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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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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옥외광고 Creative - 세제 광고
“더 깨끗한 빨래를 원한다면 우리에게 맡겨~~”착시현상 등 활용한 기발한 광고 아이디어 ‘수두룩’옷감을 잘 빨기 위해 사용하는 세제는 모든 가정의 일상적인 필수품인데다 소모품이기 때문에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한 판매량이 유지되는 품목 중 하나다. 전체 판매량이 고정적으로 유지되는 만큼 시장을 나눠 갖고 있는 업체들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데 그 만큼 광고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른다. 세제와 관련된 옥외광고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자사의 제품이 가장 깨끗하게 세탁이 된다는 점을 보여주는데 주력한다. 단 이 점을 어떻게 흥미롭게 표현하는가가 관전 포인트가 된다. 이를 위해 시청자의 위치에 따라서 얼룩이 생겼다 사라지는 착시현상을 활용해 얼룩이 빠지는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자기 세척효과가 있는 필름으로 세탁물의 형태를 만들어 언제나 옷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재미있게 알리기도 한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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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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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광사모, 이번엔 어버이사랑 캠페인광고 일제히 집행
카네이션 배경 “부모님 사랑합니다” 문구 전국 곳곳 장식
삼일절 캠페인 이어 두 번째… 결속력과 기동력 더욱 공고히중견 옥외광고인들의 친목단체인 ‘광고를 사랑하는 전국 매체사들의 모임’(약칭 ‘광사모’)이 이번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곳곳의 옥외광고판을 부모사랑 캠페인 광고로 장식했다. 광사모 회원들이 속한 옥외 매체사들은 자사가 보유한 전국의 옥외광고 매체들에 어버이날을 앞두고 일제히 같은 시안의 부모사랑 캠페인 광고를 집행했다. 매체 광고료는 물론이고 게첨에 소요되는 제작 운영비도 모두 회원사들이 자비로 부담해서 게첨한 자발적 봉사 차원의 광고 캠페인이다.
게첨된 광고는 흰색 바탕에 빨간 카네이션을 배경으로 ‘부모님 사랑합니다’를 메인 카피로, ‘늘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를 서브 카피로 제작됐다. 광고주는 ‘광사모 100인 일동’으로 표시됐다. 광사모는 앞서 100주년 삼일절을 맞아 ‘삼일절 그날의 함성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캠페인 광고를 서울과 인천, 대구 부천 등에서 처음 펼칠 바 있다. 이번 어버이날 캠페인에는 삼일절 캠페인때 참여한 회원사들뿐 아니라 부산과 제주에서도 추가로 참가, 광사모의 결속력과 기동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난해 5월 17일 출범한 광사모는 1년이 채 못돼 회원수 100명을 돌파, 5월 8일 현재 102명을 기록중이다. 광사모 강윤석 회장은 “사회가 각박하고 힘들지만 숭고한 부모님의 사랑을 전국민이 마음 깊숙하게 새기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근회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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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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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오토바이의 수하물통이 광고판 된다?
정부, ‘오토바이 배달통 광고’ 규제 샌드박스 사업 지정앞으로 배달 오토바이의 수하물통을 통해 동네 식당·음식 등에 대한 광고를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신기술·서비스 확산을 목적으로 심의위원회를 통해 현행 규정에 가로막힌 사업들에 물꼬를 터주는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고 있다. 지난 5월 9일 개최된 '제3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 에서는 디지털 배달통을 활용한 오토바이 광고 서비스가 규제 샌드박스 중 하나로 지정됐다. 배달통을 활용한 오토바이 광고 서비스 제안은 디지털 광고기업 뉴코애드윈드에서 제시했다. 디지털 배달통을 설치해 앱을 통해 배달 주문이 완료되면 해당 음식업체와 대표음식 광고가 배달통의 디지털 스크린에 송출되는 방식이다. 해당 광고는 그동안 옥외광고물등관리진흥법의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과 관련된 규제로 인해 금지돼 왔다. 교통수단에서는 전기 사용이나 발광 방식의 조명을 이용하는 광고물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관리법 또한 문제였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자동차 제작자를 제외하고 자동차에 등화나 반사기 등을 설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오토바이를 통한 디지털 광고가 불가능하다. 앞서 제2차 심의위윈회에서 상정받지 못했던 해당 안건은 제3차 심의위원회를 통해 실증특례 합의안을 도출하였으며 재상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상정 결과에 따라 해당 서비스는 실증특례를 부여받고 광주광역시 및 인접 전남 경계지역에서 최대 100대 이내 오토바이에 우선 적용된다. 실증특례 6개월 경과 후부터는 사고 유무 등 현황을 파악한 후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오토바이 운영 대수를 상향할 수 있도록 조정할 예정이다. 광고는 배달통 양 측면과 후면 모두 허용되나 후면의 경우 다른 운전자의 시야 확보 등 교통안전과 빛 공해 등을 고려해 오토바이가 정지하고 있는 동안은 광고하면이 나오고 오토바이가 이동 중에는 광고 송출이 금지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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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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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동·향
