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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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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중 최근 3년간 매출액 증가율 1위는 나스미디어
한국경제, 상장 광고회사들 2015~2017년 매출액 조사 보도
나스미디어, 3년 연속 전년 대비 52~72% 폭풍성장 질주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광고 기업 중 최근 3년간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나스미디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신문은 최근 국내 광고 기업들의 2015~2017년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 평균 증가율 1위는 나스미디어였다고 보도했다. 증가율은 무려 62.86%에 달했다. 인크로스(17.85%), 오리콤(15.8%), 에코마케팅(14.72%), 제일기획(9.79%), 이노션(7.36%), 이엠넷(7.12%), 지투알(4%)이 뒤를 이었다. 다른 회사들과 달리 나스미디어는 옥외광고 업종에 깊숙하게 발을 들여놓고 있는 광고 회사다. 모바일, 온라인, 디지털 방송 광고 분야가 주력이지만 지하철 5~8호선과 가로변 쉘터 등의 교통광고를 필두로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 동대문디지털플라자, 강남대로 전광판, 엘리베이터 동영상, 편의점 GS25 스크린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옥외광고 분야에서 광고 매체를 운영중이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나스미디어의 실적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매출액은 2013년 248억원, 2014년 299억원, 2015년 455억, 2016년 699억원, 2017년 1,203억원으로 각각 전년에 비해 20.56%, 52.17%, 53.63%, 72.1% 증가했다. 올해 추정 매출액은 1,117억원으로 전년비 7.1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5년간 영업이익은 연평균 57.84%, 당기순이익은 52.58% 증가했다. 올해 추정 영업이익은 298억원, 당기순이익은 239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13.12%, 10.49%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나스미디어는 2000년 3월일에 설립됐고 디스플레이 광고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및 모바일, IPTV, 옥외광고 매체판매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온라인디스플레이 71.18%, 디지털사이니지 23.49%, 디지털방송 5.23% 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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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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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간 대립에서 촉발된 버스 래핑광고의 불법성 ‘시끌’
신천지예수교, 종교단체 공격에 불법 래핑광고 버스 100여대 동원
기독교계 언론 국민일보, 버스이용 래핑광고의 불법성 집중 부각종교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신천지)와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간의 갈등이 불법 옥외광고 논란으로 비화하고 있다.
신천지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한기총은 그동안 기독교방송(CBS)과 함께 이 교회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고 이에 대해 신천지 역시 반박 및 비난 성명서를 내고 일간신문 지면에 공격성 광고를 게재하는 등 첨예하게 대립해 왔다. 그런데 신천지가 래핑버스를 이용, 한기총 및 CBS에 대한 비판성 광고를 하고 나서면서 불법 옥외광고 문제로 번지고 있는 것. 기독교계 언론매체인 국민일보는 최근 ‘신천지 “한기총·CBS 폐쇄해라”…불법 래핑 광고버스 전국 100여대 거리활보’ 제목으로 버스 불법 래핑 버스광고 문제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보도에서 지난 11월 25일 낮 서울 마포구 합정동과 영등포구 양평동 사이를 연결하는 한강다리인 양화대교 북단에 터를 잡은채 광고를 표출하고 있던 버스들을 상세하게 스케치했다. 래핑광고에 표시된 광고 문구를 일일이 적시한 뒤 버스 운전기사로부터 확인한 불법 래핑광고 실태를 소개했다. 운전기사는 다니는 회사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는 점, 신천지 측과 3개월 계약을 맺고 서울 마포와 여의도, 영등포 일원에서 이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점, 전국에 이런 홍보버스가 몇 대 더 있을 것이라는 점 등이다.
