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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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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코바코, “5월 광고 시장 순풍”
화장품 등 미용 분야 광고 강세 전망봄철 광고 성수기를 맞아 5월 국내 광고 시장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국내 광고 시장의 경기 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orea Advertising Index, KAI)’에 따르면 2019년 5월 종합 KAI는 112.5로 대부분 업종에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봄 시즌을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미용용품 및 이용 서비스(133.3) 업종’의 강세가 뚜렷했다. 반면 가정의 달임에도 불구하고 ‘음식 및 숙박 서비스(95.5) 업종’의 마케팅 활동은 내수경기 부진을 반영하듯 다소 약세를 보였다. 이들 업종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소규모 게릴라성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코바코는 5월 KAI 조사를 진행하면서 미세먼지 관련 자동차에 관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미세먼지를 이유로 경유차 구입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48.1%가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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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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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동·향
김포국제공항 지하연결통로 광고사업권 입찰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4월 18일자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및 국내선 지하연결통로 광고 운영자 선정’ 공고를 올렸다. 대상 광고물량은 국제선 지하연결통로에 설치된 48대의 광고물(총 광고면적은 150.65㎡)과 국내선 지하연결통로의 광고물 17기(총 광고면적 65.05㎡)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1차년도 임대료에 대한 최고가 입찰로 진행된다. 수용가능 연간 최소임대료 2억 9,000만원이며 2차년도 이후의 임대료는 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 물가지수 변동률과 연동해 매년 새롭게 산정된다. 입찰등록 마감은 4월 25일 오후 4시까지.
사천바다 케이블카 광고사업권자 선정 입찰경남 사천시 시설관리공단은 4월 17일자로 ‘사천바다 케이블카 광고사용권자 선정 입찰’을 공고했다. 광고물량은 사천바다 케이블카의 정류장 및 캐빈 외부에 설치되는 광고물이다. 구체적으로 대방정류장 1측 벽면 와이드컬러(3,000×1,300㎜) 2기, 2층 기둥벽면 와이드컬러(1,940×2,800㎜), 사각기둥 조명광고(1,100×2,200㎜) 8기, 3층 대형 동영상 광고(2,300×2,800㎜), 각산 정류장 1층 와이드컬러(3,000×1,200㎜) 1기. 캐빈 42대의 외부 래핑광고 등 총 59점의 광고물이다.
사업기간은 허가일로부터 3년이며 최초 사용 기간 종료 이후 1회에 한정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1차년도에 대한 최고가 입찰로 진행되며 2차년도 이후에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사용료를 산정하게 된다. 입찰 예정가격은 6,120만 5,060원이다. 입찰 마감은 5월 1일 오후 5시까지이며 개찰은 2일 오전 10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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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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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와 자전거에도 옥외광고 가능해진다
광고 허용 교통수단 ‘자동차’에서 ‘차’로 변경앞으로 버스와 택시, 화물차 뿐만 아니라 건설기계나 자전거도 옥외광고가 가능해지게 된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상으로는 옥외광고가 가능한 교통수단을 ‘자동차’로 한정하고 있는데 정부가 이를 도로교통법상 ‘차’로 개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18일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방안’을 확정했다. 포괄적 네거티브란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해 일단 허용하고 필요할 경우 사후에 규제하는 것을 말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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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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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부업 신문사들 지난해 매출액 급팽창
서울버스매체 운영 한국경제 594억 늘어 첫 매일경제 추월
중앙(메가박스)·동아(인천공항)도 증가… 감소한 조선과 대비돼옥외광고 사업을 부업으로 하고 있는 중앙 일간 신문사들의 지난해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기자협회가 발행하는 기자협회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 등을 분석 보도한 기사를 통해 확인됐다. 기자협회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일간 신문사를 통틀어 가장 큰 매출 증가를 실현한 신문사는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매체 등을 운영하는 한국경제로 2017년 1,767억원보다 무려 594억원이 늘어난 2,361억원을 기록했다.
