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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전시이벤트
  • KOSIGN 2018 REVIEW-사인 시스템
  • 간판 파사드 소재는 볼만3D프린팅 간판 대중화도 엿 보여코사인전에서 간판 제조업체들의 참여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수많은 간판 업체들이 나와서 저마다 색다른 간판을 홍보했던 예년의 풍경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번 전시회 역시 마찬가지. 간판 완제품을 가지고 나온 업체는 한울상사와 현대기업, 임마누엘기업, 이지컴 등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였다. 이처럼 완제품 제작업체들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준 것은 최근 새로운 상품이 잘 등장하지 않는 사인업계의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마진보다는 생산성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시장의 분위기로 인해 많은 업체들이 부가가치를 높인 간판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제품·기술 경쟁에 주력했던 이전의 활기가 사라진 것. 여기에 간판업체들의 활로가 돼야할 코사인 전시회 자체도 마케팅 툴로서의 위상이 떨어지면서 업체들의 외면이 이어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다만 색다른 파사드 소재와 3D프린팅 간판 등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나름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간판보다 파사드… 색 다른 외장소재 눈길
    임마누엘기업은 최근 호응을 얻고 있는 파사드 소재 윈드매직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름 3㎝인 원형 반사필름을 일정한 간격으로 연결해 제작한 프레임이다. 다양한 컬러의 필름들이 바람의 방향에 맞춰 흔들리고 햇빛에 반사되면서 아주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때에 따라서는 파사드가 움직이는 것같은 역동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동성플러스 또한 블록형 파사드 소재 멀티블록을 들고 전시에 임했다. 멀티블록은 아연도금 철판 소재의 규격화된 블록들을 클립에 끼워 넣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조립형 프레임이다. 블록의 입체감과 컬러감으로 차별화된 파사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데 총 8가지 문양과 7가지 색상을 조합해 약 56가지의 디자인 파사드를 연출할 수 있다. 크기를 맞춰 주문시마다 제작할 필요 없이 규격화되어 있는 블록을 소형, 중형, 대형 사이즈로 조립해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자연을 소재로 한 파사드 소재도 등장했다. 사인테크는 인조 초목으로 제작된 그린 디스플레이 파사드 제품을 소개했다. 정방형의 모듈형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최근의 자연친화적 간판 연출에 적합하다.
    어닝 전문업체 우성테크가 선보인 사인어닝도 눈길이 가는 신제품. 일반적인 어닝과 달리 어닝이 ‘ㄱ’형태로 크게 꺾어지며 펼쳐지기 때문에 전면 인쇄를 통해 간판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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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전시이벤트
  • KOSIGN 2018 REVIEW-LED모듈 · LED디스플레이
  • 참가업체 대폭 감소… LED 트렌드 확인 자리로서는 아쉬워딜리·애니룩스 등 일부 업체의 신제품에는 관심2018 코사인전에 사인용 LED모듈 업체로는 애니룩스와 지오큐, LED디스플레이 업체로는 딜리와 대한전광, 아이씨지테크놀러지, 이지컴 등이 참여했다.
    전년과 비교할 때 LED 관련업체들의 참여 역시 크게 줄었다. 기존 코사인전이 신제품 유무와 관계없이 스테디한 LED제품들의 품질과 가격 변동폭을 알아보는 자리였던 점에서 참가업체 축소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의미있는 신제품 전시는 극소수에 그쳤다.
    LED모듈 전문업체 애니룩스는 자사가 주력하는 커버형 LED모듈 제품들과, 실리콘 기반의 고품질 LED플렉서블 바, 메탈PCB 기반의 고성늘 LED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SMPS의 고장 여부를 바로 체크해 볼 수 있는 슬림형 SMPS 신제품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제품은 LED간판 고장시 LED의 문제인지 SMPS의 문제인지 알 수 없어 난감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자가 고장 확인장치가 달려 있어서 SMPS 자체의 고장인지, LED모듈의 고장인지가 램프를 통해 바로 확인된다.▲옥외간판부터 포터블 사인까지… 영역 확장 나선 LED전광판
    딜리는 새롭게 출시한 고성능 옥외용 LED전광판을 선보였다. 기존 디지털사이니지 브랜드 ‘사인이지’의 새로운 품목이다. 해당 제품은 4㎜ 피치 간격의 고해상도 제품으로서 강력한 방열방습 기능을 적용, 옥외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자적인 모듈 설계로 시공과 운송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딜리 관계자는 “아날로그 현수막 시장이 축소되고 전자현수막 시대의 개화가 멀지않은 것으로 보이는 만큼 관련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품질과 안정성, 가격 등 시장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킨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전광은 설치가 필요없고 LED 자체가 발광하여 색을 나타내는 전광판 기기 ‘트루스탠드’, 전면에서 탈착이 가능한 독 타입의 디스플레이, 인테리어 LED 패널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하며 전통 LED전광판 업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아이씨지테크놀러지 또한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대형 옥외 LED전광판 시스템부터 포터블 LED간판, 차량용 LED전광판 제품 등을 선보였다.

