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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로직, 혁신적인 풀컬러 플렉서블 LED 디스플레이 출시
- 관리자 오래 전 2019.04.29 20:10 정책행정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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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국 특허·상표권 획득… 제품개발 완료하고 세계 시장 공략 박차
최근엔 차량 외부 곡선면에 설치 가능한 디스플레이 개발 완료
플렉서블 LED 디스플레이 개발 제조기업인 스마트로직이 세계 시장 공략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스마트로직은 지난 2017년 자율전략위험경보시스템(ATIS, Autonomous Tactical Identification System)으로 미국을 비롯한 38개국의 특허와 상표 보유기업인 비스아르마(VisArma)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ATIS는 주로 군인과 경찰에게 적용되는 위험경보 시스템으로 비스아르마는 미국 국방부 납품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스마트로직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미래의 문’ 공연에 170㎡ 규모의 대형 모듈 형식의 플렉서블 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했다. 2019년에는 초고해상도 플렉서블 LED 디스플레이인 2.5㎜ 피치 제품까지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과 미국, 일본 등지에 제품을 소개하며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요즘 활발히 영업중이다.
기존에 출시된 여타 제품들이 영상처리 셋톱박스를 별도로 구입, 설치해야 하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스마트로직의 풀컬러 플렉서블 LED 디스플레이는 마우스 패드와 같이 유연하면서도 베젤이 없는 디스플레이다. 두께 또한 3㎜ 이내로 아주 얇다. LED 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와이파이 통신, 영상처리 시스템, 영상 저장 장치, LED 구동 드라이버 IC 등 동영상 구현을 위한 모든 시스템이 이 안에 내장되어 있다. 사용자는 전원 어댑터만 연결하고 노트북이나 PC상에서 와이파이 공유기를 통해 와이파이로 연결하여 영상을 전송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매우 간편할 뿐만 아니라 본사 사무실에서 매장에 설치된 LED 디스플레이로 인터넷을 통해 영상 전송 및 제어도 가능하다.
여타의 플렉서블 제품이 디스플레이 면은 매끄럽지만, 뒷면은 각종 장치로 돌출되어 있고 두께도 두꺼운 반면 스마트로직 제품은 전체 두께가 3㎜ 이내로 균일하여 벽면, 원기둥, 유리창 등에 바로 탈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그 응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최근에는 차량의 외부 곡선면에 부착 가능한 차량 외장 정보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주로 이동형 광고매체를 개발하려고 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많다. 기존 제품에 비해 무게가 10분의 1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쇼핑몰 인테리어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들의 요청이 주를 이루고 있다. 스마트로직 관계자는 “현재 스위스의 광고전문회사인 APG(www.apgsga.ch), 포르투갈의 다국적 기업인 디자인마크 그룹(www.designmarkgroup.pt) 등과 협약을 체결, 구매상담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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