기자협회보는 한경이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 사업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첫 2,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1995년 이후 처음으로 매경의 매출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메가박스 극장광고매체 등을 운영하는 중앙일보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2,607억원 대비 201억원 늘어난 2,808억원으로 종합일간지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기자협회보는 중앙일보 관계자가 “광고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반면 옥외(OOH) 광고 사업과 인쇄 수주가 늘면서 매출이 많아졌는데, 이들 사업의 마진율이 낮아 영업이익은 크게 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광고매체 등을 운영하는 동아일보는 지난해 2,879억원보다 67억원 증가한 2,946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계열사인 디지틀조선을 통해 침체 일로의 전광판 광고매체들을 운영하고 있는 조선일보는 2017년 3,157억원에서 2018년 3,062억원으로 95억원이 줄어들며 3,000억원 선을 힘겹게 유지했다. 기자협회보는 “결국 일부 예외적인 사례나 상황을 제외하면 신문 판매와 광고매출 중심의 전통적인 사업모델은 이미 한계에 봉착한 셈”이라면서 “다시 말해 신문사가 신문만으로 돈을 벌기는 더 힘들어졌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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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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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배달통 디지털 상업광고 ‘일단 불발’로 가닥
심의위 ‘1년 100대 시범운영’ 제시에 사업자 ‘포기’ 밝혀규제샌드박스 심의 절차를 통한 도입 여부에 옥외광고 업계의 관심이 모아졌던 오토바이 배달통의 디지털 상업광고 현실화가 불발로 매듭지어지고 있다. 허용 여부에 대한 키를 쥔 기관이 물꼬를 터주는 모양새를 취했지만 허가를 신청한 사업자가 실효성이 없는 조치라는 이유로 이를 걷어차고 나섰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 6일 개최된 제2차 회의에서 광주광역시 소재 뉴코애드윈드가 자체 개발하여 신청한 오토바이 배달통 ‘디디박스’를 활용한 광고 서비스에 대해 실증특례 부여를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다만 심의위는 이 안건을 4월 개최될 제4차 심의위원회에 재상정하기로 했고 앞서 버스에 디지털 상업광고를 허용하는 규제 샌드박스 신청 안건이 통과된 바 있어 배달통 디지털 상업광고도 통과 전망이 높게 점쳐졌었다.
그런데 위원회의 공식적인 발표가 나기도 전에 심의를 신청한 사업자인 뉴코애드윈드측이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심의위의 조건은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언론을 통해 문제 제기를 하는 방식으로 사업 포기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애코애드윈드 장민우 대표는 최근 몇몇 언론매체를 통해 “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가 ‘디디박스’ 후면광고를 허용하되 1년간 100대만 생산해 시범운영하라고 통보했다”면서 “100대로 1년을 버티라는 것은 사업하지 말라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심의 과정에서 있었던 내용들까지 공개하며 정부측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지난 2월 20일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담당자들이 해온 첫 제안은 오토바이 10대였다”면서 자신과 민간 심의위원들이 반발이 이어지자 10대가 100대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보류 결정에 대해서도 “정부의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 내가 사전 회의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와 보류 판단이 내려졌다”고 했다. “규제 샌드박스는 정부의 보여주기식 행정에 불과하다”는 격한 표현도 불사했다.
장대표는 그러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사업성을 갖춘 조건으로 허용해주지 않을 경우 해외로 본사를 이전하거나 현지공장을 만들어 생산하겠다며 베트남 현지 공장 건립을 위한 출장 계획까지 언론에 흘렸다. 따라서 심의위원회가 입장을 바꿔 장 대표가 주장하는 조건대로 허용해줄 경우 사업자의 언론을 이용한 문제 제기 및 압박에 굴복하는 모양새로 비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위원회의 최종 결론이 주목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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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디지털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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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에도 과감한 투자… 풍경의 성장은 계속된다
UV프린터부터 파이버레이저, 채널벤더까지 한울 장비 일괄 도입
제작 인프라 대폭 확충… 생산성 높이고 시장 영역 확대인천의 대표적인 실사출력 및 광고물 제작업체인 풍경이 제작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며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섰다. 회사는 롤 타입 및 평판 UV프린터 2종과, 신형 채널벤더, 파이버레이저 커팅기까지 최신의 장비 4종을 최근 한울상사에서 일괄 구입했다. 제작체계를 재정비하고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불황을 적극적으로 타파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10년만에 인천지역 최대 업체로 부상
요즘 옥외광고 제작 업계에서 단기간에 고속성장한 대표적인 업체를 꼽을 때 빼놓지 않고 거론되는 업체 중 하나는 풍경이다. 지난 2007년 인천의 작은 사무실에서 실사출력업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불과 10년여의 시간을 거치며 놀랄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지금 풍경은 2016년에 마련한 600평 규모의 새 사옥에서 실사출력 뿐 아니라 아크릴 가공, 채널 제작, 면발광사인 등 특수채널, 구조물 제작까지 50여명의 직원이 옥외광고 업종 전방위를 아우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풍경의 고속 성장에 대해 이 회사 최종영 대표는 시장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꾸준히 조직을 혁신해 온 결과라고 자평한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형태로 제작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풍경은 적절한 장비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회사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광고업체가 불황으로 몸을 낮추고 있는 지금도 회사는 되레 과감한 투자를 감행했다. UV프린터 2종과 채널벤더, 파이퍼레이저 조각기까지 다수의 최신 장비를 도입한 것. 어려운 상황일수록 체질 개선을 이뤄내야만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종영 대표는 “품질을 유지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조직관리와 제작 인프라 관리가 필요하다”며 “직원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작 공정 혁신에 방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장비 한울상사서 일괄 구입… 관리 효율성 높여
이번에 회사가 도입한 장비는 3.2m 폭 롤타입 UV프린터 ‘MU-3205K’와 평판 UV프린터 ‘MF-2512K’, 시트 출력과 아크릴 및 폼보드 출력 등 다양한 작업을 고르게 커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YWDS의 채널벤더 MBM120-MB와 파이버레이저 커팅기까지 4종을 도입햇다.