이어 신천지 관계자로부터 래핑광고 버스를 운영하는 이유, 신천지 각 구역별로 1~2대씩 전국에 100여대의 래핑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상황, 1년 전부터 광고를 해왔다는 사실 등을 전해들은 내용을 기사화했다. 그리고는 이 신천지측의 래핑버스가 현행 옥외광고물등의관리와옥외광고산업진흥에관한법률시행령 19조(교통수단이용 광고물의 표시방법) 위반이라는 점을 집중 부각했다. 시내버스를 포함한 모든 자동차 광고물은 창문 부분을 제외한 옆면에 표시하고, 각 면 면적의 2분의 1 이내여야 한다는 점, 차량래핑 광고 위반시 사업용 자동차는 위반시 1년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자가용 차량은 5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불법 래핑·광고 차량은 도심미관을 해치고 도로 등에 불법 주차하는 등 교통흐름을 방해해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면서 마포구 관계의 “버스 전체가 광고로 뒤덮인 래핑버스는 불법”이라며 “불법 광고물 차량을 적발해 시정명령 등을 내리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불법 광고물을 단속·처벌하는 법규가 보완·강화돼야만 효과를 거둘 것 같다”는 말로 단속과 처벌 강화를 강조했다. 버스 불법래핑 광고는 엄연한 불법행위다. 그런데 옥외광고 업계에서는 이에 대한 입장이 엇갈리는 민감한 사안이다. 매체대행 업계는 이로 인해 합법 광고매체가 피해를 본다면서 엄격한 단속과 벌칙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실사출력 업계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프린팅 업계는 외국의 사례를 들며 래핑 광고의 합법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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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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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향해 쏴라…’ 디지털프린터 신제품 일제 출시
중소형 UV프린터 각축전… 라텍스프린터 경쟁도 예고디지털프린팅 장비 공급사들이 2019년 마케팅을 위한 디지털프린터 신제품을 일제히 선보이기 시작했다. 업체들은 지난 11월 17일 막을 내린 코사인2018에서 이런 전략 신제품을 일제히 공개하기도 했다. 전시회에 공개된 제품들을 중심으로 내년을 준비하는 디지털프린터 신제품 동향을 짚어본다.
▲2000폭 이하 롤타입 UV프린터 신제품 경쟁 치열
올해 코사인전시회에서 가장 두드러졌던 이슈 중 하나는 2,000폭 이하의 중소형 롤타입 UV프린터 신제품이 일제히 출시됐다는 점이다. 한국, 일본, 중국 제품을 막론하고 앞다투어 해당 규격대의 신제품을 소개했다. 가장 대중적인 수성장비들의 출력폭과 거의 유사한 만큼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 UV, 특히 롤타입의 경우 전통적으로 미마끼와 무토, 롤랜드 등 일본 제품이 강세를 보이는 분야다. 하지만 이 분야에서도 ‘메이드인차이나’의 도전이 심상치 않다. 한울상사와 KM테크, 재현테크 등 중국산 장비 유통사들도 가격대비 성능을 앞세워 정면 도전에 나섰다. 여기에 중소형보다는 대형 UV프린터에 주력해 왔던 국내의 딜리도 신제품을 선보이며 경쟁의 열기를 더했다.
마카스는 미마끼의 최신 UV프린터인 ‘UCJV300-160’의 마케팅에 주력한다. ‘UCJV300-160’은 4레이어 인쇄로 ‘Day & Night 프린팅’이 가능한 제품. 특히 12월 전용 클리어 잉크 ‘LUS-175’가 출시되면서 한층 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키포인트로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클리어 잉크 ‘LUS-175’를 적용하면 ‘글로스 마무리’, ‘매트 마무리’, ‘텍스처 효과’ 등 다양한 질감을 출력물에서 구현할 수 있다.
코스테크는 최근 무토 ‘1638UR’ 롤타입 UV 프린터를 출시했다. 1625폭 롤 미디어 전용 UV프린터로서 더블헤드 스태거 배열로 고속 출력이 가능하다. 6색의 잉크로 투명한 소재부터 컬러 소재까지 컬러 구분 없이 폭넓은 인쇄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저온경화 방식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발색이 이뤄진다. 한국롤랜드DG는 내년에 정식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UV프린터 VERSA S-시리즈의 1500폭 장비를 공개했다. 롤&평판 모두 대응 가능한 하이브리드 타입의 S시리즈는 보다 다양한 소재에 대응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전용의 연질 EUV 잉크를 통해 플렉서블한 소재에서도 잉크가 갈라지지 않으며, 커팅기 등의 가공에서도 잉크 깨짐을 최소화할 수 있다. 중형 사이즈임에도 최대 100kg의 소재를 올릴 수 있는 안정성도 강점이다.
