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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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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한국광고홍보인협회 새 회장에 서범석 교수
서범석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광고홍보인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중견 광고 홍보인들의 모임체인 한국광고홍보인협회는 지난 3월 15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서 교수를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서 교수는 옥외광고 분야 학술단체인 한국옥외광고학회(현 한국OOH광고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광고학회 회장도 지냈다. 대한민국 근정포장, 매일경제신문 학술공로상,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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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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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 상업용 디스플레이 판매 10년째 1위
2018년 글로벌 점유율 25.8%…삼성전자가 세계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2018년까지 10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시장 조사기관 IHS마킷의 집계 결과 자사가 2018년 세계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25.8%의 판매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2009년 처음 1위에 오른 뒤 10년 연속으로 선두를 지킨 것이다.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주로 옥외 디지털 광고판과 스포츠 경기장 및 공항의 전광판 등으로 사용된다. 세계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2016년 이후 연평균 20%씩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삼성전자를 포함한 전자업체들의 새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시장 규모는 2018년 약 104억 달러에서 2020년 13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개념 회의 솔루션인 ‘삼성 플립’과 인공지능(AI) 화질 엔진을 탑재한 ‘QLED 8K 사이니지’, 양면을 모두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양면형 세미 아웃도어 사이니지’ 등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미국 NBA팀 아틀랜타 호크스의 홈경기장인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활용한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1개의 LED 전광판으로 이뤄진 이 디지털 사이니지의 총 면적은 약 1,120㎡로 농구 코트 3배의 면적과 비슷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차별화된 솔루션과 혁신적 제품으로 선두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업계의 기술 혁신을 이끌며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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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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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작아지는 간판 트렌드에 깊어지는 간판 업계의 시름
크기따라 가격 매겨지는 간판… 작아질수록 단가는 줄어
업계 “마진은 줄어드는데 인건비는 날로 늘어나니” 한숨최근 간판에서 미니멀하고 빈티지한 디자인이 유행하고 있다. 크고 화려한 간판을 촌스럽다고 여기는 젊은 업주들 사이에서 시작된 이 흐름이 시장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런 디자인 경향은 그 자체로는 의미가 있다. 획일적인 간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개성을 찾는 매장들이 늘고 있고 소비자들은 신선한 감각이 반영된 간판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간판 디자인의 흐름이 가속될수록 반대급부로 간판업계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간판시장에서 간판의 가격은 거의 전적으로 크기에 비례한다. 물론 사용되는 소재에 따라 가격 편차가 있지만 가격 책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크기다. 다른 디자인 분야와 달리 간판의 디자인비용 자체가 거의 책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처럼 작은 간판이 유행하는 상황에서는 예년과 같은 매출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다.
간판업체 B사 관계자는 “작년의 경우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3분의 2수준의 매출도 나오지 않았다”며 “일감 자체가 없진 않은데 전반적으로 단가가 너무 적은 일들만 들어와 일을 일대로 했음에도 매출이 크게 줄었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간판업체 S사 관계자 또한 “요즘에는 빈티지 간판이라고 문자를 입체 채널로 만들지 않고 그냥 철판을 작게 잘라서 까치발로 붙이는 간판에 대한 의뢰가 많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세련된 간판이겠지만 업체 입장에서는 작고 저렴한 주문일 뿐이라 아쉬울 때가 많다”고 말했다.간판은 작아지고 있지만 인건비의 상승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도 간판업계의 고민 중 하나다. 최저임금의 상승으로 신입 직원의 고용이 부담되는데다 일당기사들의 임금도 너무 높기 때문이다. 올해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추산한다면 주 40시간제의 경우 174만 5,000원 정도. 여기에 주휴수당을 포함하게 되면 비용은 훌쩍 더 상승한다. 물론 간판업계의 경우 기술직의 특성상 최저임금 수준의 대우는 많지 않지만 문제는 이제 일을 배워야 하는 신입직원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치고는 부담이 크다는 점이다. 결국 비용이 더 들더라도 경력직을 채용하거나 업체의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다.
간판을 만든 후 달아야 되는데 사람이 없으니 결국 일당기사를 찾을 수밖에 없는 것. 그러나 일당기사의 높은 일당도 부담이다. 현재 간판 일당기사들의 하루 일당은 평균 25만원. 자기 차량을 사용할 때는 30만원이다. 점심시간을 포함해 대략 9~10시간 일했을 때의 임금인데 야간(6시 이후)작업까지 들어가게 되면 7만원 이상 껑충 뛴다. 간판 크기가 줄면서 수익이 확 떨어진 상태에서도 인건비는 오르니 간판을 만들어 달아도 남는게 없다는 게 지금 간판업체들의 하소연이다.
