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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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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3D프린터 ‘中企간 경쟁제품’ 지정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 3D프린터를 비롯한 610개 품목, 212개 제품(군)에 대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을 의결했다.
중기간 경쟁제품 지정 제도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품을 구매할 때 특정 품목은 중소기업에서만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10개 이상 중소기업이 요청하면 중기부·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와 학계·연구계·기업단체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검토해 결정한다. 지정 효력은 3년이다. 이번 중기간 경쟁제품 품목에는 대기업 역차별 등으로 논란이 됐던 3D프린터가 신규로 지정됐다. 다만 ‘재료압출방식(FDM)에 한해 전체 입찰 물량의 50% 이상’을 조건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도록 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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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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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2018 대한민국 옥외광고포럼’ 19일 서울메리어트 호텔서
빅데이터 기반의 옥외광고 미래 등 주제발표와 토론한국옥외광고센터가 12월 19일(수)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2018 대한민국 옥외광고포럼’을 개최한다. 서울 서초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올해 포럼의 가장 큰 취지를 데이터에 기반한 옥외광고 정책의 다양성 확보 및 공론화에 두었다. 그에 따라 포럼에서는 ‘옥외광고, 빅데이터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정용찬 데이터사이언스그룹장의 기조연설 등 연관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또한 센터가 매년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는 과제인 ‘2018 옥외광고 통계’ 결과를 공개하고 이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한 산업연관 효과 지표도 발표한다. 포럼의 주제발표 내용 등 세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기조연설 세션
▲ 주제 : 옥외광고, 빅데이터 그리고 미래(정용찬 데이터사이언스그룹장)
◇ 연구포럼 세션
▲ 발표1 : 2018 옥외광고통계 결과 및 산업연관효과 지표 연구(천용석 옥외광고센터 주임연구원)
▲ 발표2 : 옥외광고 회사의 창의성에 대한 인식 비교 및 기업창 의성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전종우 단국대 교수)
▲ 발표3 :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물 디지털 행정서비스 혁신 방안(이경아 동서울대 교수)
▲ 발표4 :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간판개선 사업의 대중의 인식 연구(양지윤 영남대 교수)
- 발표1,2 종합토론 : 좌장 심성욱 한양대 교수, 토론 함창식 인풍 이사, 유현재 서강대 교수
- 발표3,4 종합토론 : 좌장 진홍근 경남대 교수, 토론 박진표 동양대 교수, 이후일 관악구청 팀장
◇ 정부대행광고 세션
▲ 발표1 : 정부대행광고의 효과검증 필요성과 향후 방향(김병희 서원대 교수)
▲ 발표2 : 유동인구 현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부 옥외광고 효과 측정 방안(최일도 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
▲ 발표3 : 옥외광고 유효접촉 인구의 과학적 측정에 관한 연구(이형민 성신여대 교수)
- 종합토론 : 좌장 박현수 단국대 교수, 토론 신일기 인천가톨릭대 교수, 이명환 한국전광방송협회 부회장, 이혜승 CJ파워캐스트 국장, 하도훈 SK텔레콤 부장[ⓒ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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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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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지상파 중간광고, 사실상 연내 도입 무산
11월중 입법예고안 마련 계획했으나 불발방송통신위원회의 지상파 TV방송 중간광고 도입 추진이 주춤하는 모양새를 띠면서 연내 도입이 사실상 무산됐다. 방통위는 지난 11월 9일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도입을 포함한 방송광고 제도 개선에 대한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앞서 지난 10월 국정감사때 11월중 지상파 중간광고를 허용하는 방송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그러나 11월 28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입법예고안은 논의되지 않았다. 입법예고 후 40일간의 의견수렴 기간을 감안할 때 지상파 중간광고 연내 도입은 사실상 무산된 셈이다. 12월 5일 회의에서도 이 사안은 다뤄지지 않았다. 때문에 방통위가 야당과 신문업계 등의 반발을 의식해 속도 조절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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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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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2조 8천억원짜리 복합리조트 들어선다
내년 착공해 2022년 개장 예정… 공항 광고매체 경쟁력 ‘UP’
테마파크·호텔·카지노 망라… 대규모 사인물량도 기대돼인천공항에 미국 영화사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5성급 호텔, 카지노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가 들어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월 6일 미국의 인스파이어 및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인천공항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협력약정서’를 체결했다. 인스파이어는 미국의 카지노리조트 운영기업 모히건 선이 지분 100%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이다. 복합리조트가 들어설 공간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 국제업무단지(IBC-III) 437만㎡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이곳을 대상으로 복합리조트 개발 계획을 추진해 왔다. 복합리조트에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해 5성급과 패밀리 등 호텔 3동(1,256실), K-POP과 NBA 농구를 할 수 있는 1만5,000석 다목적 공연장, 3,000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컨벤션 등이 들어선다.