    ▲LED응용 제품군 일부 참가했지만 구색에 대한 아쉬움 커
    LED를 이용한 POP 상품들도 일부 출시됐다.
    무새는 초저가, 초절전을 키 프레이즈로 하는 LED배너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배너의 뒤편에 경량의 LED박스를 부착해 야간 시인성을 높인 이 제품은 무프레임 방식으로 심플한 디자인 및 저렴한 가격으로 호응을 었었다. 이지컴은 도광판 시트인 ‘이지프리시트’를 이용한 윈도 LED간판 ‘지사인’을 선보였다. 투명한 액자형 실내사인인 이 제품은 아주 얇고 가벼운데다 유리 자체에서 빛을 내는듯한 재미있는 연출력이 강점이다. 이노엘이디솔루션즈는 이번 전시회에 최근 유행하고 있는 투명 LED필름 제품을 들고 나왔다. 디지털 옥외광고 시장 개화와 함께 활용이 늘고 있는 이 제품은 가격과 성능을 두루 만족시켰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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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재활용 가능한 에코 현수막 ‘매쉬원’을 아시나요?

  • 원애드, 친환경 PP 현수막 매쉬원 론칭… 12월 온라인 쇼핑몰 오픈
    전량 재활용 가능하고 화재 위험도 없어… KS·KC 인증도 획득폐현수막과 배너의 후처리가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옥외광고 전문 업체 원애드가 출시한 에코 현수막 ‘매쉬원’이다. 매쉬원은 원애드가 협력사와 함께 오랜 기간 테스트를 거친 끝에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 공급을 시작한 현수막-배너 브랜드다.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PP(폴리프로필렌)를 원료로 만들었다. PP는 내구성이 강해 찢어지지 않으며 인체에도 무해한 소재다. 불에 타더라도 유독 가스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 문제에서도 효용성이 높다. KS와 KC 인증, KPI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기존의 폴리에스테르 계열 현수막이나 PVC원단이 재활용되지 않는 소재인 것과 달리 PP기반의 매쉬원은 원료 분해를 통해 다른 플라스틱 용품이나 원사로 뽑아 전부 재활용이 가능하다.
    최근의 안전과 친환경 이슈에 따라 다양한 건축 및 디스플레이 소재가 친환경 소재로 대체되고 있는 만큼, 옥외광고 시장에서 매쉬원의 활용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원애드 이재호 이사는 “현수막과 같은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대부분이었던 건축 안전망 시장의 경우 안전과 환경 문제로 기존 소재에서 PP제품으로의 대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며 “옥외광고 시장에서 폐기물과 화재 등의 문제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친환경 제품인 매쉬원에 대한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매쉬원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관공서와 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매쉬 형태로 제작돼 바람의 저항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현수막이나 배너가 바람에 날아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네 귀퉁이를 아일렛 처리를 하여 설치하기 때문에 각목으로 묶는 일반 현수막에 비해 시공이 수월한 것도 장점이다. 출력은 고품질의 친환경 UV프린터로 이뤄진다. 따라서 변색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배너 제작시 별도의 코팅이 필요없다.
