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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테크, 그라프텍 판매 이벤트 실시
  • 'CE6000 120' 구매 시 홀더 및 칼날 추가 증정그라프텍 공식 대리점 디오테크가 2019년 그라프텍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은 그라프텍 'CE6000 120' 구매 시 정품 홀더 1개와 고급 칼날 1팩을 추가 증정하는 것으로, 초기 1개씩만 구성돼 있는 홀더와 칼날이 아쉬웠던 소비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게 디오테크측 설명이다. CE6000 120은 그라프텍의 주력 제품 중 하나로 커팅 능력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안정된 장척 커팅을 위한 분할커팅기능이 추가됐고, 자동 돔보 인식 시스템 ARMS를 기본 탑재해 고정밀 커팅이 가능하다. 커팅범위의 확장으로 다양한 소재에 대응할 수 있다. 넓은 LCD화면과 편리한 조작성, 8패턴의 조건 메모리 기능 탑재 등으로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디오테크측은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서도 이번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으며, 이벤트 종료는 상품 소진 시 까지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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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 잉크 장착한 ‘리코 라텍스 프린터’ 국내 상륙
  • 휴프라임, 1600폭 ‘RICOH Pro L5160’ 라텍스 프린터 전개
    정교한 출력품질 강점… 화이트 잉크 탑재로 활용성도 높여새로운 라텍스 프린터가 국내 실사출력 업계에 등장했다. 특히 1600폭 롤 타입 프린터로서 화이트 잉크를 지원하는 만큼 라텍스 출력시장에 새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프린팅 솔루션 공급사 휴프라임은 리코코리아의 최신 라텍스 프린터 ‘RICOH Pro L5160’의 공급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제품은 리코가 지난 2014년 일본 등 일부 해외국가에서 출시했던 ‘RICOH Pro L4160’의 후속작으로 올해부터 휴프라임을 통해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 공급사측에 따르면 ‘RICOH Pro L5160’은 리코의 30년 잉크젯 헤드 기술이 집적된 리코 Gen5 헤드를 탑재해 생산성과 품질의 양립을 실현했다.
    Gen5 헤드는 5pl 베리어블 드롭 사이즈를 지원하며 고도의 헤드 컨트롤 기술을 통해 안정적으로 잉크도트 사이즈를 조절한다. 따라서 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이미지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1,280개 노즐을 지원하는 프린트헤드 3개를 스태거 방식으로 배열해 균일한 품질로 고속출력이 가능하다. 최대 출력 속도는 시간당 46.7㎡(6Pass)에 이른다. 휴프라임 관계자는 “리코 헤드의 멀티 제팅 기술은 잉크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도 망점과 그라데이션 표현이 우수해 정교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구현한다”며 “사인 출력물에 자주 나타나는 중첩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브젝트가 겹치는 부분이 눈에 띄지 않도록 리코만의 중첩 인쇄를 지원해 출력 품질을 더욱 높였다”는 설명을 보탰다.
    고강도 스테인리스 플레이트로 제작됐기 때문에 빠른 속도의 작업에도 헤드 교체의 불안요소를 최소화한 것도 강점이다. 자동 헤드 클리닝을 통해 헤드 관리의 편의성도 더욱 높였다. 잉크의 경화에서도 출력물의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60도 이하의 낮은 경화온도를 사용함에도 잉크가 빠르게 건조돼 정착된다. 라텍스 프린터만의 친환경 특성도 눈이 가는 부분이다. 친환경 인증인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 인증을 획득한 ‘RICOH Pro L5160’의 라텍스 잉크는 친환경 저취 잉크로 인체에 유해한 VOC 발생이 매우 적다. 따라서 환기가 까다로운 환경에서 사용하기가 용이하다. 8개를 장착할 수 있는 잉크 카트리지는 용도에 맞춰 색 구성을 지원할 수 있다. 생산성을 요구하는 경우 CMYK 4가지 모드로 고화질 요구에 대응하는 경우는 6색이나 6색+화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화이트 잉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3레이어 출력을 통해 전면과 후면 이미지를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조명용 출력물에서도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CMYK에 오렌지와 녹색잉크를 탑재해 4색 프로세스에서는 재현할 수 없는 화려한 오렌지, 밝은 녹색을 표현할 수 있다. 국제 표준컬러인 팬톤 컬러차트를 93%까지 커버할 수 있다. 휴프라임 관계자는 “리코 라텍스 프린터의 가장 큰 특징은 1600폭 사이즈 장비에 화이트 잉크를 탑재했다는 점”이라며 “3레이어 출력을 통해 앞면과 뒷면을 모두 활용할 수 있고 투명 필름이나 백릿 환경에서도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휴프라임 홈페이지(www.huepri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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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테크, ‘2019년 공인 대리점 사장단 간담회’ 개최
  • 무토 하야가와 대표 “한국 시장 매우 중요… 대리점에 깊은 감사”