국내 제조사인 딜리는 1600폭 UV 프린터 ‘네오어스’를 출시했다. 롤&평판 겸용 UV프린터로 출력 품질은 최대 1,200DPI까지 구현 가능하다. 4레이어 출력을 지원하며, 65sqm/hr의 고속출력이 강점. 포유시스템은 뛰어난 가성비의 2000폭 롤 타입 UV프린터 ‘MU-2006T’ 공세에 나선다. 도시바 헤드를 사용하는 이 제품은 CMYK 4색에 화이트 잉크까지 지원한다. 프린트헤드 6개로 기본 4색은 컬러별로 1개의 헤드, 화이트 잉크는 2개의 헤드를 사용한다. 오닉스 립 기본 탑재와 1년 무상 A/S, 실시간 팀뷰어 원격 지원을 서비스한다. 재현테크 또한 플로라 ‘XTR180UV’를 선보이며 중소형 장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 장비는 베리어블 도트 구현이 가능한 그레이스케일 헤드를 채용했으며 4~8개의 프린트 헤드, 4컬라+화이트(옵션)를 지원한다. 생산성 모드에서는 최고 106㎡까지 출력 가능하다. 잉크테크는 ‘LXiR190’을 출품했다. 1900폭 소재를 출력할 수 있는 장비로 잉크테크에서 자체 개발 및 생산한 롤타입 프린터 전용 잉크를 사용한다. 우수한 소재 부착성과 피딩의 안정성이 인상적이다. 화이트 잉크 순환 시스템을 적용했다.
▲라텍스 프린터 시장 변화 예고
HP가 주도하고 있는 라텍스프린터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HP 독주의 라텍스프린터 시장에 코스테크가 새로운 라텍스프린터를 선보인 것. 새 라텍스프린터는 리코가 개발한 제품으로 경쟁 제품인 HP의 기존 3세대 라텍스와 달리 화이트 잉크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라텍스 출력에 새로운 흐름을 예고했다. 코스테크측은 이 제품을 내년 2분기에 정식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UV프린터 업체들이 2000폭 이하 롤타입 신제품의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나선데 반해, 라텍스프린터의 본가 한국HP는 라텍스 최초의 평판프린터 ‘R2000’을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하며 평판 출력 시장 개척에 나섰다. 화이트 잉크를 지원하는 폭 2.5m 짜리 프린터로서 롤투롤과 평판 모두 출력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8개의 프린트 헤드를 사용하고 CMYK, Lc, Lm, 화이트 등 7가지 잉크에 옵티마이저, 오버코트 등 총 9가지 카트리지를 제공해 출력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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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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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롯데백화점으로 간판 바꿔단다
롯데, 복합문화공간 ‘롯데타운’으로 확대 조성 계획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12월 말 롯데백화점으로 간판을 교체하게 된다.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운영 중인 신세계백화점이 연말 영업종료를 앞두고 롯데백화점과 인수인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보강 작업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1월 초부터 인천점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매장 운영 및 직원 고용 안정성 등을 고려해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했던 상당수 브랜드를 그대로 인계받을 방침이다. 일단은 외부 간판만을 변경하지만 내부 검토를 거쳐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매장 리뉴얼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르면 1월 초부터 영업이 가능하겠지만, 공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오픈 시기가 늦춰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롯데는 인천종합터미널 부지와 주변 농산물도매시장 부지를 합친 총 13만5,500㎡에 백화점, 쇼핑몰, 시네마, 아파트 단지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인 롯데타운을 조성해 인천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2022년 이후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스타필드 청라에 백화점을 입점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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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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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시장에 불어오는 조용한 종이혁명 바람
친환경 고강도 종이 판재 ‘허니컴 보드’ 활용 늘어
UV프린터 및 평판커팅기 대중화에 맞물려 시장 성장 가속POP 시장에 조용한 종이혁명이 불어오고 있다. 고강도 종이보드가 사인 분야에서 서서히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는 것. 종이보드는 기존 아크릴, 목재, 포맥스로 제작되던 사인 및 디스플레이 물량을 서서히 대체해 가고 있는데 그 속도가 제법 빠르다. 종이보드는 일명 ‘허니컴 보드’라고도 불리는데, 소재의 구조가 허니컴(벌집)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구조로 인해 가벼우면서도 목재 이상으로 단단하며 하중에도 강하다. 특히 종이 소재인 만큼 겉면에 실사출력을 할 수 있어 그래픽 표현에 유리한 것도 강점이다. 해외에서는 ‘친환경’이라는 시대 흐름에 부합하면서 사인‧디스플레이 분야는 물론 가구 제작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활용되는 추세다.