부산 시내버스 외부 광고사업권 입찰부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5월 9일자로 ‘부산 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공고했다. 이번 입찰의 물량은 국제여객 외 32개사 시내버스 2,372대의 외부 광고매체다. 1대의 버스는 차도면 방향 측면 광고(370 ×100㎝), 인도면 방향 측면 광고(300× 50cm), 뒷면 광고(170× 30cm), 돌출형 번호판 하단광고(37×10cm) 이상 총 4종 매체로 구성된다. 단 차량별 구조와 부착조건 등에 따라 광고 규격이 일부 조정되거나 미부착될 수 있다. 돌출형 번호판 광고는 미부착 차량에 대해 사업자가 추가 설치를 진행해야 한다. 사업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며, 입찰은 전체 사업기간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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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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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 ‘World IT Show 2019’
통신·디스플레이 기술로 진화하는 옥외광고의 미래를 엿보다홀로그램·IoT 등 첨단 기술 접목된 광고물들 ‘이목’아시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IT쇼 2019’ (World IT Show 2019, 이하 WIS 2019)가 4월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스마트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자율주행차, 5G 등 차세대 ICT 기술들이 대거 무대 위에 올라 글로벌 IT기술 트렌드와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특히 5G통신과 관련 기술이 중점 소개됐는데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 단말 칩셋 제조사인 퀄컴 등 글로법 IT기업들이 모두 5G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5G가 상용화될 경우 겪게 될 일상을 전시했다. 5G를 통한 가상현실 게임, 실시간 피플카운팅 및 안면인식, 자율주행버스 등은 옥외광고 업계에서도 조만간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인 만큼 관련 업종 종사자들은 이번 전시회를 유심히 지켜보는 모습이었다.■홀로그램 새로운 옥외광고 ‘툴’로 부상하나
전시회에서는 색다른 기술로 홀로그램 영상을 구현하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윙티비얍미디어는 LED바의 회전에 따른 잔상을 이용, 허공에 영상이 나타나는 것같이 보이는 색다른 홀로그램 전광판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제품은 길죽한 LED바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빛의 잔상효과로 영상을 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 시스템이다. LED바가 선풍기처럼 돌아가면서 잔상에 의해 화면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마치 영상이 허공에 떠있는 홀로그램 영상을 연출할 수 있다. 벽걸이 선풍기 정도의 사이즈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다수의 장비를 연결, 화면 크기를 확장할 수도 있다.
큐미스는 위아래로 비스듬하게 설치된 두 대의 모니터를 활용해 허공에 영상이 띄워지는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아직은 시야각의 한계가 있지만 허공에 상이 떠오르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이번 대회 주최측으로부터 혁신상을 받았다. 홀로그램을 표방하는 제품들은 특수한 조건을 이용해서 영상이 허공에 맺히는 듯한 착시현상을 보여주는 것뿐이지만 그럼에도 일반 영상화면에 비해 시각적 임팩트가 강하기 때문에 향후 광고용 영상장치로의 대중화가 기대되고 있다.
■생활의 다양한 광고매체로 변화
거울과 배달통, 무인 주문기 등 일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물품을 광고매체로 개발하려는 시도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최근 다양한 매장에서 시도되고 있는 무인화-자동화 트렌드에 따라 이 시장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이 등장했다. 스마트코인은 셀프 빨래방용 무인 키오스크를 선보였다. 동전을 넣는 대신 카드 등을 통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세탁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광고를 송출할 수 있다. 엠포스존 또한 커피숍이나 음식점 등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무인 키오스크를 소개했다. 공간 규모에 관계없이 어느 매장에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주문은 물론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뤄진다. 오토바이 배달통을 활용한 색다른 영상 광고 시스템도 선보였다. 뉴코애드윈드가 선보인 디디박스는 오토바이 배달원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문을 잡으면 배달자의 상호가 아닌 주문자인 사업자의 상호가 배달통 영상매체에 나타나는 형태다.