복합리조트 부지에는 또한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대부’ ‘로마의 휴일’ ‘타이타닉’ ‘트랜스포머’ 등 유명 영화들을 제작한 바 있는 파라마운트는 이들 영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가상현실(VR)과 스튜디오 등을 조성, 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되는 테마파크를 운영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 복합리조트와 테마파크가 본격 운영되면 1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300만명 이상의 신규 외국인 관광객, 60만명 이상의 환승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복합리조트는 총 2조 8,000억원이 투입되는 거대 규모 프로젝트다. 따라서 리조트 건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게 되면 규모에 걸맞는 대규모 사인물량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공항 광고매체들의 경쟁력 상승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복합리조트는 이르면 내년 3월 착공, 2021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2년 6월 개장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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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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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허영환 한올산업 대표 제주경제대상 수상 영예
제주도의 토털사인 전문업체 한올산업의 허영환 대표가 제주경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 대표는 제주도와 제민일보가 공동 주최한 2018 제주경제대상에서 부문상 수상자로 선정돼 제주은행장 표창을 받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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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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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 12월 13일부터 시행
기존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와 달리 강제력 지녀
위반하는 대기업에 대해 매출액 5% 이행강제금 부과
소상공인 비중이 30% 이상인 단체가 신청 자격소상공인들의 주력 업종에 대한 대기업 진출을 제한하는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가 이달 13일부터 시행된다.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 대기업은 무분별한 확장이나 신규 진입이 금지되고 위반시 이행강제금을 물어야 한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시행령’이 지난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영세 소상공인들의 사업 영역을 대기업으로부터 보호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재벌기업을 비롯한 대기업들의 진입으로 갈수록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영세 중소 옥외광고 업종으로서 매우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시행령은 지난 6월 국회에서 제정된 특별법의 세부사항이다. 신청단체의 기준, 심의위원회 구성, 예외적인 대기업 진출 승인규정 등을 담고 있다.
생계형 적합업종은 기존 권고형으로 운영됐던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달리 강제성을 지닌다.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사업분야에서는 대기업 등의 사업 진출 및 확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적합업종 지정 분야에 대기업이 신규로 진출하거나 기 진출 대기업이 확장을 하면 매출액 기준 5% 이내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또 해당 법인의 대표나 관련자에게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내릴 수 있다. 쟁점이 됐던 신청 자격 단체의 소상공인 비율은 30%로 결정됐다. 특정 업종 단체의 소상공인 회원사 비율이 30% 이상이면 해당 업종에 대한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들이 단체 가입이 현저히 낮은 현실을 감안한 결정이다.
