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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Creative 48.-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 관리자 오래 전 2019.03.03 14:58 옥외매체대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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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기업들의 광고 방법
넷플릭스 필두로 옥외광고 적극 활용해 플랫폼 및 콘텐츠 홍보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을 꼽으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nline Streaming service) 기업들을 빼 놓을수 없다. 미국의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을 필두로 한 이 회사들은 공영방송사들의 아성을 넘어설 만큼 맹렬한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콘텐츠의 흐름 자체가 기존 브라운관과 스크린, PC화면을 벗어나 모바일 위주로 흘러가면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가 ‘콘텐츠의 제왕’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애플, 페이스북, 버라이즌 등 실리콘밸리를 호령하는 기술 기업들도 독자 동영상 콘텐츠 확보에 혈안이 되고 있으며, 아마존과 컴캐스트 등 유통·제조기업들도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신발을 팔기 위해서라도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왓차플레이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전문업체는 물론 카카오, 다음 등 포털사이트 기업, 통신사들까지 가세하면서 초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마케팅 경쟁도 치열한데, 특히 눈여겨 볼 점은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 업체들이 마케팅 툴로 옥외광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Netflix)는 최근 헐리우드 선셋 스트리트의 모든 대형 빌보드 광고판과 옥외 전광판 매체를 가지고 있는 옥외광고업체 전문회가인 리젠시(Regency)의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다. LA 엔터테인먼트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선셋스트리트는 라이브 뮤직과 나이트클럽 등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이곳의 광고매체는 신작 영화나 TV 쇼에 대한 광고가 게시되는 창구로 유명하다. 넷플릭스의 옥외광고기업 인수는 가장 성공적인 스트리밍 미디어가 얼마나 옥외광고 마케팅을 중시하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이처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들이 옥외광고를 중시하는 것은 모바일 시대에 옥외광고의 효용성을 높이 평가하는 까닭이다. 모바일을 손에서 떼지 못하는 요즘 세대는 모바일 상에서 보는 광고를 싫어하고 건너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거리를 지나가면서 스치는 재미있는 옥외광고에는 즉각 반응한다. 또한 디지털 광고나 ATL광고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일반 고객들이 그것을 찍어 올리지 않지만, 잘 만든 옥외광고는 스스로 SNS에 사진을 찍어 올린다. 즉 자발적 바이럴 광고가 가능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들의 옥외광고는 시민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이슈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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