    대형 출력업체에 적합한 ‘무한벌크’ 잉크 시스템도 소개코스테크는 지난 3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9년 공인 대리점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일본 무토공업주식회사(이하 무토) 하야가와(Hayakawa) 대표이사와 오가와(Ogawa) 총괄본부장도 참석해 국내 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야가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함께 코스테크와 무토가 지난 20년간 한국 실사출력 시장에서 이뤄낸 성과를 강조했다. 아울러 성장의 근간이 돼 왔던 대리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야가와 대표는 “최근 한국시장은 기존 경쟁사는 물론 중국산 저가장비의 영향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임을 알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무토 제품의 판매에 최선을 다해주는 대리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가와 총괄본부장은 “지금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산성과 출력품질, 가격경쟁력, 신뢰성을 두루 갖춰야 한다”며 “한국 시장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코스테크에서 제조하는 잉크와의 적합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최선을 다해 코스테크와 대리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 편의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한국 기업들과의 상호 협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코스테크를 비롯한 한국 대리점 오너들의 적절한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무토측은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될 신제품도 언급했다. 특히 사인그래픽 시장이 UV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에 발맞춰 신규 모델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오가와 본부장은 “하반기에는 에코솔벤트, 수성, UV프린터 등이 출시될 예정인데 기존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모델이 개발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테크에서 준비한 고객 대상 기술지원 사항 및 신규 어플리케이션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대형 출력업체에 적합한 벌크시스템인 ‘무한벌크’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무한벌크 시스템은 더블헤드기준 32L 잉크를 장비 1대에 탑재 가능하다. 따라서 잉크 중단없이 주야간 무인출력이 가능하다.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기존 벌크시스템과 달리 잔여잉크가 남지 않아 더욱 경제적인 제품이다.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전사 현수막용 발색기 ‘KT1900’도 소개했다. 이수열 기술부장은 “금번 새롭게 출시한 발색기는 국내 시장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완료된 제품으로 1년간의 기능 개선을 통해 기존 제품의 고질적 문제였던 발색편차 및 이염문제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성잉크 ‘IP9000플러스’, 전사잉크 ‘SA1000S’에 대한 소개와 경쟁사 현황, 소재 산업의 전망, 온라인 마케팅 아이디어 등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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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발소 ‘사인볼’이 트렌디한 레트로 간판으로 변신

  • 재미있는 연출로 시선 집중 탁월… 주야 문구 변화도 가능기술과 유행의 변화에 따라서 간판의 형태도 끊임없이 바뀌어 왔다. 실제로 예전에는 흔했지만 지금은 그 모습을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간판들도 있다. 이런 가운데 6.25 이후 70년 가까이 그 형태가 크게 변하지 않고 남은 간판이 있는데 바로 이발소 및 미용실의 ‘회전표시등’이다.
    회전표시등은 세 가지 색상의 줄무늬로 이뤄진 원통형 간판으로, 옥외광고업계에서는 ‘사인볼(싸인볼)’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이전 주요 공급원이었던 문화싸인볼이 ‘피에로아줌마싸인볼’. ‘색동싸인볼’ 등의 명칭으로 제품을 공급하면서 이 이름이 대중적으로 굳어진 결과다. 3M의 제품명이었던 플렉스가 플렉스 간판이라는 고유명칭을 만들어 낸 것과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고 볼 수 있다.

    ▲회전표시등의 삼색은 원래 ‘외과’를 상징
    회전표시등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발소나 미용실을 상징하는 고유의 간판으로 사용되는데, 이 제품이 사용된 유래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꽤나 재미있다. 회전표시등의 빨간색, 파란색, 흰색 띠는 사실 각각 동맥, 정맥, 붕대를 상징하는 컬러다. 15~16세기 중세 유럽에서는 별도의 외과병원이 없었다. 사람의 몸에 칼을 대는 수술을 천한 일로 치부했기 때문에 당시에는 이발소가 간단한 외과수술을 겸하는 병원의 형태로 운영됐다. 이 때 사용됐던 삼색의 등이 이발소의 고유 상징으로서 자리잡게 되면서 의료업이 분리된 이후에도 세계 공통으로 사용하는 이발소 표시가 됐다.