    이재호 이사는 “우선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소구력이 높은 관공서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방염 특성이 필수적인 실내 광고물 분야로 시장을 확대해갈 계획”이라며 “친환경과 안전, 시공성, 인쇄품질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만큼 독자적인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원애드는 12월 1일부터 매쉬원의 온라인 쇼핑몰(www.meshone.net)을 오픈하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들은 이 쇼핑몰을 통해 매쉬원 현수막과 배너, 윈도 그래픽 등을 편리하게 신청, 배송받을 수 있다.  - 재활용 불가능한 폐현수막 처분 어떻게? 현수막은 가장 대중적인 광고매체로 매년 수천만장이 내걸리고 있다. 하지만 사용이 완료된 현수막 처리는 늘 골칫덩이로 남는다. 현행 규정상 현수막은 설치한 사람이 철거까지 감당해야 하지만 대부분이 설치 후 그대로 방치, 민원을 제기받은 지자체가 수거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지자체가 수거한 폐현수막은 대개 폐기업체를 통해 처리된다. 해당 업체들은 평균적으로 t당 30만원 정도의 처리비용을 받고 이를 처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기업이나 개인이 사용한 후 회수한 현수막은 일반 폐기물로 분류되는 만큼 관급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폐기한 이후다. 버려진 현수막들은 소각 또는 매립하게 되는데 현수막의 재질은 화학 섬유인 폴리에스테르여서 태우면 다이옥신같은 오염물질이 나오고 매립을 해도 잘 썩지 않아 환경오염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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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자인
  • 규격을 넘어서는 간판을 만드는 특별한 방법 - (下) 반영 기법
  • 그림자가 만들어 내는 색다른 간판의 세계로 간판을 디자인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크기다. 크기를 키울수록 잘 보이고 눈에 띄는 것은 당연하지만, 큰 간판을 원한다고 마음대로 키울 수는 없다. 법이 정한 표시방법을 넘을 수 없는데다 무조건 크기를 키우다 보면 의도했던 콘셉트에서 벗어나게 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같은 크기의 간판이라도 더 커보이게 하는 특별한 방법들이 있다. 이번에는 반영 간판에 대해 소개한다. 반사 효과 이용해 임팩트있는 간판 구현 매끈한 벽면과 바닥, 수면 등 활용해 반영 효과 도출 반영 간판의 ‘반영’은 빛이 반사돼 만들어진 그림자를 뜻한다. 예를 들면 물에 건물이 비춰지거나 표면이 매끈한 바닥면이나 벽면에 물체가 거울처럼 비춰지는 효과다. 일부 디자이너들은 이런 반영효과를 적절히 사용해서 임팩트있는 간판을 만들기도 하는데, 특별히 의도하지 않더라도 건물 마감재에 따라 예상치 않은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효과는 흔히 돌출간판에서 자주 나타난다. 벽면 마감재가 대리석과 같이 광택이 있는 소재일 경우 돌출간판에 불이 켜지면 그 조명이 벽면에 반영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어두운 저녁에 보면 마치 간판이 두 개 달려있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것을 잘 이용하면 색다른 연출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반질반질한 소재의 바닥이나 수면, 유리창을 잘 활용해도 같은 효과가 나타나다. 한 디자인 전문가는 “반영기법은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자주 쓰이는데, 간판에서도 이를 활용하면 재미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매끈한 벽면에 조명이 밝게 빛나는 간판을 수직으로 부착하면 간판의 조명이 어두운 벽면에 그대로 반영돼 색다른 분위기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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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세방인더스트리
  • 직사광선·열 차단 효과 뛰어난 ‘윈도 레일 어닝’과 파사드용 ‘박스 어닝’로드숍의 품격을 높여주는 럭셔리한 ‘박스 어닝’ 출시어닝 전문 제조업체 세방인더스트리가 창문용 ‘윈도 레일 어닝’과 파사드용 ‘박스 어닝’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윈도 레일 어닝’은 스크린이나 블라인드처럼 외부 창에 밀착되어 위 아래 수직으로 차양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고층에서도 쉽게 컨트롤 가능하. 직사광선과 복사열 유입을 70% 이상 차단하며 동절기 보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제품이다.
    원단에 로고나 이미지를 넣어 설치하면 뛰어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스 어닝’은 일반 어닝보다 고급스러움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럭셔리한 어닝이다. 어닝을 접었을 때 케이스 안으로 완벽하게 말려들어가기 때문에 원단의 오염율이 적어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
    전동 모터를 사용하여 버튼 하나로 조절이 가능하다.
    ●문의: T. 1588-52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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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사인테크
  •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라이트패널 전문 제조업체 사인테크가 정원을 꾸미거나 건물 외벽을 장식하는데 활용도가 높은 그린디스플레이를 출시했다.