적합업종 지정을 결정하는 심의위원회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관련 단체에서 각 2명씩 추천하고 동반성장위원회 2명, 공익위원 5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업종 지정은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가 찬성하면 결정된다. 그동안 시행령은 입법예고 과정을 거치면서 규모별 단체들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이어졌다. 대기업을 대변하는 한국경제연구원과 소상공인 대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비율을 90% 이상으로 규정해달라고 요구해왔다. 한경연은 신청요건을 까다롭게 해서 무분별한 신청을 막자는 취지에서, 연합회는 소상공인 보호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웠다. 그러나 정부는 원안(30%)에 가까운 의견을 낸 중소기업중앙회(20%)의 손을 들어줬다. 아울러 심의위원회의 재적의원 3분의 2 찬성으로 의결하자는 한경연 요구안 대신 중소기업계가 요구한 과반 출석, 과반 찬성을 유지했고 지정해제요구권도 대기업을 제외한 중기부 장관에게만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다만 업종 지정으로 산업 경쟁력과 소비자 후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막기 위해 지정 심의시 ▲전문 중견기업의 대외 경쟁력 ▲전후방 산업 영향 ▲대기업·소상공인의 주된 사업 영역 ▲상생협력 필요 분야 등을 고려해 대기업 등의 예외적인 사업 진출은 승인하겠다는 방침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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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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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지자체 홍보용 전광판, 옥외광고발전기금 용도 논란으로 비화
천안시, 기금 10억원 들여 청사 건물에 대형 전광판 설치 추진
시민단체와 의회, “옥외광고발전기금의 사용 목적에 부적합” 문제 제기충남 천안시가 청사 건물에 설치를 추진중인 시정 홍보용 대형 전광판이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에 규정된 옥외광고발전기금의 용도 논란으로 비화돼 최종 정리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업비 용도를 둘러싸고 적정성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설치비 예산이 불법 광고물 과태료 등으로 조성된 옥외광고발전기금에서 편성됐기 때문이다. 천안시 의회 회의록과 지역 언론의 보도 등을 종합하면 천안시는 수년 전부터 청사 외벽에 홍보용 전광판인 ‘시정홍보용 LED전자게시대’ 설치를 추진해 왔다. 이 계획은 한동안 시의회의 반대로 제동이 걸렸다가 올해 8월 의회가 추경 예산을 승인함으로써 순조로운 진행이 예상됐다. 그러나 이후에도 시민단체와 의회, 지역 언론 등의 문제제기가 이어지면서 논란과 시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 천안시민은 “민간이 추진하는 현수막이나 옥외 간판은 엄격히 규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천안시가 자신들은 멋대로 시청건물에 호화전광판을 설치해 치적 홍보에 나서는 것은 전형적인 공무원 중심적인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도 “민간 업체로부터 받은 과태료로 광고판을 만들어 천안시정을 홍보하는 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며 “옥외광고발전기금은 기존 취지와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1월 말에 진행된 천안시의회의 천안시 건축디자인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정병인 의원이 나서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시정홍보용 LED전자게시대’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10억원으로 ‘천안시 옥외광고발전기금’에서 충당한다. 천안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약 60억원의 옥외광고발전기금을 적립했고 이 가운데 10억원을 투입해 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시정홍보 전광판 설치가 법령으로 규정된 기금 운용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주장이 제기돼 명확한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6조의2는 지자체 장에게 ‘광고물등의 정비와 옥외광고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옥외광고발전기금을 설치ㆍ운영하도록 의무화하면서 기금은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 배분 수익금 ▲옥외광고물 관련 수수료와 과태료, 이행강제금 ▲전입금과 보조금으로 조성하도록 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특히 기금의 용도에 대해 ▲옥외광고산업의 진흥 ▲광고물등의 정비ㆍ개선 ▲옥외광고사업자 등에 대한 교육 및 지원 ▲광고물등의 안전관리 및 이와 관련해 지자체가 조례로 용도를 정해 추진하는 사업에만 사용하도록 못박고 있다. 천안시의 관련 조례 역시 옥외광고물 정비 및 안전관리, 광고사업자 교육, 시범거리 조성사업, 간판 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작 등을 위해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지역 언론은 의회에서의 문제 제기에 대해 천안시 관계자가 “현재 서울시 청사에 적용하고 있어 벤치마킹한 것”이라며 “서울시청의 LED광고판을 통한 심폐소생술 광고는 시민들에게 각인되는 효과가 크다”고 답변한 것으로 보도했다.