특히 이번에는 다양한 장비를 한울상사에서 일괄 구매함으로써 장비 관리의 효용성도 높였다. 보통은 각 장비의 AS가 필요할 때 각각 별도로 연락해야 하는데 한울상사를 통해 일괄 구매함으로써 모든 장비의 관리가 일원화됐다. UV프린터 선택은 한울상사가 유통하는 도칸 장비에 대한 신뢰가 우선됐다. 2년 전 도칸의 평판 UV프린터를 구입해 사용해 본 결과 출력 품질과 안정성, 생산성 등에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줬다는 게 풍경측의 설명이다.
한울상사의 AS에 대한 믿음도 주효했다고 했다. 새로 도입된 MU-3205K는 3.2m 롤투롤 UV 장비다. 가격대는 저렴하지만 채택한 프린트 헤드는 3.5피코리터 잉크를 지원하는 교세라 KJ4A 헤드다. 교세라 헤드는 출력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금속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이큠 시스템 2개를 장착해 소재의 안정적인 피딩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원단 텐션에 의한 오차를 최소화한 것도 장점이다. 최대 생산성은 4패스 기준으로 1시간당 40㎡를 구현한다. LED램프를 적용해 램프의 열로 인한 소재 변형의 문제를 개선한 것도 장점이다. 평판 UV프린터인 ‘MF-2512K’ 또한 교세라 헤드를 탑재한 제품으로 최대 2,500×1,220㎜ 출력 범위를 지원한다. 최대 출력 높이는 100㎜이지만 옵션을 통해 200㎜까지 확장 가능하다.
▲“풀뿌리 광고사들이 최고의 고객… 작은 물량에도 최선”
풍경은 인천을 넘어 전국 시장을 커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간판 기획, 원청, 건설 분야까지 다방면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지만 언제나 최고의 고객은 풀뿌리 같은 광고사들이라는 게 풍경의 철학이다. 최 대표는 “풀뿌리같은 지역 광고사들이 사실 옥외광고 업계를 지탱하는 원천이고 우리 풍경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라며 “단 하나의 간판이라도 최선을 다해 제작해 광고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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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디지털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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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 후가공 장비의 모든 것, 우리에게 맡겨!”
프린트폴, 포토바 한국총판 기념 장비 시연회 개최
포토바·코렉스·웰드마스터 등 글로벌 기업의 후가공 장비 일체디지털프린팅 솔루션 공급사 프린트폴이 이탈리아 포토바사와의 한국총판 계약 체결을 기념해 포토바 커팅기를 비롯, 자사가 공급하는 장비들을 시연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 16일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프린트폴 본사 및 데모룸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회사가 전개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갔다. 이날 제품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프린트폴 김성진 대표는 “업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프린트폴이 3년여의 시간동안 많은 성장을 이뤘다”며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실사출력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고품질 후가공 솔루션을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고 속도‧성능의 포토바 커팅기… 편의성도 탁월
이날 시연회에서 소개된 주요 제품은 포토바사의 디지털 커팅기와 코렉스사의 샤프컷 평판커팅기, 웰드마스터사의 소재 접합기, 이스라엘제 3D프린터 머시빗 등이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포토바는 와이드포맷 프린터용 롤타입 커팅기 생산업체다.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빠른 작업과 내구성, 안전성 등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프린트폴측에 따르면 포토바 커팅기의 가장 큰 장점은 고속 정밀 커팅이다. 100m 롤을 12분 내에 커팅할 수 있을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다양한 프린터와 쉽게 연동되기 때문에 1대로도 생산성이 매우 높다. 또한 카메라를 통한 커팅 라인 인식으로 정교한 커팅이 이뤄지는데 프린터가 평행하게 이미지를 출력하지 못하거나 롤을 제대로 감지 못해도 특수 카메라를 통한 이미지 추적기능(True Edge Tracking)을 통해 정확한 라인 커팅이 이뤄진다. 특히 후열처리로 인해 소재의 평행에 약간의 변형이 이뤄진 경우에도 자동으로 평행을 맞춰 재단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다.
