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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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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옥외광고 Creative - (41) 감기약(Cold medicine) 광고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제품 설명보다는 ‘FUN’ 코드로 주목도 높여
콧물과 기침 등 감기 증상 과장한 광고기법 눈길쌀쌀한 날씨, 차가워진 바람이 부는 이맘때쯤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것, 감기다. 국내에서 11월은 겨울이 시작되는 계절인 만큼 본격적으로 감기약 소비가 이뤄지는 시기다. 감기약의 경우 그 특성상 경쟁사 제품과 비교되는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기 어렵다. 따라서 약품의 광고에 있어서도 약 자체를 설명하기 보다는 ‘펀(FUN)’ 코드를 활용해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제품의 효과를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에게 제품을 각인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신종플루 등 조기 치료가 중요한 신종 감기 바이러스가 늘어남에 따라서 광고판 자체를 일종의 진단 시스템으로 활용하고, 필요성을 홍보하는 인터랙티브 광고가 진행되기도 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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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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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SK행복드림구장 광고매체 누구에게 가나
SK와이번스, 2019 인천행복드림구장 광고 공개입찰 진행
CJ파워캐스트 운영매체 제외한 48개 매체 입찰에 부처SK와이번스가 내년 시즌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광고권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구단측은 지난 10월 2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2019 인천행복드림구장 광고 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를 올리고, 11월 6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았다. 입찰은 제안평가로 진행되며 운영능력평가(40%)와 가격평가(60%)를 종합 평가해 최고득점자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운영능력은 광고물 운영비용 절감, 리스크 관리, 영업력 등을 두루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2년 이상 광고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로서 최근 2년간 옥외광고 매출액이 연 평균 3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입찰 예정가는 연간 2,700,000,000원이다.
구단 관계자는 지난 11월 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면밀한 제안서 평가를 통해 업체 선정을 진행 중”이라며 “다음 주쯤 우선협상자를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입찰 물량은 외야펜스, 외야펜스출입문, 홈런폴대, 불펜덮개, 좌석 네이밍, 그라운드 마킹 등 기존 전문 대행사가 운영하던 물량에 CJ파워캐스트가 판매하던 본부석과 전광판 플렉스 등 일부 매체를 더한 17종 48개 광고시설이다.
입찰에 선정된 업체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121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해당 광고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
한편 인천 구장의 경우, 잠실과 대구 구장과 달리 광고매체 운영을 입찰에 부치지 않고, SK와이번스가 전문 대행사와 함께 직접 운영해 왔다.
하지만 영업구조의 혁신과 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작년 처음으로 절반 가량의 매체를 입찰에 부쳤고 이는 CJ파워캐스트가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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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디지털사이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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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사이니지
오군닷컴, 태양광 디지털 사이니지 ‘마스보드’ 개발
전력 수급 어려운 곳 운영 가능… 긴급구조 요청 장치로도도보여행 서비스 기업 오군닷컴이 최근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마스보드(MarsBoard)’를 개발했다. 마스보드는 전력 확보가 필수인 기존의 디지털 사이니지와 달리 상부의 태양광 발전기만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전력망 구축에 따른 인프라 비용이 절감되고 설치 장소에 제약이 적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LTE 통신모뎀으로 원격제어할 수 있어 관리와 실시간 정보 업데이트도 쉽다. 마스보드가 활용될 수 있는 분야로는 관광지의 안내판, 고속도로 정보 제공시스템, 국립공원이나 산 등에서 안내시설 및 안내방송과 긴급구조 요청기기로 활용될 수 있다. 강변이나 레저시설 또는 소방방재청이나 경찰청 등 실시간으로 주의사항이나 안전관련 정보의 제공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에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오택준 대표는 “현재 양산준비까지 마친 상태이며, 이번에 개발된 제품을 이용해 시범사업과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2019년부터 본격적인 판매와 생산 및 설치가 진행될 것”이라며 “디지털 디스플레이 설치가 어려운 장소에서 정보의 빈틈을 메우는 형태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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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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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프로젝터 영상을 조작하는 빔프로젝터 등장
소니, 화면 터치 가능한 ‘익스페리아 터치’ 출시미래를 다룬 SF영화를 보면 허공을 터치해서 정보를 조작하는 장면들이 종종 등장한다. 이런 영화 속 장면이 현실에서 가능하게 됐다. 소니가 테이블이나 벽에 투사된 스크린을 직접 터치해 조작이 가능한 초단초점 프로젝터 ‘익스페리아 터치’를 출시했다. 엑스페리아 터치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프로젝터로 최대 8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투사한 화면을 사람이 터치해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내장된 1,300만 화소의 고감도 카메라가 손의 움직임을 포착해 반응하는 방식이다.
