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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21:25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 6,826만명 ‘사상 최대’


전년 대비 10% 증가… 인천공항 옥외광고 매체력 ‘UP’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6,826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이용객은 하루 평균 18만명꼴로 전년 이용객 6,208만명보다 약 10%가 증가했다. 공사는 이같은 결과에는 해외여행이 일반화되고 저가항공사들의 좌석 공급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고 분석하고 작금의 추세에 힘입어 올해는 7,300만명에서 7,40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공항을 운영하는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매출 2조 6,600억원에 순이익 1조 1,50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고 14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같은 인천공항의 성과에 힘입어 단일 입찰 규모로 국내 최대의 옥외광고 물량인 인천공항 내 옥외광고 매체들의 매체력도 크게 신장되게 됐다. 인천공항에는 테마파크와 호텔, 카지노가 망라된 복합 리조트가 내년에 착공, 2022년에 개장할 예정이어서 당분간 광고매체력의 상승 탄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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