간판업체 B사 대표는 얼마 전 작은 간판 제작을 맡았다. 간판이 워낙 작은데다 거리도 멀어서 몇십만원밖에 남지 않는 일거리였는데 간판을 달다가 작은 결함을 발견했다. 보수작업을 병행하는 통에 작업시간이 두 배로 지연되고 말았다. 결국 일당기사에게 야간 수당까지 챙겨 주자 수중에는 기사의 일당에도 못미치는 돈만 남았다. 사연을 소개한 그는 “십년 전과 비교하면 간판 가격은 엄청나게 떨어진데다 그 크기마저 작아지면서 수익이 확 떨어졌는데 간판일당은 너무 올랐다”며 “낮아지는 단가와 높아지는 원가가 모두 간판업체의 짐으로 고스란히 남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일당 기사들의 상황도 좋지는 않다. 한 일당기사는 “간판 일이 일반 일용직보다는 보수가 높지만 워낙 부정기적으로 있는데다 일이 들어와도 건설업과 달리 하루나 이틀이면 끝나기 때문에 버는 돈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날로 작아지는 간판들 속에서 업주들은 지치고 일당기사들 역시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 터/ 뷰 간판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간판업계 종사자들이 말하는 요즘의 현실을 들어봤다.간판업체 D사
우리에게 들어오는 일거리도 그렇고, 거리를 지나다녀 봐도 이제 큰 간판보다 작고 심플한 간판을 다는 업소들이 많다. 심지어 명패만한 간판을 붙이는 곳도 있다. 망원동이나 문래동, 성수동 같이 최근 뜬다는 거리를 다녀보면 더욱 그렇다. 이런 유행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간판업체들에게는 힘든 시기가 되고 있다.
간판 업체 G사
얼마 전까지는 많은 자재상들이 간판용 파사드나 프레임을 개발해 파는데 주력했다. 한 때는 유행이 되기도 했는데 요즘 소비자들은 그런 일반적인 것을 원하지 않는다. 부대설비를 줄이고 되도록 심플하고 재미있는 간판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옥외보다는 실내 사인 위주로 사업구조를 재편해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공간디자인 업체 I사
요새 공간디자인에서 주요한 맥락 중 하나는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인더스트리얼 트렌드다. 이전처럼 낡은 건물의 외벽을 대형 간판이나 간판 프레임으로 가리기보다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살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간판을 다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예전처럼 간판이 커지지 않을 뿐 아니라 간판 달기 전 진행됐던 벽면 마감 작업도 나오지 않을 때가 많다.
간판업체 S사
간판은 작아지지만 디자인에 대한 요구는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 요새 젊은 고객들은 디자인을 보는 눈이 다르다. 그래서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해서라도 디자인 비용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상중인데 문제는 경쟁사들이 디자인비를 받지 않는다. 업계 전체가 함께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일당기사 C씨
최근 사업체를 접고 일당기사 일을 하고 있다. 수많은 영세업체들이 문을 닫고 폐업한 점주들이 일당기사로 전업했다. 그 결과 인력은 늘어난데 반해 수요는 줄었다. 사업체를 운영할 때도 힘들었지만 일당을 하고 있는 지금도 괴롭다. 몸이 고되어도 일만 많으면 좋겠다는 게 요즘 심정인데 일주일에 하루도 일을 못하는 경우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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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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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사다리 위 간판작업 다시 가능해졌다
고용부, 개정 ‘이동식사다리 안전작업 지침’ 게시
현장 요구 잇따르자 새 지침 마련 … 3.5m 이하 A형사다리 허용올해부터 고소 작업시 이동식사다리를 전면 금지하고 이동식 틀비계나 말비계를 의무화한 가운데 이러한 규정이 현장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개정된 이동식사다리 안전작업지침을 마련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월 1일부터 이동식사다리를 작업발판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전격 금지했다. 이에 따라 근로자에게 사다리를 작업발판으로 사용하게 한 사업주는 사업주의 안전조치 의무를 명시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근로자 사망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됐다. 하지만 이런 규정으로 인한 현장의 혼란과 반발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고용부측은 앞서 2월 21일자 언론 해명을 통해 “사다리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협소한 공간에서는 대체수단이 없어 정책의 현장 작동성이 미흡하다는 의견에 따라 앞으로 협소한 작업공간, 사다리 사용이 불가피한 작업 등을 고려해 계도기간 부여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동식 사다리의 안전성이 확보된 대체품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한발 물러선 바 있다. 이후 지난 3월 17일에는 개정 ‘이동식사다리 안전작업지침’을 게시했다. 사다리 작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은 유지하되,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한 조치라는게 고용부측의 설명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경작업 고소작업대나 비계 등의 설치가 어려운 협소한 장소에서는 최대길이 3.5m 이하의 A형사다리 위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단 평탄하고 미끄럼이 없는 바닥에 설치해 사용해야 한다.