    모듈형 조립 방식이어서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보수도 아주 편리하다.
    간판의 부자재로 사용하거나 간판 주위의 벽체를 장식해서 간판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를 거두기에 안성맞춤이다.
    ●문의: T. 031-766-2252[ⓒ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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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동성플러스
  • 신개념 간판 프레임 ‘멀티블록’ 출시어떤 악조건 현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조립 가능동성플러스가 전혀 새로운 개념의 간판 프레임 ‘멀티블록’을 출시했다.
    멀티블록의 최대 장점은 전용 프레임이어서 어떤 현장에서든 빠른 속도로 조립할 수 있고 무게가 가벼워 시공이 간편하다는 것. 기존의 갤브 간판은 프레임 제작 후 도장기간 때문에 3일 이상 걸렸지만 멀티블록은 도장이 완료된 제품을 현장 조립으로 완성하기 때문에 신속한 제작이 가능하다. 도장에 따른 환경공해나 민원 발생도 없다. 9가지 문양에 7가지 색상, 거기에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간판의 다양하고 멋드러진 연출이 가능하다. 갤브 간판보다 저렴해서 가격 경쟁력도 갖춘 제품이다.
    ●문의: T. 1899-9318[ⓒ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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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 출시RGB모드, 단색모드 설정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연출 가능LED 모듈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에스라이트가 3채널·5채널·7채널·10채널로 구성된 사인 광고물에 적합한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사이즈를 확대해서 배선 및 설치가 용이하며 스위치를 이용하여 원하는 채널 설정 및 연출 선택이 가능하고 또한 볼륨 스위치가 적용되어 연출속도 조절이 편리하다. RGB 컨트롤러인 PFC 시리즈의 사용전압은 DC12V로 1채널당 3구 모듈 300EA까지(단, 100EA 단위 병렬 배선/1EA당 0.72W 기준) 사용 가능하며, LED바는 9m(단, 3m 단위 병렬배선/1m당 14.4W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T.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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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마카스
  • UV 경화 잉크 ‘LUS-175 클리어 잉크’ 출시시판중인 UCJV300 시리즈용… 먼지·기포 방지, 유·무광 선택 가능마카스가 현재 판매중인 UCJV300 시리즈에 탑재가 가능한 UV 경화 잉크 ‘LUS-175 클리어 잉크’를 출시했다. 기존의 평판 UV 프린트 클리어 잉크를 만들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품질을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으로 롤타입 프린터로는 처음으로 Mimaki Clear Control(MCC)을 탑재했다. 클리어 잉크 토출과 UV경화를 동시에 실시해서 먼지 부착과 기포 생성을 억제하여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다. 유광 효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글로스 마무리’와 차분한 무광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매트 마무리’ 두 종류의 인쇄 모드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UCJV300 시리즈에 포함된 RasterLink6Plus 립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에서 129가지 텍스처 샘플을 사용할 수 있다. 섬세한 질감 표현으로 식품의 신선함을 강조하는 등 고부가가치 인쇄를 지원하는데도 탁월한 장점이 있다.
    ●문의: T.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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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에코아
  •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에코아가 간판에 특화시킨 간판용 엘광등을 출시했다.
    소모 전력량 25W 짜리여서 밝기가 탁월하고 메탈 PCB를 사용하여 방열도 탁월하다.
    교류(AC) 직결 제품이어서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이 220V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20개까지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길이는 1,200㎜이고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주광색 7,500K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며 하자 제품에 대해서는 1대 1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대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순수 국산 제품이며 공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문의: T. 053-720-99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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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수상쩍은 학술대회의 이면에 뭉칫돈 있었다
  • “옥외광고센터 사업 확대해야” 부르짖은 학회에 기금 6,000만원 지원
    센터, OOH광고학회의 홍콩 특별세미나때도 후원 및 직원 파견지난 10월 12일 경기도 성남의 한 호텔에서 있은 한국OOH광고학회의 2018년 가을철 정기학술대회는 여러 모로 수상쩍었다. <SP투데이 제398호, 2018년 10월 29일자 ‘OOH광고학회와 옥외광고센터의 낯뜨거운 유착 관계’ 제하 기사 참조>
    학자들의 학술대회임에도 행사 중심을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온통 차지했다. 배포된 자료집의 맨 첫머리를 ‘옥외광고센터 특별세션’이 장식했고, 이 세션은 행사 첫머리에 호텔의 가장 큰 공간에서 아주 특별하게 진행됐다. 이날 이임을 하는 현직 회장은 특별세션 사회를 봤고, 취임하는 회장은 주제발표를 했다. 세션에서는 두 회장 뿐만 아니라 다른 주제발표자까지 경쟁하듯이 옥외광고센터의 사업 및 역할 확대를 부르짖었다.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기금의 국제행사 배분 비율을 줄이고 그 만큼 옥외광고센터 배분비율을 늘려야 한다는데도 한목소리를 냈다.
