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 전체 23,258건 / 148 페이지
    • 20,906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정치 현수막 허용 보장하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안 발의
  • 유승희 의원, 제8조 적용 배제 대상 광고물에 포함하도록
    통과시 정당법·선거법과 옥외광고물법의 충돌 소지 해소정당법에 근거해서 통상적인 정당활동의 일환으로 설치하거나 표시하는 광고물을 옥외광고물 관련 법상의 허가‧신고 및 금지‧제한 적용을 배제하는 광고물로 규정하는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자주 불거졌던 정당 및 정치인들의 이른바 정치 현수막을 둘러싼 시비와 논란이 정리되는 한편 간판업계에 정치 광고물의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갑)은 지난 5월 23일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옥외광고물등관리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유 의원이 발의한 법개정 조항은 표시‧설치 기간이 30일 이내인 비영리 목적의 광고물등에 대해 허가‧신고 및 금지‧제한의 적용을 배제하도록 하고 있는 옥외광고물등관리진흥법 제8조다. 제8조는 관혼상제, 학교행사나 종교의식, 교통이나 긴급 사고의 안내, 미아찾기 등 공익사항에 대해 허가‧신고 및 금지‧제한의 적용을 배제할 수 있도록 7개 항목을 열거하고 있다. 유 의원은 8번째 항목에 ‘정당법」 제37조제2항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거나 당원을 모집하기 위하여 표시·설치하는 경우’를 신설하는 개정안을 냈다.
    이 조항의 4번째 항목에는 ‘단체나 개인이 적법한 정치활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 등에 사용하기 위하여 표시 설치하는 경우’ 및 7번째 항목 ‘선거관리위원회법에 따른 각급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국민투표, 주민투표(주민소환투표를 포함한다)에 관한 계도 및 홍보를 위하여 표시 설치하는 경우’가 들어 있다. 그러나 헌법이나 정당법에서 보장하는 정치활동의 자유에 견줘 적용 배제의 범위가 좁아 정치권으로부터 정치활동의 자유를 지나치게 막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정당법에 따르면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인쇄물·시설물·광고 등을 이용하여 홍보하거나 당원을 모집하기 위한 활동은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보장된다. 또한 공직선거법에서도 선거일 180일 전까지는 국회의원의 사진 등이 게재된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이 허용된다.
    그러나 현행 옥외광고물법상으로는 규제 대상에 해당될 수 있는데다 특히 지자체 장의 소속 정당이 어디냐에 따라 차별적 단속 시비 등이 일어나는 등 논란이 커져왔던 실정이다. 정당이나 국회의원은 정당법 또는 공직선거법을 근거로 현수막을 게시하였지만 지자체는 옥외광고물법을 근거로 불법현수막으로 간주, 강제 철거에 나서는 일이 반복되면서 정치활동의 자유를 저해하고 법률상 충돌로 인해 지자체별로 단속의 기준을 모호하게 만든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유 의원은 “정치활동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바, 개정안이 통과되어 법률간 정합성을 제고하고 통상적인 정당활동과 정치활동을 보장하도록 해야 한다”고 법개정을 발의한 취지를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3,663
    • 20,905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해설> 서울시와 JC데코 사이의 계약서 어떻게 돼있나?

