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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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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마카스
UJF-7151 Plus 전용 UV 실버잉크 출시고급 메탈릭 컬러 표현… 고부가 상품 개발에 최적마카스는 UV프린터 UJF-7151 Plus에 탑재 가능한 UV 실버잉크 ‘MUH-100-Si’를 출시했다. ‘MUH-100-Si’는 메탈릭 컬러와 질감을 구현할 수 있는 잉크로서 UJF-7151 Plus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유용하다. 별도의 수작업 과정 없이도 출력 단계에서 바로 실버 컬러를 구현할 수 있으며, MMC(Mimaki Metalic Control)를 활용해 실버 잉크 하나로 유광의 글로스 실버와 무광의 매트 실버를 표현할 수 있다. UV 경화 방식이기 때문에 잉크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쉽게 다양한 텍스처 표현이 이뤄진다. 특히 빛의 반사 각도에 따라서 다른 문양이 나타나는 출력물 제작도 가능하다.
●문의: T.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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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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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나이테
스마트 테이크업 시스템 우루스(URUS)밤샘 무인 출력을 책임지는 새로운 테이크업나이테가 더욱 스마트해지고, 더욱 강력해진 테이크업 시스템 ‘우루스’를 새로 내놓았다. 헤드 센서를 장착함으로써 프린트가 멈출 때까지 자동 출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린터 작동이 1분 이상 멈추거나 센서 신호가 1분 이상 없으면 자동으로 최소 토크만 유지하고 대기모드가 된다. 헤드 센서가 다시 신호를 감지하면 정상 토크 모드로 돌아간다. 자유롭게 레일 길이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어떤 대형 출력기에도 호환이 가능하다. 스탠드 독립형 또는 프린터 장착형을 선택할 수 있고 따라서 출력기 앞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미디어의 종류나 무게에 따라 약, 중, 강의 알맞은 오토 텐션으로 토크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859-42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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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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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 출시RGB모드, 단색모드 설정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연출 가능LED 모듈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에스라이트가 3채널·5채널·7채널·10채널로 구성된 사인 광고물에 적합한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사이즈를 확대해서 배선 및 설치가 용이하며 스위치를 이용하여 원하는 채널 설정 및 연출 선택이 가능하고 또한 볼륨 스위치가 적용되어 연출속도 조절이 편리하다. RGB 컨트롤러인 PFC 시리즈의 사용전압은 DC12V로 1채널당 3구 모듈 300EA까지(단, 100EA 단위 병렬 배선/1EA당 0.72W 기준) 사용 가능하며, LED바는 9m(단, 3m 단위 병렬배선/1m당 14.4W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T.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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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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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이파워
2세대 SMPS ‘EP300’ 시판크기 30% 줄이고 특허기술로 93% 고효율 구현SMPS 전문 제조업체 이파워가 ‘EP300’을 비롯한 2세대 SMPS를 양산,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자사의 모든 제품에 ‘FET를 이용한 동기 정류형 전파 회로’ 기술을 적용, 효율과 수명을 최대한 높이고 크기는 줄였다. 이 회로를 적용하면 일반 정전압 SMPS 대비 약 4% 이상 높은 93%의 높은 효율을 구현한다. 효율이 높은 만큼 열로 치환되는 에너지가 최소화되기 때문에 발열이 적고 따라서 방열판 역할을 하는 케이스 크기가 30%나 줄었다. 제품 측면에 부착된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SMPS의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문의: T. 031-766-2252[ⓒ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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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신제품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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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에코아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에코아가 간판에 특화시킨 간판용 엘광등을 출시했다. 소모 전력량 25W 짜리여서 밝기가 탁월하고 메탈 PCB를 사용하여 방열도 탁월하다. 교류(AC) 직결 제품이어서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이 220V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20개까지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길이는 1,200㎜이고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주광색 7,500K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며 하자 제품에 대해서는 1대 1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대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순수 국산 제품이며 공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문의 : 053-720-99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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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신제품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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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세방인더스트리
직사광선·열 차단 효과 뛰어난 ‘윈도 레일 어닝’과로드숍의 품격을 높여주는 럭셔리한 ‘박스 어닝’ 출시어닝 전문 제조업체 세방인더스트리가 창문용 ‘윈도 레일 어닝’과 파사드용 ‘박스 어닝’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윈도 레일 어닝’은 스크린이나 블라인드처럼 외부 창에 밀착되어 위 아래 수직으로 차양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고층에서도 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직사광선과 복사열 유입을 70% 이상 차단하며 동절기 보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제품이다. 원단에 로고나 이미지를 넣어 설치하면 뛰어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스 어닝’은 일반 어닝보다 고급스러움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럭셔리한 어닝이다. 어닝을 접었을 때 케이스 안으로 완벽하게 말려들어가기 때문에 원단의 오염율이 적어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 전동 모터를 사용하여 버튼 하나로 조절이 가능하다.