    그렇게 주장을 하기 위한 논리적 명분과 국회의원을 동원하는 등의 구체적인 방법론, 여기에 더해 역할분담 방안까지 제시해 줬다. 옥외광고센터의 역할 확대 및 기금 배분비율 인상의 필요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로 설문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그런데 설문대상은 고작 110명에 불과했고 그나마 26명은 옥외광고센터 직원, 27명은 학계 인사였다. 학술대회 시점의 옥외광고센터 직원은 총 27명이다. 옥외광고센터의 공과를 평가하고 역할 확대 여부를 묻는 설문에 옥외광고센터 직원을 깡그리 참여시킨 것이다. 설문 결과가 어떻게 나왔으리라는 것은 불문가지다. 학자 단체의 가장 중요한 행사여야 할 정기 학술대회가 왜 이런 모습이 됐을까. 원인은 돈이었다. 옥외광고센터는 이 행사에 무려 6,000만원이나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OOH광고학회 관계자는 옥외광고센터로부터 총 6,000만원을 지원받았는데 1,000만원은 다른 학회들과 마찬가지로 관행적으로 지원받은 것이고 5,000만원은 옥외광고센터의 역할에 대한 발표 프로젝트비로 지원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옥외광고센터를 주제로 한 OOH광고학회의 정기학술대회 특별세션은 옥외광고센터가 거액의 기금을 투입해 주문생산한 5,000만원짜리 프로젝트작이었던 셈이다. 이보다 약 3개월여 전에 OOH광고학회는 홍콩에서 특별국제세미나를 열었는데 이 때도 옥외광고센터는 후원을 하고 직원도 파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학회 관계자는 “행사비로 3,000만원 정도 썼는데 학회 예산으로 충당했다”며 “옥외광고센터로부터는 자료집인쇄비 등 명목으로 250만원을 지원받았을 뿐이고 직원 1명이 세미나만 참석하고 바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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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4차 기금조성용 야립광고 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

  • 기존 7개 권역별 선정, 예가총액 975억원으로 3차보다 39.4% 인상
    광고물 귀속문제 미결… 모든 것이 낙찰자의 책임인 ‘깜깜이 입찰’제4차 기금조성용 옥외광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11월 8일 공고됐다. 사업 권역은 3차때와 똑같은 7개 권역이고 사업수량은 기설치 154기와 발주처인 지방재정공제회의 설치승인이 난 20기를 합쳐 174기다. 예가는 총 975억 2,200만원으로 3기때 699억 5,200만원에 비해 약 276억원(39.4%) 인상됐다.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이다. 단독 또는 컨소시엄 응찰이 가능하며 87기 이내에서 3개 권역까지 응찰할 수 있다. 권역별 총수량의 20% 이내에서 계약 변경을 통해 신규 또는 추가 수량을 설치할 수 있고 1기는 전광판 설치도 가능하다.
