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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데코 일본법인 MC데코, 간사이 및 오사카 공항 매체사업권 확보
- 관리자 오래 전 2019.01.24 19:49 해외소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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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옥외광고 매체사인 JC데코의 일본 법인인 MC데코가 1월 초 간사이국제공항(KIX) 및 오사카국제공항(ITAMI)의 향후 10년간 디지털 부문 광고매체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MC데코는 JC데코가 85%, 미츠비시가 15%의 지분을 갖고 있는 합작 법인이다. 이 두 공항의 2017년도 합산 총 승객수는 4,380만명에 달했는데 MC데코는 이들 승객 전체를 소구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매체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두 공항은 최근 연평균 9%대의 승객 증가율을 보여왔다. 해당 사업에는 85인치 LCD 스크린 네트워크, 2개의 LED 스크린 및 4개의 대형 라이트박스 등 총 74개 매체가 포함된다.
MC데코는 세계 3위 규모인 일본 광고시장에서 이미 41개 도시 및 160개 쇼핑몰에 걸쳐 7,800개에 달하는 광고매체 패널로 구성된 가로시설물(street furniture) 매체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MC데코의 모기업 JC데코는 전세계적으로 215개 공항에서 광고매체 사업자로 활약중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1개 공항의 사업권을 취득하였는데 이 중 6개는 아시아에서 상위 10위권에 속하는 공항들이다. JC데코는 지난 수개월 동안 추가로 호주의 시드니(Sydney)와 퍼스(Perth), 뉴질랜드의 오클랜드(Auckland)와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퀸스타운(Queenstown)의 광고매체 사업권을 손에 넣어왔고 그리고 올해 일본의 간사이 및 오사카 공항 사업권을 취득했다.
간사이공항공사의 비항공 부문 총괄 부사장인 히데오 이치다(Hideo Ichida)는 “우리 회사가 운영중인 간사이 및 오사카공항에서 세계 최고 광고매체사인 JC데코가 참여하여 첨단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하고 운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를 통하여 종전에 우리가 접근하지 못했던 세계 유수 광고주들을 유치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그를 통하여 우리의 고객인 승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JC데코의 회장인 쟝 샤를르 데코(Jean-Charles Decaux)는 “간사이공항공사는 ‘Shaping a New Journey’라는 기업 목표를 추구하고 있는데 이 회사가 운영하는 2개 공항에서 그러한 기업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JC데코의 최근 기업 현황은 아래와 같다.

![[0]366-37%20신현택기자.jpg](http://www.sptoday.com/data/geditor/1901/%5B0%5D366-37%20%EC%8B%A0%ED%98%84%ED%83%9D%EA%B8%B0%EC%9E%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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