●문의: T. 1588-52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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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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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협회중앙회, 이용수 회장 재임 5년간 연속 적자 재정
회관 건립기금 헐어 쓰고 회원 회비, 시도협회 분담금 대폭 인상
회비 아깝다며 광고총연합회 독단 탈퇴…회장 판공비와 원룸비는 불변
5년간 협회지발간비로 용역사에 8,620만원 지급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 제47차 정기총회가 3월 28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대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해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 등을 다룬 이날 총회에서는 자료집과 진행 과정을 통해 심각한 재정난과 운영의 난맥상 등 협회가 당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이용수 회장은 당기순이익 마이너스 5,251만원인 2018년도 결산내역을 보고했다. 이는 협회가 그의 회장 재임 5년간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왔음을 뜻한다. 협회는 2014년 6,526만원, 15년 2,732만원, 16년 4억 430만원, 17년 8,058만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2016년의 경우 시도협회 미납금 3억 9,556만원을 결손처리한 결과이고 비영리 법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5년 연속 적자는 협회의 안정성과 지속성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당장 이날 총회는 적립된 회관건립기금에서 5,200만원을 전용, 일반회계로 사용하는 안건을 가결 처리했다. 집행부가 이미 마이너스 통장에서 꺼내 쓴 금액을 적립해둔 기금을 헐어 메워준 것이다. 만성 적자의 부담은 결국 시도협회와 일반 회원들에게 전가됐다. 총회는 이날 집행부가 상정한 입회비 및 월정회비 인상안 및 중앙회와 시도협회 배분비율 변경 안건을 가결 처리했다. 회원 월정회비를 최대 172%나 인상하고 입회비도 최대 300%나 인상하는 내용이어서 대의원으로부터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이 회장이 “형편에 따라 금액 안에서 내면 된다”고 호도함으로써 원안 가결 처리됐다. 입회비와 월정회비의 중앙회 배분비율도 25%에서 50%로 100% 인상됐다. 재정난 여파는 상급단체 탈퇴 논란으로도 이어졌다. 총회에서 한 대의원은 협회가 회장 독단으로 광고총연합회를 탈퇴한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 회장은 연간 400만원의 회비가 아까워서 탈퇴했다고 답했다.
그런데 협회가 만성적 재정난으로 회원과 산하단체의 부담을 증가시키고 회비 때문에 상급단체를 탈퇴해야 할 정도의 상황인데도 회장 개인과 관련된 돈은 일체 삭감하지 않았다. 이 회장은 2014년 3월 취임때부터 매월 300만원씩의 판공비를 에누리 한 푼 없이 수령했다. 올해 예산서에는 명목을 회장 업무비로 변경해 3,600만원 편성했다. 업무비면 업무용도로 쓰고 증빙을 갖춰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인지 ‘기밀비’라는 꼬리를 붙였다. 이 회장은 판공비와 별개로 그동안 업무추진비와 여비교통비 계정에서도 매월 상당 금액을 써왔다. 2019년의 경우 회장업무비와 별도로 업무추진비 1,000만원, 여비교통비 3,000만원이 잡혀 있다.