    하지만 4차 입찰의 핵심 관건으로 꼽혀온 기존 광고물의 소유권 귀속 문제는 결국 정리되지 않았다. 공제회는 약관인 계약서에 ‘사업자의 광고물 무상 사용권’ ‘공제회의 광고물 소유·관리’ 등을 명시함으로써 광고물의 소유권이 공제회에 있는 것으로 했다. 그러나 공고문의 ‘기타 유의사항’란에 “공제회가 광고물의 소유를 전제로 사업계획을 수립하였음. 기존 사업자와 공제회간 소유권 분쟁중에 있어 소유권자가 달라질 수 있음”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소유권이 불분명함을 분명히 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부지 확보, 민원 해결, 민형사상의 법률적 책임 등은 모두 낙찰자의 몫으로 했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신규 사업자의 경우 시한폭탄을 안은채 모든 책임까지 짊어지고 가야 하는 깜깜이 입찰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해설> 4차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 입찰의 핵심 포인트와 문제점
    불확실한 광고물 소유권… 기존·신규 사업자 모두에게 최대 리스크예가 폭증, 매체력 약화, 광고경기 침체 등 향후 사업 전망도 암울
    입찰중지 가처분 분쟁-유찰-3차 입찰결과 재탕 등 모든 가능성 열려불확실한 광고물 소유권 문제로 입찰의 세부 내용에 초미의 관심이 쏠렸던 4차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의 입찰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광고물의 공제회 귀속 굳히기, 사업자의 부담과 책임 증대, 예가의 폭증, 매체경쟁력의 하락, 짧은 사업기간, 광고경기의 침체, 소송 결과의 불확실성 등등. 한 마디로 4차 입찰은 기존 또는 신규를 막론하고 사업자 입장에서 역대 최악의 입찰이라 할 만하다. 공제회는 입찰공고문과 사업설명 안내문 어디에도 기존 광고물의 소유권자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공제회 귀속을 전제로 4차 사업을 진행하는 것인데 소송이나 합의를 통해 달라질 수 있으니 신규로 참여하려면 예상되는 제반 문제점을 ‘반드시 숙지하고 신중하게 검토’하여 응찰하라는 선문답같은 표현만을 제시했다.
    반면 약관으로 제시된 계약서에는 ‘사업자에게 광고물 무상사용 권한 부여’ ‘공제회의 광고물 소유‧관리’ ‘공제회가 토지주와 직접 토지임대계약 체결’ ‘사업자의 광고물 무상사용’ 등의 표현을 여러 조항에 삽입했다. 이는 입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유권 관련 법적 책임을 사업자에게 돌리고 계약서를 통해 광고물의 공제회 귀속을 굳히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기존 사업자들은 요즘 야립 광고물의 광고 게첨률과 매체력이 3기 입찰 시점에 비해 현격히 떨어졌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공제회는 4차의 최저 투찰금액인 예가를 3차때의 낙찰가보다 권역별고 적게는 14%부터 많게는 62%까지 대폭 인상했다. 사업기간도 미설치 광고물 20기와 디지털 광고물 설치 수량을 사업물량에 포함시키면서도 3년 단기로 설정했다.
    공제회와의 특별한 교감이 없는한 이 입찰 조건과 상황하에서 신규 사업자가 투찰을 시도하기는 쉽지 않은 형국이다. 업계에는 공제회측과 친밀한 것으로 알려진 모 재벌그룹 계열사가 공격적으로 투찰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러나 자금력과 영업력을 무기로 진입을 하더라도 공제회와 기존 사업자간의 광고물 소유권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수렁에 빠진채 기간만 허비할 공산도 없지 않다. 이미 2차때 5권역에서 그런 사태가 벌어져 신규 사업자는 사업을 포기했고, 기존 사업자는 회사가 무너졌으며, 기금과 광고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선례가 있다.
    그렇다고 기존 사업자에게 특별히 유리한 점도 없다. 다시 낙찰을 받아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순간 공제회는 새 계약서에 따른 광고물 소유권의 확실한 공제회 귀속을 주장할 것이다. 사업권을 재확보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업기간 종료에 따른 철거대상 광고물이 된다. 신규 설치비 부담이 없는 만큼 일단 소유권 분쟁을 뒤로 넘겨놓고 낙찰을 받으려 하면 엄청난 납입료 인상을 감수해야 하는데 그러면 사업성이 확 떨어진다.
