일자로 공고했다. 광고물량은 3,000×1,800㎜ 크기의 아크릴 광고 2점이다. 낙찰자는 서울시 공공시설 이용 광고 가이드라인에 맞춰 광고시설물을 설치 후 운영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 입찰은 연간 최소임대료 304만 5,794원 이상의 최고가 입찰로 진행된다. 2차년도부터는 첫째 년도의 사용료에 (해당 년도의 재산가격÷입찰당시의 재산가액)을 곱한 금액으로 산정된다. 입찰마감은 10월 30일 오후 4시까지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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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디지털사이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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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비젼, 미용실용 미러 사이니지 ‘미라보’ 출시
엔터테인먼트 시청·결제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제공
광고매체로도 활용 계획… 20~30대 젊은층 겨냥한 타깃 광고 용이전자광고판(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 엘리비젼이 가상현실(VR) 체험이 가능한 미용실용 거울 광고판(미러 사이니지) ‘미라보(MIRAVO)’를 출시했다. 미러 디스플레이는 LCD 및 LED 디스플레이의 표면에 거울과 같은 효과를 내는 편광필름을 부착해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표면에 부착된 편광필름이 특정 빛은 반사시키고 특정 빛은 투과시킴으로써 상황과 필요에 따라 디스플레이와 거울의 역할을 동시 수행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미라보 역시 디스플레이 제품이면서도 일반 거울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평소에는 거울로 사용되지만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타일 확인 ▲엔터테인먼트 시청 ▲두피 진단 ▲카드리더기 등의 기능이다. 화면 터치 또는 에어마우스 기능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사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장시간 거울 앞에서 가만히 있어야 하는 고객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영상을 틀어 주거나, 원하는 스타일링을 거울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해보고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미라보를 사용할 경우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미용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 매체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젊은 여성층 등 타깃화된 새 광고 플랫폼을 찾는 광고주들에게 좋은 반응이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이다.
안덕근 엘리비젼 대표는 “미용이 이뤄지는 1~2시간 동안 지속적이면서 확실한 광고 노출이 이뤄지는데다, 명확한 타겟팅이 이뤄지는 만큼 다양한 광고주들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비젼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기능 개선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미라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 일본, 동남아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엘리비젼은 전자광고판(디지털사이니지)과 무인결제주문기(키오스크)를 개발,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7월 코넥스에 상장된 바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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