종이보드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 것은 2010년경이다. 초기에도 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비싼 가격과 가공의 난점으로 인해 활성화가 이뤄지지는 않았다. 당시 사인업계에서 주로 쓰는 가공장비는 레이저커팅기와 CNC라우터였는데 레이저커팅기를 사용하면 소재에 불이 붙어 버리고 CNC를 사용하면 마감면이 너무 거칠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너피아 등 유통업체들은 콩스버그 등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평판커팅기를 함께 소개했지만 너무 비싼 장비 가격에 비해 활용성은 떨어진다는 인식 때문에 시장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UV 평판 프린터의 대중화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UV 평판 프린터로 인해 평판 커팅기의 수요가 함께 늘어나자, 시장에서 평판 커팅기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소재를 찾기 시작한 까닭이다. 되레 지금은 이 장비들이 종이보드의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실제로 최근 종이보드의 활용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매장의 진열대, 전시대, 조형물, 실내 사인 및 배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추세다. 전체 시장의 규모에 비해 아직은 시장을 차지하는 비율이 1%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성장 속도만큼은 눈여겨볼 만하다.
우선 최근의 친환경 요구를 만족시킨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다. 폐기 비용뿐 아니라 탄소 배출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기존 소재들의 단점이 보완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계적인 가구 메이커 이케아 코리아(IKEA Korea)가 이 종이보드 POP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POP전문 개발업체 김준영 대표는 “UV프린터와 평판커팅기를 도입한 업체라면 가격 경쟁보다는 출력과 2차 가공이 합쳐진 고부가 상품 개발을 고려하는 업체가 많을 텐데 종이보드는 최적화된 소재중 하나”라며 “실제로 친환경을 생각해 기존의 포멕스 소재 POP들을 종이보드로 대체하는 기업들도 많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종이보드 중에는 스웨덴 디자인 포스(Design Force)사의 ‘리보드(Re-board)’, 핀란드 데밀(Demill)의 ‘디보드(D-board)’ 등이 수입되고 있으며 국내 제품으로는 아트폼의 ‘이지보드(EZ board)’, 제일산업의 ‘유 보드’ 등이 있다. 해외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자니타(Xanita)가 만든 ‘엑스보드(X-board)’, 미국 플라이비니어(PlyVeneer)의 ‘바이오보드(Bioboard)’, 미국 보이시(Boise)의 ‘팔콘보드(Falcomboard)’ 등 다양한 허니컴 종이보드들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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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교체 NEWS
홈플러스, 21년 만에 BI 교체… 대대적 간판교체 진행홈플러스는 창사 21년 만에 새 CI(Corporate Identity)를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CI 변경은 고객 소비 패턴과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새 BI 도입에 따라 전 매장의 메인간판은 물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중소형 프랜차이즈의 간판과 실내외 POP 등의 대대적인 교체가 진행될 전망이다.
