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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20:31

옥외광고 Creative - (41) 감기약(Cold medicine) 광고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제품 설명보다는 ‘FUN’ 코드로 주목도 높여
콧물과 기침 등 감기 증상 과장한 광고기법 눈길

쌀쌀한 날씨, 차가워진 바람이 부는 이맘때쯤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것, 감기다. 국내에서 11월은 겨울이 시작되는 계절인 만큼 본격적으로 감기약 소비가 이뤄지는 시기다. 감기약의 경우 그 특성상 경쟁사 제품과 비교되는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기 어렵다. 따라서 약품의 광고에 있어서도 약 자체를 설명하기 보다는 ‘펀(FUN)’ 코드를 활용해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제품의 효과를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에게 제품을 각인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신종플루 등 조기 치료가 중요한 신종 감기 바이러스가 늘어남에 따라서 광고판 자체를 일종의 진단 시스템으로 활용하고, 필요성을 홍보하는 인터랙티브 광고가 진행되기도 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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