관리 및 작업 편의성 부분에서도 장점이 많다. 소재의 두께나 특성에 따라 자동으로 압력이 조절되는 등 미세조절이 이뤄지기 때문에 별도의 세팅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커팅 나이프를 자체적으로 연마하는 기능도 탑재돼 잦은 칼날 교체에 따른 번거로움도 해소했다. 김 대표는 “포토바 커팅기는 비교 대상이 없는 동종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부한다”며 “정확하고 빠른 작업이 이뤄지는데다 업체의 필요에 맞는 부가장치도 다양하게 개발돼 있어 출력업체의 후가공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렉스 샤프컷, 강력한 절삭력과 단단한 내구성
미국 코렉스사의 샤프컷은 내구성과 파워를 강점으로 유럽의 준드, 콩스버그와 경쟁하고 있는 디지털 평판 커팅기다. 최근 디지털 평판 커팅기 시장의 확대 기류에 맞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미국 제품답게 육중하고 단단한 몸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진동 커팅(Oscillating), 밀링, 나이프 커팅 등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진동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 6개 채널을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베이큠 시스템을 채택해 소재를 고정하는 장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가공이 가능하다. 다양한 형태의 표시에 대응하는 정밀 비전시스템을 사용하는데다 오버컷 보정 기능, 엣지 감지 기능 등이 탑재돼 작업의 정밀도도 우수하다. 헤드의 최대 수직압력은 600N, 라우터 토크는 3마력에 달하는 파워로 13㎜ 두께의 아크릴을 단 1회 커팅으로 재단할 수 있다. 강력한 파워로 빠르게 재단하기 때문에 절단면이 아주 깨끗하고 유광도가 뛰어나 면취작업 등 별도의 후가공이 필요없다. 경쟁 제품들이 타이밍 벨트 방식 구동인 것과 달리 기어구동을 이용한 렉피니언 구조를 채택해 내구성도 매우 우수하다.
▲웰드마스터사 접합기, 머시핏 3D프린터도 소개
웰드마스터의 열방식 접합장비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현재 실사출력 업계에서는 현수막이나 시트 등 소재를 이어 붙이는 접합작업에서 고주파 접합장비의 활용이 많은 편이다. 이에 프린트폴측은 고주파 방식 대비 열접합 방식의 장점을 소개하는데 주력했다. 프린트폴측에 따르면 열접합 방식은 고주파 방식보다 다양한 재질의 원단 접합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현수막, 조명 및 비조명 시트 등의 실사출력물 뿐 아니라 어닝과 텐트, 포장, 안전시설물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원단 접합작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곡선 붙이기, 접어 붙이기, 줄넣어 붙이기, 봉넣어 붙이기 등 여러 가지 접합작업에 대응이 가능하며 접합 부위의 마감도 아주 깨끗하고 견고해 완제품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다. 생산성 측면에서도 고주파 방식에 비해 우월한 점이 많기 때문에 시장의 트렌드를 빠르게 바꿔 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재현테크와 함께 공급하는 이스라엘제 ‘머시빗(MASSIVit)’ 3D프린팅 장비는 본사 쇼룸에서 별도의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 제품은 3D프린터의 플래그십이라고 할만한 장비인데 최대 프린팅 높이 1,800㎜로 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평균키보다 조금 더 크다. 깊이 1,500㎜, 너비 1,200㎜의 상품을 단 5시간만에 완성할 수 있다. 이 3D프린터는 자체 개발해 특허를 받은 ‘특수 젤’과 ‘LED UV’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큰 조형물 구축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젤의 색상이 흰색이기 때문에 구축된 조형물은 샌딩, 페인팅 등 전문적인 기술없이도 누구나 간단한 작업으로 원하는 색상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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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디지털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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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캐논, 디지털 카메라-프린터 일체형 제품 선보여
디지털 촬영 후 찍은 자리에서 바로 인쇄 가능캐논이 디지털 카메라 내에 휴대형 프린터가 장착된 일체형 신제품을 미국 등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촬영 화상을 데이터로 기록매체에 보존하면서 종이와 잉크가 일체로 된 전용 실(seal)지에 인쇄도 가능하다. 찍은 그 자리에서 인쇄가 가능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 기능과 사진 프린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폰 앱과 연계해 과거에 촬영한 화상 데이터를 인쇄할 수도 있다. 렌즈 주위에는 둥근 모양의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을 갖추어 인물 촬영도 가능하다. 이보다 싼 제품인 같은 기종의 카메라는 500만 화소를 갖고 있다. 이 카메라도 바로 촬영한 화상을 인쇄할 수 있다.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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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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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 ‘모나리자 시리즈’ 출시
