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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UCJV300시리즈 돌풍은 2019년에도 계속된다”
  • 마카스, ‘2018 기자정담회’ 열고 UV프린터 성과 및 비전 공개마카스가 2019년을 목전에 두고 올 한해의 UV프린터의 성과 및 비전을 알리는 기자정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월 13일 서울 강남의 마카스사옥에서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정담회는 마카스 허재 상무, 서호석 상무 등 마카스 임직원과 언론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사용자 입소문 타고 UCJV300 판매 4분기 폭발적 증가
    기획영업팀 고광열 사원의 ‘UCJV300 시리즈 성과 보고’ 발표로 시작된 정담회는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 이후, 1층 쇼룸에서 진행된 UCJV300 시연 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마카스에 따르면 UCJV300 시리즈는 중소형 롤타입 UV프린터 중 국내시장에서 올 한해 가장 많이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 그 이유로 사용자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연말로 갈수록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4분기에 전용 클리어 잉크 ‘LUS-175’가 출시되면서 보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원하는 업체들의 구매로 이어진 것도 원인으로 꼽았다. 허재 상무는 “마카스는 지난 2004년 국내 최초로 화이트잉크가 장착된 UJF-605C 평판 UV프린터를 선보인 이후 15년간 UV프린터를 전개해 온 만큼, UV프린터에 대한 전문성이 가장 높은 기업”이라고 자부하며 “지금 UCJV300 시리즈의 폭발적인 흥행은 장비 자체의 우수한 성능과 더불어, 이제껏 축적된 UV프린터 노하우를 앞 세운 마케팅의 결과”라고 밝혔다. 실제로 중소형 UV프린터에 대한 경험은 마카스를 따라올 기업이 많지 않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UV프린터 초기시장을 이끌었던 소형 평판 UV프린터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을 개척해 온 선도기업이기 때문이다.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최적… 생산성도 탁월
    이번 정담회의 화두였던 UCJV300 시리즈는 4레이어 인쇄로 ‘Day & Night 프린팅’이 가능한 장비다. 4레이어 출력은 ‘컬러+블랙+화이트+컬러’의 4단계 복층 프린트와 조명을 조합하는 방법으로 배면에서 빛을 비추었을 때 디자인이 바뀌는 출력물 제작이 가능하다. 낮과 밤, 겉과 속의 이미지를 바꾸는 등의 특징을 가진 새로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이 가능하다. 여기에 앞뒤가 다른 이미지를 구현하는 5레이어도 가능하다. 생산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노즐 막힘을 감지해 자동으로 클리닝을 진행하고, 클리닝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해도 NRS(노즐복구 시스템)로 중단 없는 출력이 가능하다. 아울러 프린터&컷 장비로 커팅 기능이 내재돼 출력 후 즉시 가공 및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 공정의 효율성이 아주 높다. 허재 상무는 “모든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매 포인트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는데, 하반기로 갈수록 프린터&컷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별도의 커팅기가 필요치 않은 만큼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해, 1인 기업 등 소규모 출력 업체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 보인다”고 말했다.

    ▲다양한 업역으로 마케팅 강화… 신제품 출격도 대기
    마카스측은 내년 더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사인‧디스플레이 업종은 물론 실크인쇄, 그래픽 유리, 부식 스테인리스까지 영업 분야를 다각화 한다. 이와 관련 신제품의 출시도 예정돼 있다. 우선 UCJV300시리즈 대상으로 클리어 3레이어를 적용에 나선다. 클리어 잉크는 고부가 가치 상품 개발에 효과적인 만큼 화이트→컬러→클리어의 3레이어를 통해 고객들의 더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호석 상무는 “클리어 잉크를 사용한 새로운 그래픽 표현을 통해 출력업체들은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형 편판 UV프린터 UJF-7151플러스를 위한 실버잉크와 3.2m폭 대형 롤타입 UV프린터 신제품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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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나의 장비- 피오피플러스
  • “UV프린터 선택,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딜리 ‘네오타이탄 1654D-W2XL’ 도입 이후 품질·생산 안정성 높아져
    빠른 속도에 품질도 우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최적실사출력업계의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어려운 시장의 구원투수로 많은 업체들이 UV프린팅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UV프린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짧은 시간에 고속 성장한 업체가 있다. 바로 경기도 일산 장항동에 소재한 POP전문 업체 피오피플러스다. 가격택과 등신대 등 포멕스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메인으로 다양한 POP를 생산하고 있는 이 업체의 주력 장비는 딜리의 네오타이탄이다.
    ▲‘고객 만족’ 기치로 어떤 작업에도 최선 다해
    피오피플러스가 창립된 것은 지난 2016년. 불과 2년의 짧은 역사지만 성장 속도만큼은 남다르다. 15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시작한 회사는 2년 만에 3번의 공장 확장을 거듭하면서, 지금은 약 120평대의 공장에서 전 직원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피오피플러스 공장에서 만난 배상철 대표는 “처음 수성장비 2대로 장비 2대로 사업을 시작했다. 현수막부터 배너, 소형 POP 등 가리지 않고 작업했으며 역량이 부족한 것은 외주로라도 처리하며 거래처들의 신뢰를 높여간 게 나름의 성공요인이었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피오피플러스의 작업장은 꽤나 바쁘게 돌아간다. 특히 영업과 생산 전반을 관장하고 있는 배대표는 인터뷰 도중에도 계속되는 거래처의 방문에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쏟아내며 자리를 비웠어야 할 정도. 이렇게 분주한 이유는 고객층의 다양성 때문이다. 배상철 대표는 창립 당시부터 고객 만족을 기치로 어떤 요구라도 역량이 닿는 한 맡아서 최선을 다했다.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면서도 품질과 납기를 철저하게 관리했다. 덕분에 고되기는 하지만 대규모 외주작업부터 소량의 POP 작업까지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이 꾸준히 일감을 주고 있다.