소니는 보다 선명하고 빠른 조작을 위해 화소 간격을 0.5μm까지 줄이고, 터치 응답속도 역시 5m/s 이하로 줄였다. 단, 그림자로도 터치오류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별도 설정 없이 본체를 세워두면 바닥에 투사가 되고, 벽 앞에 눕히면 벽면으로 투사가 돼 수직과 수평 환경에 따라 정면을 자동으로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컨트롤 버튼 기능도 재미있다.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허공에서 간단한 손 동작만으로 영상이나 음악 감상시 재생, 멈춤, 앞뒤 건너뛰기, 볼륨조절 등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1m에서 4m 이내의 일정 거리 안에서 스크린을 향해 손을 올려 손바닥을 펴면 컨트롤 버튼이 1초 후 나타나며, 손바닥을 편 상태에서 위치를 움직여 원하는 조절 버튼으로 커서를 옮겨 주먹을 쥐었다 펴는 손동작으로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엑스페리아 터치는 영화 속 장면이 현실이 되는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차원의 빔프로젝터”라며 “현재는 편의 기능을 지원하는 정도지만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옥외광고, 게시판 등으로서의 활용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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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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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의 무인 사진 출력기가 광고매체가 된다고?’
비전오티에스, 무인 출력기 ‘프린팅박스’ 광고 서비스 전개
40인치 스크린 통해 광고 송출… 최소 5만원부터 광고 가능종합사무기기업체 비전오티에스는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무인 사진·문서 출력기 프린팅박스를 활용한 광고사업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프린팅박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무인 디지털 출력 플랫폼으로 사진 전용 출력기와 문서전용 레이저프린터가 내장돼 있는 키오스크다. 전용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핸드폰 사진을 업로드해 인쇄 코드를 생성시킨 후, 어디에 있는 기기든 코드번호만 입력하면 즉석에서 11초만에 인화와 문서 출력이 이뤄진다.
실제 사진관에서 사용하는 코닥 필름을 사용하며, 여권사진과 증명사진 기능이 있어 유용하다. 또한 올 여름 하반기에는 반명함 사진과 콜라주, 명함 청첩장, 핸드폰 사진인화 기능도 추가되면서 생활에 필요한 사진들을 프린팅박스를 통해 인화할 수 있다. 현재 부산 서면역, 부산대역, 동래역, 부산역 등 부산지하철 전역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전국 영풍문고, YES24 중고서점, LF몰, 서울역, 딸기가 좋아 키즈카페 등 각종 프랜차이즈에도 입점돼 있다. 최근에는 문구 유통업체 알파문구에도 들어갔다. 알파는 전국에 75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문구 및 생활용품 유통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비전오티에스측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린팅박스 광고서비스는 전국 제휴업체에 설치된 프리팅박스의 40인치 스크린을 통해 하루 100회 이상 소리와 영상, 사진 등을 광고할 수 있다. 최소 5만원 정도의 아주 적은 비용으로도 광고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지역광고, 타깃광고가 가능하며 오픈 기념으로 할인행사도 이뤄지고 있다. 김우성 비전오티에스 대표는 “프린팅박스는 이용자들이 특정 장소에서의 미팅이나 계약 등 예상치 못한 인쇄와 사진 출력이 필요할 때 증명서, 계약서, 증명사진과 여권사진 출력 등 다양한 편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사진과 문서 출력 기반의 프린팅박스 특성상 이용자들이 사진과 문서를 출력하는 시간 동안 집중적인 광고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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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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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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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 성큼, 옥외광고 환경에 어떤 영향?
대형 광고물 규제 완화로 풀모션 동영상 구현도 가능
외부 옥외광고로 시선 유도하기 위한 오디오 활용방안 나올것미국 기업 두미디어는 광고대행사와 옥외광고 매체사들에게 프로그램화된 매체기획 및 구매 업무 시스템을 개발하여 제공하는 회사다. 이 회사에 근무하는 코디 리브(Cody Riebe)는 최근 업계지에 기고를 했는데 그의 의견은 한국 실정과 거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참고할만한 가치가 커서 요약 정리해 본다.자율주행차(driverless car)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이제 언제 본격적으로 도입될 것인가가 관건이다. 구글, 테슬라 또는 포드 등 내로라는 세계적 기업들이 각종 테스트를 진행중에 있다. 테스트가 현실화돼서 주위에 자율주행차들이 갑자기 많아지면 옥외광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첫째, 대형 광고물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것이다.