이는 천안시 사례에서 옥외광고발전기금의 용도와 관련해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용도 논란이 벤치마킹 바람을 타고 전국으로 확산될 개연성이 충분함을 시사하고 있다. 옥외광고물 행정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와 충남도의 역할과 해결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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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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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 복지시설 간판 무상지원
수원시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가 간판이 없거나 낡은 관내의 사회복지시설 5곳에 무상으로 간판을 설치했다. 지부 회원사인 우주디자인이 디자인을 맡았고 아카데미, 동아디자인, 유일애드, 선진광고, 월드디자인 등 5개 업체가 재능기부로 제작 및 설치를 했다. 수원시와 수원시지부는 2016년부터 매년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무료 간판 설치 지원에 나서 이번까지 총 15개소에 간판을 설치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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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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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불법광고물 자동안내 서비스’ 혁신행정 우수 사례에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불법 사실 고지 및 허가(신고) 안내
11월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적발 건수 전년 대비 74.5%나 줄어들어경기도 수원시가 ‘불법 유동광고물 자동 전화안내 서비스’로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18년도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혁신행정 부문에서 전국 243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장려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능동적인 업무처리와 소통으로 국민편익을 높인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규제개혁·혁신행정·협업 행정·사회적 가치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수여한다.
수원시는 불법 유동 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불법 유동광고물 자동 전화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불법 유동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20분마다 전화를 거는 시스템으로, 자동응답기 음성으로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와 광고물 허가(신고)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불법 유동광고물 게첨자가 안내 전화번호를 스팸 번호로 등록해 피할 수 없도록 200여 개 전화번호를 확보해 무작위로 전화를 걸도록 돼있다. 수원시는 이 서비스 도입 후 지난 11월 말까지 불법 유동광고물에 적힌 5,619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과태료 등을 15만 6,906회 안내했다. 11월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월평균 적발 건수는 5만 3,27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만 9,077건) 대비 74.5%나 줄어들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불법 유동광고물 자동 전화안내 서비스는 단속이 아닌 계도를 통해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없는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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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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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개봉 흥행영화의 80%가 버스 광고 집행
개봉 직전 1개월간 집중 게첨하는 경향 강해올해 개봉해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 상위 50개 가운데 약 80%가 시내버스를 광고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1월 영화진흥위원회 개봉영화 통계에 따르면 올 1~10월 전국 관객수 기준 흥행 순위 상위권(1~50위) 영화 중 38개가 시내버스에 광고를 게첨했다. 여기에 시내버스 광고를 추진하다가 광고시안 문제로 중단한 영화 2개까지 감안하면 상위 50개 영화의 시내버스 광고 이용률은 80%에 달한다. 영화업계에서는 시내버스 광고가 영화 흥행의 유효한 마케팅툴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다. 시내버스 영화 광고는 대개 개봉일 직전 1개월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인터넷과 신문, TV 등 다른 미디어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다가 개봉일에 임박해 시내버스 광고를 결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전략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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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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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자유구역 4번째 매체 연내 등장할까?
현대백화점면세점 LED 미디어월 12월 1일 점등 계획 불발지난 12월 1일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의 개장에 맞춰 공개 예정이었던 현대백화점 미디어월의 점등이 불발됐다. 이 매체는 강남구 코엑스 광고자유표시구역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이게 되는 매체로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왔었다. 지난 11월 현대백화점그룹은 첫 시내 면세 점포인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의 개장에 맞춰 LED 미디어월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매체는 그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다. 12월 5일 무역센터점 안전관리팀 관계자는 “현재 시스템 관련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아직 가동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미디어월은 건물 정문과 동측 외벽에 각 1기씩 2기가 설치될 예정으로 동측 외벽에 990㎡(45×22m), 정문에 405㎡(15×27m) 규모 LED전광판이 설치된다. 코엑스크라운미디어와 SM타운 미디어파사드, 밀레니엄 브랜드에비뷰에 이어 4번째 매체로 완공되는 광고자유구역의 디지털 매체다. 매체의 설치비용은 약 100억원으로 삼성전자가 설치를 담당한다. 이 매체가 완공되면 삼성전자는 광고자유구역의 디지털 광고매체 4종 중 3개 매체를 설치한 업체가 된다.