    우리에게는 이발소나 미용실을 찾는 친숙한 간판이지만 언제부턴가 젊은 미용사들은 회전표시등 사용을 꺼리기 시작했다. 회전표시등 자체가 촌스럽고 올드하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요즘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나 젊은 업주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회전표시등을 다는 일은 거의 없다. 동네의 조그만 미용실들이나 아직 회전표시등을 돌리며 영업을 하고 있을 뿐이다.
    ▲새 디자인 적용해 카페·소품샵의 간판으로
    그런데 최근에는 또 사정이 달라졌다. 미용실이 아니라 카페나 주점, 디자인숍 등 트렌디한 점포들 사이에서 이 회전표시등을 간판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히 나타나기 시작한 것. 예전의 공산품을 그대로 쓰는 것은 아니지만 동그란 원통 속에서 글자가 빙글빙글 도는 모습은 미용실의 ‘사인볼’ 형태 그대로다. 다만 삼색 줄무늬를 빼고 가게의 상호나 로고를 그려 넣었다. 일부 매장의 경우 글자를 회전시킬 수 있는 회전표시등의 특징을 이용해 낮에는 ‘카페’ 간판을, 저녁에는 ‘주점’ 간판을 건다. 최근 낮과 밤에 따라 업종을 달리하는 가게가 많은데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매장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
    최근 다양한 매장에 회전표시등을 응용한 간판을 설치했다는 디자인바로 관계자는 “사인볼 간판은 회전하면서 돌아가는 재미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끄는데 유리하다”며 “독특하고 차별화된 간판 설치를 생각하는 업체에서 최근 이 간판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전의 미용실 사인볼이 공산품이었던 것과 달리 최근의 회전표시등 간판은 꽤나 까다로운 제작과정이 동반된다. 간판 내부에 들어갈 내용을 출력한 후, 이를 재단하고 동그랗게 말아 붙인다. 여기에 속지를 끼워 원통 형태를 만들고 회전을 위한 속테를 끼워 고정시킨다. 이 후 속테에 모터를 달고 외부 커버를 씌워 넣으면 완성된다. 요구에 따라서는 리모컨으로 회전을 조절할 수 있도록 컨트롤러를 달기도 한다. 간연사(간판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이송근 대표는 “복고풍의 유행에 따라서 사인볼 간판도 새롭게 조명되고 재해석되고 있다”며 “지금의 간판 소형화 트렌드에 따라서 돌출 간판 뿐 아니라 가게의 메인 간판으로 쓰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간판업자들도 놀랄 만큼 소비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먼저 찾아내고 있는 만큼 이런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전표시등 간판의 역사는?본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회전표시등은 15세기 유럽 외과를 겸하던 이발소에서 시작됐다. 사실 이것은 이발의사들이 환자의 피를 뽑는 동안 피를 모아두는 놋쇠 양동이와 그 위에 걸어둔 피투성이 헝겊의 모양이 원형이다. 당시에는 마치 우리가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처럼 사혈과 관장이 유행하였는데 그것은 외과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이발의사들도 처방할 수 있는 것이었다. 나중에 외과의사와 이발의사들이 분리되었을 때 그 막대기는 이발의사들의 차지가 되었다고 한다. 이 모습이 나중에 동맥, 정맥, 붕대를 상징하는 표시등으로 발전된 것인데 회전하는 원통형의 3색 간판은 1540년 프랑스 파리의 한 이발사 겸 외과의사가 환자가 병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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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GS25, 14년만에 간판 전면 교체

  • 4월부터 1만 3,107개 점포 교체… 교체비는 가맹본부 부담
    GS수퍼마켓도 ‘GS THE FRESH’로 간판 변경국내 2위 편의점 브랜드 GS25가 BI를 새롭게 교체하고 모든 점포의 간판 교체에 들어간다. 불황에 시달리는 간판업계에 수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GS리테일은 GS25의 신규 BI 개발을 마치고 이르면 4월 말부터 전국 점포의 간판 교체 작업에 착수한다. GS25가 BI와 함께 간판을 교체하는 것은 지난 2005년 ‘LG25’에서 ‘GS25’로 상호변경이 이뤄진 이후 처음이다. 매장의 얼굴인 간판 교체를 통해 인지도를 개선해 매장 수 기준 1위 브랜드인 CU와의 경쟁에 힘을 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GS리테일측은 전통적인 소매업의 경계가 무너져 가는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각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하는 사업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새 GS25의 간판은 파란색과 주황색의 화려한 색감과 패턴으로 눈길을 끌었던 기존 간판과는 달리 블루톤의 절제된 색상으로 심플하게 제작됐다. 간판 프레임도 패턴을 빼고 다크브라운과 블루의 심플한 형태로 디자인했다. 다만 간판이 단조로워 보이지 않도록 포인트를 줬다. 채널사인의 1시 방향에 흰색으로 포인트를 넣어 ‘고객을 위해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에 1시간의 서비스를 더한다’는 GS25의 의미를 강조했다. 폰트도 기존에는 자연스러운 흘림체를 사용한 반면 새 간판에는 깔끔한 고딕체를 적용했다.