■5G 통신이 옥외광고에 미치는 영향
이번 전시회의 화두는 단연 5G통신. 다수의 업체가 5G 기반으로 변하게 될 일상과 관련 기술을 소개했는데 특히 실시간 인구 분석과 통계 기술, 실시간 VR 반영 기술, 자율주행차 등은 향후 옥외광고 업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실시간 가상현실 게임, 360 라이브 영상전화 등을 소개했다. 특히 5G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사람의 연령대와 성별 등이 체크되는 안면인식 기술이 주목받았다. KT 또한 다양한 5G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5G 기술을 선보이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VR 기기를 쓰고 총싸움을 벌이는 VR게임과, MR 기반의 스포츠 게임 등은 앞으로의 놀이문화와 여가생활이 어떻게 바뀌어갈지 짐작하게 했다. 상용화를 준비중인 무인 자율주행버스도 등장했는데 이런 교통매체와 옥외광고의 접목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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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디지털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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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프린팅
디지털 평판커팅기 열전 - (上) 미국 · 유럽 브랜드
전 세계 평판 커팅기 제조사들, 한국시장 쟁탈전 치열유럽 제품간 경쟁 치열해진 가운데 미국 브랜드도 참전전세계의 디지털 평판커팅기 브랜드들이 국내 사인시장을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치르고 있다. 디지털 평판커팅기가 국내에 도입된지는 약 10년. 하지만 본격적인 대중화가 이뤄지기 시작한 것은 근 2~3년 사이다. 이런 흐름은 요즘 실사출력 업계에 불어 닥친 UV프린터 붐과 맞닿아 있다. 다양한 평판 소재에 출력이 가능한 평판 UV프린터의 활용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후가공 장비인 평판커팅기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것. 여기에 제작 인건비의 상승,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대한 니즈 등의 요인이 결합되면서 이제 출력업을 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평판커팅기는 꼭 갖춰야 할 장비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평판커팅기 공급사들의 시장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기존 스위스 제품인 준드와 벨기에의 콩스버스가 나눠갖고 있던 시장에 미국과 일본, 이탈리아, 중국 브랜드들의 참전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홈그라운드 수성을 위한 딜리와 대영시스템 등 국내 업체의 항전도 만만치 않은 까닭이다. 수많은 공급사들이 시장에 들어와 경합을 벌이면서 소비자들은 득을 보고 있다. 가격대도 다양해진데다 사용 환경에 더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국내 유통되고 있는 평판 커팅기 제품들을 2회에 걸쳐 살펴본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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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소자재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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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 에이디싸인
특수채널의 명가에서 종합 간판제작 업체로 도약경기도 하남으로 확장 이전… 자동화 인프라도 증축
한울상사 채널벤더·레이저조각기·레이저용접기 등 신규 장비 도입간판제작 업체 에이디싸인은 큰 규모는 아니지만 간판업계에서 ‘특수 채널의 명가’로 불리며 독자적인 시장을 만들어 온 업체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서울 상봉동에 소재했던 공장을 경기도 하남의 신규사옥으로 확장 이전하며 새로운 비상의 돛을 올렸다.
▲특수채널 분야 ‘해결사’… 품질과 철저한 납기로 신뢰성 높아
에이디싸인은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올해 7년차를 맞이했다. 업력은 그리 길다고 할 수 없지만 회사를 이끌고 있는 김점주 대표는 간판업에 뛰어든 지 25년차의 전문가다. 특히 성수동과 상봉동 등 간판 제작의 메카에서 오랜 기간 기술직으로 근무하면서 간판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창업 이후에는 에폭시 면발광사인 등 특수채널 제작에 주력한 결과 해당 분야에서 정통한 업체로 명성을 다져왔다. 지금은 제작 방식이 업계에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간판업체들이 에폭시 면발광사인을 다루고 있지만 제대로 된 품질을 갖춘 에폭시 면발광사인 제작은 꽤나 까다롭다는게 업계의 정설. 실제 전문적인 노하우가 없는 업체에서 제작된 에폭시 면발광사인은 설치 1년이 안돼 이탈과 변색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의 불량으로 인해 에폭시 면발광사인이 평가 절하되면서 관련 시장은 위축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시장의 검증 기준이 높아지는 만큼 에이디싸인에 대한 협력사들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게 회사측의 전언이다. 품질은 물론 철저한 납기로 고객 만족도도 높다는 것. 실제로 에이디싸인의 거래처들은 수년 이상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 업체가 대부분이다. 김 대표는 “에폭시 면발광사인의 경우 외부 소재를 스테인리스로 사용하느냐, 갤브나 알루미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제작 방식이 달라진다”며 “디테일한 완성도의 차이가 제품의 이격 등 품질 문제 발생을 결정하기 때문에 제품 하나하나의 제작에 심혈을 기울인다”고 설명했다. 어려운 글씨체 등 고난이도 작업에서도 에이디싸인의 장점은 빛난다. 수작업 전문업체인 중앙채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계로는 만들어내기 어려운 형태의 채널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생산 인프라 대폭 늘리며 업역 확대 나서
에이디싸인은 최근 서울 상봉동에 있던 공장을 경기도 하남의 150평 규모 신규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새 시장 개척을 위한 인프라 증축 차원에서다. 회사의 새 목표는 기존 특수채널 분야에 한정돼 있었던 사업 영역을 대중성이 높은 알루미늄 채널, 캡채널 등 다방면으로 확대함으로써 종합사인 업체로 도약하는데 있다. 그동안 특수채널 분야로 성장해 왔지만 한정된 시장인 만큼 알루미늄 채널 등 더 대중화된 영역으로 범위를 넓혀 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울상사를 통해 레이저 커팅기와 레이저 용접기, YWMS의 신형 채널벤더 등 최신의 장비를 신규로 도입했다. 조만간 금속 재단이 가능한 파이버레이저 장비도 들여올 계획이다. 최신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생산성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김점주 대표는 “주력 분야였던 특수채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면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기 위해 상응하는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라며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장비들이 뭔가 고민한 끝에 한울상사의 제품들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들어 간판업계의 상황이 매우 어렵지만 정교한 품질과 철저한 납기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감으로써 한걸음 한걸음 굳건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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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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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바로, ‘매직 시리즈’로 돌출간판의 새 흐름 예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매장에 색다른 분위기 조성디자인바로가 개발한 색다른 사인 시스템 ‘매직 시리즈’가 돌출간판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매직 시리즈는 간판의 화면부는 물론 테두리(측면)에서도 조명이 켜지는 독특한 간판 시스템이다. 