홈플러스의 새 CI는 기존 ‘레드’ 컬러는 살리고 ‘플러스’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했다. 새롭게 탄생한 ‘플러스 심볼’은 각각 가로 세로로 긴 두 개의 타원, 또는 두 개의 하트가 서로 겹쳐있는 이미지다. 이번 CI 변경으로 홈플러스는 지역 커뮤니티 장터와 종합쇼핑몰의 경계를 넘어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모습으로 먼저 다가서는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새롭게 만드는 ‘홈플러스 스페셜’. 지난 6월 27일 대구점을 시작으로 오픈 4개월 만에 12호점을 돌파하며 열흘에 하나 꼴로 숫자를 늘리고 있다.쥬씨, 3년 6개월만에 BI 교체하고 전 매장 리뉴얼생과일주스 전문 브랜드 쥬씨가 3년 6개월만에 BI 교체에 나섰다. 쥬씨의 새 BI 콘셉트는 ‘과일 편의점 쥬씨’, 브랜드의 슬로건은 ‘익스트림 프레시’로 정했다. 이를 통해 보다 편안하고 재미있는 정서로 고객에게 다가가 고객 친화형, 고객 체감형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쥬씨는 신규 가맹 계약하는 매장부터 내·외관 등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면 변경한다. 고객과 브랜드의 소통 창구인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패널과 메뉴 보드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며, 이에 맞춰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컬러 또한 밝은 주황색과 보라색을 사용, 상큼하고 밝은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반찬가게 전문점 ‘오레시피’, 새 BI 공개반찬 전문 홈푸드매장 오레시피가 ‘자연으로 차리다’라는 슬로건으로 BI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인테리어 및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한다. 새 BI가 적용된 오레시피의 간판은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색감과 디자인은 최근 트렌드에 따라 주부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렌지와 화이트를 기본으로 했다. 은평 직영점에 처음으로 간판교체와 인테리어 리뉴얼을 진행, 대중에게 공개했다. 식품회사 도들샘을 본사로 두고 있는 오레시피는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탑으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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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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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vs 이마트24’ 미니스톱 새 간판 어떻게 되나
미니스톱 매각 진행… 2,533개 간판 교체 물량 예고국내 5위 편의점 미니스톱이 이름을 바꾸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총 2,533개에 이르는 대규모 간판 교체물량이 나올 수 있어 간판업계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미니스톱은 지난 11월 20일자로 미니스톱의 매각 입찰을 진행하고 인수기업 선정에 들어갔다. 매각 주관사인 노무라 증권은 일정기간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미니스톱 지분은 이온그룹이 76.06%, 대상이 20%, 일본 미쓰비시가 3.94%를 보유 중으로 이번에 지분 100%를 전량 매각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세븐일레븐이 속한 롯데그룹과 이마트24를 운영하는 신세계그룹, 사모펀드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가 참가해 3파전 양상에 들어갔다. 현재 편의점 매장 수는 CU 1만 3,109개, GS25 1만 3,018개, 세븐일레븐 9,548개, 이마트24 3,564개, 미니스톱 2,533개 순이다. 롯데가 미니스톱을 인수할 경우 CU, GS25와 더불어 빅3를 구축할 수 있다. 신세계는 후발주자로 점포를 단기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롯데의 미니스톱 인수가 쉽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미니스톱의 최대주주인 이온그룹이 일본에서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세븐앤드아이홀딩스와 ‘맞수’란 이유에서다.