현재 각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옥외광고물, 특히 디지털화된 옥외광고물이 운전자의 시선을 빼앗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옥외광고에 대해 규제를 가하고 있다. 이 규제는 옥외광고의 조명 강도, 규격 그리고 동영상의 구현 정도를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자율주행차가 보편화되면 이러한 규제는 대폭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게 되면 옥외광고물들은 기존에 비하여 보다 대형화되고 야간에는 더욱 밝아질 것이며 풀모션(full motion) 동영상의 구현도 가능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기존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홀로그램(hologram) 기법의 광고물도 등장할 수 있게 되리라 보인다.
둘째, 차량 내(in-car) 비주얼 디스플레이가 확산될 것이다.
자율주행차의 보급은 차량 외는 물론이고 차량 내에서의 규제도 완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많은 신규 차량들 내부 전면에는 커다란 대시보드(dashboard)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고 이 스크린에는 광고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광고가 운전에 위협을 줄 수 있으므로 엄격히 규제되고 있다. 규제가 해제되면 대시보드 스크린에는 광고가 구현되며 온라인 게임도 진행될 수 있다. 심지어는 차량 내 각 좌석마다 스크린이 설치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탑승자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광고나 각자가 소지한 스마트폰과의 연계를 통한 양방향 참여형 광고가 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차량 내 오디오가 혁신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운전할 필요가 없어진 차량 내 탑승자들은 각자 낮잠을 즐기거나 책을 읽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탑승자들은 차량 외부에 설치된 옥외광고 매체들에 대해서 주목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나올 수 있다. 이 경우 옥외광고는 이러한 소구대상의 시선을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을까. 한 가지 해결방안으로 오디오의 혁신적 활용이 거론된다. 예를 들어 특정 옥외광고물에 근접할 경우 자율주행차의 오디오 시스템이 탑승객들에게 해당 옥외광고물에 게재된 컨텐츠에 대한 푸시얼람(push alarm)을 보내주는 것이다. 그 얼람을 들은 탑승객은 옥외광고물의 컨텐츠에 주목하게 되며 추가로 대시보드 스크린에서 해당 컨텐츠에 대한 구매의사 여부를 확정지을 수도 있다. 이상 자율주행차가 몰고 올 옥외광고 분야의 변화 3가지를 살펴 보았지만 실제로는 이 3가지가 통합된 형태로 결과물이 형성됨으로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으리라 전망된다.
中 에어미디어 그룹, 항공사들과 전략적 협력계약 체결중국에서 옥외광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에어미디어 그룹(AirMedia Group Inc, Nasdaq: AMCN)이 교통수단에 사용되는 와이파이를 이용한 광고매체 개발 및 운영에 주력하면서 옥외광고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회사의 자회사인 베이징예항티안이전자정보기술(Beijing Yuehang Tianyi Electronic Information Technology Co., Ltd)은 최근 칭다오항공, 청두항공 및 윈난홍두항공과 전략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력계약은 계약 체결 파트너들이 항공기내 와이파이 시스템의 구축, 항공과 지상간 위성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운영, 항공과 지상간 인터넷 플랫폼 개발 및 운영, 항공기내 멀티미디어 및 신규 고부가가치성 인터넷 서비스의 운영에 대하여 협력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에어미디어 그룹의 대표이사 회장인 허만 맨 궈(Herman Man Guo)는 “이번 3개 항공사들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은 고객들에게 그들이 항공여행을 통해서 기대하는 바 이상의 각종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항공사들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계약에 의한 첨단 서비스 제공으로 고급 소구대상인 항공편 고객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게 되었다. 맨 궈 회장은 또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미 중국 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및 북미 시장에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위성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최근 시연을 통해서 우리 회사의 솔루션은 각종 항공편을 대상으로 고급 맞춤형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음을 증명했고 파트너 항공사 임직원들도 만족을 표시했다. 우리 회사는 다른 항공사들과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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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기타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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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즈니스
네파의 레인트리 2018 옥외광고 부문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영풍문고 등에서 집행한 우산 커버 활용한 친환경 광고 캠페인‘2018 대한민국광고대상’의 주인공들이 결정됐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11월 6일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광고대상의 8개 일반부문 대상을 포함해 총 52개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옥외광고 부문 대상의 영예는 제일기획의 ‘비가 오면 자라나는 특별한 나무 레인트리’(광고주: 네파, 제작사: 투프로덕션, 이길, 월로스)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네파가 지난 6월 서울 종로의 영풍문고, 성수동의 어반소스 등에서 진행한 광고캠페인으로 우산 커버를 광고에 활용해 친환경 광고매체로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았다.
금상은 아이디엇의 ‘근로자의 날- 찢어진 포스터’(광고주: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제작: 아이디엇), 은상은 대홍기획의 ‘인천국제공항 ART+ PORT PROJECT’(광고주: 인천국제공항공사, 제작: 디자인비채, 담담사무소, 가나아트, 브래드커뮤니케이션즈), 동상은 스튜디오종의 ‘저도 그게 어딨는지 모르는 티셔츠’(광고주: 이마트, 제작: 스튜디오종)가 각각 차지했다.