점포의 모서리나 건물의 벽면에 수직으로 설치되는 돌출간판은 매장의 사각지대에서의 시인성이 떨어지는 일반 간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된다. 현재는 일정 규격의 제품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PC 성형 제조방식 제품이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디자인적 획일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간판 측면도 빛나는 색다른 돌출간판
디자인바로의 매직 시리즈는 기존 돌출간판의 저렴한 가격대는 유지하되 색다른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해 심미성과 실용성을 배가시킨 제품이다. 간판의 화면부 외에도 측면과 하부까지 간판 전체를 조명이 켜지는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도 가독력이 높다. 또한 기존 제품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디자인이 반영돼 매장에 색다른 개성을 부여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매직 시리즈는 현재 ‘매직 돌출간판’, ‘매직 하나로’, ‘매직 만월’까지 총 3종이 출시돼 있다.
매직 돌출간판은 사각과 마름모, 원형 3가지 형태로 제작되는 제품으로 전면 화면은 물론 측면에서도 조명이 켜진다. 빛나는 측면부는 조명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필요한 그래픽을 입힐 수도 있다. 크기는 광고표출 면적을 기준으로 400㎜, 600㎜ 2종으로 제작된다. 매직 하나로는 미용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사인볼의 형태를 응용한 제품. 긴 원통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아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좌우측의 원형판도 간판으로 사용할 수 있어 측면에서의 시인성이 높다. 매직 하나로는 길이를 길게 늘릴 수도 있기 때문에 돌출간판은 물론 작으면서도 색다른 간판을 요구하는 공간에서는 메인 간판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밤하늘에 걸린 달인 듯’… 매직 만월(滿月)
가장 최근 출시된 매직 만월은 매직 하나로같은 원통형의 외관을 채택했지만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원통의 지름을 크게 키우고 길이는 줄였기 때문에 얼핏 북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모습을 아래서 올려다보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달에 글자가 적혀 있는 것같은 재미있는 모습이 나타난다. 이런 특이한 모습에 따라 매직 만월이라는 독특한 명칭을 가지게 됐다.
이 회사 이송근 대표는 “매직 시리즈는 기존의 돌출간판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인성이 뛰어난데다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형태와 규격도 다양하게 출시돼 있어 기존의 돌출간판에 흥미을 잃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크다”고 설명했다. 매직 시리즈의 모든 제품은 광확산PC와 채널캡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벼워 시공이 편리하다. 경량이지만 내부에 간판의 무게를 견고하게 지지하는 프레임을 반영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개폐식으로 열리기 때문에 조명에 이상이 있을시 아주 쉽게 AS가 이뤄지는 것도 특징이다. 화면 이미지는 커팅된 시트를 부착해 레이저 가공 간판과 같이 활용할 수도 있고 화면 전체에 그래픽 이미지를 부착할 수도 있다. 또한 측면과 전면부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연출해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조명은 백색 또는 웜화이트로 제작 가능하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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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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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재유통
KIMG,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환경장식물’ 사업권 확보
안내판·배너·조형물 등 70여종 장식물 1,000여개 제작 및 설치종합광고 업체 케이아이엠지(KIMG)가 지난 4월 진행된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환경장식물 제작설치 및 유지관리 용역’ 입찰의 사업자로 낙찰됐다. 이 사업은 오는 7월 12~28일 광주광역시의 광주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경기장, 훈련장, 선수촌 등에 설치되는 다양한 환경 장식물을 설치하고 관리, 철거하는 사업이다.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된 이번 입찰은 기술능력평가(90%), 입찰가격평가(10%)를 합산한 점수로 낙찰자를 선정했으며 입찰 추정가격은 18억 1,800만원이다. KIMG는 참가자의 편의성 제고 및 운영 효율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입찰에는 2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사업권을 확보함에 따라 KIMG는 대회장 내 일반 및 대형 현수막, 안내표지판, 배너, 환영 아치 조형물, 스티커, 교통안내 현판사인, 벽보사인 등 70여종의 환경 장식물 1,000여개의 제작 및 설치를 진행하게 된다. KIMG지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상황 속에서 맡게 된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진행, 더욱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8,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수영 동호인들의 세계적인 축제로 올해 18회째를 맞이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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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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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디지털프린팅 · 사인 엑스포’ 현장 스케치
장비 제조·유통사들 하반기 마케팅 드라이브에 시동범용성 갖춘 컴팩트 제품으로 시장 확대 모색
사인 완제품 출품은 날로 줄어… 일부 신제품은 눈여겨볼만‘2019 디지털프린팅‧사인 엑스포’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MBC건축박람회’와 ‘조명박람회’, ‘기프트쇼’, ‘가구엑스포’ 등의 행사와 함께 개최됐다. 따라서 옥외광고산업을 벗어나 타업종으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업체들의 참여가 높았으며, 참가한 디지털프린팅 솔루션 업체들도 대형 장비보다는 컴팩트한 중소형 장비 위주로 품목을 꾸미는 양상이 나타났다.