업계 4위인 이마트24를 운영중인 신세계도 미니스톱 인수 건은 물러설 수 없는 기회다. 6,000여개의 점포를 갖춘 메이저 편의점으로 도약할 기회다. 회사는 지난해 7월 위드미에서 이마트24로 간판을 바꾼 후 3년간 3,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현재 이마트24의 전망은 불투명하다. 위드미를 인수한 이후 계속 적자 폭이 커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미니스톱 인수가 이뤄지더라도 간판 교체가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앞선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의 한 지붕 두 가족 사례에 따라서다. 세븐일레븐이 바이더웨이를 인수한 것은 벌써 8년이 지났지만 200여곳은 아직도 세븐일레븐으로 간판을 교체하지 않은 상태다. 특히 2016년의 경우 바이더웨이에서 세븐일레븐으로 간판을 바꿔 단 점포가 34개에 불과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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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 간판과 음각 간판,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간판에서 문자를 구성하는 방식은 아주 다양하지만 큰 범주에서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글자 외형을 입체로 제작하는 양각 방식과 바탕을 남기고 글자를 파내는 음각 방식, 그리고 프린팅이나 시트 등을 통해서 평면적으로 문자를 표시하는 그래픽 방식이다. 이런 기법 차이에 따라 간판의 분위기도 달라지는데 이중 대비되는 방식인 양각형과 음각형 간판의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 살펴본다. ▲문자 강조에는 양각, 소재 표현에는 음각 간판이 유리 그래픽 간판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플렉스 간판 이후로 지금 가장 대중적인 간판은 채널사인이다. 채널사인은 양각형 간판을 대표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는데, 그 만큼 현재의 간판 문화에서 가장 주류를 이루는 것이 양각형 간판이다. 양각 간판이 주류를 이루는 것은 상호를 보다 두드러지게 보여줄 수 있는 까닭이다. 보는 이의 시선이 간판 전체로 분산되기보다 문자 자체에 집중되는 만큼 상호를 알리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크기의 제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대형 간판을 만드는데도 양각형 간판이 유리하다. 양각 간판이 입체 간판이라면 음각 간판은 형태적으로 판류형 간판에 가깝다. 또한 문자의 배경이 충분히 있어야 하기 때문에 면적이 큰 간판보다는 조금 작은 사이즈의 간판에서 주로 사용된다. 또한 돌과 같이 양각 제작이 어려운 소재의 활용에 있어서도 가공면적이 적은 음각이 활용되는 편이다. 양각 간판이 글자를 두드러지게 표현할 수 있다면 음각형은 간판 소재가 넓게 펼쳐지는 만큼 소재의 특성을 강조하는데 유리하다. 따라서 부식철 사인이나 석재사인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하는 간판에서 주로 쓰인다. 음각 간판의 경우 소재가 두꺼울수록 가공되는 부분의 단차가 커지기 때문에 시인성이 높아진다. 다만 그만큼 소재와 가공비용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한 간판업체 관계자는 “뚜렷한 시인성을 확보하는데는 양각형이 유리하지만, 음각형 간판은 표현할 수 있는 면적이 넓은 만큼 좀 더 디테일하고 서정적인 표현에 가능하다”며 “두 방식의 장단점이 분명한 만큼 공간의 특성을 잘 살펴 그 분위기에 맞는 제작방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양각 간판 조명은 시인성, 음각은 서정적 조명 연출 두 가지 방식은 조명의 적용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투광기와 같은 간접 조명에서는 음각이 간판 전체가 넓게 비춰지는 만큼 조금 더 눈에 들어온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내부 조명인 경우에는 양각형이 유리하다. 글자 자체에서 빛이 나오는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양각형이 구조상 보다 입체적인 조명기법을 사용할 수 있는 까닭이다. 음각 간판에서는 조명이 정면에서만 보이지만 양각 채널사인의 경우 조명부를 조금 튀어 나오게 제작하면 측면에서도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명이 중요한 대형 옥외간판에서는 음각 간판이 잘 사용되지 않았다.하지만 최근에는 음각 간판의 은은한 조명이 서정적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트렌디한 거리에서는 유행처럼 달리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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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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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LED등기구 표준 대폭 개선
광효율 115lm/W 이상 고정… 업계 부담 완화 전망한국도로공사 LED등기구 표준이 대폭 개선되면서 관련 업체들의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최근 도로공사는 2019년도 사업을 위한 표준 LED 조명등기구 개정안을 발표해 업계의 시험인증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의 평가항목을 재정립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연도별로 광효율을 높여야 했던 항목을 115lm/W 이상으로 규정해 업계의 인증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도공은 그동안 LED의 기술수준 향상에 따라 2016년 95lm/W, 2017년 100lm/W, 2018년 110lm/W로 광효율 기준을 높여왔다. 또 표준 LED 기술평가 기준에 포함된 평가항목이 대폭 축소됐다. 평가항목 중 ▲전원부 방수방진 등급 ▲기계적 강도 ▲절연저항 ▲누설전류 ▲점등특성 등 일반과 성능, 안전에 관한 항목이 삭제됐다.
