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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중 최근 3년간 매출액 증가율 1위는 나스미디어
- 관리자 오래 전 2018.12.13 18:35 기타비즈니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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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상장 광고회사들 2015~2017년 매출액 조사 보도
나스미디어, 3년 연속 전년 대비 52~72% 폭풍성장 질주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광고 기업 중 최근 3년간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나스미디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신문은 최근 국내 광고 기업들의 2015~2017년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 평균 증가율 1위는 나스미디어였다고 보도했다. 증가율은 무려 62.86%에 달했다. 인크로스(17.85%), 오리콤(15.8%), 에코마케팅(14.72%), 제일기획(9.79%), 이노션(7.36%), 이엠넷(7.12%), 지투알(4%)이 뒤를 이었다. 다른 회사들과 달리 나스미디어는 옥외광고 업종에 깊숙하게 발을 들여놓고 있는 광고 회사다. 모바일, 온라인, 디지털 방송 광고 분야가 주력이지만 지하철 5~8호선과 가로변 쉘터 등의 교통광고를 필두로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 동대문디지털플라자, 강남대로 전광판, 엘리베이터 동영상, 편의점 GS25 스크린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옥외광고 분야에서 광고 매체를 운영중이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나스미디어의 실적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매출액은 2013년 248억원, 2014년 299억원, 2015년 455억, 2016년 699억원, 2017년 1,203억원으로 각각 전년에 비해 20.56%, 52.17%, 53.63%, 72.1% 증가했다. 올해 추정 매출액은 1,117억원으로 전년비 7.1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5년간 영업이익은 연평균 57.84%, 당기순이익은 52.58% 증가했다. 올해 추정 영업이익은 298억원, 당기순이익은 239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13.12%, 10.49%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나스미디어는 2000년 3월일에 설립됐고 디스플레이 광고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및 모바일, IPTV, 옥외광고 매체판매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온라인디스플레이 71.18%, 디지털사이니지 23.49%, 디지털방송 5.2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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