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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디지털사이니지용 광고 플랫폼 ‘브릿지’ 개발
- 관리자 오래 전 2019.03.15 12:45 디지털사이니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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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서울 버스에 새로운 형태의 방송·광고 서비스 제공
T서비스기업 GS네오텍이 디지털사이니지용 동영상 콘텐츠 및 광고 플랫폼 ‘브릿지(VRIDGE)’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브릿지는 4G, 5G 등의 초고속 통신망을 통해 모바일 및 오프라인의 디지털 사이니지에 동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서울시 교통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수치화된 광고 효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현돼 트래픽 증가에 따른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브릿지 서비스를 통해 쌓이는 데이터는 내부 빅데이터 분석 툴을 활용해 정밀한 타깃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사업자의 콘텐츠 외에 방송사, 신문사, MCN, 뉴미디어에서 제공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할 수도 있다.
브릿지는 GS네오텍이 참여중인 서울시내버스 TV 등의 교통 매체에 우선 적용된다. 아울러 현재 시범사업이 예정돼 있는 버스 외부 디지털사이니지에도 적용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패션, 뷰티, 헤어살롱, 동물병원 등 오프라인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와 숙박업소의 온라인 유료영상(OTT) 등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GS네오텍 관계자는 “브릿지 서비스는 버스 이용객들에게 유익한 동영상 콘텐츠를 맞춤형 제공 서비스로, 동시에 사업자들에게는 혁신적인 디지털 옥외광고 미디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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