삼성전자측에 의하면 이번 미디어월에는 앞서 공개된 SM타운 LED미디어파사드에 준하는 고화질 LED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예정이다. SM타운 미디어파사드에 적용된 삼성전자의 LED디스플레이는 9,000니트(nit) 밝기 화면을 제공하며, UHD화면의 2배에 이르는 7840×1952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완성된 3개 매체가 타사광고 위주의 상업 매체인 것과 달리 현대백화점 자사광고 위주로 매체가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측은 국내 주요 관광명소와 한류스타 소개 영상, 훈민정음이나 한글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 아트 등을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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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옥외매체대행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입·찰·동·향
분당선 등 3개 노선 전동차 내 영상매체 광고대행권 개별 입찰코레일유통은 12월 5일자로 분당선과 광명셔틀, 경의중앙선내 천장 부착형 동영상 광고매체의 광고대행권을 각각 입찰 공고했다. 입찰대상은 광명셔틀(편성수 4, 차량수 16)의 경우 전동차내 출입문 상단에 설치된 17인치 동영상 광고매체 128기. 분당선(편성수 14, 차량수 84)은 전동차 내 설치된 19인치 동영상 광고매체 168기다. 경의중앙선(편성수 33, 차량수 228)은 전동차내 출입문 상단에 설치된 17인치 모니터 1,216기와 전동차 내 설치된 19인치 모니터 152기다. 모든 매체의 표출 비율은 상업광고 70%와 코레일 홍보 영상 30%로 이뤄진다. 3개 매체의 입찰은 각각 별도로 진행되지만 계약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동일하다.
김해공항 국내선터미널 TV/FIDS 광고 운영자 선정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가 12월 5일자로 ‘김해공항 국내선터미널 TV/FIDS 광고 운영자 선정 입찰 공고’를 올리고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입찰 대상 물량은 터미널 내에 설치되는 TV 19대와 FID(운항정보표출시스템) 8대로서 모든 매체는 55인치 이상의 LED 제품으로 설치해야 한다. 대당 광고면적은 2.4㎡ 이하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입찰은 수용 가능 연간 최소임대료에 대한 총액입찰로 치러진다. 예정가격은 1억 6,000만원이며 2차연도부터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률을 반영해 매년 조정하게 된다.
낙찰자는 시설물의 설치에 소요되는 제반 공사비, TV전시대 제작비 등 일체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TV/FIDS의 장애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공항 내 1명 이상의 운영요원을 상주시켜야 한다. 항공사 및 여행 관련 광고, 주류, 카지노 등의 광고는 걸 수 없다. 12월 13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하며 개찰은 다음날인 14일 오전 9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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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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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션 영상이 만드는 ‘새로운 사인의 세계’
공간의 형태·규모 제한없이 자유로운 콘텐츠 구현프로젝터 등 빔을 쏘는 조명장비가 사인 시장의 한 축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프로젝터를 활용하는 옥외광고 사례는 오래 전부터 꾸준히 진행돼 왔지만 특수한 프로모션에 치중돼 왔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기술과 연계되며 사인스시템으로서도 확실한 영역을 다져가는 분위기다. 국내 프로젝션 광고의 진행과정과 최근의 트렌드를 함께 살펴본다.
