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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자유구역 4번째 매체 연내 등장할까?
- 관리자 오래 전 2018.12.13 18:55 옥외매체대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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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LED 미디어월 12월 1일 점등 계획 불발
지난 12월 1일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의 개장에 맞춰 공개 예정이었던 현대백화점 미디어월의 점등이 불발됐다. 이 매체는 강남구 코엑스 광고자유표시구역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이게 되는 매체로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왔었다. 지난 11월 현대백화점그룹은 첫 시내 면세 점포인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의 개장에 맞춰 LED 미디어월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매체는 그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다. 12월 5일 무역센터점 안전관리팀 관계자는 “현재 시스템 관련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아직 가동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미디어월은 건물 정문과 동측 외벽에 각 1기씩 2기가 설치될 예정으로 동측 외벽에 990㎡(45×22m), 정문에 405㎡(15×27m) 규모 LED전광판이 설치된다. 코엑스크라운미디어와 SM타운 미디어파사드, 밀레니엄 브랜드에비뷰에 이어 4번째 매체로 완공되는 광고자유구역의 디지털 매체다. 매체의 설치비용은 약 100억원으로 삼성전자가 설치를 담당한다. 이 매체가 완공되면 삼성전자는 광고자유구역의 디지털 광고매체 4종 중 3개 매체를 설치한 업체가 된다.
삼성전자측에 의하면 이번 미디어월에는 앞서 공개된 SM타운 LED미디어파사드에 준하는 고화질 LED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예정이다. SM타운 미디어파사드에 적용된 삼성전자의 LED디스플레이는 9,000니트(nit) 밝기 화면을 제공하며, UHD화면의 2배에 이르는 7840×1952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완성된 3개 매체가 타사광고 위주의 상업 매체인 것과 달리 현대백화점 자사광고 위주로 매체가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측은 국내 주요 관광명소와 한류스타 소개 영상, 훈민정음이나 한글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 아트 등을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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