옥외광고 부문 이외의 7개 일반부문 대상작은 △디지털광고 부문 ‘정의기억연대-언컴포트 우먼 프로젝트’(HS애드) △디자인 부문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제일기획) △프로모션 부문 ‘처음처럼 마이라벨 프로모션’(대홍기획)△통합미디어 부문 ‘SK하이닉스 기업PR캠페인’(이노션월드와이드) △ 동영상광고 부문 ‘부산지방경찰청 스탑 다운로드킬’(제일기획)> △ 방송광고 부문 ‘SK텔레콤 소방관, 경찰관편’(이노션월드와이드) △인쇄광고 부문 ‘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김치’(TBWA KOREA) 등이 차지했다.
또한 광고인이 뽑은 최고의 광고 모델상에는 롯데렌터카, 여기어때 등의 광고에 출연한 방송인 신동엽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상국 심사위원장(전 LG 부사장)은 심사평을 통해 “올해 작품들은 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미디어를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광고가 눈에 띄었으며,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각성과 책임을 강조하는 작품이 많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23일 오후 5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한국광고대회’ 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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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기타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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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논란과 항의사태로 전면 중단된 옥외광고
지하철 장폴 마스크팩 비누 광고 카피 문구에서 비롯
“반 페미니즘 광고”↔“페미니즘 광고” 두 가지 항의 다 제기돼광고에 표시된 문구의 페미니즘 논란 및 항의로 광고주가 집행중이던 광고를 전면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기능성 비누 장폴 아이언마스크를 판매하는 장폴은 집행중이던 지하철 옥외광고를 중단하기로 하고 지난 지난 11월 10일부터 폐첨에 들어갔다. 광고집행 약 한 달만에 돌발적으로 중단을 하게 된 것이다. 장폴이 광고를 갑자기 중단하기로 한 것은 이 광고를 둘러싸고 반페미니즘 광고라는 항의와 함께 페미니즘 광고라는 항의가 동시에 일어 브랜드에 대한 반감과 반발이 확산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논란과 항의를 부른 문제의 광고는 지하철에 집행한 광고다. 땀과 연탄으로 범벅이 된 한 여성이 광산에서 커다란 쇠망치를 둘러멘채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광고다. 광고에는 “내가 세상을 지배한다”라는 문구가 메인으로, “장폴이 말했다. 하얀 얼굴이 이성을 지배한다고”라는 문구가 서브 카피로 기재돼 있다.
이 회사는 전에도 톡톡 튀는 독자적인 기법으로 광고를 진행해왔다. 그런데 이 광고가 나간 직후부터 장폴에는 반페미니즘 광고가 아니냐는 항의가 수 차례 들어왔다. 가장 큰 항의 대상이 된 것은 “하얀 얼굴이 이성을 지배한다”라는 카피다. 한 네티즌은 “이 카피가 피부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본질까지 폄하했다. 탈 코르셋 시대를 역행하는 비열한 카피” 라는 항의글을 올렸다. 항의가 잇따르자 장폴은 물론이고 브랜드컨설팅을 맡았던 업체 관계자도 사과를 표명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광고에는 반페미니즘 광고가 아니냐는 항의 뿐아니라 페미니즘 광고가 아니냐는 항의도 제기됐다.
해당 광고의 이미지가 반란을 일으키는 여성의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이유에서다. 한 남성은 페미니즘 광고가 불법이므로 신고를 하겠다는 전화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측은 페미니즘 광고 항의에 대해서도 사과를 해야 했다. 결국 사진과 문구에 대한 항의 및 반발이 거세지는 형세가 되자 장폴과 컨설팅 업체는 신속하게 사과와 함께 해당 광고 중단을 결정했다. 회사측은 11월에 출시 예정이던 Lady in the water 제품의 옥외광고도 전면 취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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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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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움직이고 소리나는 스마트 관광안내판 도입
자연에너지 사용해 전력망 설치비와 전기료 절감 기대경기 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안내판을 도입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문체부의 ‘지자체 관광경쟁력 개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이번 스마트 관광안내판 도입에 국비 1억원과 전문컨설팅을 지원받는다. 태양광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용한 스마트 관광안내판은 자연에너지를 사용해 전력망 설치비와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반영구적 디스플레이 패널로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미세먼지 유발요소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버스정보시스템 등 시가 갖고 있는 우수한 스마트 도시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지자체 관광경쟁력 개선 지원사업은 문체부의 지역 관광경쟁력 진단과 분석 결과로 지자체별로 적합한 관광경쟁력 개선 방안을 제시해준다.