지난해 협회는 협회지발간비로 960만원을 옥외광고신문 용역사인 소상공인신문사에 지출했다. 2014년 2,207만원, 2015년 2,863만원 등 이 회장 재임 5년동안 협회가 협회지발간비로 지출한 금액은 총 8,600여 만원에 달한다. 이는 협회지에 게재된 광고중 협회가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서 수금한 몫을 용역사에 넘겨준 돈이다. 사실상 광고주가 협회를 보고 내준 협찬 광고를 전액 용역사로 토스해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과 의심을 사고 있는 부분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회에 상정된 협회 예산서상의 협회지발간비는 총 100만원에 불과했다. <관련기사 6면>[ⓒ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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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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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18년만에 세계 5대 공항 ‘우뚝’
지난해 국제여객 6,768만명 기록… 전년비 10% 성장인천공항이 3월 28일로 개항 18년을 맞았다. 지난 18년동안 인천공항이 이룩한 성과는 위업이라 할 정도로 성장세가 가팔랐다.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최근 발표한 ‘2018년도 세계 공항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지난해 국제여객 수 6,768만명으로 개항 이래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6,153만명에 비해 10%나 증가한 수치로 세계 10대 공항중 두 자리 숫자의 증가율을 보인 공항은 인천이 유일했다. 이같은 성장에 힘입어 2017년 7위였던 인천공항은 파리 샤를드골 공항(6,638만 명)과 싱가포르 창이공항(6,489만 명)을 제치고 개항 이래 처음으로 국제여객 기준 세계 5위를 차지했다.지난해 인천공항의 국제화물 물동량은 286만톤으로 홍콩 첵랍콕 공항(502만톤), 상하이 푸동 공항(291만 톤)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인천공항공사의 2018년 매출액은 2조 6,511억 원, 당기순이익은 1조 1,181억 원을 기록했다.
개항 초기인 2002년과 비교하면 국제여객은 연평균 7.7%, 국제화물은 3.4%, 매출액은 10.9% 증가하였다. 이같은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더욱 두드러져 2015년 이후 국제여객은 연평균 11.6%, 국제화물은 4.7%, 매출액은 11.0% 가량 증가하였다. 인천공항공사는 18년간의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과 여객 서비스 혁신을 단행, 인천공항을 연간 여객 1억 명 이용이 가능한 초대형 메가 허브공항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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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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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에 김낙회 전 제일기획 사장
사단법인 한국광고총연합회는 3월 27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김낙회 전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1976년 광고대행사 제일기획에 공채로 입사해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광고계에서는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제일기획 사장을 그만둔 뒤 한국광고산업협회 회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세계광고협회(IAA) 한국지부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서강대 지식융합학부 초빙교수로 있어왔다. 1971년 설립된 한국광고총연합회는 20여개 광고관련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한국광고대상, 유공광고인 포상 등 굵직한 광고관련 행사를 주관해 오고 있다. 옥외광고 업종에서는 전광방송협회와 옥외광고미디어협회가 회원으로 있고 회원이던 옥외광고협회는 최근에 탈퇴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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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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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으로 구성된 옥외광고산업진흥협의회 출범
행안부-센터-3개 협회-학회-연구소 등 참여하는 협의체