    ▲생산 안정성 확보 위해 네오타이탄 도입
    피오피플러스가 본격적인 UV프린팅 사업을 시작한 것은 작년부터다. UV프린팅 작업에 대한 거래처들의 요구가 부쩍 늘어나면서 하청으로 넘기던 작업을 직접 수행하기 위해 장비를 도입했다. 그러나 문제가 나타났다. 비용 절감을 위해 구입한 중국산 UV장비가 지속적인 장비 고장으로 인해 도저히 작업이 진행되지 않았던 것. 결국 공급사와 담판을 짓고 장비를 환불 처리했다. 이 후, 꼼꼼하게 장비를 물색하기 시작한 배대표는 주변 지인들의 평가 등을 참고해 딜리 장비를 구입했다. 이전보다는 꽤나 과감한 투자였지만 UV프린터에서는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지난 경험에서 알게 된 만큼, 품질과 빠른 AS에 방점을 뒀다.
    피오피플러스가 도입한 네오 타이탄 ‘1654D-W2XL’ 제품은 롤 소재와 평판 소재에 모두 대응 가능한 1,600mm 폭 하이브리드 장비다. 최고 출력속도 100~110sqm/hr로 생산성이 탁월해 많은 작업물량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LED램프를 적용해 램프의 열로 인한 소재 변형의 문제를 개선한 것도 장점이다. 출력품질도 우수하다. UV프린터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밴딩 노이즈를 최소화할 수 있는 ‘Masking Mode’가 탑재했으며, 바니쉬를 사용해 더욱 입체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UV프린팅 전문성 높여 점진적 시장 확대 계획
    현재 피오피플러스는 마트와 화장품 전문점 등의 가격택 등의 판촉물과 등신대, 클리어필름을 이용한 투명 배너 등 다양한 광고물을 네오타이탄으로 생산하고 있다. 도입결과는 아주 만족. 출력물의 품질은 물론, 생산속도와 작업 편의성까지 대폭 신장됐다.
    배대표는 “앞서의 경험으로 새 장비의 구입에서는 무엇보다도 안정성을 꼼꼼하게 살펴봤고 그 결과 국산 딜리 제품으로 최종 결정했다”며 “실제 사용해 본 결과, 하드웨어가 안정적이면서 빠르고, 출력품질도 정교해져 만족스럽다”고 도입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는 “UV프린터는 활용성이 다양한 만큼 소품종 다양화 상품 개발 위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문성을 높여 점진적으로 시장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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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랜드DG, 커스터마이즈 출력 위한 ‘cotodesign’ 출시
  • 태블릿·PC 통해 편리하게 디자인 데이터 생성롤랜드DG가 디자인 및 인쇄 관리 통합 소프트웨어 ‘cotodesig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롤랜드DG측에 따르면 cotodesign은 잉크젯 프린터 및 기타 디지털 출력 장비를 사용해 누구나 편리하게 각자가 지정한 디자인을 상품에 바로 인쇄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솔루션이다. 태블릿이나 PC 등 브라우저 기반의 디자인 클라이언트를 활용해 고객의 사진 등 필요한 이미지를 출력 대상에 맞게 조정한 디자인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로 이뤄져 디지털 인쇄에 대한 까다로운 전문지식 없이도 단 몇 분만에 티셔츠나 가방, 펜, 스마트폰 케이스, 기프트 상품 등 다양한 물품에 필요한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다. 윈도10, 안드로이드, IOS, Mac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모니터 해상도는 1,920×1,080 이상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매장내 네트워크 환경에 연결해 롤랜드DG 제품과 함께 사용할 경우 협소한 매장에서도 고객에게 주문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cotodesign과 호환되는 롤랜드DG 장비는 UV-LED 평판 잉크젯 프린터인 LEF 시리즈, 에코 솔벤트 프린트&컷 프린터인 VersaSTUDIO BN-20, 럭셔리한 외관을 위한 메탈 및 홀로그램 포일에 텍스트 또는 그래픽을 넣을 수 있는 LD-80 등이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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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유리 출력, 요타 UV프린터에게 맡겨주세요”
  • 앤픽스시스템즈, 그래픽유리 제조사에 ‘KOR-F3020KJ’ 공급
    교세라 헤드 장착한 3.2m 평판 장비… 안정성과 품질 탁월앤픽스시스템즈가 국내 한 그래픽유리 제조사에 요타 3.2m 폭 UV프린터 ‘KOR-F3020KJ’ 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앤픽스시스템즈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국내를 대표하는 그래픽유리 전문 제조사로서 건설 및 인테리어산업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고품질의 제품 개발을 위해 이번 장비 도입을 결정했다. 금번 공급된 요타 ‘KOR-F3020KJ’는 교세라 헤드가 탑재된 대형 UV 평판 프린터로 특히 요타가 한국 실정에 맞춰 리뉴얼한 제품이다. 작업폭은 3,200㎜×2,000㎜로 거의 모든 평면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다. 산업용 교세라 헤드 탑재로 최대 635×2,400dpi의 인쇄해상도를 구현하는데다, 프린트 헤드의 강력한 내부 가열 기능으로 잉크 점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보다 일관성있는 인쇄 품질을 보장한다는 것. UV LED 경화 시스템을 사용하며, 표준 6색에 화이트 또는 바니시 잉크를 더해 생생하고 풍부한 컬러를 구현한다. 두 배의 잉크 자동압력 시스템을 사용해 백색 및 컬러 잉크를 개별 제어함으로써 더욱 우수한 출력물을 생산하는 것도 특징이다. 생산성은 고속 모드에서 시간당 최대 45㎡의 속도를 구현한다. 작업 편의성도 우수하다. 4개의 독립적 제어 흡수 플랫폼이 적용된 미디어 포지셔닝 장치가 정확하게 소재 위치를 고정한다. 따라서 보다 안정적이고 정밀한 작업이 이뤄진다. 고성능의 HIWIN 뮤트 더블 리니어 가이드 레일을 탑재해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앤픽스시스템즈 관계자는 “기술 유출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업체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장비를 도입한 업체는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픽 유리 전문 브랜드”라며 “국내 및 해외의 UV프린터를 두고 오랜 숙고끝에 우리 제품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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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에 높이 27m 미디어타워 등장
  • 기존 누드 엘리베이터 외벽에 구축안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 새로 들어선 초대형 미디어타워를 지난 12월 1일부터 정식 운영 개시했다.인천공항 미디어타워는 가로 10m, 폭 3.5m, 높이 27m 규모이며, 8K(4864×6656픽셀)의 고해상도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크기와 해상도 모두 국내 실내 LED 전광판 중 최고 수준이다. 공사측은 미디어타워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세계시간 및 날씨예보와 같은 여행 관련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표출할 계획이다.