반면 올 한해 업계의 이슈였던 전자파 적합등록 필증을 등기구 제안 서류를 평가할 때 제출해야 한다는 항목은 추가됐다. 부품 변경에 따른 시험 항목도 대거 사라졌다. 이에 따라 업계의 비용 부담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가로등기구의 일반 시험항목 중 기계적 강도와 진동시험, 내식성이 개정안에서는 삭제됐다. 터널 등기구는 전원부 방수방진 등급까지 포함돼 총 4가지 시험이 줄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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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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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서도 강력하네’… 이파워 방수형 SMPS 간판시장서 각광
특허 기술로 93%의 고효율 구현… 발열 최소화해 안정성 우수
동급 제품 대비 3분의 2 수준 작은 크기로 보관·시공도 간편방수형 SMPS 전문 개발업체 이파워(E-POWER)는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치열한 SMPS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업체다. 후발주자라는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이 입소문을 타며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이파워는 최근 한울상사가 이 회사의 제품만을 구입‧유통하겠다는 납품계약을 체결한 것이 업계에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정교한 설계로 불량 최소화…품질 안정성 탁월
이파워라는 이름이 소비자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얼마 안된다. 그러나 2014년 창립 이래 자체 판매는 물론 메이저 업체들의 OEM 개발까지 꾸준히 활약하며 관련 업계에서는 이미 뛰어난 기술력으로 정평을 얻어 왔다. 특히 이 회사 고정일 대표는 약 20년간 파워서플라이 개발 및 관련 분야에 몸 담아온 베테랑 전문가다. SMPS의 기술력만큼은 국내 최고 수준에 있다고 자부할 만하다. 이파워의 방수형 SMPS는 불량이 없고 안정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불량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최적화된 회로 설계에 있다. SMPS의 경우 여러 회로들과 부품이 유기적으로 조합돼 있는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각 부품간의 호환성과 연결방식 등에 대한 정교한 설계가 중요하다. 이를 통해 안정성이 확보되기 때문이다. 고정일 대표는 “동일한 형태에 동일한 스펙을 지닌 제품이라고 해도 그 품질은 천양지차”라며 “최적의 설계를 통해 제품의 고장률을 최소화할 수 있느냐가 바로 SMPS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독자 특허기술로 효율 높이고 크기는 확 줄여
이파워의 제품을 볼 때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동급 대비 3분의 2 수준에 불과한 작은 크기다. 방수형 SMPS는 별도의 방열팬이 없기 때문에 그 역할을 대신할 알루미늄 케이스가 일정 크기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상식. 이에 비춰볼 땐 이해가 되지 않을 만큼 작다. 이파워측에 따르면 이런 슬림 사이즈가 가능한 것은 독자적인 회로 특허기술에 따라 발열을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이파워의 모든 제품에는 독자 특허 기술인 ‘FET를 이용한 동기 정류형 전파 회로’가 적용됐다. 이 기술을 통해 효율을 일반 정전압 SMPS보다 약 4% 이상 올려 93%의 높은 효율을 구현한다. 효율이 높은 만큼 열로 치환되는 에너지가 최소화되기 때문에 발열이 적고 따라서 방열판 역할을 하는 케이스의 크기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 것.
실제로 SMPS의 크기가 작으면 보관과 운반, 시공, 간판 제작에 이르기까지 편리한 점이 많다. 채널 사인 내부에 설치하기도 용이해지고 별도로 설치할 경우에도 공간을 아주 적게 차지하기 때문이다. 고 대표는 “우리 제품을 처음 보고 작은 크기에 놀라 안정성을 의심하는 소비자들도 많은데 한번 사용해 본 이후에는 무조건적인 재구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효율을 높이고 발열은 대폭 줄였기 때문에 SMPS의 주요 고장 원인 중 하나인 열 충격에 의한 파손이 거의 없어 아주 안정적”이라고 자부했다.
▲LED 인디케이터로 고장 유무 실시간 확인… 가격도 저렴
고급 조명용 SMPS에서 쓰이는 ‘자기 고장 확인 장치’가 적용된 제품이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파워의 제품 측면에는 작은 LED 인디케이터가 있는데 이를 통해 SMPS의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간판 조명의 고장부위가 LED모듈인지 SMPS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서 생기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간판에 불이 나갔을 때 LED를 제거해도 이 인디케이터의 불이 켜지면 SMPS가 아닌 LED 등 외적인 문제로 보면 된다. 인디케이터가 켜지지 않는다면 SMPS의 문제다.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 디자인까지 다양한 장점을 지녔음에도 가격은 저렴하다. 마진을 줄이더라도 좋은 제품을 적절한 가격대로 공급하는 게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게 고 대표의 지론이기 때문이다. 그는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공급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며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SMPS 분야 국내 최고 업체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파워는 30~600W까지 촘촘한 규격으로 SMPS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제품에 걸쳐 KC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CE와 UL 인증도 추진중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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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유리를 가리지 않는 조명 광고 기술들