한편, 사인엑스포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사인 완제품 제조사 및 LED관련 업체들의 참여가 준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최근 사인업계의 어려운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지만 전시의 성격 자체가 사인 제조사들의 니즈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주력 장비 앞세워 하반기 마케팅 드라이브
마카스시스템은 롤타입 LED UV 프린트&컷 장비 ‘UCJV300시리즈’를 필두로, ‘JV300K-190’ 프린터, 에코솔벤트 프린트&컷 장비인 ‘CJV150-75’ 등 스테디셀러 제품군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은 ‘UCJV300시리즈’. 4레이어 및 5레이어 인쇄로 다양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데다, 프린트&컷 기능으로 별도의 커팅기 없이도 스티커나 라벨 등을 제작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었다. 리코코리아의 라텍스 프린터 국내 총판인 휴프라임은 리코코리아의 최신 라텍스 프린터 ‘Pro L5160’을 최초 공개했다. 1600폭 롤 타입 프린터인 이 제품은 화이트 잉크를 지원하는 라텍스 프린터로서 3레이어 출력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출력물의 앞면과 뒷면을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투명 필름이나 백릿 환경에서도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가격은 2,000만원대로 HP의 라텍스 프린터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으로 출시됐지만, 화이트 잉크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두 브랜드간의 대결도 예고됐다.
세영씨앤씨는 한국HP의 2.5m폭 라텍스 평판프린터 R2000을 들고 전시에 참가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 제품은 HP 라텍스 프린터 중에서는 유일하게 화이트 잉크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롤투롤과 평판 모두 출력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평판프린터다. 8개의 프린트헤드를 사용하고 CMYK, Lc, Lm, 화이트 등 7가지 잉크에 옵티마이저, 오버코트 등 총 9가지 카트리지를 제공해 출력한다.
탑미디어는 가성비를 앞세운 수성·솔벤트 겸용 프린터 ‘슈퍼컬러 H1’ 장비를 전면에 내놓았다. 이 장비는 3헤드 시스템으로 2패스 최고 속도가 118㎡에 달하며 최고 해상도는 3,200dpi에 이른다. 엡손 5113 헤드 3개를 스태거 방식으로 배열하고 피에조 전기 방식 인쇄 기술을 차용했다. 오토텐션 테크업 장착으로 인쇄 품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티피엠은 미디어와 장비, 잉크, 프로파일 등 출력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옵티멈(OPTIMUM) 솔루션’을 적용한 수성, 솔벤트, 전사 겸용 디지털프린팅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장비는 출력 폭에 따라 ‘옵티멈 1600(S/P)’과, ‘옵티멈 3202(S/P)’로 출시됐다. 엡손 DX5 헤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옵티멈 1600(S/P) 기준 17.5㎡/h의 출력 속도를 구현한다.
▲소형 UV프린터 각축전 치열
썬테크와 디엠피에스, 피케이티웍스, 제이제이프린텍 등 일부 디지털프린터 공급사들은 소형 UV프린터를 앞세워 소품 및 액세서리 관련 시장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많은 전시인 만큼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활용성이 높은 제품 홍보에 나선 것.
소형 UV프린터 전문업체인 썬테크는 ‘아파치6090GH’, ‘아파치6045GH’, ‘아파치4545GH’ 등의 주력 제품을 전시했다. 이 장비들은 기존의 모델보다 한층 더 빨라지고 정교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컬러, 화이트, 바니시, 전처리, 엠보 잉크 등의 탑재가 가능해 보다 다양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다. 초정밀 높이감지 센서 적용으로 최적의 인쇄 품질을 구현한다. 150㎜까지 잉크 적층이 가능해 출력물의 입체감을 부여할 수 있는 것도 특징.