일자형 보통사다리와 신축형(연장형) 사다리는 이동통로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작업은 불가하다. 그리고 일자형으로 펼쳐지는 발붙임 겸용 사다리의 경우 A형사다리라고 할지라도 작업은 할 수 없다. A형사다리를 사용하더라도 사다리 최상부 및 그 하단의 디딤대에서는 작업할 수 없으며 모든 작업은 2인 1조로 진행해야 한다. 안전모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작업높이가 2m 이상인 경우 별도의 안전대를 설치해야 한다. 개정된 안전지침은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7월 1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조치에 대해 업계는 반기는 분위기지만 ‘협소한 공간’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는 까닭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래핑 및 광고물 교체작업이 많은 지하철역 등을 협소한 공간으로 볼 것인지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까닭이다.
이에 대한 본지 질문에 대해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 관계자는 “협소한 공간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치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계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라고 판단하면 될 것같다”며 “지하철역사의 경우 비계를 들고 이동하기는 어렵지만 설치가 문제되지는 않기 때문에 협소한 공간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답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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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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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6호선에 웃는 고양이 ‘무슈 샤’가 나타났다
세계적 거리예술가 토마 뷔유 초청… 열차 내 그래피티 구현세계적인 고양이 일러스트 ‘무슈 샤(M.Chat)’가 서울 지하철에 깜짝 등장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거리예술가 토마 뷔유(Thoma Vuille)를 초청해 달리는 열차 안에서 그래피티 작업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토마 뷔유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자신의 철학인 정의와 평화, 평등이라는 사회적 함의를 담은 ‘무슈샤(M.Chat)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려왔다. 2004년 50×25m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 그림을 파리 퐁피두 광장에 그려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3월 12일 6호선 이태원역을 방문, 응암순환행 열차에 탑승해 맨 앞 칸 가로 2m87㎝, 세로 2m18㎝ 크기의 흰 벽에 ‘무슈 샤(M.Chat)’를 그렸다. 출렁이는 물결 위를 항해하는 배도 그려 넣었다. 돛대에는 ‘흔들릴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Fluctuat nec mergitur)’라는 라틴어 문구가 적힌 깃발이 달렸다. 2015년 파리 테러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중세 파리를 상징하는 문장이다. 작업은 물감과 스프레이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그의 작업들을 시민들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지우지 않고 영구 보존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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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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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스크린 광고에 中企광고 띄운다
코바코, 롯데컬처웍스와 극장광고 특별할인상품 편성앞으로는 영화 시작 전 볼 수 있는 광고스크린에 대기업만이 아닌 중소기업의 광고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3월 6일 프레스센터에서 롯데컬처웍스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혁신형 중소기업은 롯데시네마 극장광고에 특별 편성된 중소기업 특화상품 할인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상품은 중소기업 특성을 감안해 광고비 50% 할인 및 최소구매기간 단위를 15일로 축소하는 등 여러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적용대상 중소기업은 현재 코바코에서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운용중인 방송광고 지원제도에 선정된 광고주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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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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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속 야구장에서 기업광고를 한다고?
뉴딘콘텐츠, 스트라이크존 광고플랫폼 ‘스폰서 팀’ 출시스크린야구장에서 진짜 야구장처럼 기업 광고를 할 수 있는 색다른 광고매체가 등장했다. 가상스포츠 전문기업 뉴딘콘텐츠는 올해부터 자사가 운영하는 스크린야구 프랜차이즈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이 광고를 할 수 있는 신규 상품 ‘스폰서 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프로야구의 지속적인 인기 상승과 맞물려 야구장 광고가 기업 광고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딘콘텐츠의 ‘스폰서 팀’은 이런 프로야구장의 광고 형태를 스크린 야구장에 그대로 들여오는 방식이다.