개방된 연출 가능한 투명 LED디스플레이의 종류와 특징최근 광고용 윈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속이 비춰 보이는 디스플레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반투명한 블라인드 형태로 제작한 시스루 LED전광판, 유리사이에 LED를 삽입한 투명 전광유리 등 투명성이 담보되는 디스플레이 신소재들을 비롯해 투명한 LED조명액자 등 대중적인 상품들도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이처럼 투명성을 강조한 디스플레이 소재들이 관심을 얻고 있는 것은 가급적 쇼윈도를 가리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광고를 원하는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서다. 윈도그래픽 시장에서 투명한 클리어 필름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매장의 윈도를 투명하면서도 색다르게 장식할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 소재 및 상품들에 대해 살펴본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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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 출시RGB모드, 단색모드 설정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연출 가능LED 모듈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에스라이트가 3채널·5채널·7채널·10채널로 구성된 사인 광고물에 적합한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사이즈를 확대해서 배선 및 설치가 용이하며 스위치를 이용하여 원하는 채널 설정 및 연출 선택이 가능하고 또한 볼륨 스위치가 적용되어 연출속도 조절이 편리하다. RGB 컨트롤러인 PFC 시리즈의 사용전압은 DC12V로 1채널당 3구 모듈 300EA까지(단, 100EA 단위 병렬 배선/1EA당 0.72W 기준) 사용 가능하며, LED바는 9m(단, 3m 단위 병렬배선/1m당 14.4W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T.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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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마카스
UV 경화 잉크 ‘LUS-175 클리어 잉크’ 출시시판중인 UCJV300 시리즈용… 먼지·기포 방지, 유·무광 선택 가능마카스가 현재 판매중인 UCJV300 시리즈에 탑재가 가능한 UV 경화 잉크 ‘LUS-175 클리어 잉크’를 출시했다. 기존의 평판 UV 프린트 클리어 잉크를 만들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품질을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으로 롤타입 프린터로는 처음으로 Mimaki Clear Control(MCC)을 탑재했다. 클리어 잉크 토출과 UV경화를 동시에 실시해서 먼지 부착과 기포 생성을 억제하여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다. 유광 효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글로스 마무리’와 차분한 무광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매트 마무리’ 두 종류의 인쇄 모드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UCJV300 시리즈에 포함된 RasterLink6Plus 립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에서 129가지 텍스처 샘플을 사용할 수 있다. 섬세한 질감 표현으로 식품의 신선함을 강조하는 등 고부가가치 인쇄를 지원하는데도 탁월한 장점이 있다.
●문의: T.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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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에코아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에코아가 간판에 특화시킨 간판용 엘광등을 출시했다. 소모 전력량 25W 짜리여서 밝기가 탁월하고 메탈 PCB를 사용하여 방열도 탁월하다. 교류(AC) 직결 제품이어서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이 220V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20개까지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길이는 1,200㎜이고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주광색 7,500K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며 하자 제품에 대해서는 1대 1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대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순수 국산 제품이며 공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문의: T. 053-720-99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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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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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세방인더스트리
직사광선·열 차단 효과 뛰어난 ‘윈도 레일 어닝’과 로드숍의 품격을 높여주는 럭셔리한 ‘박스 어닝’ 출시어닝 전문 제조업체 세방인더스트리가 창문용 ‘윈도 레일 어닝’과 파사드용 ‘박스 어닝’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윈도 레일 어닝’은 스크린이나 블라인드처럼 외부 창에 밀착되어 위 아래 수직으로 차양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고층에서도 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직사광선과 복사열 유입을 70% 이상 차단하며 동절기 보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제품이다. 원단에 로고나 이미지를 넣어 설치하면 뛰어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스 어닝’은 일반 어닝보다 고급스러움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럭셔리한 어닝이다. 어닝을 접었을 때 케이스 안으로 완벽하게 말려들어가기 때문에 원단의 오염율이 적어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
전동 모터를 사용하여 버튼 하나로 조절이 가능하다.
●문의: T. 1588-52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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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사인테크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라이트패널 전문 제조업체 사인테크가 정원을 꾸미거나 건물 외벽을 장식하는데 활용도가 높은 그린디스플레이를 출시했다. 모듈형 조립 방식이어서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보수도 아주 편리하다. 간판의 부자재로 사용하거나 간판 주위의 벽체를 장식해서 간판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를 거두기에 안성맞춤이다.
●문의: T. 031-766-2252[ⓒ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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