    한편 이 미디어타워는 기존의 누드 엘리베이터의 유리 외벽을 덮는 형태로 제작돼 누드 엘리베이터라는 상징 요소를 가렸다는 아쉬움과 함께, 사람이 이동하는 엘리베이터와 전광판이 60cm 밖에 떨어지지 않아 전자파로 인한 유해가 나타날 수 있다는 논란도 일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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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2019년 간판 조명은 애니룩스에 맡겨!
  • 고성능 SMPS·간판용 LED바 등 신제품 일제 출시
    편의성과 안정성 탁월… 저렴한 가격대로 시장몰이 나서간판용 LED조명 전문 제조업체 애니룩스가 품질과 안정성을 대폭 높인 신제품들을 출시하며 2019년 간판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신제품들은 안정성 등 품질을 대폭 개선하면서도, 저렴한 가격대를 강점으로, 출시 직후부터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안정성 높인 LED바와 LED로프라이트
    금번 출시한 신제품은 간판용 LED바, 디스플레이용 LED로프라이트, 간판용 정전압 SMPS라인업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 원자재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인 것은 물론, 시공 편의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간판이나 직하형 라이트패널 제작에 적용되는 LED바 신제품은 특수 렌즈를 장착해 확산성을 높였다. LED는 일반적으로 120도 안팎의 조사각을 가지고 있어, 화면이 균일하게 밝혀지기 위해서는 LED와 화면 사이에 최소 4~5cm 가량 이격거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애니룩스의 LED바는 반구형 렌즈가 LED의 빛을 넓고 부드럽게 확산시키기 때문에 화면과의 이격거리가 좁은 공간에서도 좁은 공간에서도 음영 없이 부드러운 조명을 구현한다.
    PCB 전체를 저가의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열 전도성이 높은 메탈 소재로 제작한 것도 특징이다. 고출력 LED를 사용함에도 메탈PCB를 통해 열이 효과적으로 분출돼 열 충격으로 인한 고장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장시간 사용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LED바 간의 연결도 쉽다. 모듈의 끝에 달린 원터치 커넥터를 연결하기만 하면된다. 애니룩스 고영훈 회장은 “금번 출시한 제품은 메탈 소재로 안정성을 우수하면서도 작업 환경에 따라 길이 제한없이 편리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들을 파악해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시한 LED로프라이트는 제품 외부를 감싸고 있는 피복을 기존에 사용돼왔던 우레탄이나 PVC소재가 아니라, 고가의 연질 실리콘 소재를 적용했다. 매우 유연하게 휘어지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고성능 SMPS… 고장 유무도 실시간 확인 가능
    새롭게 출시한 간판용 SMPS 라인업도 주목할 제품이다. 30~600W까지 촘촘한 라인업으로 이뤄진 애니룩스 SMPS는 동급 대비 3분의 2 수준에 불과한 작은 크기로 설치 및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다. 그럼에도 효율은 일반 정전압 SMPS보다 약 4% 이상 높은 93%의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데, 특허 기술인 ‘FET를 이용한 동기 정류형 전파 회로’의 탑재됐기 때문이다. 효율이 높은 만큼 열로 치환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해 방열판 역할을 하는 케이스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고급 조명용 SMPS에서 쓰이는 ‘자기 고장 확인 장치’가 적용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SMPS 측면에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인디케이터를 구성한 것. 소비자들은 이 장치를 통해 간판 조명의 고장부위가 LED모듈인지 SMPS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서 생기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간판에 불이 나갔을 때 LED를 제거해도 이 인디케이터의 불이 켜지면 SMPS가 아닌 LED 등 외적인 문제로 보면 된다. 인디케이터가 켜지지 않는다면 SMPS의 문제다.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 디자인까지 다양한 장점을 지녔음에도 가격대는 저렴하기 때문에 시장에서도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영훈 회장은 “엔드유저는 물론 시공업체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 수 있는 품질”이라며 “이번 신제품들 역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개발을 진행한 만큼, 2019년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부천에서 문경으로 회사를 이전하며 원스톱 제조 솔루션을 갖춘 회사는 생산율이 15~20% 가량 상승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으며, 전년도 대비 매출 50% 가량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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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판교체 NEWS
  • 파리바게뜨, BI 교체 작업 재개…직영점 등 간판 교체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전면 유보했던 BI 교체에 다시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직영점과 리뉴얼을 단행하는 가맹점을 중심으로 변경된 BI로 간판을 변경하고 있다. 당초 파리바게뜨는 브랜드 이미지가 노후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해 BI 교체를 추진했다. 새 BI는 지난해 초 서울 양재동 SPC그룹 본사 앞 매장과 서울 흑석동 중앙대 앞 매장 등 직영점 2곳에 시범 적용됐으며 같은 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전국 매장에 적용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제빵사의 비합리적 처우 논란이 불거지면서 외부의 시선을 고려해 교체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의 갑질 논란에 점주들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간판 교체까지 이어질 경우 반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새 BI는 그동안 파리바게뜨를 상징하던 에펠탑과 영문 파리(PARIS)가 빠지고 바게뜨의 이니셜 ‘B’만 적용됐다. ‘B’를 중심으로 상단에는 브랜드명 파리 바게뜨 영문이, 하단에는 프랑스어로 빵가게, 빵집을 뜻하는 ‘불랑제리(Boulangerie)’가 영문으로 위치해 둥근 원 형태를 띄고 있다. 