    아울러 기존 간판에 사용됐던 ‘프랜들리, 프레시, 펀(Friendly, Fresh, Fun)’을 지우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Lifestyle Platform)’을 써넣었다. GS25가 기존 편의점 이미지를 탈피하고 택배와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생활 라이프 플랫폼으로 변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볼 수 있다. 새로운 간판을 다는 첫 점포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GS25 배곧유엔점으로 현재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간판 교체 비용은 가맹본부에서 감당할 계획이다. GS리테일 편의점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6조 5,520억원으로 전년대비 4.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922억원으로 8.1% 감소했다. GS25의 지난해 말 기준 점포수는 1만 3,107개로 CU(1만 3,169개)를 바짝 추격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 타 브랜드 간에도 100m 이내 근접출점 금지 규약이 활성화되면서 계약 만료로 편의점 브랜드를 변경하려는 기존 점주들을 상대로 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GS수퍼마켓도 함께 간판 변경에 나선다. GS수퍼마켓의 새 이름은 GS THE FRESH다. GS리테일은 수퍼마켓의 본질적 핵심가치인 신선함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과 GS수퍼마켓의 온라인몰인 ‘GS Fresh’와의 연계성을 최대한 반영했다. 새 BI는 신선함을 나타낼 수 있는 Dark Geen 계열의 컬러와 간결한 서체로 디자인했다. GS리테일은 부르기 쉬운 이름과 간결한 서체, 신선한 컬러감을 통해 기업의 핵심 가치인 Fresh, Frendly, Fun을 잘 전달하고자 브랜드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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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서울모터쇼 속 사인 · 디스플레이 열전 (上)
  • 자동차 경쟁만큼 뜨거웠던 사인·디스플레이 각축전기술과 디자인 결합된 이색 사인 시스템들도 ‘눈길’최신 자동차들과 아슬아슬 차림의 미녀, 멋진 사인·디스플레이까지 삼색(三色)의 미를 한 공간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2년만에 다시 왔다. 3월 27일부터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서울모터쇼’가 바로 그것으로 국내 유일의 OICA(세계자동차공업협회) 공인 국제모터쇼다. 올해는 ‘Sustainable, Connected, Mobility(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이라는 주제로 완성차 및 부품, 서비스 업체 등 2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자동차 브랜드의 미래를 짊어질 전략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는 만큼 브랜드들 간 홍보경쟁도 치열해 각 부스를 장식한 사인·디스플레이도 언제나 압도적 규모와 최신의 트렌드를 과시한다. 때문에 서울모터쇼는 자동차와는 별개로 최신의 트렌드를 살펴보고자 하는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의 관심 행사기도 하다. 서울모터쇼 현장의 사인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2회에 걸쳐 소개한다.
    ▲‘기술이야, 예술이야?’… 압도적 LED스크린 눈길
    매번 그랬듯이 이번에도 대부분의 업체가 초대형 LED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스크린을 조성했다. 제품 홍보와 더불어 회사의 브랜드 전략 및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LED전광판은 이제 모터쇼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다. 특히 이번에는 사용된 LED디스플레이 대부분이 피치 간격 3~6㎜의 고해상도 모듈을 사용했다. 예년 전시에 비해 규모가 줄어든 감은 있지만 화면은 더욱 선명해졌다. LED스크린에서 비춰지는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다 선명한 화면을 준비했다는 것이 해당 기업들의 설명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자동차보다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부스에 설치된 LED전광판”이라며 “수많은 브랜드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LED전광판의 퀄리티와 디자인이 중요한 경쟁력이 되기 때문에 만전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스크린을 구현하는 방식도 다양해졌다. 이전처럼 단순 LED전광판만이 아니라 시스루타입의 LED전광판, 홀로그램, 거울과 샹들리에 등을 LED디스플레이에 결합한 아트월 등 다양한 종류의 디스플레이들이 전시장을 밝혔다.