시간당 402㎡의 빠른 인쇄… 출력 품질도 탁월
일반 직물 소재부터 기능성 원단까지 다양한 소재 대응한국엡손이 텍스타일 출력업체의 생산성을 높이고 오염물질 발생은 줄일 수 있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모나리자 시리즈(MONNA LISA EVOTRE 32/ EVOTRE16)’를 출시했다. 나리자는 원단에 직접 출력하는 다이렉트 패브릭(Direct Fabric) 방식의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다. 섬유에 직접 출력하기 때문에 전후 처리 및 날염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과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 환경친화적이고 공정을 줄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제품의 가장 가장 큰 특징은 한 대의 프린터가 다양한 원단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돼 활용성을 개선한 점이다. 제네스타 잉크(GENESTA INK)를 사용해 패브릭 광고, 커튼과 같은 일반적인 직물 소재는 물론이고 스포츠웨어같은 기능성 섬유, 스카프나 넥타이같은 액세서리 소재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화학물질 관련 국제안전 기준인 에코 패스포트(Eco Passport) 인증을 취득했다. 도와 출력 품질도 뛰어나다. 엡손 고유의 기술을 집약한 엡손 프리시즌코어(PrecisionCore) 헤드가 적용돼 EVOTRE 32를 기준으로 시간당 약 402㎡의 빠른 인쇄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정교한 헤드 컨트롤 기술로 잉크가 정확한 위치에 도포돼 깔끔하고 뚜렷하게 인쇄할 수 있다. 따라서 가는 선이나 기하학적 무늬와 같이 정밀한 출력이 필요한 상품 개발에 최적화됐다. 사측에 따르면 아날로그 전사 방식의 경우 디자인부터 샘플, 메인 생산까지 1.5개월에서 2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반면 모나리자는 3일에서 2주 정도로 출력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모자리자 시리즈 가격대는 EVOTRE 32는 6억대 후반, EVOTRE 16은 5억원대 중반이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모나리자는 속도, 출력 품질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완성형 텍스타일 프린터”라며 “패브릭, 기능성 섬유, 액세서리 등 모든 원단에 출력이 가능해 섬유의류 제조의 효율성을 대폭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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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공구, 전문가용 LED작업등 출시
강력한 밝기에 배터리 용량도 커… 장시간 작업에 유리보쉬가 야간작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LED 랜턴 ‘GLI 18V-1200 C’를 출시했다. LI 18V-1200 C는 발광부에 12개의 LED램프가 적용돼 최대 1,200루멘의 고광량을 구현한다. 광량은 700루멘과 1,200루멘 2단계로 조절 가능한데 700루멘 밝기로는 8시간, 1,200루멘 밝기로는 5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배터리 프로‘코어 18V 8.0Ah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사용시간을 대폭 늘릴 수 있어 장시간 작업에서도 활용성이 높다. 쉬만의 커넥티비티 기능을 적용해 작업 편의성도 높였다 스마트폰으로 보쉬툴박스 앱을 다운받은 후 이 제품과 연동하면 먼 거리에서도 전원을 켜고 끄거나 밝기를 조절하는 등의 조작이 가능하다.
IP64 등급의 방수·방진 특성을 갖췄기 때문에 온도와 기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걸이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는 커넥터가 부착돼 어느 장소에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GLI 18V-1200 C는 1,200루멘의 강력한 밝기와 커넥티비티 기능, 강한 내구성 등으로 작업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특히 비가 오는 작업 환경이나 좁고 어두워 집중 조명이 필요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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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애드 채널레진, 에폭시와 다른 점 무엇이길래’
7년 보장의 안정성… 황변과 채널 이탈 문제도 완벽 개선윙윙애드가 공급하고 있는 윙윙 채널레진에 대한 간판 시장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윙 채널레진은 에폭시 면발광 사인에 사용되는 에폭시 수지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다. 에폭시 소재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윙윙애드가 수년 동안 관련 소재들을 검증한 끝에 찾아낸 이탈리아 화학기업의 제품을 독점으로 국내 론칭했다. 폭시와 유사해 보이지만 화학적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 수지 면발광사인이 가졌던 여러 문제점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윙윙애드측 설명이다.
