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2일 (목)
01:53
전체뉴스
정책/행정/제도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프린팅
소자재/유통
조명/LED
오피니언
간판제작
광고일반
협회/단체/학계
아크릴/조각
해외소식
뉴스종합
옥외매체/대행
신제품&소자재유통
법령/자료
입찰정보
전시회안내
광고업체정보
PDF배포판
뉴스기사
목록
2009.09.04 09:33
코레일 부산지사 노사, 정권비판 걸개그림 철거 '신경전'
180호 | 2009-09-04 | 조회수 1,717
인기
1,717
0
정권비판 내용을 담은 걸개그림 철거를 놓고 코레일 부산지사와 전국철도노조 부산본부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철도노조 "코레일 측이 직원 100여 명을 동원해 합법적으로 내걸은 걸개그림을 강제로 철거하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2일 오전 부산역 야외 주차장에서 규탄 집회를 가졌다.
노조에 따르면 코레일 측은 직원 100여 명을 동원해 지난달 28일 오전 부산역 야외주차장 옆 철도노조 건물에 내걸린 걸개그림 철거작업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1시간 동안 직원과 조합원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특히 철거과정에서 직원들이 가져온 낫으로 인해 노조 간부가 심각한 상처를 입을뻔 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달 28일 건물에 'MB OUT 낙하산 사장 OUT'과 '소통불통 노동자 짓밟기, 관리단장은 각성하라'라는 내용의 걸개그림(가로 5m, 세로 4m) 2개를 내걸었다.
노조 관계자는 "외부기관의 외압과 코레일 사장 및 감사실의 강압에 의한 폭력적인 철거작업으로 노사관계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코레일 측은 "이번에 설치된 걸개그림은 다중이용시설의 불법 옥외광고물에 해당, 이로 인해 관할구청으로부터 철거를 요구하는 계고장을 받았다"며 "행정명령을 받고 철거에 나섰으나 노조의 강경행동으로 철거치 못하고 현재는 행정대집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철거과정에서 직원들은 걸개그림의 줄을 끊기 위해 낫을 갖고 있었으나, 노조간부 한 명이 갑자기 낫을 빼앗아 자해하려는 것을 막으려다 몸싸움을 벌어졌던 것"이라며 "노조가 주장하는 낫 난동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노조는 거의 해마다 노조의 성격에 맞지 않는 정치파업으로 벌이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달돼 신뢰를 잃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2009.9.2>
목록
이전글
대구시, '2009년 아름다운 상점' 선정
2009.09.07
다음글
삼성 디지털 꽃, LED TV 140대 동원
2009.09.04
인기 검색어
키워드가 없습니다.
요즘 뜨는 글
뉴스기사 뉴스종합
광고를 넘어 공간 미디어로… AI 시대의 옥외광고 전략
최고관리자 2026-06-19
뉴스기사 소자재유통
모노레일 타고 관람하는 미디어파사드 나온다
최고관리자 2026-06-19
뉴스기사 조명LED
‘KOBA 2026’에 등장한 첨단 LED디스플레이 기술들
최고관리자 2026-06-19
뉴스기사 옥외매체대행
소비자 71% “생성형 AI 제작 광고에 거부감 느낀다”
최고관리자 2026-06-19
뉴스기사 해외소식
뉴욕이 디지털 스크린의 대표 도시가 된 이유?
최고관리자 2026-06-19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뉴스
정책/행정/제도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프린팅
소자재/유통
조명/LED
오피니언
간판제작
광고일반
협회/단체/학계
아크릴/조각
해외소식
뉴스종합
옥외매체/대행
신제품&소자재유통
법령/자료
입찰정보
전시회안내
광고업체정보
PDF배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