3월 21일 첫 회의 열고 옥외광고산업 진흥을 위한 의제 설정옥외광고 산업을 진흥하고 산업계에 대한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가 만들어졌다. 협의체에는 행정안전부와 산하 옥외광고센터, 옥외광고 유관 협회와 학회, 관련 연구소 등이 고루 참여한다. 행안부는 최근 옥외광고산업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 구성을 끝내고 지난 3월 21일 서울 마포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건물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회는 모두 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는데 행안부에서는 조봉업 지역발전정책관(국장)과 이용일 생활공간정책과장, 옥외광고센터에서는 박상배 센터장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업계에서는 이용수 옥외광고협회장, 임내락 옥외광고미디어협회장, 임병욱 전광방송협회장이 참여하고 학계에서는 진홍근 OOH광고학회장이 참여한다. 이밖에 김정수 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과 박현 디지털사이니지연구소장이 옥외광고 전문가로 참여하며 조 정책관과 박 센터장이 공동 회장을 맡았다. 행안부가 협의회를 구성한 취지는 옥외광고 유관 주체들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슈를 발굴하며 산업 진흥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센터가 수행하는 옥외광고사업의 수익금 활용방안 및 불법광고물에 대한 구체적인 감축방안을 짜내는데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
행안부는 앞으로 협의회에 제시된 정책 과제나 현안들에 대해서는 협의회 내부검토 후 옥외광고 포럼 행사를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책반영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각 1회 정례 개최될 예정인데 올해는 5월중 1차 포럼, 9월중 2차 협의회, 11월중 2차 포럼이 계획돼 있다. 1차 협의회에 협회와 연구소에서 27개 검토과제 제시 불법광고물 정비·단속 필요성 및 실현방안은 공통적으로 제시3월 21일 1차 협의회에는 3개 협회와 2개 연구소에서 모두 27개 검토과제를 제시했다. 이들은 5월중 개최될 옥외광고 포럼때 공론화에 부쳐져 걸러진 다음 행안부의 정책으로 입안 추진될 예정이다. 제시된 과제들을 정리한다.옥외광고협회
옥외광고 전용 서체 및 이미지 개발 공급
옥외광고 전문 디자인 교육과정 설치 운영
영세한 옥외광고물 제작 사업자들의 불법 서체 사용에 따른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큰 점을 고려, 옥외광고센터가 옥외광고 전용 서체를 개발해 무료로 공급해주는 방안을 제시했다. 생활형 옥외광고물 제작업체들은 대다수가 제대로 된 디자인교육을 받지 못한 1인 사업자인 점을 감안, 디자인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할 것도 제안했다. 이밖에 옥외광고물시공사 자격시험 활성화 방안과 옥외광고업 종사자교육을 위한 강사풀 확대 운영 등을 제안했다.
옥외광고미디어협회
옥외광고 사업권 입찰제도 개선 지원
옥외광고 매체가치 상승을 위한 환경 개선
옥외광고 매체 발주처인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광고 사업권자를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선정하는 관계로 옥외광고 대행 사업자들은 고가 낙찰에 따른 손실 등 피해가 크므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옥외광고 시장 현황 및 입찰 현황, 적합한 입찰방법 도출 등을 위한 전반적인 조사 연구 실시 및 이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텅 빈 옥상광고판이 도시 미관 및 옥외광고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것을 사례로 들며 옥외광고 매체의 환경 개선 및 이를 위한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불법 행정광고물과 주파수 광고물, 위장 옥상간판들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지속적인 단속과 제거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행정 및 비용 지원을 제안했다.
전광방송협회
산업 진흥을 위한 관련법규 전부 개정
전광판 매체효과 측정 모델 개발
옥외광고발전기금 용도에 불법광고물 제거를 추가하고 처벌 대상에 광고주와 건물주를 포함하는 등의 방향으로 관련 법을 포괄 개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종매체간의 효과 분석, 와이파이 센싱과 아이트래킹 기술에 의한 시청인구 조사 등 전광판 광고매체의 효과측정 모델 개발도 제안했다. 현장 단속 및 처벌이 쉽지 않은 불법 고층 대형 현수막과 창문이용 광고물, 차량이용 디지털광고, 각종 위장 광고물들을 근절하기 위한 광고주 및 건물주에 등에 대한 홍보 및 계도 활동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스타트업 지원과 옥외광고 창업을 위한 전문화 교육등도 과제로 제시했다.