현재 에폭시를 활용한 수지 면발광사인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햇볕 아래 장기간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황변과 시간이 경과하면서 채널과 수지가 조금씩 분리되는 이탈 현상이다. 이런 현상들은 간판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특히 수지 면발광사인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한 업체들의 경우 간판 설치 1~2년만에 문제가 발생할 때도 많다. 이에 따라 최근 수지 면발광사인은 옥외간판으로 사용하는 사례 자체가 많이 줄어들고, 실내사인 위주로만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추세다.
▲옥외환경에서도 강력한 내구성 구현
윙윙애드측에 따르면 윙윙 채널레진은 나노기술로 레진 입자가 캡슐화돼 있다. 입자 자체에 보호 코팅이 된 것과 비슷한 효과를 구현하기 때문에 자외선 아래서도 변색이 진행되지 않는다. 하 40도에서부터 영상 90도 구간에서는 온도에 따른 신뢰성 저하도 나타나지 않는다. 에폭시 면발광사인에서 이탈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채널과 에폭시의 팽창계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체 소재는 기온이 높아지면 팽창하고 낮아지면 수축한다. 이 과정에서 금속 채널과의 이탈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알루미늄 소재의 경우 에폭시의 팽창률에 맞춰지는 편이라 이탈문제가 덜한 편이지만 갤브와 스테인리스 등 경도가 강한 소재를 사용할 경우에는 이 문제가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
윙윙 채널레진은 탄성이 뛰어나고 금속과의 접착력도 우수하기 때문에 금속 채널이 팽창 또는 수축하더라도 이탈되지 않는 내구성을 보장한다. 실내사인은 물론 옥외 대형 간판으로 사용해도 기존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게 윙윙애드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윙윙 채널레진을 사용한 면발광사인에 대해서는 7년의 AS를 보장하고 있다. 도의 시트 부착없이 조색을 통해 원하는 컬러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CMYK 4색과 W(화이트)색상 등 다양한 컬러의 전용 잉크를 통해 팬톤 컬러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따라서 수지채널 고유의 광택감을 살리면서도 필요한 컬러를 구현할 수 있다.
윙윙애드 김양수 대표는 “윙윙 채널레진 수지 면발광사인의 신뢰성을 혁신적으로 높일 수 있는 소재”라며 “내구성은 물론 빛의 투과력과 확산력 등 다양한 장점이 많기 때문에 수지 면발광사인 시장을 혁신하고 확대해 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해물질 발생 없고 안전해…친환경 트렌드에 ‘딱’
우수한 작업 편의성도 윙윙 채널레진의 주요한 특징이다. 유해물질이 없는 무색무취의 친환경 소재이기 때문에 작업자가 에폭시를 다룰 때 맡아야 했던 고약한 냄새없이 쾌적한 작업이 가능하다. 조도 빠르다. 상온에서 그냥 둬도 반나절 정도면 충분한 경화가 이뤄진다. 여기에 전용으로 개발된 ‘윙윙IR오븐’을 사용하면 완전 경화까지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신속한 경화는 작업 편의성에도 유리하지만 작업공정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절감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친환경 소재로서 유해물질 발생이 없는데다 불이 붙지 않기 때문에 화재 사고에서도 안전하다. 특히 유럽의 화학물질 관리규정(REACH)은 물론 유럽 장난감 안전관리법과 식품접촉물질 관리법도 통과했다. 난감은 아이들이 늘 만지고 수시로 입에 넣기도 하기 때문에 유해성 여부에 대해 매우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그만큼 윙윙 채널레진은 유해물질이 없기 때문에 간판 제작자의 건강은 물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흐름에도 최적화된 소재라는 게 회사측이 강조하는 바다. 대표는 “윙윙 채널레진은 우수한 안전성과 친환경을 요구하는 최근의 산업 경향에 부합하는 제품인 만큼 일차적으로는 고품질을 요구하는 간판시장을 타깃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차후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업체들과 협력해 건축자재 등 다양한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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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창립 45년만에 기업 CI 변경‘프리미엄, 따뜻함’ 더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보일러 브랜드 린나이가 새로운 CI를 도입한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CI는 린나이 브랜드를 새롭게 재점검하고 다음을 향해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으며 제품, 간판 및 POP, 판촉물 등에 적용했을 때 고급스러움과 따뜻함을 강조하기 위해 곡선 디자인과 소문자 로고를 적용했다. 동안 린나이는 제품의 안전성, 품질과 친환경, 윤리경영 등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해왔다. 린나이는 기존의 기업 이미지를 유지하는 한편, ‘고객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질높은 삶을 창조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과 ‘따뜻한’ 이미지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푸르지오, 새로운 디자인 BI 공개… 4B 내세워 프리미엄 단지 구현도대우건설이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의 간판을 새롭게 변경한다. 우건설은 푸르지오의 철학을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The Natural Nobility)’으로 새로 정립하고 이를 반영한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를 공개했다. BI는 푸르지오의 기존 디자인 ‘P Tree’가 산들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색상은 기존 초록색에서 고급스러움과 중후함을 상징하는 블랙 색상을 가미한 브리티시 그린(British Green)으로 바꿨다. 대우건설은 새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비 유니크(Be Unique), 비 라이트(Be Right), 비 젠틀(Be Gentle), 비 스마트(Be Smart)’라는 4대 프리미엄 상품군도 정립했다.