간판 색깔도 파리바게뜨를 상징했던 파란색 바탕이 아닌 짙은 회색에 하얀색 글씨를 적용해 깔끔한 이미지를 살렸다. SPC그룹 관계자는 “직영점과 리뉴얼을 하는 가맹점포에 우선적으로 해당 BI로 간판을 변경하고 있다”며 “단일 BI가 아닌 해당 상권에 맞춘 다양한 콘셉트를 적용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인 측면이 모두 준비가 완료되면 정식으로 새 BI를 선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L&C, 현대L&C로 전 매장 간판 교체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건자재 기업 한화L&C 인수작업을 마무리하고 사명을 ‘현대L&C’로 바꿔 출범한다. 새롭게 마련되는 CI는 본사, 충청·호남·경북·경남 등 4개 지사, 세종 사업장, 테크센터 등에 우선 적용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인테리어 전시장과 직영점, 대리점 등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최근 한화L&C를 3,666억원에 인수하고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간판 다나… 롯데 인수 유력미니스톱이 앞으로 세븐일레븐으로 간판을 바꿔 달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편의점 순위 4위인 한국미니스톱의 새로운 주인 후보로 롯데그룹(코리아세븐)이 떠올라 편의점 시장이 3강 1약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본입찰이 진행중인 한국미니스톱 매각 건에서 약 4,300억원을 베팅한 것으로 알려져 4,000억원 이하의 글렌우드PE와 3,500억원대를 베팅한 것으로 알려진 이마트24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가 미니스톱을 인수할 경우 롯데그룹의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의 가맹점 수를 더해 1만3,000개에 가까운 가맹점을 보유하게 된다. 이는 1만3,000개 초반대의 가맹점을 보유한 CU 및 GS25와의 격차가 거의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해 명실공이 3강 시대의 개막이 예상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포화된 편의점 시장 상황에서 롯데그룹의 통 큰 투자가 승자의 저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섞인 전망도 나온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롯데가 미니스톱을 인수하더라도 미니스톱 가맹점들의 계약기간이 끝나고도 가맹점주들이 세븐일레븐을 선택할지는 두고 봐야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결국 자율규약에 따라 신규 가맹점 확보가 어려워진 경쟁사들이 계약기간이 끝나는 가맹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경우 미니스톱의 인수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무튼 미니스톱의 주인이 바뀌게 되면 적지않은 간판의 교체물량 공급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간판 제작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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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소자재유통
  • 다른 점포의 유명 간판을 모방한 간판도 형사 처벌 대상
  • 개정된 부정경쟁방지법에 트레이드 드레스 모방방지 규정 명시화
    위반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최근 법이 개정되서 타 점포의 간판 디자인을 모방해서 달 경우 처벌을 받게 됐다는데, 사실인가요?”
    지난 7월 개정된 부정경쟁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이같은 문의가 독자들로부터 종종 들어오고 있다. 타 점포의 간판을 모방한 간판이 처벌 대상일까 아닐까. 위 개정법은 기술 및 아이디어 탈취 행위를 근절하고 영업장소의 외관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따라서 간판을 다는 점주들은 물론이고 간판업체들도 이 내용을 꼭 짚고 가야할 필요가 있다. 개정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는 부정경쟁 행위 유형에 “타인의 영업임을 표시하는 표지”에 ‘상품 판매·서비스 제공방법 또는 간판·외관·실내장식 등 영업제공 장소의 전체적인 외관 (트레이드 드레스, Trade dress)을 포함한다’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이는 매장의 간판·외관·실내장식 등 전체적인 외관인 트레이드 드레스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간판·외관·실내장식 등 영업제공 장소와 유사한 것을 사용해 타인의 영업상의 시설 또는 활동과 혼동하게 하는 행위를 부정경쟁 행위의 한 유형으로 규정한 것이다. 특히 외관 모방으로 인해 영업 출처의 혼동이 없더라도 타인의 트레이드 드레스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을 사용해 타인 표지의 식별력이나 명성에 손상이 가는 행위도 부정경쟁 행위로 간주했다. 외관 모방의 정도가 부정경쟁 행위로 간주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또한 피해자는 트레이드 드레스 모방 행위에 대해서 부정경쟁 행위 금지 청구, 손해배상 청구 등을 통해 민사상 구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여기에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것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다소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알려진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애매할 수 있다. 그러나 상호나 상표 등이 ‘국내에 널리 알려진’의 의미와 그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관한 사례들은 법원 판결을 통해 어느 정도 축적되어 있어서 충분한 판별 기준이 된다는게 정부측의 설명이다.
    인테리어 등을 모방한 영업장의 트레이드 드레스도 국내에 널리 알려진 것인지의 여부가 판단 기준이 된다. 따라서 이 역시 종전 판결 사례들에 대해서 참고하게 되지만 신설된 내용인 만큼 새로운 특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게 법조계의 의견이다. ‘트레이드 드레스’란 영미법상의 개념으로 일반적으로 상품의 사이즈나 모양, 색채, 무늬, 독특한 판매기법 등의 특징을 포함하는 상품의 전체적인 이미지 등의 의미를 갖는다. 코카콜라 병이라든가 아이폰의 둥근 모서리 사각형 모양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고 매장의 간판, 외관 등의 전체적인 이미지도 여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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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자인
  • ‘네온이 돌아왔다’… 레트로 유행 타고 판매량 확 늘어
  • 20~30대 트렌디한 자영업자들 중심으로 구매 확산 바람LED채널사인이 능숙하게 도시를 포장하고 있는 지금처럼 한때는 휘황한 빛으로 어두운 거리를 밝히던 네온사인에 익숙했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네온사인에 대한 추억 한 자락쯤은 가지고 있을 만큼 촌스러운 이미지로 가득한 도시의 풍경 속에서 네온사인은 꽃처럼 빛났다. 그러나 1997년 IMF사태 이후 전기 절약에 나선 정부와 유흥문화의 상징과 같았던 네온빛에 불편함을 느낀 시민단체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네온은 급격하게 쇠락의 길을 걸었다.