디지털사이니지연구소
타사광고 도안 변경시 통합심의 방안 마련
옥외광고 미디어 마케팅 교육과정 운영
타사광고 도안 변경시 허가 또는 신고 행정의 절차가 비효율적이어서 무허가로 게첨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통합 심의 시스템을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광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은 코바코 등에서 주도하며 지원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옥외광고 과정은 없으므로 협회와 센터, 전문 교육기관 3자가 역할을 분담하여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옥외광고 전문가 과정, 예비 옥외광고인 과정을 운영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옥외광고정책연구소
옥외광고 환경 정비를 위한 규정 개선
합법 위장 광고물과 디지털광고물 단속
최근 난립중인 벽면‧창문 광고물은 제재 대상에서 제외되어 조치가 불가능하고 무등록 사업자들이 설치하는 무허가 및 무신고 광고물들도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감안, 관련 법규의 개선을 제안했다. 요건 구비 광고물에 대한 구제 절차 마련을 위한 법규 개선도 제안했다. 적법을 위장한 광고물, 공공목적을 위장한 광고물, 불법 대형 디지털 광고물, 기업형 불법 대형 광고물들에 대한 일제 조사 및 조치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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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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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옥외광고협회 제47차 정기총회 이모저모
이용수 “밥한그릇 40만~50만원짜리 시켜먹어 회비 아까워서 탈퇴”한국광고총연합회 관계자 “그런 밥이 있는지를 모르겠다” 일축
“무리한 회비 인상” 따지자 “형편따라 그 안에서 받아라” 엉터리 답변이번 총회에서 기존 회원들의 월정 회비 및 신규회원 입회비를 인상한 과정과 그 처리 결과를 살펴보면 현 집행부의 협회 운영 역량과 방식이 얼마나 한심한지가 잘 드러난다. 아무리 재정난이 심각하더라도 회원과 산하단체에 직접 재정부담을 지우는 회비와 입회비, 분담금 비율을 한꺼번에 최대 3배까지 인상하는 안을 내놓은 것은 누가 보더라도 심했다. 당연히 대의원석에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인상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런데 이용수 회장의 답변은 가관이었다.
이 회장은 “형편에 따라 그 안에서 회비를 받으면 된다”고 답했다. 상한선일 뿐이라는 설명이어서 대의원들은 더 이상 문제삼지 않고 원안 통과시켰다. 하지만 회비는 회원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으로 총회 결의를 통해 규정에 못박아놓은 회비 금액은 법적인 구속력까지 있다. 회장 한 사람의 자의적인 해석에 따라 내려받거나 올려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총회 후 인상된 규정을 집행한 과정은 더 가관이었다. 중앙회는 총회의 인상 가결을 근거로 총회가 끝나자마자 산하 시도협회에 공문을 보내 3월분부터 서울 등 8개 협회는 회원 1명당 4,500원씩, 9개 협회는 2,500원씩 계산한 인상된 월정회비를 중앙회로 납부하라고 통보했다.
각 시도협회가 얼마씩의 회비를 받는지, 인상된 내용을 언제부터 반영하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금액을 매겨 통보한 것이다. 앞으로 회비를 둘러싼 협회 내부 단체간, 단체와 회원들간 시비와 분쟁이 일어날 소지가 적지 않다. 그렇지 않아도 이 회장 취임 이후 중앙회가 시도협회의 미납 분담금을 결손처리하여 탕감해주는 일이 반복되면서 분담금 납부 의무를 잘 지켜온 시도협회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터였다. 협회 재정난은 상급단체 탈퇴 논란으로 이어졌다. 총회에서 한 대의원은 한국총광고연합회를 이 회장이 독단으로 탈퇴한 것을 문제삼았다. 그러자 이 회장은 “한국총광고연합회는 우리 협회와 아무 관계가 없다. 이사회 끝나고 밥한그릇 40만원, 50만원짜리 시켜 먹는다. 연회비 400만원이 아까워서 탈퇴했다”고 답변했다. 50만원짜리 밥시켜 먹는다는 얘기에 흥분한 듯 대의원석 여기저기서 회장 결정이 옳다는 두둔 발언이 나오면서 이 사안은 유야무야됐다.
하지만 이 회장의 이날 답변은 사실이 아니거나 이 회장만의 생각일 수 있다. 광고 유관단체들의 연합체인 광고총연합회는 한국광고대회 개최, 옥외광고 부문이 포함된 한국광고대상 개최, 유공 광고인 포상 주관 등 옥외광고 업계와 직접 연관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조직과 재정에서 옥외광고협회보다 훨씬 열악한 옥외광고미디어협회와 전광방송협회가 회원 자격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이유다. 광고총연합회가 이사회 끝나고 40만원, 50만원짜리 밥을 시켜먹은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연합회 관계자는 “그런 밥이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고 일축했다. 전에 총연합회 이사를 지냈던 한 전직 회장도 같은 질문에 “그런 밥은 먹은 적 없다. 이사회 끝나면 항상 광고문화회관 건물 안에 있는 식당 가서 밥먹었다”고 말했다.