    ■눈길 확 사로잡는 대형 아날로그 사인들
    각각의 전시 부스에 달린 브랜드들의 메인 사인 외에도 곳곳에서 조형성을 강조한 특색이 강한 사인들이 다수 등장했다. 신제품의 친환경적 분위기나 레트로풍 디자인 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벤츠는 AMG시스템을 홍보하기 위해 마치 거울처럼 반짝이는 대형 채널사인을 설치했으며, 쌍용자동차는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인 코란도의 향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복고풍 네온사인을 설치했다. 또 친환경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연적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인물을 설치하기도 했다.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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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인 -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리


  • 이태원에 여유와 변화를 더한 음악 문화의 명소독특한 건축 디자인… LP시대 상기시키는 레트로풍 사인 ‘눈길’지난 1990년대 이전 이태원은 주한미군 기지의 영향으로 퇴폐적으로 변형된 미국 문화가 지배하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 이태원은 한국에서 소위 ‘문화 세계화’라는 명분을 내걸고 트렌드셰터들이 모이는 이른바 핫한 거리로 거듭났다. 그러나 여전히 ‘소비와 유흥의 산실’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태원의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소비하는 곳이 아닌 문화를 창조하고 즐기는 공간으로의 긍정적 변화다. 이것은 각양각색의 문화예술공간이 이태원 곳곳에 들어서면서 시작됐다. 현대카드의 뮤직라이브러리는 이런 이태원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는 장소 중 하나다.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기는 음악 문화공간
    용산구 이태원로에 조성된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공연장 및 도서관, LP판매점 등으로 운영되는 공간이다. 이 곳은 외양부터 아주 특색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인사동 쌈지길의 설계자로 유명한 최문규 연세대 교수와 기아건축사사무소가 디자인했다 건물 구조를 보면 지상 4층 높이지만 실제 방문객이 이용하고 밖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은 2층까지다. 반대로 지하는 주차장을 포함해 5층까지다. 도서관은 지상에서 노출된 2층까지이며 지하에는 200석 규모의 공연장 ‘언더스테이지'가 들어서 있다. 건물의 진체적인 모습은 직사각형이다 건물의 절반가량은 도서관이며, 나머지 절반은 그냥 뻥 뚫린 공간이다. 작지만 광장처럼 활용되는 이 뚫린 공간의 지붕과 벽면에는 사진가 빌 오웬스가 찍은 1969년의 롤링스톤즈 공연 사진을 프랑스의 아티스트 JR이 초대형 그래피티로 재해석한 작품이 그려져 있다.
    이 건물의 바로 옆에는 LP판매점·바이닐 & 플라스틱스토리지가 있다. 단순히 음반을 판매하는 상업 시설이 아닌 아날로그 감성과 다양한 음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문화 마케팅을 중시하는 현대카드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다. 두 건물 모두 애초에 일정 기간 사용하고 해체되는 것으로 계획됐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 후에도 재활용이 가능한 철골을 사용해 전체 건물의 구조를 짰다. 그래서 건물도 완성되지 않은 듯 완성된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네온과 부식월의 묘한 간판… 아날로그 감성 물씬
    간판을 살펴보자. 이곳의 간판들은 코르텐강(부식철)과 네온사인, 그리고 그래피티로 이뤄졌다. 일부 공간에는 채널사인이 작게 달린 곳도 있지만 대부분 레트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소재로 사인물이 제작됐다. 건물 내부에서 시설을 안내하는 사인들은 대부분 네온사인으로 제작됐고 외부의 경우에는 별도의 시설을 달기보다 그래피티를 이용했다. 음악과 함께 하는 히피문화를 추구한다는 공간인 만큼 이런 아날로그적 사인의 선택은 아주 적절해 보인다. 현대적인 건축물임에도 사인들이 포인트가 되면서 60~7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풍의 이미지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기아건축사사무소 관계자는 “간판은 건물의 철학과 분위기를 완성시키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라며 “뮤직라이브러리가 지향하는 60~70년대 LP문화를 재현하기 위해서 네온 등 복고적인 느낌의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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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멋질 줄 알았는데…’ 공주의 박물관 경관조명에 시민들 ‘공포’
  • 벽화와 어우러져 으스스한 분위기 조성… ‘귀곡산장’ 비아냥도기독교박물관이자 등록문화재(472호)인 공주 제일감리교회의 벽화 야간 경관조명이 ‘괴기스럽다’는 지적을 받으며 지역의 흉물로 전락하고 있다. 붉은벽돌로 지어진 제일감리교회의 벽면에는 교회 설립자인 샤프 선교사의 부인 사애리시와 초기 신도들의 사진, 유관순 열사의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다. 공주시는 2017년 교회측과 협의해 이 벽화를 비출 수 있는 경관조명을 4,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설치했다. 벽화에 빨강, 파랑, 분홍 등 5색 조명을 투사해 야간에도 벽화를 볼 수 있도록 한 것.