부천시는 관광안내체계 개선을 위한 관광안내판 설치와 재정비 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시가 최초로 관광안내판을 사용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해 다른 지역에서도 활용하도록 우수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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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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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가 아닌 자원!’… 폐현수막의 변신에 주목
환경 살리고, 일자리 만들고, 시민 편의까지 1석3조
다양한 아이디어 나오지만 아직 재활용은 5%에 불과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홍보수단인 현수막. 탁월한 가성비로 자랑하는 만큼 현수막은 가장 대중적인 광고매체로 매년 수십만장이 걸리고 있다. 하지만 사용이 완료되 현수막의 처리는 늘 골칫덩이로 남아있다. 특히 올해처럼 대형 선거가 치러진 경우, 확 늘어난 폐현수막의 처리는 더욱 문제가 된다. 선거관리위원회 추산에 따르면, 지난 6·13지방선거 때 사용된 현수막만 해도 13만 8천여 장에 이른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사용한 현수막은 전국적으로 약 13만개로 이중 서울에서만 3만개가 수거됐다. 13만개의 폐현수막 소각비용만 4000여만원에 달한다.
현행 규정상 현수막은 설치한 사람이 철거까지 감당해야 하지만 대부분이 설치 후 그대로 방치, 민원처리를 받은 지자체가 수거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폐 현수막 처리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지자체마다 단순 매립, 소각부터 재활용까지 처리방안은 제각각인 상황이다. 지자체로 수거된 폐현수막은 대게 폐기업체를 통해 처리된다. 해당 업체들은 평균적으로 1t당 30만원 정도의 처리비용을 받고 이를 처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기업이나 개인이 사용한 후 회수한 현수막은 일반 폐기물로 분류되는 만큼 관급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막대를 뺀 현수막을 100ℓ 쓰레기봉투에 담으면 일반 현수막 기준으로 대략 50장 정도가 들어간다. 문제는 폐기한 이후다. 버려진 현수막들은 소각 또는 매립하게 되는데 현수막의 재질은 화학 섬유인 폴리에스터로 태우면 다이옥신 같은 오염물질이 나오고 매립을 해도 잘 썩지 않아 환경이 오염된다. 이처럼 현수막의 폐기에는 비용과 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유관 기업들까지 폐현수막을 재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특수 잉크 재료를 사용하는 현수막은 그 특성상 원료 차원의 재생산하기가 어렵고, 제품제작 과정에서 단가를 맞추는 것도 어렵다. 따라서 아직 현수막 재활용은 전체의 5% 정도 밖에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그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다 수익사업으로 연결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는만큼 관련 사례들은 주목해 볼만하다. 아래에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재활용 상품 및 사업들의 사례를 모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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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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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업계 젊은 트렌드셰터의 선택은 딜리 ‘네오타이탄’
인큐브, ‘네오타이탄 2504D-W2XL’ 하이브리드 UV프린터로 날갯짓
빠른 속도에 품질도 우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최적서울 을지로3가에 위치한 인큐브는 올해로 설립 7년차를 맞이한 젊은 실사출력 및 POP제조업체다. 업력이 아주 긴 것은 아니지만, 이 회사의 박헌진 대표는 20대부터 20년이 넘도록 실사출력업에 종사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그만큼 품질과 납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업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인큐브는 실사출력업계의 트렌드셰터로 불리기도 하는데, 한발 먼저 트렌드를 읽는 사업 안목과 더불어 장비에 대한 식견과 선구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이 젊은 트렌드셰터가 이번에는 주력장비로 딜리의 하이브리드 UV프린터 ‘네오타이탄 2504D-W2XL’을 선택했다.
▲품질‧안정성 개선 위해 ‘네오타이탄’으로 장비 교체
인큐브 충무로 사무실에 상주한 인력은 열 명 남짓. 적지도 많다고도 할 수 없는 이 인력들이 숨 돌림 틈 없이 바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작부터 함께 해온 거래처들이 꾸준히 일감을 주고 있는데다, 신규 거래처도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까닭이다. 인큐브는 현재 배너와 스티커 각종 POP를 비롯해 스티커, 아크릴, 가죽 제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UV프린터를 사용하면서 얻은 숙련도와 노하우가 있는 만큼, 출력에서 가공으로 이어지는 까다로운 작업들도 무리 없이 소화 가능하다. 따라서 클라이언트들의 신뢰가 매우 높고, 을지로 내에서 해결사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6년 전 단 2명이 지하방에서 시작한 이 회사가 실사출력업계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디어와 서비스의 차별화, 그리고 장비의 차별화에 있다고 박헌진 대표는 얘기한다. 단가 경쟁에서 한발 벗어날 수 있는 소품종 다양화 상품 개발 위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가격을 낮추기보다 품질과 납기를 철저하게 관리했다. 실제로 창립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납기를 미룬 적이 없다는 사실은 박 대표의 자부심이다.