협회 한 관계자는 “회비가 아까워서 탈퇴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회장이 관사처럼 쓰는 원룸 임대료를 절반만 자부담해도 회비 내고 회원 자격 유지할 수 있다. 회비를 핑계로 한 탈퇴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이 회장이 2014년 취임 직후 독단으로 임차한 원룸비를 매월 꼬박꼬박 협회 재정에서 내오고 있는데 협회 예산서나 결산서 어디에도 이에 대한 항목이나 근거가 명시돼 있지 않아 일반 대의원이나 회원들은 그같은 사실 자체를 잘 모르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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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신라면 건면”… 풀무원, 라이벌 농심 응원 광고
건면 브랜드 ‘생면식감’을 생산하는 풀무원이 경쟁업체인 농심의 신제품 ‘신라면 건면’을 홍보하는 옥외광고를 걸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서울 시내 버스정류장 곳곳에는 ‘신나면 건면의 출시로 대한민국 라면시장이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뚝이(오뚜기)가 함께하실 차례입니다. 국가대표 생라면 풀무원 생면식감으로부터”라는 내용이 적힌 광고판이 나타났다. 풀무원 이름으로 ‘Welcome! 新라면 건면’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도 곳곳에 걸렸다.풀무원측에 따르면 3월 12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정류장 53개, 대학가와 지역 거점 등을 중심으로 40곳에 포스터·현수막 광고를 집행했다. 이 옥외광고는 4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풀무원이 타사 제품을 응원하는 이색 광고를 하게 된데는 정체된 기존 라면시장에 ‘건면’이라는 새 돌파구가 생겼음을 감지했기 때문이다. 풀무원은 2011년부터 생면식감 육개장 등 건면 시장을 개척해 왔지만 유탕면에 밀려 판매량이 늘지 않았던 상황에서 1위 업체인 농심이 신라면 건면을 출시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자 이를 오히려 시장 확대의 기회로 여긴 것. 풀무원 관계자는 “신라면 건면의 활약을 매우 환영하고 긍정적으로 보고 건면 시장에서 앞으로 치열한 경쟁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농심 관계자 또한 “광고 취지를 이해한다”면서 “공정한 경쟁을 통해 함께 건면 시장을 키워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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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자유표시구역 파르나스호텔 미디어 9월쯤 등장 예고
중앙일보-메가박스-LG전자 참여한 중앙컨소시엄 우선협상자 선정
호텔 벽면에 대형 라이트박스, 타워 광장에 지주형 양면 전광판 구축서울 코엑스 옥외광고자유표시구역의 5번째 광고 매체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의 광고매체 사업자가 선정됐다. 광고자유구역 운영을 주관하고 있는 더블유티씨서울은 지난 1월 공고한 파르나스호텔 미디어 운영사업 입찰의 우선협상자로 중앙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파르나스 호텔 미디어는 2종 3개 매체로 구성된다. 호텔 동측 벽면에 설치되는 가로 13m, 세로 25m의 라이트박스형 광고 2기, 파르나스타워 전면 광장에 가로 15m, 세로 25m 스크린이 양면으로 설치되는 지주형 디지털사이니지 1종이다. 3개 매체의 광고면적을 모두 합치면 1,400㎡에 달한다. 이중 호텔 벽면의 라이트박스는 구축방법이나 형태가 변경될 수도 있다. 상업광고와 공익 및 문화 콘텐츠는 7 대 3의 비율로 운영되며, 가동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입찰은 기술능력평가(80점)와 가격평가(20점)로 진행됐다. 기술 능력의 경우 하드웨어 컨셉과 기술적 특징 등의 매체 기획부분과 문화 콘텐츠 개발 방안 및 상업광고 유치 계획, 명소화 아이디어 등의 콘텐츠 운영계획이 주 평가항목인데, 중앙컨소시엄은 합산점수에서 가장 고득점을 획득해 사업을 낙점받았다. LG전자의 경우 이번 사업권을 확보한 것에 대한 의미가 적지않다, 앞서 등장한 광고자유구역의 4개 매체 중 지스마트글로벌이 설치한 코엑스크라운미디어를 제외한 3개의 매체 설치사업을 경쟁업체인 삼성전자가 모조리 가져갔던 상황에서 이번 사업 수주는 국내에서 대형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현재 중앙컨소시엄과 호텔측간에 구체적 사안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서울시 심의를 거친 후 9월 완공 목표로 매체 개발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기간은 매체 론칭 당일부터 총 5년간이며 이후 5년의 연장이 가능하다. 사업자에 의한 운영재원 확보 방식(기부채납) 방식으로 추진된다. 