    이래저래 이번 입찰은 사업자들에게 계륵같은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기존 사업자가 입찰중지 가처분을 제기하는 상황 ▲유찰되는 상황 ▲3차 입찰처럼 기존 사업자가 예가 수준으로 재확보를 하는 상황 ▲신규 사업자가 과감하게 치고 들어가는 상황 등 모든 가능성이 다 열려 있는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또한 공제회가 기금으로 거둬들이려는 금액이 연간 300억원을 넘어서는데다 추가 물량까지 예고하고 나섬으로써 정부가 독점사업으로 옥외광고 파이를 과도하게 싹쓸이해가는데 따른 옥외광고 업계의 반발과 저항도 이번 4차 사업을 계기로 더 강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금 광고사업은 이미 우리 업계에 피해만 주는 골칫덩어리가 돼버렸다. 사업하는 일부 동업자들 때문에 드러내놓고 주장을 하지 못해왔는데 이제는 이 사업의 폐지를 위해 업계 모두가 팔을 걷어부쳐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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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건물 상업광고 및 공용차량 상단 전광판 설치 허용

  • 철도 교각 상업광고 허용 방침은 경전철 교각으로 국한
    행안부, 옥외광고물등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정부가 지난 9월에 예고했던 공업지역 내 공장건물 옥상에 상업광고물 설치 허용방침이 정식으로 입법 절차에 들어갔다. 철도 교각에 상업광고를 임시 허용하기로 했던 방침은 경전철 교각에 한해 시범도입하는 것으로 수정됐다. 또한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의 차양면에도 현수식 광고물 설치를 허용하고 공용 차량 상단에 전광판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옥외광고물등의관리와옥외광고산업진흥에관한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11월 6일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된 개정안에 따르면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도 일반 주유소나 가스충전소처럼 현수식 광고물을 설치해서 건물명이나 자사 광고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건물명이나 자사광고만 표시할 수 있었던 공업지역 내 공장건물이나 부속건물의 옥상에도 상업지역과 같이 타사광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철도 교각 사업광고는 경전철에 한해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2023년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경전철 교각에 광고를 집행한 지자체는 사업분석 결과를 2023년 6월 30일까지 행안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했다.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거나 도로ㆍ교통시설의 정비ㆍ점검 업무 등을 수행중인 차량에 설치하는 광고물을 공공목적 광고물에 추가됨으로써 차량 상단에 전광판 설치가 가능해진다. 시행령 별표를 개정, 작업장을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임차하여 사용하는 경우에도 작업장을 구비한 것으로 인정함으로써 옥외광고사업 등록 요건을 완화한다. 또한 옥외광고사업 휴업 또는 폐업시 제출하도록 돼있는 시행령 서식에 분실사유란을 둠으로써 등록증 없이도 휴업 또는 폐업 시고가 용이하도록 했다. 이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11월 26일까지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통합입법예고센터(http://opinion.lawmaking.go.kr)를 통하거나 이메일(ykil0730@korea.kr)을 이용해 온라인 제출하거나 의견서를 작성하여 우편(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1316호 행정안전부 생활공간정책과)이나 팩스(02-2100-4239)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처: 행정안전부 생활공간정책과(T.02-2100-437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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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옥외광고협회 회장 선거 또다시 안갯속

  • 이번에는 선거관리위원장 문제가 걸림돌
    이사회서 위원장 새로 선출, 기존 위원장 ‘무효’ 주장법원의 선거총회 무효 판결로 정상화의 물꼬가 터질 것으로 여겨졌던 서울시옥외광고협회가 여전히 파행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번에는 선거관리위원장을 둘러싸고 또다시 분쟁이 생겼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지난해 서울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유종엽 후보가 낸 선거무효확인 소송 재판에 대해 최근 한종봉 후보를 회장 당선인으로 결정한 선거총회는 무효라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협회는 항소를 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고 그에 따라 회장이 공석이 됨으로써 서울협회는 다시 회장 선거를 할 수 있게 됐다. 판결 확정을 기점으로 회장직무대행을 맡아오던 김대욱 변호사도 사임을 했고, 협회는 정관규정에 따라 박광용 서초구지부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박 직무대행의 소집으로 11월 5일 개최된 이사회는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을 새로 선임했다. 앞서 한종봉 회장의 제청으로 이사가 된 선임직 이사들의 자격이 상실돼 일부 선임직 이사들이 맡고 있던 선관위원에 결원이 생겼기 때문이다.