    네온 광채로 불야성을 이루던 명동거리의 간판들이 단단한 채널사인으로 바뀌더니 언젠가부터는 후미진 동네 어귀에서조차 네온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정책적으로 외면당하고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도 멀어진 네온이 결국 거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것. 결국 네온이 주류(主流)에서 밀려나 황혼기를 맞이하면서 전국적으로 수백개에 이르던 네온업체들도 생활고로 인한 폐업 또는 전업이 이어졌다. 지금 국내에서 네온사인을 제작하는 업체는 손에 꼽을 정도. 하지만 언제부턴가 독특한 울림이 있는 네온사인만의 감성을 다시 찾는 이들이 생겼다. 바로 1990~2000년대에 소년기를 보낸 젊은 창업자들이다.
    이들은 앞선 세대와 달리 네온사인에서 크고 현란한 노래방이나 주점을 떠올리지 않는다. 이들에게 네온은 레트로와 아날로그 감성을 대변하는 트렌디한 간판이다. 실제로 지금 네온사인을 볼 수 있는 장소는 이전처럼 유흥업소가 밀집된 풍물거리가 아닌 이태원이나 합정, 성수 등 새롭게 뜨고 있는 트렌디한 카페 거리다. 서울 연남동에 자리잡고 있는 은성네온 이강구 대표는 “최근 20~30대 젊은 자영업자들이 네온사인을 많이 찾아 물량이 확 늘고 있다”며 “어린 시절 네온을 보고 자란 이들이 네온의 가치와 매력을 재발견해 주는 것같아 고맙고, 주류는 아니라도 나름의 시장이 다시 만들어지고 있는 것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온 문구의 감성… 실내 장식 활용도 네온은 옥외 간판 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 분야에서의 활용도 크게 늘고 있다. 상품이나 매장을 홍보하는 광고물보다는 네온으로 감성적인 문구를 표현하는 게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것. 기억에 남는 문구와 네온의 조합으로 매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전달하는 것. 이제 네온은 광고를 넘어, 일종의 작품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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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이파워
  • 2세대 SMPS ‘EP300’ 시판크기 30% 줄이고 특허기술로 93% 고효율 구현SMPS 전문 제조업체 이파워가 ‘EP300’을 비롯한 2세대 SMPS를 양산,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자사의 모든 제품에 ‘FET를 이용한 동기 정류형 전파 회로’ 기술을 적용, 효율과 수명을 최대한 높이고 크기는 줄였다. 이 회로를 적용하면 일반 정전압 SMPS 대비 약 4% 이상 높은 93%의 높은 효율을 구현한다. 효율이 높은 만큼 열로 치환되는 에너지가 최소화되기 때문에 발열이 적고 따라서 방열판 역할을 하는 케이스 크기가 30%나 줄었다.
    제품 측면에 부착된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SMPS의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문의: T. 031-766-2252[ⓒ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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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에코아
  •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에코아가 간판에 특화시킨 간판용 엘광등을 출시했다. 소모 전력량 25W 짜리여서 밝기가 탁월하고 메탈 PCB를 사용하여 방열도 탁월하다.
    교류(AC) 직결 제품이어서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이 220V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20개까지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길이는 1,200㎜이고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주광색 7,500K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며 하자 제품에 대해서는 1대 1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대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순수 국산 제품이며 공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문의: T. 053-720-99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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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 출시RGB모드, 단색모드 설정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연출 가능LED 모듈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에스라이트가 3채널·5채널·7채널·10채널로 구성된 사인 광고물에 적합한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사이즈를 확대해서 배선 및 설치가 용이하며 스위치를 이용하여 원하는 채널 설정 및 연출 선택이 가능하고 또한 볼륨 스위치가 적용되어 연출속도 조절이 편리하다. RGB 컨트롤러인 PFC 시리즈의 사용전압은 DC12V로 1채널당 3구 모듈 300EA까지(단, 100EA 단위 병렬 배선/1EA당 0.72W 기준) 사용 가능하며, LED바는 9m(단, 3m 단위 병렬배선/1m당 14.4W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T.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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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존스미디어
  • 윈도 그래픽 필름 ‘글라스틱 버블’ 출시하이브리드 점착 기술 적용해 탈·부착 편의성 뛰어난 제품미디어 소재 전문기업 존스미디어가 점착력과 탈부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윈도 필름 ‘글라스틱 버블’을 출시했다. 기존 윈도 필름과의 가장 큰 기술적 차별점은 ‘반구형(hemisphere) 도트 점착’ 구조. 기포가 잘 빠져나가고 물없이 시공이 가능하며 점착력은 최적화됐다. 또한 겨울철 부착력 저하현상 및 시공시 수분 결빙, 시공후 터널이나 주름 현상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점착 기술을 적용해 점착제의 전사 및 밀림 현상이 없다. 에코 솔벤트, 라텍스, UV 출력이 가능해 각종 실내외 윈도 광고에 적합한 제품이다.
    ●문의: T. 063-461-628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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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세방인더스트리
  • 직사광선·열 차단 효과 뛰어난 ‘윈도 레일 어닝’과 로드숍의 품격을 높여주는 럭셔리한 ‘박스 어닝’ 출시어닝 전문 제조업체 세방인더스트리가 창문용 ‘윈도 레일 어닝’과 파사드용 ‘박스 어닝’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윈도 레일 어닝’은 스크린이나 블라인드처럼 외부 창에 밀착되어 위 아래 수직으로 차양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고층에서도 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직사광선과 복사열 유입을 70% 이상 차단하며 동절기 보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제품이다. 원단에 로고나 이미지를 넣어 설치하면 뛰어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스 어닝’은 일반 어닝보다 고급스러움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럭셔리한 어닝이다. 어닝을 접었을 때 케이스 안으로 완벽하게 말려들어가기 때문에 원단의 오염율이 적어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 전동 모터를 사용하여 버튼 하나로 조절이 가능하다.