더블유티씨서울 관계자는 “현재 매체설치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조율하고 있으며 9월중 매체 론칭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지만 서울시 심의 등의 숙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그보다 더 뒤로 미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번 중앙컨소시엄이 확보한 파르나스호텔 미디어는 광고자유구역 1단계 광고매체들중에서도 특히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앞서 등장한 다른 두 매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데다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 모두에게 주목성이 좋다는 점에서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에는 중앙컨소시엄 외에도 한국경제, CJ파워캐스트 등 다수의 사업자가 참가했을 것으로 업계는 짐작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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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옥외광고 Creative - 친환경 자동차 광고
“우리 자동차가 제일 환경을 위한다구~”친환경성 강조하기 위한 이색 아이디어 총출동지금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에너지와 매연의 절감. 즉 친환경에 대한 이슈다. 이에 자동차 기업들을 전기와 가솔린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자동차 등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들을 내놓으며,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건 바로 이런 친환경 자동차의 옥외광고 사례다. 보통의 자동차 광고는 브랜드와 차종에 관계없이 대게 비슷한 모양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자동차가 멋들어지게 서 있는 모습이나, 멋진 밤거리를 배경으로 달리는 자동차의 모습 등 자동차의 가치와 디자인을 과시하는 형태다. 옥외광고에서 의 보여주는 광고 이미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광고는 단순히 형태를 보여주는 기존의 자동차 광고와는 많이 다르다. 친환경 기술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꽤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서 광고를 만들어 내는데, 이 광고들이 꽤나 재미있다. 전기 에너지로 가는 자동차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광고판의 조명을 밝히느 에너지로 활용하는가 하면, 광고판에 진짜 나무를 심어서 매연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한다. 친환경을 향한 옥외광고판 속 전쟁, 그 모습들을 살펴보자.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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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동·향
제주공항 등 서남권 공항 카트광고 운영자 선정 입찰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4월 1일자로 ‘서남권 카트광고물 운영자 선정’ 입찰공고를 올렸다. 물량은 제주공항 카트 1,897대, 무안공항 127대, 광주공항 148대, 여수공항 65대, 군산공항 60대 등 총 5개 공항의 2,297대다. 무안공항의 경우 5월 중 60대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대당 광고면적은 0.44㎡로 카트의 앞부분 받침대, 뒷부분(손잡이 방향) 지지대, 손잡이 바구니 앞면 3부분으로 이뤄진다.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간이며 수용가능 연간 최소 임대료 이상의 최고가 입찰로 진행된다. 공사가 제시한 최소 임대료는 연간 1억 5,996만원이다.
대구 1·2호선 역구내 동영상 광고 비섬아이앤씨가 확보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난 3월 20일 공고한 ‘대구지하철 1‧2호선의 역구내 동영상 광고대행 입찰’에서 비섬아이앤씨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계약기간 전체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비섬아이앤씨는 4억 3,956만원을 적어내 사업권을 확보했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영업준비기간을 제외한 3년간이다. 광고물량은 1호선과 2호선 역구내에 설치된 동영상 모니터 광고 100대로 매체의 제작․설치 및 유지관리와 광고사업 대행 전반을 진행하게 된다.