    문제는 위원이 아닌 위원장 선임에서 비롯됐다. 이사회는 최영균 전임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그런데 협회 관련 규정은 선관위원은 이사회가 이사중에서만 선임하도록 하면서도 선관위원장은 이사 뿐만 아니라 학식과 덕망이 있는 원로회원중에서도 선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규정상의 위원장 임기는 1년이며 이에 따르면 기존 이정우 위원장의 임기는 2018년도 회기가 끝나는 시점까지다. 이 위원장이 ‘학식과 덕망이 있는 원로회원’으로서의 결격이 있지 않는한 자격상실을 적용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이정우 위원장은 현재 자신이 위원장이라며 최 위원장 선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이같은 사실을 이사들에게 문서로 통지까지 한 상황이다. 서울협회는 지난 11월 5일 이사회를 열고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를 12월 14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11월 14일 이사회에서는 선거에 참여할 선임직 대의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그 이전에 선관위원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새 선거총회 역시 법적 분쟁의 대상이 될 공산이 없지 않다. 지난번 송사를 통해 드러난 중앙회 및 각 시도협회의 정관과 제규정의 모순점과 애매모호한 내용들이 협회 내 갈등은 물론이고 법적 분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협회 제규정에 대한 일제 정비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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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코사인전시회 15일부터 코엑스 A홀서
  • 참가업체 150개사, 전시공간 550부스 규모로 3일간 진행옥외광고 산업계의 최대 제전인 국제사인디자인전(코사인전) 2018년 행사가 11월 15일 막을 올린다. 올해로 26회째. 디지털프린팅 장비와 소재, 광고물 제작 및 후가공, LED조명, 디지털 사이니지, 텍스타일 등 옥외광고 및 연관분야의 150개 업체에서 5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올해 전시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광고물 제작 및 소자재‧장비 종합 유통업체인 한울상사가 메인 후원사를 맡는 한편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는데 어떤 모습으로 부스를 선보일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마지막날은 참가 업체들이 정리 및 반출 준비 등을 위해 일찍 철수를 준비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만큼 서두를 필요가 있다. 전시장 한켠에 올해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 수상작품 전시공간이 마련되고 서울지역 옥외광고 사업자 법정교육도 진행된다. ■문의: 코사인 사무국(T.02-600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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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청와대 국민청원에 ‘한국언론진흥재단 폐지’ 올라와
  • “정부가 공공기관 광고일감 몰아줘 3만여 기관 수수료 독식”
    10월 22일 청원 시작… 11월 8일 현재 85명 동의 얻어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광고 대행권을 한국언론진흥재단(이하 언론재단)에 독점적으로 부여하는 법 시행령 개정이 추진돼 신문매체 이외 방송 등 다른 매체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언론재단 자체의 폐지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제기됐다. 한 청원인은 10월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한국언론진흥재단 폐지 요청 ]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광고 독점행위 중지 촉구 ! 정부가 공기관에 일감몰아주기’라는 제목으로 청원 글을 올렸다.
    청원 글에서 청원인은 “언론진흥을 빙자하고 정부광고의 효율을 높인다는 명분하에 정당한 경쟁 없이 부적절한 방법으로 광고비 수수료를 챙기려는 군사정권시대의 사고에서 출범된 한국언론진흥재단”이라고 정의를 내리고는 “국내 광고산업을 저해하는 가장 큰 문제는 대기업이 계열 광고사(인하우스에이전시)에 일감을 몰아주는 한국의 특수한 광고대행 문화와 관행 때문인데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의 인하우스에이전시로서 광고 독점 행위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46년 전 1972년에 제정된 정부광고 시행에 관한 국무총리 훈령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훈령은 2009년 새 훈령이 발령됐지만 기본 골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특별법인이 광고를 집행하려면 한국언론진흥재단을 반드시 통하도록 되어 있다”면서 “전국 3만여 곳 국가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들에게 강제적 광고대행을 위탁하여 대행수수료를 독식하는 기형적 시스템으로 고착됐다”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이 제도가 “헌법에서 보호되는 영업의 자유, 기업의 자유를 국무총리 훈령으로 제약하는 위헌적 발상”이라면서 “지방 광고대행사의 가장 큰 광고주는 지역 지방 자치단체나 공기업인데 이들까지 언론진흥재단에서 독식하여 지방 중소광고대행사는 점점 붕괴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는 등 여러 문제점을 적시했다. 청원인은 그러나 이미 관련 법이 제정된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령 제정을 추진중인 사실을 모르고 있는 듯 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이미 사문화된 국무총리 훈령의 문제만을 짚었다. 10월 22일 시작된 이 청원은 11월 21일 마감될 예정이며 11월 8일 현재 94명이 동의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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