디엠피에스 또한 600×600㎜ 폭의 UV프린터 'DMP9060UV-G5S', 900×600㎜ 폭 ‘DMP6060UV-G5’ 등 다양한 소형 UV프린터 라인업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들은 최대2400dpi의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한 제품으로서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피케이티웍스는 리코 젠5 헤드를 탑재한 600×900㎜ 폭의 소형 UV프린터 ‘PF6090’을 소개했다.
▲출력물 및 입체사인 가공 장비 업체들도 출전
출력 후가공 장비 및 입체사인 가공장비 업체들도 일부 부스를 꾸며 참가했다.
피앤에스테크놀러지는 스위스 준드의 ‘G3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선보였다. 최대 110㎜ 두께의 소재를 가공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동 툴 초기화 시스템을 적용해 커팅날, 드릴비트, 크레싱휠 등의 높이를 자동으로 초기화해 운영자의 실수를 줄여주며 정확하고 완벽한 결과물을 생산해 낸다. 이티에스시스템 또한 벨기에 슈마의 디지털 평판 커팅기 F시리즈를 소개했다. 슈마의 커팅기는 국내 보급률은 그리 높지 않지만 세계적인 광학 카메라 인식 기술이 적용돼 아주 정밀한 가공이 이뤄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NC라우터 제조사로 잘 알려진 신우엔씨테크 또한 자사의 다양한 CNC라우터를 선보인 가운데 한국총판 계약을 체결한 중국의 레이저 장비업체 DNE레이저사 제품을 소개했다. DNE레이저는 파이버레이저 전문 제조사로 중국 레이저장비 기업 중에서도 고퀄리티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에 속한다.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편의성과 안정성이 높다는 평이다.
엠볼트는 스테디셀러인 아크릴재단기를 소개하는 한편 최근 주력하고 있는 그라인더 가이드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는 신제품인 ‘레일베이스’를 출품해 관심을 끌었다. 레일베이스는 그라인더 가이드를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으로 레일의 하단에 베이스를 설치해 재단해야 할 소재를 더욱 쉽게 고정시킬 수 있다.
고성능 소형 레이저조각기인 유니버셜레이저를 유통하고 있는 해광레이저는 자사의 레이저 장비와 더불어 레이저 장비로 제작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LED 활용한 간판 제품들도 눈길
채널사인과 배너, 라이트패널 등 간판 완성품 관련 업체로는 필리스, 무새, 아트엘이디, 비욘드, 센룩스 등이 참가했다. 간판 완성품을 보기 어려웠던 전시회 속에서 해당 업체들의 신제품들은 POP제품을 찾아온 소비자들의 니즈를 다소 해소시켰다. 배너 전문업체 무새는 초저가, 초절전을 키 프레이즈로 하는 LED배너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배너의 뒤편에 경량의 LED박스를 부착해 야간 시인성을 높인 이 제품은 무프레임 방식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 비욘드는 정교한 입체 디자인이 반영된 돌출간판 제품을 소개했다. 각 업종의 특성에 맞춰진 픽토그램을 입체로 구현한 제품으로 관심을 끌었다. 필리스와 센룩스는 LED라이트패널 제품으로 부스를 꾸몄다. 양사 모두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초슬림형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였으며, 특히 설치 방식의 다양성을 소개하는데도 주안점을 뒀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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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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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창립 60주년 맞아 새 CI 공개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28년 만에 새로운 CI와 기념 엠블럼을 제작했다. 새 CI는 젊고 신선한 기업 이미지 부각이 목표다. ‘신일(Shinil)’의 영문 이니셜에 다양한 의미를 담아 형상화했다. ‘S’는 신일 선풍기 날개가 힘차게 돌아가는 모습을, ‘ini’는 고객과 연결되는 신일을, 둥글게 다듬어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한 ‘h’와 ‘n’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의미한다. 신일은 이달부터 새 CI와 60주년 엠블럼을 간판과 옥외광고물, 홈페이지, 제품 등에 적용해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종합가전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양건설 아파트 ‘한양립스’ BI 교체한양건설이 자사가 전개하는 아파트 브랜드 한양립스(LEEPS)의 신규 BI를 공개했다. 새 BI의 모노그램 로고 ‘HL’는 Hanyang Leeps의 약자로서 자연과 사람, 첨단 기술의 하모니를 의미하는 ‘Harmonious Living’을 상징한다. 더불어 Living(생활), Energy(에너지), Environment(환경), People(사람), Smart system(스마트 시스템)을 뜻하는 한양 LEEPS의 이름처럼 에너지와 환경,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스마트한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양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간판을 필두로 전 영역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리뉴얼로 고객들에게 더욱 젊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다가가려 한다”고 설명했다.