▲공간의 활용성 높여…호기심 유발 효과도 탁월
프로젝션 광고는 프로젝터가 투사하는 빔을 통해 대상이 되는 공간에 영상 및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아무것도 없는 텅빈 벽에서 각종 안내문구가 나타나고 매장의 윈도나 바닥이 광고판이 될 수도 있다. 이처럼 프로젝션 사인은 공간의 형태나 규모에 관계없이 필요한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까닭에 일반적인 사인물과는 차별화된 시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 프로젝션 영상 광고시스템 ‘라이트씬’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엡손 관계자는 “최근 사인시장의 트렌드는 사인과 공간의 경계를 허무는데 있는데 프로젝션은 공간 활용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디자인도 강화할 수 있다”며 “프로젝션 영상을 활용한 사인은 이런 최근의 흐름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선 빔버타이징이라는 장르로 본격 활용 시작
국내에서 프로젝터를 사인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빔버타이징’이라는 장르라고 볼 수 있다. 빔버타이징은 북미와 유럽에서 시작됐던 문화예술 장르인 빌딩 프로젝션 (Building Projection)이 국내에 광고기법으로 정착되면서 나타난 신조어다. 빛을 뜻하는 빔(Beam)과 광고를 뜻하는 애드버타이징(Advertising)이 결합된 단어인데 이름 그대로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광고기법을 뜻한다. 국내 광고기획사 디트라이브가 2008년 빔버타이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명칭에 대한 상표권도 보유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업체가 처음 빔버타이징 광고를 기획했을 때 생각했던 것은 배트맨처럼 하늘에 광고 영상을 투사하는 것이었다는 사실. 그러나 기술적 한계로 하늘스크린(?)을 포기하고 결국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빔버타이징은 한정된 틀 안에 갇혀 있던 광고영상이 벽이나 바닥 등 다른 무대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광고의 이미지가 신비롭게 각인되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화제가 되는 경우도 많아 바이럴 마케팅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다.
▲진화된 빔버타이징 ‘SIMA’ 활용도 늘어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진화된 빔버타이징이라 할 SIMA((Site-specific Installation Media Art, 장소 특정 미디어아트) 활용이 급격히 늘었다. 이 기술은 대상공간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후 여러 대의 프로젝터로 공간특성에 맞춰 제작된 영상을 투사, 건물 자체에 입체 영상을 구현해 내는 방법이다. 국내에서는 ‘프로젝션 매핑’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사실 프로젝션 매핑은 SIMA라는 장르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의 일종으로 보는 것이 맞다. SIMA가 기존의 빔버타이징과 변별점을 갖는 것은 장소 특정이라는 말 그대로 대상공간의 형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된 영상이라는 점이다. 대상공간을 스캔해 크기, 모양, 굴곡 등을 분석한 후 여기에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영상을 투사함으로써 마치 건물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입체 영상을 구현하게 된다. SIMA는 광고 기법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술장르로 발전해 왔는데 여러 기업들이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현재는 최첨단 옥외광고 기법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다.
▲대중화된 사인시스템으로 영역 확장
프로젝션 타입의 광고가 요즘 사인 시장에서 대중화된 가장 큰 요인은 LED 로고라이트의 대중화에 따른 영향이 크다. 로고라이트는 빔프로젝터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로고나 이미지를 제품 내부에 적용시켜 바닥이나 벽·천장 등 유휴공간에 빛으로 투영해 낼 수 있는 장비다. LED를 활용했기 때문에 보다 컴팩트하게 제작됐다는 것도 큰 장점. 중량이 2kg 내외라 이동이 간편하며 어느 장소에나 손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조명부에는 줌렌즈가 탑재돼 빛의 확산·집적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공간의 규모나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 조명 연출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매장의 POP용도로 사용됐는데 지자체 등 관공서가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거리의 안전사인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시장이 확대됐다. 현재는 전국의 거리는 물론 지하철이나 고속도로의 안내사인으로 사용되고 있다.