우선 ‘스폰서 팀’을 신청한 기업은 게임 내 KBO(Korea Baseball Organization) 10개 구단과 함께 경기할 수 있는 가상의 전용 구단을 새롭게 창단하게 된다. 기업의 로고와 엠블럼을 활용한 유니폼 제작은 물론 기업 브랜드를 그라운드와 내외야 펜스, 전광판, 관중석 등 스크린 속에 나타나는 모든 광고매체에 걸 수 있다. 뉴딘콘텐츠에 따르면 기존 프로야구장 광고비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저렴한 광고비용으로 6개월간 광고를 할 수 있다. 또한 ‘스폰서 팀’을 통해 야구팀을 창단한 기업은 해당 팀을 선택한 고객에게 기업 제품을 증정하거나 전용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도 가능하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팀장은 “올해 전개될 ’스폰서 팀’은 스트라이크존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타깃 마케팅을 펼칠 수 있으며 최소 비용으로 최대한의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광고 매체”라며 “향후 해당 ‘스폰서 팀’을 통해 단순한 광고 파트너를 넘어 파트너 브랜드와의 상생 및 매출 시너지 창출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2016년 2월 논현 직영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약 185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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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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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Creative 50.- 피자 광고
쭉쭉 늘어나는 치즈를 보니 ‘입맛 감치네~’언제, 어디서나 배달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치있게 알리기도한 조각을 떠 올리는 순간 쭉 늘어나는 치즈의 모습.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일반적인 피자광고의 모습이다. 이처럼 치즈를 강조하는 피자의 이미지는 옥외광고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피자의 맛깔스러움을 강조하는데, 특히 다양한 주변 환경을 이용해 TV나 지면광고와는 또 다른 옥외광고만의 재미를 살리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에스컬레이터의 계단을 이용해 치즈가 늘어나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다든가, 수증기 분사장치를 달아 갓 오븐에서 빼내 모락모락 김이 나는 피자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
또한 피자는 대표적인 배달음식인 만큼 언제, 어디서나 배달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치있게 알리기도 한다. 야외에서 피자 배달 주소지로 활용할 수 있는 광고판을 만들어 달고, 피자 조형물을 밤하늘의 달처럼 띄워서 밤에도 배달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는 식이다. 피자 프랜차이즈는 매년 늘어나고 그 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의 옥외광고 아이디어 경쟁도 가속되고 있다. 얼마나 더 군침을 돌게 하는 광고판들이 눈 앞에 나타나게 될지 기대해 볼만하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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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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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동·향
대구지철, 1·2호선 역구내 동영상 광고대행 입찰대구도시철도공사가 3월 20일자로 대구지하철 1‧2호선의 역구내 동영상 광고대행 입찰 공고를 올리고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광고물량은 1호선과 2호선 역구내 동영상 모니터 100대. 낙찰된 사업자는 광고영업, 광고물 등의 제작․설치 및 유지관리 등 광고대행 전반을 진행해야 한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간이다. 영업준비기간 10일은 별도로 부여한다. 계약기간 전체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된다. 입찰서 제출은 3월 28일 오후 4시까지, 개찰은 다음날인 29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서울숲역 등 분당선 8개 역사 조명 광고매체 입찰코레일유통은 3월 21일자로 분당선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을 공고했다. 광고물량은 분당선 9개 역사(서울숲, 압구정로데오, 강남구청, 선정릉, 선릉 등)의 4×2m, 5×2m 등 규격 조명광고물 60기다. 이중 4개 역사 41개 광고매체는 낙찰 사업자가 신규 제작 설치해야 한다. 광고화면 백릿시트 또는 그 이상의 것을 사용해야 하며, LED는 국내 제조품으로 화면 조도 1000lux 이상, 광효율 120m/W 이상을 구현하는 SMD타입 LED를 적용해야 한다.계약기간은 5월 1일부터 3년간, 계약기간 전체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된다. 입찰등록 마감은 3월 28일 오후 4시까지, 개찰은 29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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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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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버스TV, 공익정보 홍보 강화 협약
경기도가 도내 버스 내부 동영상 광고매체인 G버스TV를 도의 주요 정책과 공익정보 전달 매체로 적극 활용한다. 경기도와 G버스TV는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홍보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경기도가 공익광고를 제작해 G버스TV에 제공하면 G버스TV에서 무상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 공익광고 영상물은 시간당 3회, 일일 63회 송출될 예정이다. 공익광고에는 도민이 꼭 알아야 할 정책광고 내용이 담기는 만큼 공동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된다는게 G버스TV측 설명이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G버스TV에 나가는 홍보가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고 반응이 제일 좋다”며 “경기도정 홍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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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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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해외동향 - 정크 푸드 광고 규제에 대한 런던교통국의 고민
‘비만 예방’ 명분 확실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작용도 배제 못해
예외적용 기준 발표에도 영국광고협회는 “광고주 혼동 불가피” 반발