쏘카, BI 개편… 전 지점 간판 교체차량 공유서비스 업체 쏘카가 최근 BI를 교체하고 전 지점의 간판 등 온오프라인 홍보매체에 적용을 시작했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에는 카셰어링(car sharing, 차량 공유)의 대중화를 넘어 도시의 차량 수를 줄이고 개인의 삶, 사회의 인식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영문 브랜드 아래에 새로 추가된 열린 사다리꼴 모양 디자인엔 새로운 경험을 담는 그릇, 이동의 자유, 삶의 확장 등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쏘카는 서비스 시작 8년째를 맞은 국내 1위 카셰어링 브랜드다. 우리나라 인구 10%에 해당하는 5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KCC, 전사적 브랜드 자산 관리 강화KCC는 자사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BI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KCC는 최근 CI의 사용 대상, 사용 범위, 오남용 도용사례, 관리 프로세스 등을 담은 ‘CI 적용 관리지침 및 가이드라인’을 사내는 물론 공식 대리점 등 거래처에 배포했다. 이를 통해 KCC 공식 대리점에서 사용하는 모든 CI 또는 BI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를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브랜드 영향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KCC가 배포한 ‘CI 적용 관리지침 및 가이드라인’은 KCC CI 및 제품 BI가 사용된 명함, 광고물, 간판 등 대리점에서 자체 제작해서 사용되고 있는 모든 제작물에 해당한다. KCC 로고 사용시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왜곡, 변형이 있어서는 안되며 정해진 색상과 규정을 지켜야 한다. 제품별 브랜드 시그니처를 사용할 때에도 반드시 지정된 서체와 명칭 체계에 따라 마스터 브랜드(로고), 카테고리명, 제품명, 수식어 순으로 표기해야 한다. 또한 KCC는 유통시장에서의 부정경쟁을 방지하고 공식 대리점들의 영업 경쟁력을 보호하기 위해 회사 홈페이지에 ‘브랜드 오남용 도용 신고센터(www.kccworld.co.kr/customer/brandpatrol.do)’를 개설하고 신고 접수도 받고 있다. KCC의 브랜드 오남용 도용사례를 발견한 경우 사내 직원은 물론 일반 고객 등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작성자(신고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신고 접수는 안내에 따라 간단한 인적사항과 발견 내용을 기술하면 된다. KCC는 접수된 내용을 확인해 시정 권고 및 관련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를 통해 계도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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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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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LED전자게시대의 새 수요처로 급부상
그린캠퍼스 정책 맞물려 현수막 줄이기 캠페인 잇따라
재활용 어려운 현수막 대신 전자게시대 설치 흐름최근 대학가에서 LED전광판을 활용한 전자게시대를 설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체된 LED전광판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최근 일부 대학은 교내에 걸리는 홍보 현수막을 줄이고 효율적인 교내 홍보를 위해 LED전자게시대의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환경에 유해물질 사용을 줄여 친환경에 일조하겠다는 그린캠퍼스 정책이 반영되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린캠퍼스(green campus)란 지속가능 사회를 위해 대학에서도 에너지를 절감하고 환경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친환경 교정을 만들고자 운영되는 제도다. 적절한 친환경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대학을 환경부 장관이 그린캠퍼스로 지정하게 되는데 여기에 선정될 경우 연간 4,000만원 가량의 지원금 등 혜택을 받게 된다.
LED전자게시대는 대학 내 현수막을 줄이면서도 학교와 학생들이 필요한 내용을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린캠퍼스 정책에 부합하는 사례로 꼽힌다. 아울러 요즘에는 재활용이 불가한 현수막 사용을 자제하자는 학생 차원의 캠페인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LED전자게시대의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대학들이 많다는 게 관련 업계의 전언이다. 이런 학내의 분위기 따라 LED전광판 업체들도 대학을 타깃으로 다각적인 영업을 나서고 있다. 작년 대구대 캠퍼스에 LED전자게시대를 설치한 한 LED전광판 업체 관계자는 “대학은 현수막이 가장 많이 달리는 공간 중 하나인데 최근 학교측은 물론 학생들 차원에서도 현수막 사용을 줄이자는 의견이 많아지면서 대체 홍보 매체로서 LED전자게시대 설치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그린캠퍼스 움직임은 전국 여러 대학에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관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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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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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조명 밝기 지역에 따라 차등 규제한다
경기도, 7월부터 조명기구의 빛방사 허용기준 준수 의무화
경기도와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허용기준 확인해야경기도가 불필요하거나 필요 이상의 조명으로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주는 빛공해 방지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지역별 차등 규제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간판이나 전광판 등 광고조명과 가로등을 비롯한 경관조명을 설치하려면 지역에 따라 다르게 지정된 빛의 밝기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경기도는 7월 19일부터 도내 가평군과 연천군을 제외한 29개 시‧군 전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 시행에 들어간다. 올해는 우선 시행일 이후 설치하는 인공조명만을 규제하며 기존 조명에 대해서는 수리 및 교체 기간을 고려해 5년 후인 2024년 7월 19일부터 적용한다.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은 정부가 정한 인공조명의 밝기 기준을 지켜야 하는 지역으로 1종부터 4종까지 총 4가지로 구분된다. 1종, 2종 지역은 국립공원이나 농림지역같이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지역이고 3종은 주거지역, 4종은 상업 및 공업지역을 말한다. 1종에서 4종으로 갈수록 밝기 허용기준이 높아진다.