더 효율적인 작업과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장비 도입에도 투자를 거듭했다. 이와 관련, 소규모 업체에서 보유하기 쉽지 않은 UV프린터도 수년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후 여러 장비를 두루 살펴보고 검증한 끝에 올해 초에는 딜리의 네오타이탄으로 주력장비를 교체했다.
박 대표는 “사업 아이템을 확대해 가면서 여러 장비를 접하고 공부한 결과, 다양한 2차 가공을 통해 소품종 다양화 상품 개발을 추구하는 우리에게는 UV프린터가 아주 유용한 장비라고 판단했다”며 “네오타이탄의 도입은 생산성과 출력품질 개선을 위한 기존 제품의 교체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뛰어난 AS 강점… 탁월한 생산성에 야근도 줄어
인큐브가 도입한 네오 타이탄 ‘NT 2504D-W2VX’ 제품은 롤소재와 평판소재에 모두 대응 가능한 3,200mm 폭 하이브리드 장비다. 최고 출력속도 100~110sqm/hr로 생산성이 탁월해 많은 작업물량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LED램프를 적용해 램프의 열로 인한 소재 변형의 문제를 개선한 것도 장점이다. 출력품질도 우수하다. UV프린터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밴딩 노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는 ‘Masking Mode’가 탑재했으며, 바니쉬를 사용해 더욱 입체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박 대표는 “다양한 장비를 살펴보았지만, 안정성과 국산업체로서의 빠른 AS 등을 고려할 때 선택은 딜리였다”며 “실제 사용해 본 결과, 빠른 속도에도 불구하고 출력품질은 훨씬 선명하고 정교해져 아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도 가장 큰 메리트는 네오타이탄 도입에 따라 생산성이 대폭 향상됐다는 점인데, 기존 장비보다 훨씬 많은 작업이 빠르게 처리되기 때문에 직원들의 야근도 많이 줄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고된 업무로 지친 와중에도 출력장비를 얘기할 때면 눈을 반짝이는 박헌진 대표. 실사출력업계의 젊은 트렌드셰터인 그가 딜리 네오타이탄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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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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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끼 UV Print & Cut ‘UCJV300 시리즈’ 인기 뜨겁네~
마카스, “2018년도 롤타입 UV프린터 중 가장 많은 판매 기록” 자부
뛰어난 출력품질과 생산성 호평… 전용 클리어 잉크도 출시마카스가 판매하는 미마끼 롤타입 UV Print & Cut 장비 ‘UCJV300 시리즈’의 인기가 뜨겁다.
마카스측에 따르면 UCJV300시리즈는 올해 3월 출시 직후부터 간판과 윈도그래픽, 스티커, 라벨, 타공시트 등 옥외광고 전 분야로 빠르게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자체 조사 결과 국내 롤타입 UV프린터 중에서는 올해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전용 전용 클리어 잉크 ‘LUS-175’가 출시됨에 따라 새롭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원하는 업체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마카스 허재 이사는 “UCJV300시리즈는 미국과 유럽, 일본, 동남아에도 재고 부족을 겪고 있을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미마끼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업계 최초로 UV프린터를 공급한 미마끼의 UV 기술의 정수가 담긴 만큼, 출시 전부터 이미 좋은 반응이 나올 것으로 예견했다”고 자평했다.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최적… 생산성도 탁월
UCJV300시리즈는 4레이어 인쇄로 ‘Day & Night 프린팅’이 가능한 장비다. 4레이어 출력은 ‘컬러+블랙+화이트+컬러’의 4단계 복층 프린트와 조명을 조합하는 방법으로 배면에서 빛을 비추었을 때 디자인이 바뀌는 출력물 제작이 가능하다. 낮과 밤, 겉과 속의 이미지를 바꾸는 등의 특징을 가진 새로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이 가능하다. 여기에 앞뒤가 다른 이미지를 구현하는 5레이어도 가능하다. 출력품질도 우수하다. 밴딩이 보이는 곳에 잉크 도트를 서로 교차하여 토출하는 MAPS4 시스템과 잉크 파형을 제어해 글자, 선, 가장자리가 선명하게 보이는 파형제어기술을 탑재해 보다 유려하고 선명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생산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노즐 막힘을 감지해 자동으로 클리닝을 진행하고, 클리닝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해도 NRS(노즐복구 시스템)로 중단 없는 출력이 가능하다. 아울러 프린터&컷 장비로 커팅 기능이 내재돼 출력 후 즉시 가공 및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처음 한번만 설정하면 자동으로 출력 후 컷팅까지 완료한다. 마카스 영업기획팀 관계자는 “UCJV300 시리즈는 생산성이 우수한데다, 별도의 커팅기가 필요치 않은 만큼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해, 소규모 출력 업체들로부터도 반응이 아주 좋다”고 설명했다.