런던서 시작된 정크 푸드 광고 규제, 다른 국가들로 확산될지 주목영국 런던시는 작년 어린이들의 비만 예방을 목적으로 지하철과 버스, 택시에서의 HFSS식품(지방, 염분, 당분이 많은 식품) 광고를 금지한다고 발표했고 올 2월 말부터 집행중이다. 이와 관련해 위 교통수단들을 광고매체로 운영하는 런던교통국은 HFSS식품 광고 규제가 부당하게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보일 경우 예외규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런던교통국의 고객담당관인 크리스 맥클로드(Chris Macleod)는 지난 2월 런던시청에서 가진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HFSS식품 광고 규제의 구체적인 시행방법 및 예외규정 적용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은 정부기관인 퍼블릭 헬스 잉글랜드(Public Health England)가 제정 운영중인 100g당 지방, 염분 또는 설탕의 함유량을 계산하여 점수를 부여하는 영양분 프로파일링 모델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리브오일, 페스토 및 식물성 스프레드 등의 식품류가 광고 규제의 희생양이 될 수 있음을 거론하면서 사회적 파장이 미미한 식품류까지 규제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규제 예외 신청을 한 사례가 거의 없다고도 했다. 또 한 가지 애매한 사례로 HFSS 식품이 보다 큰 광고의 일부로 등장하거나 특정 광고의 목적이 아닌, 즉 부수적인 경우를 들었다. 이 경우 개별 광고 컨텐츠를 면밀히 분석하여 해당 광고의 게첨을 불허할지, 다른 식품으로의 교체를 요청할지, 아니면 해당 식품의 비중이 미미하여 광고 규제가 무의미한지 등을 개별적으로 판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맥클로드는 “예를 들어 HFSS에 해당되는 버거도 있고 해당되지 않는 버거도 있다”면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것보다 느슨한 규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맥클로드는 그러면서도 퍼블릭 헬스 잉글랜드의 영양분 프로파일링 모델에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 광고주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앞서 영국 광고협회는 “현재의 규제 예외 적용 절차는 광고주들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광고협회는 규제 대상이 되는 광고주들은, 특히 그들이 중소기업일 경우, 규제 예외 적용이 가능하다 할지라도 단지 해당 예산을 다른 광고매체로 전용하거나 아예 광고예산에서 제외해버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맥클로드는 일부 광고주들이 HFSS식품 규제로 런던 교통매체에 사용할 광고 예산을 다른 매체로 전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수긍하면서도 시행령 발표 이후 여태까지 광고주들의 대규모 이탈 사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대형 광고주들은 종전대로 런던의 교통매체를 선호하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맥클로드는 런던교통국이 특정 식품군이나 브랜드를 콕 찝어서 규제하려는 입장이 아님을 강조하면서 이미 일부 식품 브랜드 광고주들이 HFSS 식품 규제에 부합하는 보다 건강을 고려한 식품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특히 초콜릿 제품의 경우 HFSS 식품 광고 규제를 벗어나기가 매우 어려우며 따라서 광고를 집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HFSS 식품류를 포트폴리오로 갖고 있는 광고주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옵션’을 제시해야 하며 또한 제품에 대한 언급 없이 단지 브랜드만 광고하는 행위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런던교통국이 보유 운영중인 광고매체는 매년 2억 2,500만 파운드의 매출을 올리는 유럽 내 최대 규모중의 하나로 광고매체 사업을 통하여 거두어 들이는 수익은 교통 네트워크 확충에 재투자되고 있다. 영국 옥외광고 업계에는 HFSS식품 광고 규제로 런던교통국의 광고사업 부문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지만 맥클로드는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콜라 브랜드 광고주들은 설탕 성분이 적은 제품 광고로 돌아섰다면서 다른 식품 광고주들도 유사한 패턴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년 런던교통국 광고매체에는 총 1만 6,000개의 광고 캠페인이 집행됐으며 이 가운데 주류는 452개, 식품류가 297개였다. 그리고 HFSS식품류는 유통 브랜드와 같은 보다 넓은 범위의 광고에 등장하기도 했다. 런던교통국은 HFSS식품 규제가 단지 영국에서의 새로운 변혁 뿐만 아니라 전세계 광고업계를 선도하는 조치라고 주장한다. 현재 각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런던에서의 이러한 개혁적 조치를 뒤따라 내놓을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전세계 광고업계도 긴장하고 있다. 이미 암스테르담이 유사 규제방안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런던시장의 행정명령이 정치적 배경을 띠고 기안되었으며 HFSS식품 규제가 정당화되려면 상당한 분량의 증거자료가 수집되고 분석되어 일반대중이 공감할 수준에 이르러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맥클로드 담당관은 “런던교통국의 조치는 시장의 지침을 따른 것이며 그것이 어린이들의 비만을 방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정당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광역런던 전역에 걸쳐 모든 옥외광고에 HFSS 식품 광고 규제가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런던교통국이 관장하는 광고매체에는 지하철 무가지류와 통근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하는 다양한 SNS 채널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런던교통국은 2020년 봄 HFSS식품 규제가 잘 준수되고 있는지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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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스, UJF-3042FX 파격 할인 이벤트 진행
4월까지 총 10대 40% 할인… 잉크도 가격 인하마카스가 자사의 LED UV 평판 잉크젯 프린터 ‘UJF-3042FX’에 대해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 소비자가 2,480만원인 UJF-3042FX 장비를 1,400만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미마키의 기말결산 이벤트 차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4월 말일까지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총 10대를 공급한다. 특히 지난 3월 1일부로 UJF-3042FX 전용 UV경화잉크 LH-100(600㎖)이 가격을 대폭 인하한 만큼 장비는 물론 잉크에 대한 가격 부담도 줄었다. 마카스 관계자는 “미마키의 기말결산 이벤트는 늘 해오던 행사지만 이번에는 평소보다 할인폭이 매우 큰데다 최근 잉크 가격 인하로 유지관리 비용에 대한 소비자 부담도 줄어든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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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 디지털 평판 커팅기 앞다퉈 도입하는 이유는?