▲프로젝터, 색다른 간판 아이템으로 부상
새로운 형태의 광고 시스템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국엡손은 조명과 레이저 프로젝터를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터 사인 ‘라이트씬(LightScene)’을 전개하고 있다. 로고라이트가 정해진 이미지만을 표현하는 것과 달리 투사되는 대상의 재질이나 형태에 관계없이 모든 공간에 원하는 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 2,000lm의 밝기로 수평 360도부터 수직 180도까지 모든 각도로 빔을 쏠 수 있다. 프로젝터를 활용해 배너 광고물을 디지털사이니지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등장했다. 파낙코리아가 선보인 프로젝션 배너다. 이 제품은 광고면 일부를 특수 필름으로 제작해 배너의 뒤편에서 빔을 쏘면 영상이 나타나는 제품이다. 인쇄광고와 디지털 광고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운반과 설치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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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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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등장
전세계를 대표할만한 주요 대도시의 명소에 설치된 전광 광고판들에 국내 아이돌 그룹 스타들이 자주 등장하면서 전광판이 K-팝 열풍 확산에 톡톡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몬스타엑스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장식했다. 전광판에서는 지난 11월 30일 몬스타엑스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신곡 ‘Shoot Out(슛 아웃)’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기뻐하는 모습과 음악 무대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몬스타엑스는 이 기세를 몰아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미국 6개 도시를 투어하며 무대공연 행보를 이어간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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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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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옥외광고의 중추로 자리 굳혀
2018년 전세계 옥외광고비 가운데 37.3% 차지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광고비 조사기관 WARC(www.warc.com)는 2018년부터 2021년 사이에 전세계 디지털 옥외광고가 연간 10.1%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옥외광고의 신장세를 주도적할 것으로 전망했다. WARC의 최신 조사결과는 디지털 옥외광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통행량이 많은 길거리, 공항, 버스쉘터 및 쇼핑몰 등에 설치된 비디오 컨텐츠 및 디지털 사이니지를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로 간주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옥외광고비 중 디지털 부문의 비중은 37.3%로 금액으로는 146억달러(한화 약 16조 3,38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옥외광고비 중 디지털 부문은 2012년 22.7%, 2016년 32.4%, 2017년 34.8%로 꾸준히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세계 옥외광고 시장에서 전통적인 옥외매체에 대한 광고비 지출은 2019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JC데코와 클리어채널 등 초대형 다국적 옥외광고 매체사들이 디지털 매체 설치 및 운영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인하고 있다. 디지털 옥외매체들은 데이터에 기반한 소구대상 타게팅과 함께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크리에이티브 구현을 가능하게 해 주어 광고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양적 증가 이외에도 다른 매체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CPT(cost per thousand)를 보임으로써 투자 대비 높은 효과를 증명, 보다 타당한 광고비 지출의 사유가 되었다.
또한 디지털 옥외광고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의 가능성들을 제공해 주었다. 광고주들에게 주어진 가장 대표적인 혜택의 하나는 즉각적인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미국에서 시행된 한 조사에 의하면 옥외광고의 영향을 받고 스마트폰에서 검색을 하는 비율, 즉 CTR(click-through rates)은 옥외광고가 동반되지 않았을 경우에 비하여 15% 증가되었으며 미국 소비자의 46%는 옥외광고에 노출된 상품을 본 후 해당 상품을 검색하게 된다고 응답했다. 스마트폰의 광범위한 사용은 마케터들로 하여금 보다 나은 소구대상 타게팅과 캠페인 효과 측정을 위하여 위치 기반 데이터를 사용하는 일을 용이하게 만들어 주었다.
WARC의 데이터 편집 담당 제임스 맥도날드(James McDonald)는 “디지털 옥외광고와 모바일 위치 기반 데이터의 결합된 힘은 다수의 소구대상을 상대한 매체로서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소구대상에게 실기간으로 이전보다 훨씬 강력한 타게팅을 발휘하게 해 준다.
이 점은 소비자들이 광고를 회피하거나 기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게 하면서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광고주들에게는 매력적인 면이 된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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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에어탑 광고물 대상 집중단속 벌여
사전 계고 거쳐 행정대집행 강행경기도 평택시는 최근 지역 중심상업지구인 소사벌 일대 에어탑 입간판(에어라이트)에 대해 대대적인 야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에어탑은 비교적 가격이 싸고 이동이 쉬운데다 크고 시인성도 좋아 일반 점포들이 선호하는 광고수단이다. 하지만 도시미관을 해치고 전기선이 연결돼 화재나 감전 등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소지가 커서 옥외광고물법상 허가·신고가 불가능한 광고물이다. 평택시의 이번 집중 단속은 미리 계고장을 발부했던 80건 중 계고기간 만료 후에도 미철거한 에어탑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한 것으로 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 회원 및 해당 지역 상인회원들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수거된 에어탑은 25개로 15일의 공고기간을 거쳐 1개월 보관 후 폐기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에어탑 단속을 실시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지키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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