▲클리어 잉크로 활용성 확대… 내년에도 인기 이어갈 듯
12월부터는 전용 클리어 잉크 ‘LUS-175’의 판매가 시작돼 활용성이 더욱 확대됐다. 클리어 잉크 적용시에는 유광효과로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글로스 마무리’와 차분한 무광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매트 마무리’ 두 종류의 인쇄 모드를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글로스 모드는 식품의 신선함 등을 강조하고 고급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으며, 일반 포스터에서도 눈에 더 띄는 광고물을 만들 수 있다. 매트 모드 활용의 경우, 투명 필름에 무광효과를 주면 프린트된 클리어 잉크가 빛을 난반사시킴으로써 반투명 유리 같은 윈도우사인을 만들 수 있다.
또한 UCV300 시리즈에 포함된 RasterLink6Plus 립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베이직 패턴’, 꽃무늬와 기호를 이용한 ‘아티스틱 패턴’, 시각적 효과를 더하는 ‘모던 패턴’ 등 총 129가지 텍스처 샘플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출력물에서 독특한 질감 표현도 가능하다.이 관계자는 “LUS-175 클리어 잉크는 섬세한 질감 표현으로 등 고부가가치 인쇄를 지원할 수 있다”며 “UV 클리어 잉크를 사용한 새로운 그래픽 표현을 통해 출력업체들은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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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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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을 넘어서는 간판을 만드는 특별한 방법 - (上) 음영 기법
그림자가 만들어 내는 색다른 간판의 세계로 간판을 디자인할 때 있어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크기의 문제다. 간판의 크기를 키울수록 잘 보이고 눈에 띄는 것은 당연하지만, 큰 간판을 원한다고 마음대로 크기를 키울 수는 없다. 간판의 크기는 법이 정한 표시방법 안에서 정할 수 있는데다 무조건 크기를 키우다 보면 의도했던 콘셉트에서 벗어나게 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같은 크기의 간판이라도 더욱 커 보이게 특별한 방법들이 있다. 규격 이상의 간판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2회에 걸쳐 소개한다. ■간판의 그림자 이용해 확장효과 노려 먼저 소개하는 방법은 바로 간판의 그림자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그림자는 물체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다. 따라서 간판의 그림자가 떨어지는 각도를 잘 조정하면 벽면에 간판만한, 또는 원래 간판보다 훨씬 커다란 간판의 그림자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간판 그림자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먼저 간판이 벽면과 일정거리를 두고 설치돼야 한다. 벽과 바짝 붙을 경우 그림자가 만들어질만한 공간이 확보되지 않는다. 또한 가급적 간판의 두께가 얇을수록 좋다. 두께가 두꺼우면 그림자에 왜곡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조명은 간판의 위쪽으로 달아 그림자가 아래로 나타나게 하는 게 시인성에 유리하다. 간판의 크기에 따라 조명 거리와 각도를 잘 맞춰야 왜곡을 최소화하고 간판의 원형과 가장 흡사한 그림자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런 그림자 효과를 더욱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간판을 벽면에 수직으로 부착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면 정면에서 볼 때 간판은 아예 보이지 않게 되지만 그림자는 더 정확하고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낮에는 태양빛으로, 밤에는 간판 위의 조명을 통해서 그림자 간판이 구현되기 때문에 간판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고 아쉬울 것은 없다. 한 제작업체 관계자는 “그림자를 이용하는 간판은 유럽의 편집숍에서 많이 활용하는 방법”이라며 “태양과 조명의 각도에 따라 조그만 간판으로도 굉장히 큰 그림자를 연출할 수 있고 보는 이에게 시각적인 재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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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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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NBA구장에 사면이 연결된 360도 전광판 설치
전체가 곡면으로 연결된 베젤리스 방식… 2.5㎜ 피치의 초고화질삼성전자가 미국 프로 농구(NBA) 구장에 최초로 360도 시청이 가능한 초대형 LED전광판을 구축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20일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방한 NBA 애틀랜타 호크스(Atlanta Hawks)의 홈경기장 ‘스테이트 팜 아레나(State Farm Arena)’에 전체면적 1,120㎡ 초대형 LED스크린을 설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스테이트 팜 아레나는 1999년에 지어진 실내 경기장으로 약 2만 1,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최근 NBA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리모델링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총 21개의 크고 작은 LED전광판을 설치했는데 이 중 경기장 천장에 매달린 메인 스크린은 NBA구장 최초로 360도 시청 가능한 사각 기둥 형태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스크린의 크기는 둘레 52m, 높이 8.5m로 전광판의 베젤이 없이 사면이 자연스러운 곡면으로 연결됐다. 삼성전자측에 따르면 이 베젤리스 방식 곡면형 설계는 앞서 국내 코엑스 광고자유구역에 설치된 SM타운 전광판과 같은 기법이 적용됐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스마트 LED 사이니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NBA 농구 팬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뿐만 아니라 옥외광고와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LED전광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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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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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간판과 경관조명이 ‘미세먼지 알리미’로 변신!