정밀 후가공 통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최적 판단실사출력 업계에서 디지털 평판 커팅기의 보급이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디지털 평판 커팅기가 국내에 도입된지는 약 10년. 하지만 본격적인 대중화가 이뤄지기 시작한 것은 근 2~3년 사이다. 이처럼 갑자스레 평판 커팅기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이유를 분석해 본다.
▲출력 수익성 악화로 후가공의 중요성 부각
디지털 평판 커팅기의 대중화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출력물 후가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근래 실사출력의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추세다. 대규모 인프라를 갖춘 출력공장들의 박리다매식 물량 공세가 거세지면서 여기에 맞서 중소업체들도 어쩔 수 없이 가격을 낮추면서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하향된 까닭이다. 시장 전반의 위축도 문제다. 현수막과 같은 실사출력 업계의 대표격 상품의 시장이 축소되고 디지털 광고물의 합법화‧대중화도 실사출력 업계에는 큰 악재로 작용했다.
이런 시장 상황으로 인해 실사출력 업계에서는 단순 출력을 넘어서 후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때문에 후가공 상품 개발에 최적의 솔루션이라 할 수 있는 디지털 평판 커팅기에 대한 요구도 늘어나고 있는 것. 여기에 대형 매장 등에서 필요로 하는 디스플레이용 사인물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점도 디지털 평판 커팅기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사출력업체 인큐브의 박현진 대표는 “대형 출력업체들과의 경쟁 속에서 중소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양한 2차 가공을 통한 소품종 다양화 상품 개발이 중요하다”라며 “평판 커팅기는 이런 최근의 시장 흐름에서 중요한 장비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UV프린터의 대중화에 맞물려 활용성 확대
디지털 평판 커팅기의 대중화는 요즘 실사출력 업계에 불어닥친 UV프린터 ‘붐’과도 관련이 깊다. 다양한 평판 소재에 출력이 가능한 평판 UV프린터의 활용이 필연적이라고 할 만큼 확산되면서 이 흐름이 디지털 평판 커팅기의 구매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폼보드, 포멕스, 허니컴 종이보드와 같은 평판 소재에 UV출력을 한 뒤 커팅을 통해 상품 개발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최근 허니컴 종이보드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에 주력하고 있는 출력업체 어플의 김주영 대표는 “UV 평판프린터와 평판커팅기를 함께 활용하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다”면서 “최근에는 허니컴보드를 활용하는 VMD 관련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사출력 솔루션 공급업체 탑미디어의 이춘환 본부장 또한 “실사출력 프린터의 기술력이 가파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후가공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활용에 한계가 있는 만큼 프린터의 발전에 따라 평판 커팅기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빠른 작업으로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증진
생산성 향상의 문제도 빼 놓을 수 없다. 출력물을 사람이 직접 칼로 재단할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자칫 근로자가 다치기라도 하면 고스란히 업무 손실로 이어진다. 또한 정밀한 커팅 작업일 경우엔 평판 커팅기를 보유한 타사에 외주로 넘겨야 하는 불편도 있다. 초창기에는 디지털 커팅기의 가격이 워낙 고가여서 근로자가 직접 커팅 작업을 하는 비용이 장비를 도입하는 것보다 낫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2~3년 사이에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인건비가 가파르게 상승했고 반면 장비 가격은 5,000만원 이하의 저렴한 제품이 나올 만큼 합리적인 수준으로 떨어졌다. 따라서 이제는 평판 커팅기의 도입이 생산성 뿐 아니라 경제성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콩스버그 디지털 평판 커팅기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에스코의 유영훈 차장은 “콩스버그 디지털 평판 커팅기는 실사출력업체에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제공한다”라며 “최근 세계적으로 디지털 평판 커팅기는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판매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사출력업체 리버플러스의 어강 실장은 “디지털 평판커팅기를 폼보드와 포멕스 커팅에 활용하고 있는데 여러 작업자가 달라붙어서 해야 할 일을 1대의 커팅기로 해결할 수 있는 만큼 1~2년이면 장비 가격을 회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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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에스알산업, 도로교통 안내표지 분야의 강자로 우뚝