비 유니크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설계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 가변주택, 맞춤형 주택, 장수명 주택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 라이트는 친환경 상품·서비스로 주거환경을 위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올바른 푸르지오를 추구하겠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새롭게 발표된 푸르지오 브랜드는 4월 분양 아파트 단지부터 적용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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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볼트, 공식 온라인 마켓 ‘적토마몰’ 론칭
중대형 가공장비 및 전공공구 가이드 전용 쇼핑몰
조립식PC 쇼핑 시스템 응용… 옵션 추가해 필요한 사양 편리하게 구매종합 가공장비 개발업체 엠볼트가 온라인 판매를 더욱 강화한다. 이를 위해 최근 공식 온라인 마켓 ‘적토마몰(http://jtma.net)’을 론칭하고 다각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전문가용 아크릴 가공장비 개발업체로 태동한 엠볼트는 지난 2017년 전동공구 보조기구인 ‘엠볼트 그라인더 가이드’를 출시하면서 전문가는 물론 일반을 대상으로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엠볼트 그라인더 가이드는 그라인더를 활용한 커팅작업용 보조 장치로서 전문 작업자 뿐 아니라 초보자까지 누구나 정확하고 안전하게 커팅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은 그라인더 뿐 아니라 원형톱, 루터, 트리머 등 더욱 다양한 전동공구에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 레일이 개발된 상태다.
엠볼트측은 전동공구 가이드 제품 라인업은 기존에 판매해 왔던 중대형 장비보다 대중성이 훨씬 높은 제품인 만큼, DIY 시장 등을 타깃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여 왔다. 그동안 오픈마켓과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판매를 진행해 왔는데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공식 온라인 쇼필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구 안전을 혁신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적토마몰은 작업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엠볼트만의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한다. 아크릴 재단기와 면취기, 절곡기 등 중대형 장비를 비롯해 여러 가지 전동공구 가이드 제품들이 소개돼 있다. 단순히 제품만 나열해 놓은 게 아니라 각각의 장비에 대한 시연 동영상과 활용팁이 소개되기 때문에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쉽게 다룰 수 있게 했다.