    하지만 이 조명이 교회 앞을 지나는 밤거리 보행자들로 하여금 섬뜩하고 으스스한 기분은 물론 소름마저 돋게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경관조명이 투사되는 어린 유관순 열사의 흰 치마저고리를 붉은색, 파란색 등 원색에 가까운 조명으로 비추가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된 것. 이로 인해 어린아이들이 어두워지면 깜짝 놀라고 무서워하는 등의 문제로 민원이 잇따르는가 하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귀곡산장’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기도 한다. 충분한 숙고와 고민없이 진행된 관급사업의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관련, 공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현재 개선방안을 마련중이며 빠르면 상반기중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902년 초가 한 동으로 시작한 공주 제일감리교회는 유관순 열사가 예배를 보기 위해 출석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의 건물은 1931년 신축했고 2011년 6월 20일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5월 10일 충남박물관 39호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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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스테인리스 그물과 LED 조명의 이색 결합


  • 獨조명기업 GSD의 ‘일루메시’ 세계 경관조명 시장서 각광
    조명기구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미디어파사드 구현에도 ‘탁월’최근의 경관조명 트렌드 중 하나는 조명기구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히든타입(Hidden type) 연출이다. 경관조명 기구가 외부로 노출되면 주간의 경관을 해칠 수 있는데다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는 빛이 은은하게 비춰지는 조명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조명 시스템이 있다. 바로 독일의 건축소재 기업 GSD와 미국의 조명회사 Ag4가 합작해 만든 이색 경관조명 시스템 ‘일루메시(Illumesh)다.
    일루메시는 그 이름처럼 금속으로 된 그물망 같은 외장재에 LED조명이 결합된 조명기구다. 메탈 메시 뒤편에 연결된 등기구가 조명을 쏘면 금속 메시에 빛이 산란되는 조명효과를 통해 일반적인 경관조명과는 다른 색다른 조명효과를 구현한다. 일루메시는 단순 경관조명으로 사용되며 LED를 더욱 조밀하게 장착해 일종의 영상매체 효과를 줄 수 있는 ‘미디어메시’ 제품도 있다. 이 제품이 유명세를 얻게 된 것은 독일 인덴시의 랜드마크 인다만 워치타워(Indemann Watchtower)에 적용되면서다. 인다만 워치타워는 독일 인덴시 광산 지역에 설치된 망루다. 오래된 비디오게임에서나 나올법한 거대한 로봇 모습을 한 이 망루는 인덴시의 탄광 지역을 살펴볼 수 있는 일종의 전망대다. 높이는 36m에 이른다. 이 건물은 특이한 건축 형태와 조명기법 덕에 세계적으로 아주 재미있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힌다.