연구개발부터 제작시공까지 원스톱 솔루션 구축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에스알산업은 옥외광고 업계에 광고와 더불어 반사시트 유통 및 도로안내표지 제작‧시공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교통안전, 건설, 의료, 보안 등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안전표지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관련 분야에서 절대 강자로 손꼽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종합 시트 유통과 안전 솔루션 등 기존 사업과 더불어 자동차 카스킨 튜닝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카스킨, PPF, 선팅 필름, 특수 필름 유통 및 시공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변신했다. 특히 미국 본사가 인증한 자동차 카스킨 튜닝 시공 교육기관 ‘SR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차세대 자동차 래핑시공 기술자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도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창립 15년만에 급격한 성장을 이뤄낸 이 업체를 찾아가 봤다.
▲연구-제작-시공-유통의 일원화로 사업 효율성 높여
경기도 화성시에 약 2,000평 규모로 이뤄진 SR산업 본사는 도로안내표지 제작실, 자동차 래핑작업실, 실사출력실, 소재창고, 연구소, 아카데미 등으로 구분돼 있다. 모든 사업이 필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사업간 연관성이 높지만 최대한 정교하게 사업분야를 분류해 관리함으로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다양한 자동화 인프라를 갖춰 생산성과 직원들의 업무 효율도 높였다. 소재의 출력 및 가공도 주요 사업 분야인 만큼 솔벤트와 라텍스 프린터는 물론 UV프린터까지 다양한 실사출력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카스의 베스트셀러 UCJV300을 도입했다. 품질이 우수한데다 프린트앤컷 기능으로 안전 라벨과 스티커 등을 두루 제작하기 유용하다는 판단에서다. 준드와 마카스의 대형 평판 커팅장비도 주요 시스템 중 하나다. 반사필름은 물론 자동차의 래핑 필름을 재단할 때도 유용하기 때문이다.
SR산업 박무승 대표는 “회사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효율성과 창의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가장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동선을 구축하고, 최신의 출력장비와 커팅기 등 자동화 장비 인프라도 꾸준히 확대해 가고 있다”며 “특히 실사출력 관련 장비들도 날로 발전하고 있어 최선의 장비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SR아카데미로 카스킨 튜닝 기술자 및 창업자 육성
최근 카스킨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자동차 래핑 분야는 자동차 튜닝 마니아층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이다. 차량에 보호필름 또는 컬러스킨을 입히는 작업으로 고가의 필름이 사용되는데다 전문업체도 많지 않기 때문에 창업 아이템으로도 유망하다. 일찌감치 이 분야에 뛰어들면서 시장 가능성을 확인한 박무승 대표는 3M 미국 본사의 아카데미 시스템을 그대로 국내에 들여와 SR아카데미를 구축했다. 미국 본사의 전문 아카데미 인증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카스킨 기술자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자들을 육성하고 있다. 박 대표는 “에스알산업은 매년 10가지 이상의 신제품 개발과 최고급 소재 및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로서 도로 교통과 광고, 자동차 시장까지 다양한 분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와 청년 창업자까지 모두가 발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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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럭셔리한 간판을 원한다면 ‘티타늄’에 주목 하라
고급스러운 황금 빛 구현… 신주간판 대체재로 활용 늘어
유광과 무광으로 분류…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은 우수최근 간판의 소형화 트렌드에 따라 작은 사이즈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소재 티타늄이 주목받고 있다. 티타늄이 간판에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된 일이다. 하지만 비싼 가격과 가공의 어려움 등 단점으로 인해 대중적인 간판 소재로 부각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작으면서도 고급스러운 간판을 원하는 최근의 간판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소재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가볍고 강한 내구성
티타늄은 항공기 엔진이나 치아 제작 등에 주로 사용될 만큼 변형이 적고 내구성이 강한 금속이다. 같은 비중이라고 할 때 철의 2배, 알루미늄의 6배에 이르는 강도를 자랑한다. 변형과 변색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간판업계에서는 티타늄과 아연을 섞은 합금이 주로 사용된다. 이 합금 소재는 ‘티타늄 골드’라는 명칭으로 통용되는데, 간판에 사용되는 이 티타늄 합금 소재 대부분이 골드 컬러인 까닭이다. 외관을 볼 때 티타늄 골드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실제 금처럼 정갈하고 반짝거리는 골드컬러를 구현한다는 점이다. 기존 골드컬러 간판 제작에 주로 사용돼 온 신주의 황동색과는 아주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신주처럼 컬러가 벗겨지거나 변색이 되는 일도 거의 없기 때문에 최근 티타늄 간판은 아파트의 신주 간판을 대체하는 수요에 대응하며 활용이 늘고 있기도 하다. 반사율을 줄이는 표면처리를 통해 반짝거림이 없는 무광 소재도 나오는데, 유광 티타늄은 금처럼 밝고 화사한 이미지를 주는 반면 무광 티타늄은 화려한 광택감은 없지만 무게감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준다.
