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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롯데백화점으로 간판 바꿔단다
- 관리자 오래 전 2018.12.13 18:29 소자재유통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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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복합문화공간 ‘롯데타운’으로 확대 조성 계획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12월 말 롯데백화점으로 간판을 교체하게 된다.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운영 중인 신세계백화점이 연말 영업종료를 앞두고 롯데백화점과 인수인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보강 작업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1월 초부터 인천점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매장 운영 및 직원 고용 안정성 등을 고려해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했던 상당수 브랜드를 그대로 인계받을 방침이다. 일단은 외부 간판만을 변경하지만 내부 검토를 거쳐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매장 리뉴얼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르면 1월 초부터 영업이 가능하겠지만, 공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오픈 시기가 늦춰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롯데는 인천종합터미널 부지와 주변 농산물도매시장 부지를 합친 총 13만5,500㎡에 백화점, 쇼핑몰, 시네마, 아파트 단지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인 롯데타운을 조성해 인천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2022년 이후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스타필드 청라에 백화점을 입점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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