특히 전동공구 가이드 제품들은 사용할 전동공구, 레일의 길이, 안전옵션 등 사용자에 따라서 선택해야 할 옵션사항이 매우 많기 때문에 온라인 구매가 까다로웠던 부분을 조립식 컴퓨터 판매와 유사한 시스템을 구축해 해결했다. 소비자는 온라인 견적창에서 하나하나 필요한 옵션을 결정하고 추가해 자신에게 딱 맞는 사양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볼트 조규오 대표는 “엠볼트 가이드 제품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찾아 보기 어려운 제품인 만큼 현재 온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좋은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적토마몰 론칭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된 만큼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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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LED 등 인증 안전시험 서비스 제공…미주 수출 탄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UL코리아와 UL 인증시험 서비스 제공 계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KTR은 미주지역 수출에 필수적인 LED등기구 및 램프, 컨버터 제품에 대한 UL인증 안전시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UL은 미국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안전시험 규격인 UL 규격을 자체 제정한다. 미국에 수출하려는 조명제품 및 전기·전자제품 등은 반드시 UL 인증을 취득해야 하는데 이번 계약으로 국내기업의 미주 수출 절차가 수월해지게 됐다. KTR은 미국의 제품 에너지효율 마크인 에너지스타(Energy Star)와 LED 품질 및 에너지효율 보증을 위한 DLC(LED 인증 프로그램)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돼 조명제품의 품질 및 성능시험평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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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코리아, 명지성모병원에 ‘LED 시계탑’ 구축
병원 주차타워에 설치…가로 3.84m×세로 3.6m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업체 키오스크코리아는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명지성모병원에 ‘LED 시계탑 전광판’ 구축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명지성모병원 LED시계탑은 병원 주차타워를 이용해 설치된 것으로 국내 시계탑 중에서 최대 사이즈인 가로 3.84m, 세로 3.6m로 구축됐다. 같은 사이즈의 전광판 3기를 정면과 양측면에 설치해 거리를 오가는 시민과 차량 모두가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LG전자의 고화질 SMD타입 LED매트릭스 모듈을 적용해 밤에는 물론 낮에도 선명한 고화질을 구현했다.
키오스크코리아 이명철 대표는 “이번 시계탑은 지역 전통의 의료명가인 명지성모병원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과 주변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기 위해 설치됐다”며 “건물의 유휴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시민편의와 공간의 미적 향상을 이뤄낸 사례”라고 자평했다. 한편 키오스크코리아는 LCD기반의 디지털사이니지 공급은 물론 투명 LED 전광판, LED아트월 등 다양한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LED전광판 분야 사업체로 관련 분야를 확대해 가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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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워, SMPS 특허 무단 도용업체에 강력 대응하기로
“제품 소형화의 핵심 특허기술 무단도용 사례 빈번” 주장
기술제휴 등 상생방안 모색… 악성 도용업체엔 법적조치 강행LED용 SMPS 개발업체 이파워가 자사가 보유한 방수형 정전압 SMPS의 특허기술 보호에 나섰다. 자사 특허를 무단으로 장기간 사용하는 업체들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파워는 지난 2013년 LED용 SMPS의 ‘FET를 이용한 동기 정류형 전파 회로’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 기술은 정전압 SMPS의 효율을 약 4% 이상 올릴 수 있는 이 회사만의 독자 개발 기술이다. SMPS 효율을 93%까지 높임으로써 열로 치환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발열이 줄어드는 만큼 방열판 역할을 하는 케이스의 크기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LED용 SMPS의 트렌드를 바꾼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이 기술이 적용된 이파워 제품은 동급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한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SMPS의 크기가 작으면 보관과 운반, 시공, 간판 제작에 이르기까지 편리한 점이 많다. 채널 사인 내부에 설치하기도 용이해지고 별도로 설치할 경우에도 공간을 아주 적게 차지하기 때문이다. 해외 수출시에는 물류 비용도 절반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이런 특장점들이 부각되면서 이파워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급격히 시장 케파를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 가치가 높아지는 만큼 특허를 도용하는 사례도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이파워 고정일 대표는 “오랜 시간과 막대한 자본을 들여서 기술을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술이 무단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회사의 손해가 막심하다”며 “기술을 보호하고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특허 보호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파워는 우선 시장조사를 통해 특허 침해 요소가 있는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에 대해 무단 사용 중지를 요청하는 한편 기술제휴 등 해당 업체들과 공생할 수 있는 부분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무단 도용이 반복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권리 보호를 위해 강력한 조치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고 대표는 “우리의 기술이 아니면 제품의 경량화‧소형화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보니 아주 많은 업체들이 제품을 카피하고 있는데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공감하는 만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하지만 특허 기술에 대한 권리를 무시하고 무단 사용을 반복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특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타인의 특허권을 고의로 침해하는 경우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책임을 지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된다. 그동안 국내에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액은 피해자가 입은 실제 손해액의 최대 한도로 산정돼 왔다. 하지만 이런 손해배상 원칙에 따라 산정된 금액은 특허 개발을 위해 투자한 총 비용을 감안했을 때 상당히 낮은 경우가 많았다. 장기간 소송을 통해 어렵게 침해 판단을 받더라도 최종적으로 인정될 손해배상액이 낮다는 점은 권리자의 적극적인 권리 확보 및 행사 유인을 줄이는 요소로 작용해 왔다. 이에 개정 특허법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 침해행위가 고의적인 것으로 인정될 경우 손해로 인정된 금액의 최대 3배까지 법원이 손해배상액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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