▲후면 조사 조명과의 궁합 ‘굿!’
티타늄으로 채널사인과 같은 입체 문자간판을 제작할 경우 전면에서 빛을 내는 일반적인 채널사인 방식보다는 후면 투사방식의 조명기법이 주로 사용된다. 소재 고유의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조명을 위해 PC캡을 씌우기보다 채널 전체를 티타늄으로 제작하는 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채널사인에서 많이 사용되는 외부 투광기도 티타늄 사인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게 중론이다. 반사율이 높은 티타늄에 조명을 쏘면 조명 빛과 티타늄의 반사광이 충돌해 매력이 반감된다.
간연사의 이송근 대표는 “티타늄은 소재 자체가 특징이 강해서 은은하게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후광 조명 방식이 선호된다”며 “티타늄 채널문자를 만들고 후광을 입히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타늄을 가공된 조명박스에 시트처럼 부착해 조명 간판을 만드는 경우도 많다. 레이저 가공으로 티타늄판을 양각 혹은 음각으로 가공한 뒤 광확산PC 소재의 조명광고판에 가공된 판재를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일반 철제보다 아주 가볍기 때문에 PC판에 부착하기 쉽고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 이 형태의 간판은 돌출간판 제작에 주로 쓰인다.
▲높은 소재 가격… 까다로운 가공방식은 단점
티타늄은 이처럼 미려한 외관과 내구성 등 다양한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단점은 소재 자체의 가격대가 높은데다 가공도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이다. 간판에 적용할 때 주로 사용되는 티타늄 소재의 두께는 0.8~3T 정도다. 장비 가공의 경우 레이저커팅기를 사용할 수 있으나 열에 대한 저항이 높기 때문에 일반적인 아크릴 가공용 레이저보다는 출력이 높은 철판 가공용 레이저 혹은 파이버 레이저를 사용해서 가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소재의 탄성이 강하기 때문에 구부리기 어렵고 열전도율이 낮아 일반 용접도 사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채널과 같은 입체 간판을 만들 때는 납땜으로 일일이 접합을 해야 한다. 이로 인해 대형 채널사인의 제작은 쉽지 않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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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새 CI 선보여... 아파트 BI도 공개창립 30주년을 맞은 호반그룹은 그룹통합 CI와 건설계열 주택브랜드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새로운 CI 디자인을 공개했다. 호반그룹의 새로운 CI는 호반의 심볼마크인 블록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블록형태 안에 있던 호반을 밖으로 꺼내 심플하게 바꿨다. 심볼마크의 그레이 블록은 호반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오렌지 블록은 밝은 미래를 상징한다. 호반건설의 브랜드인 ‘호반써밋’과 ‘베르디움’ BI도 리뉴얼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이달 말 인천 송도국제도시 M2블록에 새 BI가 적용된 ‘호반써밋 송도’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위례신도시에 ‘호반써밋 송파 I, II’ 등 ‘호반써밋’과 ‘호반베르디움’ 2만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CI 탈바꿈한 모다아울렛, ‘브랜드 강화’ 나선다모다아울렛이 브랜드 강화를 위해 CI를 새롭게 교체한다. 기존의 로고보다 더욱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디자인된 CI는 3월 말부터 모다아울렛 전 매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변경된 모다아울렛의 CI는 ‘심플함’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패션 아울렛의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불필요한 장식은 벗겨내고 로고 중심의 담백한 구성력을 살렸다.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이 느껴지는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모다아울렛은 총 15개 점포를 운영중인 중견 유통기업으로 입점 브랜드들의 수수료와 유통 비용을 낮춰 패션 기업에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패션전문 아울렛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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