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8.11.30 15:39

서울협회 선관위원장 문제, 변호사 자문으로 해결


이정우 위원장 임기 유효… 12월 14일 회장선거 실시

한 선거관리위원회, 두 선거관리위원장 사태가 벌어져 회장 선출 전망이 불투명해졌던 서울시옥외광고협회가 가까스로 이 문제를 정리하고 다시 선거 궤도로 재진입했다. 서울협회는 지난 11월 5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최영균 전 회장을 새 선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하지만 기존 이정우 위원장이 자신의 임기가 끝나지 않아 새 위원장 선출이 불법이라며 문제를 제기, 이사회에서 선출된 위원장이 2명이 존재하는 비정상적 상황이 빚어졌다. 이후 서울협회는 법원의 선임으로 바로 직전까지 회장직무대행을 맡았던 김대욱 변호사의 자문을 토대로 이정우 위원장으로 이 문제를 정리했다. 서울협회는 12월 14일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