    ●문의: T. 1588-52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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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사인테크
  • 조경 및 간판용 ‘그린디스플레이’ 출시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모듈형 조립 방식라이트패널 전문 제조업체 사인테크가 정원을 꾸미거나 건물 외벽을 장식하는데 활용도가 높은 그린디스플레이를 출시했다. 모듈형 조립 방식이어서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보수도 아주 편리하다. 간판의 부자재로 사용하거나 간판 주위의 벽체를 장식해서 간판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를 거두기에 안성맞춤이다.
    ●문의: T. 031-766-2252[ⓒ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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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정체 불명의 ‘코아몰(KOAA Mall)’에 광고재 유통업계 부글부글
  • 옥외광고협회 명칭·로고 앞세워 6,000여 회원 상대 온라인판매 추진
    이용수 회장 등 울산 출신들이 주도… 실제 사업 주체는 협회와 무관
    전국 자재상과 장비 딜러들 피해 불가피… 협회에 대한 반감·저항 불보듯연말을 맞으면서 옥외광고물 소자재 및 장비 유통업계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광고물 제작 사업자단체인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회장 이용수)가 광고물의 소자재 및 공구, 장비 등을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할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협회의 외주용역 소식지 ‘한국옥외광고신문’은 10월 27일자에서 “한국옥외광고협회 ‘회원’만을 위한 쇼핑몰 ‘KOAA몰’ 오픈”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 요지는 ▲협회 영문 이니셜(KOAA)을 딴 ‘KOAA몰’이 11월 15일 오픈될 예정이고 ▲이 몰은 순수 협회 회원제로 운영되며 ▲운영 목적은 회원사들의 권익을 위해서이고 ▲취급품목은 1,000여개로 출발해 완성품까지 확장하고 ▲일본 및 중국의 옥외광고협회와도 사업 공유를 추진중이라는 것. ‘이 회사 강제명 대표’라는 표현만 없다면 온전한 협회의 쇼핑몰 운영 기사같다. 이 몰의 인터넷 홈페이지 초기화면 역시 “한국옥외광고협회는 한국간판 역사와 함께 합니다”로 시작한다.
    11월 15일 열린 코사인전시회때는 코아몰이 보다 확실한 실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명당자리인 주출입구쪽에 차려진 코아몰 부스는 협회 로고가 새겨진 간판 때문에 협회 부스로 인식되기에 충분했다. 실제 바로 옆 부스에 모인 사람들 입에서는 연신 협회에 대한 불만과 비난이 흘러나왔다. 단체인 협회가 왜 공적 활동이 아닌 장사를 하러 나서느냐는 비난이었다. 그러나 코아몰을 운영하는 실제 사업자는 협회가 아닌 주식회사 코아몰이다. 자본금 1,000만원에 개인 5명이 주주와 임원으로 등재된 영리 사업체다. 중앙회의 강제명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것 말고는 협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런데 대외적으로 협회 로고와 명칭을 써가며 마치 협회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벌이는 사업인 양 하면서 6,000여 회원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
    중앙회는 코아몰 관련 취재질의에 “코아몰은 협회 로고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중앙회와 협약하여 발전기금을 후원하는 조건”이라면서 “중앙회에서 설립한 법인이 아니므로 알릴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코아몰 강 대표도 코아몰이 협회 로고와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과 이용수 회장간에 2017년 8월 11일 약정서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코아몰 법인의 설립일자는 그로부터 1년도 훨씬 지난 2018년 11월 9일이기 때문이다.
    등기부나 홈페이지에 기재된 법인 주소지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이다. 그런데 실제 이곳에는 전혀 엉뚱한 법인 사업체가 입주해 있다. 법인 코아몰의 정체마저 의심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코아몰 때문에 협회와 회원들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협회는 법령상 또는 정관규정상 영리사업을 할 수 없고 위반시 책임을 져야 한다. 영리 사업에 로고나 이름을 빌려주고 댓가를 취하는 등의 간접적인 영리사업도 물론 안된다. 코아몰이 성공하면 개인주주 5명은 수혜자가 되지만 협회와 회원들은 피해자가 될 공산도 크다. 다른 유통 사업자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데 이들중 적지 않은 사업자가 협회의 회원이거나 메인 스폰서들이다. 코아몰이 협회를 빙자하든, 위장을 하든, 아니면 이용을 하든간에 코아몰이 협회를 매개로 사업을 하는한 이들이 회원으로 남아있거나 협회에 후원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용수 회장은 지난 2014년에도 협회 공금을 몰래 빼내 주식회사를 만드는가 하면 거짓말과 속임수까지 동원해 가며 쇼핑몰 사업을 집요하게 추진했다가 협회 내부의 강한 반대와 저항에 막혀 무산된 적이 있다. 그런데 그의 임기 종료를 불과 1년정도 남겨둔 시점에 이번에는 그의 최측근 인사가 대표를 맡은 회사가 협회를 앞세워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추진, 일대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2014년 파동 이후 4년여만에 다시 불거진 협회와 관련된 온라인 쇼핑몰 잡음의 중심에는 이 회장과 강 부회장 등 울산 출신들이 자리잡고 있다. 때문에 협회 내부에서도 이 문제를 둘러싸고 풍파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한 협회 관계자는 “전시장에서 코아몰을 본 여러 회원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얘기하더라”면서 “전에도 중앙회 총회장이 쇼핑몰 때문에 시끄러웠는데 이번에는 훨씬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아몰은 내년 1월 1일 정식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해설> 협회 쇼핑몰 둘러싸고 그동안 어떤 일들 있었나?