    건물의 외부에는 6,000대의 일루메시가 적용됐다. 6,000대에 내장된 4만개의 LED가 빛을 내면 건물 전체를 신비롭게 밝히게 되며 다양한 컬러 변화는 물론 간단한 애니메이션 영상도 표시할 수 있다. 또 한가지 독특한 점은 일루메시는 조명기구 자체의 빛이 아니라 메탈메시에 산란되는 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건물 안쪽의 사람들도 조명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이 건물의 조명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일루메시는 세계 각지 다양한 공간의 경관조명 연출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다만 제품 값이 매우 높은 까닭에 아직 국내에서의 적용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GSD측은 “일루메시는 설치된 장소를 아주 고급스럽게 변화시키는 조명기구”라며 “조명 발광부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데다 스테인리스 메시 자체가 아주 세련된 외양을 보여주기 때문에 조명기구로 인해 낮에도 건물의 경관을 해칠 우려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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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이제품>이파워
  • 2세대 SMPS ‘EP300’ 시판크기 30% 줄이고 특허기술로 93% 고효율 구현SMPS 전문 제조업체 이파워가 ‘EP300’을 비롯한 2세대 SMPS를 양산,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자사의 모든 제품에 ‘FET를 이용한 동기 정류형 전파 회로’ 기술을 적용, 효율과 수명을 최대한 높이고 크기는 줄였다. 이 회로를 적용하면 일반 정전압 SMPS 대비 약 4% 이상 높은 93%의 높은 효율을 구현한다. 효율이 높은 만큼 열로 치환되는 에너지가 최소화되기 때문에 발열이 적고 따라서 방열판 역할을 하는 케이스 크기가 30%나 줄었다. 제품 측면에 부착된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SMPS의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문의: T. 031-766-2252[ⓒ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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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이제품> 마카스
  • UJF-7151 Plus 전용 UV 실버잉크 출시고급 메탈릭 컬러 표현… 고부가 상품 개발에 최적마카스는 UV프린터 UJF-7151 Plus에 탑재 가능한 UV 실버잉크 ‘MUH-100-Si’를 출시했다. ‘MUH-100-Si’는 메탈릭 컬러와 질감을 구현할 수 있는 잉크로서 UJF-7151 Plus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유용하다. 별도의 수작업 과정 없이도 출력 단계에서 바로 실버 컬러를 구현할 수 있으며, MMC(Mimaki Metalic Control)를 활용해 실버 잉크 하나로 유광의 글로스 실버와 무광의 매트 실버를 표현할 수 있다. UV 경화 방식이기 때문에 잉크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쉽게 다양한 텍스처 표현이 이뤄진다. 특히 빛의 반사 각도에 따라서 다른 문양이 나타나는 출력물 제작도 가능하다.
    ●문의: T.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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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이제품> 세방인더스트리
  • 직사광선·열 차단 효과 뛰어난 ‘윈도 레일 어닝’과로드숍의 품격을 높여주는 럭셔리한 ‘박스 어닝’ 출시어닝 전문 제조업체 세방인더스트리가 창문용 ‘윈도 레일 어닝’과 파사드용 ‘박스 어닝’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윈도 레일 어닝’은 스크린이나 블라인드처럼 외부 창에 밀착되어 위 아래 수직으로 차양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고층에서도 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직사광선과 복사열 유입을 70% 이상 차단하며 동절기 보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제품이다. 원단에 로고나 이미지를 넣어 설치하면 뛰어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스 어닝’은 일반 어닝보다 고급스러움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럭셔리한 어닝이다. 어닝을 접었을 때 케이스 안으로 완벽하게 말려들어가기 때문에 원단의 오염율이 적어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 전동 모터를 사용하여 버튼 하나로 조절이 가능하다.
    ●문의: T. 1588-52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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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이제품> 나이테
  • 스마트 테이크업 시스템 우루스(URUS)밤샘 무인 출력을 책임지는 새로운 테이크업나이테가 더욱 스마트해지고, 더욱 강력해진 테이크업 시스템 ‘우루스’를 새로 내놓았다. 헤드 센서를 장착함으로써 프린트가 멈출 때까지 자동 출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린터 작동이 1분 이상 멈추거나 센서 신호가 1분 이상 없으면 자동으로 최소 토크만 유지하고 대기모드가 된다. 헤드 센서가 다시 신호를 감지하면 정상 토크 모드로 돌아간다. 자유롭게 레일 길이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어떤 대형 출력기에도 호환이 가능하다. 스탠드 독립형 또는 프린터 장착형을 선택할 수 있고 따라서 출력기 앞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미디어의 종류나 무게에 따라 약, 중, 강의 알맞은 오토 텐션으로 토크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859-42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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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 출시RGB모드, 단색모드 설정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연출 가능LED 모듈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에스라이트가 3채널·5채널·7채널·10채널로 구성된 사인 광고물에 적합한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사이즈를 확대해서 배선 및 설치가 용이하며 스위치를 이용하여 원하는 채널 설정 및 연출 선택이 가능하고 또한 볼륨 스위치가 적용되어 연출속도 조절이 편리하다. RGB 컨트롤러인 PFC 시리즈의 사용전압은 DC12V로 1채널당 3구 모듈 300EA까지(단, 100EA 단위 병렬 배선/1EA당 0.72W 기준) 사용 가능하며, LED바는 9m(단, 3m 단위 병렬배선/1m당 14.4W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T.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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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이제품> 에코아