예를 들면 전광류 광고등의 경우 1종 지역은 휘도(단위 cd/㎡) 허용치가 400(전광류는 50)인데 비해 2종은 800(400), 3종 1,000(800), 4종 1,500(1,000)으로 지역에 따른 종별 격차가 크다. 가로등의 경우 1종~3종 지역은 주거지 조도기준이 최대 10룩스(lx), 4종 지역은 25룩스를 넘으면 안된다. 빛공해 규제대상이 되는 조명은 가로등과 보안등, 체육시설 조명 등 공간조명과 간판이나 전광판 등 옥외광고물 조명, 그리고 조형물이나 아파트 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식조명이다. 산업활동을 위한 조명, 종교상징물 조명 등은 규제대상에서 제외된다. 빛공해 방지를 위해 환경부에서는 조명기구별 설치‧관리 권고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빛 방사 허용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초과범위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또 위반 조명시설의 사용중지 또는 사용제한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역시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했으며 혼란방지를 위해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둔 바 있다. 경기도에는 총 96만개의 인공조명이 있으며 이 가운데 가로등, 보안등 등 공간조명이 52만개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광고조명 32만개, 장식조명이 12만개 순으로 많다.
경기도에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3,751건의 빛공해 관련 민원이 발생했으며 수면 방해가 1,6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조명 유형별로는 주거지역의 가로등이나 보안등, 상가건물의 옥외간판 조명 순으로 나타났다. 김건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고시 시행에 따라 조명기구에 대한 본격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빛공해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인공조명 관리를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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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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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이제품> 휴프라임
리코 라텍스 프린터 ‘RICOH Pro L5160’정교한 출력품질… 화이트 잉크 탑재 활용성 ‘UP'휴프라임이 리코코리아의 최신 라텍스 프린터 ‘RICOH Pro L5160’을 출시했다. 1,600폭 롤투롤 타입으로 리코 Gen5 헤드를 탑재해 생산성과 품질의 양립을 실현했다. 5pl 베리어블 드롭 사이즈를 지원하며 고도의 헤드 컨트롤 기술을 통해 안정적으로 잉크도트 사이즈를 조절해 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이미지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1,280개 노즐을 지원하는 프린트헤드 3개를 스태거 방식으로 배열해 균일한 품질로 고속출력이 가능하다. 최대 출력 속도는 시간당 46.7㎡(6Pass)에 이른다 화이트 잉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3레이어 출력을 통해 백릿과 양면 윈도필름 등 다양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것도 장점. 8개를 장착할 수 있는 잉크 카트리지는 생산성을 요구하는 경우 CMYK 4가지 모드로, 고화질 요구에 대응하는 경우는 6색이나 6색+화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문의 : 02)570-485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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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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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이제품> LED센터
옥외용 미세먼지 알림 전광판 출시기상청 데이터 연계해 미세먼지량 송출LED센터가 미세먼지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줄 수 있는 ‘미세먼지 전광판’을 출시했다. 기상청과 에어코리아의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신해 화면에 송출하는 제품이다. 특히 다양한 디자인의 영상 템플릿을 활용해 미세먼지량, 초미세먼지량, 습도, 온도 등 기타 기상정보를 세련된 영상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가독성이 높다. 관공서와 공공기관, 공원 등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안내문구나 광고문구 뿐만 아니라 그래픽 등도 표현 가능하다. 아울러 미세먼지량을 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광고문구로 향하도록 고안됐기 때문에 업체의 홍보용 광고물로도 유용하다.
●문의 : 041)566-484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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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이제품> 에코아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에코아가 간판에 특화시킨 간판용 엘광등을 출시했다. 소모 전력량 25W 짜리여서 밝기가 탁월하고 메탈 PCB를 사용하여 방열도 탁월하다.
교류(AC) 직결 제품이어서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이 220V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20개까지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길이는 1,200㎜이고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주광색 7,500K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며 하자 제품에 대해서는 1대 1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대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순수 국산 제품이며 공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문의 : 053-720-99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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