    회장 등 임원 몇명이 몰래 협회 대출금 빼내 주식회사 만들어개인 명의 법인 숨긴채 이사회서 중앙회 명의로 설립 추진하는 척
    법인 사업권 울산조합에 양도… 현재는 전혀 다른 법인이 사업 운영  옥외광고협회 중앙회 이용수 회장의 영리사업에 대한 집착과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정관규정, 이사회 및 총회 결의조차 무시하는 막무가내식 행태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 가운데 하나가 쇼핑몰 사업이다. 그는 처음 회장이 되자마자 쇼핑몰 사업 보따리를 끌렀다. 취임 직후인 2014년 5월 26일 열린 2차 이사회에 ‘중앙회 쇼핑몰 운영의 건’을 1호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때 이사회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지 않고 중앙회 명의로 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어 7월 30일 열린 3차 이사회에서는 중앙회 명의로 하기 위해 정관 개정을 하기로 하고 자세한 내용은 차기 이사회때 보고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는 이 두 차례 이사회 결정을 완전 무시했다. 이 회장이 협회 마이너스 통장에서 몰래 돈을 빼내 자신과 핵심측근 4명 이름으로 주식회사 코아사인몰 법인을 설립한 날짜는 등기부상 7월 17일이다. 자신을 대표이사로 등재까지 했다. 하지만 이를 숨긴채 중앙회 명의로 하기 위해서는 정관 개정이 필요하다며 3차 이사회를 진행한 것이다. 협회 공금의 유용도 모자라 협회 이사회를 감쪽같이 속여먹은 것이다. 중앙회 전직 감사가 협회 마이너스 대출 및 코아사인몰 법인 설립 사실을 파악, 협회 홈페이지에 폭로했을 때는 사실관계 자체를 호도 은폐하기까지 했다. 행안부가 협회 쇼핑몰 사업은 안된다고 명확하게 반대했는데 이를 숨긴채 별도법인을 설립해서 하도록 행안부가 행정지도를 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한 것. 하지만 10월 8일 열린 4차 이사회는 이사 및 감사들의 비판과 문제제기 끝에 쇼핑몰 추진을 전면 중단하고 차기 총회에 상정, 그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이 회장은 2015년 3월 27일 개최된 정기총회에 1년간 3,120만원만 투자하면 3억6,000만원의 순이익을 내서 95%를 시도협회 및 시군구지부에 배분할 것이라는 사탕발림성 계획안을 제출, 승인을 요청했다. 그러나 총회는 사업추진 자체를 집중 추궁 및 난타하고는 차기 총회때 재상정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하지만 이 회장은 이 총회 결정 역시 완전 무시했다. 총회 후 첫 소집한 2015년 5월의 7차 이사회에 쇼핑몰 매각 안건을 상정했다. 그리고는 7월 6일 예가 2,445만여원으로 매각 경쟁입찰을 실시했으나 응찰자가 없자 자신이 조합원으로 있는 울산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이하 울산조합)에 1,546만원을 받고 주식회사 코아사인몰 자체를 양도했다. 울산조합은 울산 지역의 관급 공사나 용역을 수의계약으로 따낼 목적으로 이 회장 등이 주도해서 만든 협동조합이다. 울산협회 공금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렇다면 협회가 추진했던 쇼핑몰과 관련된 모든 사업권은 코아사인몰 법인에 있고 이 법인의 소유권은 울산조합에 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지금 협회 로고와 명칭을 써가며 협회 사업체인 양 위장을 한 채 쇼핑몰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은 주식회사 코아몰이다. 코아사인몰과 코아몰은 전혀 다른 별개 법인이다.
      코아사인몰 법인은 현재도 살아 있다. 그런데 울산조합이 돈을 내고 양수한 이 법인의 대표이사는 이용수 회장에서 이대연 부회장으로 바뀐 상태다. 이 부회장은 대구협회 소속이다. 나머지 이사도 울산협회 소속은 이정훈 전 울산협회장 1명뿐이고 나머지 이사는 충북(이재우)과 서울(정수미), 감사는 경남(김상훈) 등 타 시도협회 소속 인사들이 맡고 있다. 협회지 외주용역 발간사업에 이어 쇼핑몰 사업을 둘러싸고도 납득 불가의 요지경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정체 불명의 자본금 1,000만원짜리 ‘주식회사 코아몰’
    강제명 부회장 등 5명이 주주 겸 임원… “비회원이 3명” 밝혀
    파주 금촌동 코아몰 주소지에는 전혀 엉뚱한 건설회사가 입주중옥외광고협회 로고와 명칭을 앞장세운 광고물 소자재 온라인 쇼핑몰이 옥외광고 업계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하면서 그 운영주체에 대한 관심도 부쩍 커지고 있다. 외견상으로는 옥외광고협회가 주체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 운영주체는 주식회사 코아몰이다. 법인 등기부에 의하면 코아몰의 설립 일자는 한 달쯤 전인 2018년 11월 9일이고 자본금은 1,000만원이다. 주소지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소재 건물의 한 사무실 공간으로 돼있다. 홈페이지 회사소개란에도 이 주소지가 기재돼 있다. 하지만 본지가 최근 확인한 결과 해당 주소지 사무실은 전혀 다른 회사(주식회사 ◯◯종합건설)가 입주해 사용중이다. 강제명 코아몰 대표 겸 중앙회 부회장은 사무실이 남양주에 있다고 했다. 등기부에는 강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3명이 이사로, 1명이 감사로 등재돼 있다. 이사중에는 1997년생(21세)도 있다. 강 대표는 출자금 1,000만원은 임원 5명이 개인적으로 출자한 돈이라고 했다. 5명 중 자신을 포함한 2명이 회원, 3명은 비회원이라고 했다. 협회를 내세운 코아몰 사업으로 돈을 벌 경우 형식상으로는 이들 5명이 수혜자가 되는 것. 강 대표는 이용수 중앙회장은 지분이 없고 아무 관계도 없다고 했다. 하지만 앞뒤 정황상 이 법인에 대한 이 회장의 관련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동안 이 회장이 공금 유용의 위험과 온갖 비난을 감수하고 속임수까지 불사하며 쇼핑몰 사업에 집착을 해온 점을 감안하면 특히 그렇다. 