  •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에코아가 간판에 특화시킨 간판용 엘광등을 출시했다. 소모 전력량 25W 짜리여서 밝기가 탁월하고 메탈 PCB를 사용하여 방열도 탁월하다. 교류(AC) 직결 제품이어서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이 220V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20개까지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길이는 1,200㎜이고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주광색 7,500K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며 하자 제품에 대해서는 1대 1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대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순수 국산 제품이며 공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문의 : 053-720-99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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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휘고, 투명해지고’… LED전광판이 진화한다
  • 새로운 기술·디자인으로 시각적 임팩트 강화
    단순 정보스크린 넘어 공간의 인·익스테리어 요소로 시장 확대LED전광판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예전 TV와 같이 네모반듯한 프레임을 벗어나 휘어지고 때로는 투명해지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거리에 나타나고 있다. 최근의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옥외 전광판의 대표적 사례로는 최근 코엑스 광고자유구역에 설치된 SM타운 미디어파사드와 현대백화점면세점의 미디어월을 꼽을 수 있다. 이 두 매체는 모두 건물의 정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하나의 전광판을 휘어서 붙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곡면으로 이어진다. 때문에 각각의 벽면에 2개의 전광판이 따로 부착된 것보다 훨씬 시원하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이렇게 휘어지는 LED전광판 제작을 위한 기술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LED모듈의 기판 자체를 공간의 형태에 맞춰서 곡면으로 제작하는 방식. 또는 경질의 기판이 아닌 유연한 폴리머 소재로 만들어 좌우상하로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LED모듈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옥내의 경우에는 후자의 방식도 사용되지만 옥외매체의 경우 맞춤형 LED모듈을 제작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휘어지는 전광판 구현을 위해서는 피치 간격이 아주 조밀한 SMD타입 LED모듈이 적용돼야 한다. 피치 간격이 크면 휘어지는 부분의 해상도 차이로 인해 화면에 심한 왜곡이 나타나는 까닭이다. 곡면 전광판은 눈을 사로잡는 기술이지만 전광판이 휘는 것 자체가 혁신적인 기술 변화라고 하기는 어렵다. 전광판 광고매체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타임스스퀘어에서는 일찌감치 이런 전광판들이 쓰인데다 국내에서도 실내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관련 기술이 꽤 오래 전부터 사용돼 왔다. 기술보다는 비용 문제와 더 가까울 수도 있다.
    하지만 기술을 넘어 이런 디자인 트렌드가 앞으로 국내 옥외광고 시장에 가져올 영향 자체는 적지 않다. 기존에는 LED전광판이 설치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공간들까지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인식 변화를 야기하는 까닭이다. 실제로도 최근의 전광판은 단순히 벽면에 부착되는 것 뿐아니라 기둥 전체를 두르거나 건물의 천장에 샹들리에처럼 매다는 등 공간 활용에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화면 뒤편이 훤히 비춰지는 시스루(see-through) 타입 LED전광판도 최근 전광판의 트렌드에서 빠질 수 없는 제품이다. 시스루 타입 LED전광판은 이름처럼 LED전광판을 블라인드나 매쉬 형태로 특수하게 제작한 제품을 말한다. 속살이 살짝살짝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처럼 화면 뒤편이 비춰지기 때문에 시스루라는 명칭이 붙었다.
    시스루 LED전광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 개방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쇼윈도와 같이 투명한 벽면에 부착하면 매장이 가려지지 않고 영상과 매장 내부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어 임팩트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제품의 무게도 일반 전광판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에 유리벽에 부착하기 쉽다. 시스루 LED전광판 가격은 LED의 밀집도와 소재 퀄리티 등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같은 규격 유사한 화소대의 LED전광판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20~30% 정도 높은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대가 높아지는 요인으로 일단 제작의 까다로움을 들 수 있다. 일반 LED전광판의 경우 이미 양산돼 있는 LED매트릭스 모듈을 조립하면 되는 단순한 방식으로 제작된다. 반면 시스루 전광판은 각 회사의 고유한 제작방식이 있을 뿐 양산형 모듈이 유통되고 있지는 않다. 물론 시스루 전광판을 구성하는 LED바 자체는 기성품을 사용할 수 있지만 전광판 형태로 연결하는 결속장치와 프레임 등은 직접 개발해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개발비가 상품가격에 포함될 수밖에 없다.
    LED디스플레이 업체 아이씨지테크 관계자는 “곡면 전광판이나 시스루 전광판 같은 기술은 전광판의 활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며 “앞으로 LED전광판은 기존 정해진 공간에만 부착할 수 있는 정보 스크린의 한계를 넘어, 공간 자체를 장식하는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 요소로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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