대구 지하철 ‘디지털 포스터’ 사업자 애드컴퍼니 선정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난 3월 5일자로 공고한 대구 지하철 ‘디지털 포스터 광고대행’ 사업권을 애드컴퍼니가 낙찰받았다. 광고물량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12대, 2호선 신매역 8대로 총 20대. 애드컴퍼니는 사업개시 전 2개월 동안 디지털 포스터의 설치를 완료한 이후 총 5년간 매체를 운영하게 된다. 총액입찰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애드컴퍼니는 1억 8,180만원으로 사업권을 낙찰받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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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데코, ‘공항: 사업을 위한 공간’ 보고서 발간
글로벌 옥외광고 매체사인 JC데코(JCDecaux)가 최근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소구대상으로 한 ‘공항-사업을 위한 공간(Airports-Open for Business)’이라 는 제하의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는 광고주들의 입장에서는 소구하기가 쉽지 않은 공항 이용자들에게 초점을 맞춰 작성된 보고서 중 최대 규모의 보고서이다. 전세계 12개 주요 공항을 이용하며 항공 여행을 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 또는 의사결정권자들만을 선별하여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B2B(Business to Business) 광고주들에게 그들이 타깃으로 삼고자 하는 소구대상에 대한 핵심적인 분석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하여 JC데코는 사업 목적의 항공여행 그리고 공항에서 마주치는 B2B 광고 캠페인에 대한 기업 의사결정권자들의 반응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의사결정권자들은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을 ‘한가한 시간’으로 간주하는데 바로 그 시간이 B2B 브랜드 광고주들이 소구대상에게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어필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가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항공여행은 의사결정권자들의 핵심 역할을 구성한다
보고서는 의사결정권자들이 기업활동을 수행하는데 항공여행을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으며 따라서 절대다수가 사업 목적의 항공여행 횟수를 줄일 의향이 전혀 없고 오히려 사업의 확장을 위하여 횟수를 유지하거나 늘릴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의사결정권자들이 B2B 광고를 바라보는 시각
JC데코 조사팀은 의사결정권자들이 한가로운 상태에서 공항 광고매체에 게첨되는 상업적 메시지에 무의식적으로 노출되는 동안 결국 그들의 의식적인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속성 및 개념들을 면밀하게 관찰했다. 함축적인 조사분석 기법을 통하여 이루어진 본 조사 보고서는 옥외광고 매체를 제외한 여타의 광고매체에 집행된 B2B 광고에 비하여 공항에서의 B2B 광고에 의사결정권자들이 가장 강력한 신뢰를 지니고 있으며 성공적인 브랜드라고 연상지어 느끼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설득력을 지닌 고려사항 및 실행 요인
공항에서 집행되는 B2B 광고를 본 의사결정권자 5명 중 1명은 해당 브랜드에 대한 구매의사를 적극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중 1명은 해당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사결정권자들의 입장에서 자주 경험하는 항공여행이 사업 목적이라는 인식, 그리고 긍정적인 무의식적 수용상태가 공항이라는 매력적인 환경과 어울려 B2B 브랜드 광고 메시지에 반응하는 핵심적인 소구대상 역할을 십분 발휘하게 만든다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본 조사에 공동 참여한 퓨처싱킹(Future Thinking) 영국법인의 대표 아델 그리튼(Adele Gritten)은 “우리는 JC데코와 함께 이번 글로벌 조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조사보고서는 의사결정권자들의 한가한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개념을 추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B2B 브랜드 광고주들이 의사결정권자들과 어떻게 강력하게 소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조사 결과 파악된 내용에 의거하여 우리는 공항이 B2B 브랜드 광고주들에 대한 매우 효과적인 환경임을 입증하였다”고 말했다.
JC데코 교통매체 사업본부의 마케팅 및 사업개발 담당이사인 제롬 르파지(Jérôme Lepage)와 JC데코 원월드(OneWorld)의 마케팅 부문 사장인 닐 에들스턴(Neil Eddleston)은 “전세계 210개 공항에서 광고매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JC데코는 기업 내에서 예산 집행권과 경영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의사결정권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공항 B2B 광고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의사결정권자들은 항공여행을 자신들의 업무 중 중요한 일부로 간주한다. 그들은 공항 B2B 광고를 수용할 뿐만 아니라 광고에 게첨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함으로써 적극 반응한다”고 말했다.
이 조사보고서는 2018년 9월에서 11월까지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중국, 홍콩, 싱가포르, UAE,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호주, 브라질 총 12개 국가의 공항에서 기업 의사결정권자 4,464명을 대상으로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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