회장이 관련이 없다면 협회와 공식적으로 아무 연관이 없는 1,000만원짜리 신생 법인이 협회 명칭과 로고를 내세우며 협회를 매개로, 회원제 쇼핑몰 사업을 벌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강 대표는 이 회장과 자신간에 지난해 8월 협약이 체결돼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법인 설립 시점 등에 비춰 사실이기가 불가능하다. 이 회장이 온갖 무리수를 동원해가며 발행을 강행하고 있는 협회의 외주용역 발간 소식지 ‘한국옥외광고신문’은 “코사인전 개막과 동시에 이용수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회장 등 20여명의 내빈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코아몰 부스였다. 이는 그 만큼 코아몰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해설> 협회를 빙자한 코아몰, 무엇이 문제인가
    개인 돈벌이에 협회와 회원 동원… 법령 및 정관 위배 소지전국 협회 조직의 가장 큰 후원 세력은 자재상 등 유통업체들
    협회 탈퇴-후원 거부-AS 및 결제 책임 시비 등 문제소지 첩첩  전국 6,000여 회원을 거느린 한국옥외광고협회를 앞세운 온라인 쇼핑몰의 등장에 옥외광고물 소자재 및 공구, 장비 유통 업체들이 부글부글 속을 썩이며 초긴장하는 모습이다. 협회 일각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론화하려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전국의 유통업계 관계자 및 협회 회원사들이 대거 현장을 찾은 2018 코사인전시장에 코아몰 부스가 차려짐으로써 아주 쉽게 형성되고 확산됐다. 그리고 때마침 전국 최대의 종합 유통업체가 코아몰 바로 옆에 전시부스를 마련, 이곳을 찾은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코아몰 문제를 대화 소재로 삼는 사랑방이 됐다. 서울협회가 전시장 한켠에서 옥외광고 사업자 의무교육을 실시한 것도 한몫을 했다.
      유통업계가 코아몰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며 긴장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를 협회 사업으로 인식, 협회가 왜 영리 사업으로 사업자들의 몫을 가로채려 하느냐는 것이다. 실제 코아몰이 밝힌 사업 구상을 보면 유통 사업자들에 대한 위협이 되기에 충분하다. 협회의 외주용역 소식지 한국옥외광고신문은 10월 27일자에서 “(코아몰은) 1차적으로 1,000여 가지로 출발한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제품수량이 확대가 될 것이다. 간단한 작은 공구 용품에서부터 완성품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일본과 중국의 옥외광고협회와도 사업 공유를 위한 의견을 조율중이다. 이에 따라 일본과 중국에서 생산된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는 강제명 대표의 발언을 보도했다. 직접 수입 판매까지 하겠다는 것. 전시장에서 마주친 유통 사업자들은 거의 모두가 협회를 상대로 비난과 불만을 쏟아냈다. 누가 피해를 더 많이 볼 수 있으니 누가 팔걷고 나서야 한다는 얘기도 나왔다. 어떤 사업자는 그동안 협회가 업계를 위해 공적인 일을 한다고 생각해서 후원을 적지 않게 했는데 협회가 장사꾼 노릇을 해서 업자들 망하게 할 일 있느냐고 흥분했다.
      이같은 정서가 확산될 경우 전국의 협회 조직들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개연성이 높다. 회원인 사업자들의 탈퇴와 협회에 대한 후원 중단이 충분히 예상되기 때문이다. 협회 조직은 일선 시군구 지부라 하더라도 지역 유통 사업자들이 준회원, 명예회원, 협력업체 등으로 줄을 맺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코아몰이 잘 돼서 큰 돈을 벌더라도 협회나 회원들이 받을 수혜는 거의 없다. 코아몰은 개인 5명의 회사이기 때문이다. 강제명 대표는 수익의 일정 부분을 협회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옥외광고신문 사례에서 보듯 이 기부도 허언 또는 생색내기에 그칠 공산이 크다. 구조 자체가 협회와 회원들을 이용한 개인 5명의 돈벌이 사업으로 짜여졌기 때문이다.
      반면 협회는 앞서 말한 유통 사업자들의 반발 및 이탈에 따른 부담 외에도 법령 및 정관 위배에 따른 책임 부담의 소지가 있다. 협회는 2014년에 쇼핑몰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화로 행안부에 가능 여부를 질의했다. 그때 전화를 받은 담당 공무원은 안된다고 분명하게 잘라줬다. 그는 당시 “질의가 왔을 때 협회는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인데 장사하겠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쇼핑몰 안된다. 장사를 하려면 협회 이름이 아닌 혼자 하라고 분명하게 말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수년동안 협회 쇼핑몰 사업은 자취를 감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영리법인 코아몰이 다시 협회를 내세우고, 회원제로 쇼핑몰을 운영해서 파문이 일고 민원이 제기될 경우 협회 감독권한이 있는 행안부가 수수방관만 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협회에 책임을 묻거나 조치를 명할 수 있다. 코아몰이 판매한 제품의 하자 및 AS에 따른 책임 문제도 떠안을 수 있다. 작금의 코아몰 운영 행태나 협회 소식지 한국옥외광고신문의 코아몰 관련 보도를 보면 소비자나 공급자가 코아몰 사업을 협회 직영 사업으로 오인하거나 협회가 별도법인을 내세워서 하는 위탁 사업으로 생각, 협회 공신력을 믿고 거래를 할 여지가 있다. 따라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피해자들이 협회를 물고 늘어질 소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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