조명의 컬러를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 알려
지자체 경관조명부터 기업 채널사인까지 적극 활용미세먼지의 위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거리의 간판과 경관조명들이 공기 중 미세먼지의 농도를 알리는 장치로 변신하고 있어 주목된다. 서울 남산의 N서울타워는 지난 2011년부터 매일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 서울시 공기질 정보를 조명을 통해 알려왔다. 최근에는 초미세먼지의 위협이 급증함에 따라 조명의 표출기준을 초미세먼지 농도를 기준으로 바꿨다. 초미세먼지(PM-2.5)는 직경이 2.5㎛ 이하로 미세먼지(PM-10) 10㎛에 비해 크기가 매우 작고 흡입시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해 심장 질환 및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되면 남산서울타워의 조명은 빨간색으로 표출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농도가 120㎍/㎥ 이상으로 2시간 넘게 지속할 때 발령된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20㎍/㎥ 이하인 날은 파란색 조명을 켠다.
서울 종로의 보령제약 빌딩의 옥상 채널사인도 올해 초부터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상을 바꾸고 있다. 기상청의 미세먼지 농도 데이터와 연동되어 농도지수에 따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가지 색으로 바뀌게 된다. 보령제약이 간판을 통해 미세먼지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시민 편의 제공과 더불어 기침·가래 해소제, 목 염증치료제 등 자사의 황사·미세 먼지 관련 제품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것. 보령홀딩스 안재현 대표는 “작은 부분이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시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전북 익산시는 지난 10월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1개소와 미세먼지 신호등 10대를 설치했다. 중앙체육공원 운동장 캐노피에 설치된 미세먼지 경관조명은 조명의 컬러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유동인구가 많은 배산공원, 모현공원, 영등시민공원, 영등근린공원, 익산역, 공설운동장, 예술의전당, 이리초등학교, 부송초등학교, 영등초등학교에 설치했다. 신호등은 주변에서 측정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를 전송받아 수치로 보여준다. 더불어 농도에 따라 파란색(좋음), 초록색(보통), 노란색(나쁨), 빨간색(매우 나쁨) 중 하나의 신호등이 점등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랜드마크를 통해 미세먼지 오염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런 방법들은 야외활동시 공기질 확인을 바로 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부산시도 작년 말부터 야간시간대(일몰~23시) 황령산 정상부 철탑 LED 경관조명의 색상을 ‘대기질 알리미’로 이용해 시민들에게 초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질 알리미’로 활용하는 LED 경관조명은 공기가 좋을 때는 계절별, 시간대별로 다양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이면 노란색으로 바뀌어 점멸되고 ‘매우나쁨(주의보/경보)’ 이상일 경우는 빨간색으로 바뀌어 점멸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기 오염물질의 고농도 및 경보 발령시 많은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향후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부산타워 등 다른 주요 경관조명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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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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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마카스
UV 경화 잉크 ‘LUS-175 클리어 잉크’ 출시시판중인 UCJV300 시리즈용… 먼지·기포 방지, 유·무광 선택 가능마카스가 현재 판매중인 UCJV300 시리즈에 탑재가 가능한 UV 경화 잉크 ‘LUS-175 클리어 잉크’를 출시했다. 기존의 평판 UV 프린트 클리어 잉크를 만들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품질을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으로 롤타입 프린터로는 처음으로 Mimaki Clear Control(MCC)을 탑재했다. 클리어 잉크 토출과 UV경화를 동시에 실시해서 먼지 부착과 기포 생성을 억제하여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다. 유광 효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글로스 마무리’와 차분한 무광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매트 마무리’ 두 종류의 인쇄 모드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UCJV300 시리즈에 포함된 RasterLink6Plus 립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에서 129가지 텍스처 샘플을 사용할 수 있다. 섬세한 질감 표현으로 식품의 신선함을 강조하는 등 고부가가치 인쇄를 지원하는데도 탁월한 장점이 있다.
●문의: T.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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