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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18:34

“그래픽유리 출력, 요타 UV프린터에게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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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픽스시스템즈, 그래픽유리 제조사에 ‘KOR-F3020KJ’ 공급
교세라 헤드 장착한 3.2m 평판 장비… 안정성과 품질 탁월

앤픽스시스템즈가 국내 한 그래픽유리 제조사에 요타 3.2m 폭 UV프린터 ‘KOR-F3020KJ’ 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앤픽스시스템즈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국내를 대표하는 그래픽유리 전문 제조사로서 건설 및 인테리어산업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고품질의 제품 개발을 위해 이번 장비 도입을 결정했다. 금번 공급된 요타 ‘KOR-F3020KJ’는 교세라 헤드가 탑재된 대형 UV 평판 프린터로 특히 요타가 한국 실정에 맞춰 리뉴얼한 제품이다. 작업폭은 3,200㎜×2,000㎜로 거의 모든 평면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다. 산업용 교세라 헤드 탑재로 최대 635×2,400dpi의 인쇄해상도를 구현하는데다, 프린트 헤드의 강력한 내부 가열 기능으로 잉크 점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보다 일관성있는 인쇄 품질을 보장한다는 것.

UV LED 경화 시스템을 사용하며, 표준 6색에 화이트 또는 바니시 잉크를 더해 생생하고 풍부한 컬러를 구현한다. 두 배의 잉크 자동압력 시스템을 사용해 백색 및 컬러 잉크를 개별 제어함으로써 더욱 우수한 출력물을 생산하는 것도 특징이다. 생산성은 고속 모드에서 시간당 최대 45㎡의 속도를 구현한다. 작업 편의성도 우수하다. 4개의 독립적 제어 흡수 플랫폼이 적용된 미디어 포지셔닝 장치가 정확하게 소재 위치를 고정한다. 따라서 보다 안정적이고 정밀한 작업이 이뤄진다. 고성능의 HIWIN 뮤트 더블 리니어 가이드 레일을 탑재해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앤픽스시스템즈 관계자는 “기술 유출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업체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장비를 도입한 업체는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픽 유리 전문 브랜드”라며 “국내 및 해외의 UV프린터를 두고 오랜 숙고끝에 우리 제품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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