  • 입도선매는 약과… 씨도 뿌리기 전에 독점 수확권리 부여서울시, 타 업체와 협상했다가도 JC데코가 요구하면 수용할 의무
    “당시 이명박 시장 재촉에 공식적인 사업자 공모 절차 없었다”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승차대 광고사업의 최초 도입과정에 대해 비교적 잘 아는 위치에 있는 한 옥외광고 업계 관계자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서울시와 JC데코 사이의 계약에 대해 “최소한의 공식적인 사업자 공모 절차조차 없이 수의계약으로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이 해외에서 중앙차로 승차대를 보고 와서 바로 시작하라고 지시를 했고 교통전문가로 영입된 교통부서 책임자 E씨가 이를 밀어붙인 측면이 있다”면서 “공식적인 사업자 공모가 없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입찰은 없었다. 그냥 서울시에서 몇 개 업체를 임의로 골라 승차대를 시범설치하도록 제안했다. 시청 주차장에 샘플을 설치하라고 했는데 JC데코만 3개의 디자인으로 설치했고 그 외에는 설치한 업체가 없었다. 그렇게 해서 서울시와 JC데코 사이의 수의계약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처음에 국내 옥외광고 업체 인풍과 JC데코가 50대 50 지분으로 합작법인 아이피데코를 만들어 사업을 시작했었다”면서 “합작시 최초 5년간 데코에서 대표이사를 맡고 이후 인풍에서 맡기로 했는데 5년이 지나고도 대표이사를 내주지 않아 인풍이 JC데코와 결별하고 JC데코가 단독으로 지금까지 사업을 이끌어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맺어진 서울시와 JC데코 사이의 2003년 5월 16일자 계약 내용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 이명박 당시 시장과 관련시키며 특히 사업의 독점권과 기부채납이 누락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계약서에 담긴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보도는 별로 없었다. 실제 계약서의 주요 내용을 보면 서울시 입장에서 패전국가의 항복문서라는 느낌이 들 수 있을 만큼 굴욕적인 대목이 많다. 서울시는 우월적 지위의 상징인 ‘갑’으로 명시돼 있음에도 내용적으로는 비굴할 정도로 ‘을’에 얽매인 약자 신세가 돼 있다.
    우선 계약명 바로 밑에 기재된 ‘계약범위’를 보면 “본 계약일부터 설치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정류소중 서울특별시장과 추후 협의 결정된 관련 시설물”로 명시했다. 제1조 2항은 “을은 상업광고 표시를 위해 갑이 을에게 부여하는 광고독점권에 상응하여 언급된 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정류소의 관련 시설물을 설치한다”고 명시했다. 하지만 이 조항 앞에 광고가 언급되 바는 전혀 없다.
    1조 3항에는 “갑은 을에게 시설물의 효과적인 설치를 보장한다” “을은 관련 시설물 설치에 대한 독점권을 갖는다”고 명시돼 있다. 1조 4항은 “을이 설치할 시설물의 종류와 수량은 갑과 협의 결정한다”고 명시하고 하정로의 시설물 수량을 ‘버스승강장 5개, 휴지통 5개, 펜스100개’로 명시했다. 중요한 승차대 숫자는 명시하지 않았다. 제3조에서는 “계약기간은 시설물 작업의 80% 완성일로부터 15년간으로 한다”고 명시했다. 준공일이 아닌 80% 완성일을 명시한 것은 을이 임의로 광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봐준 것이다. 제5조에서는 “해당 가로시설물은 을의 자산이다”라고 못박았다. 제7조는 을의 상업광고 독점권을 보장하고 갑은 협력업체나 스폰서를 포함해 어떤 경우에도 상업정보 또는 상업광고를 유치할 수 없음을 못박고 있다. 제15조는 “을은 ‘위탁기간이 만료되었을 때’ 공문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에 시설물을 철거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서울시가 그나마 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JC데코에 대응할 수 있었던 유일한 근거다.
    제23조는 서울시가 일개 업체에 코를 꿰여 옴쭉달싹하지 못하게 되는 바로 그 ‘우선협의권’ 조항이다. “제1조에 열거한 시설물의 새로운 계약이나 프로젝트 계약기간 만료시 시설물의 설치 및 광고권 등에 관하여 을이 위탁받아 설치할 의향이 있는지를 을과 우선 협의하여야 하며 갑은 을의 의견이 존중되도록 하여야 한다” “우선적 협의시 갑은 을에게 협의할 내용을 서면으로 사전 통지하고 을과 미리 협의하여야 한다” “을이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서면 통지가 있을 시에는 갑은 을의 의견이 존중되도록 노력하여야 하되, 을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 갑이 수용할 수 없을 경우에는 갑은 제3자와 협의할 수 있다. 만약 동의조건이 을에게 처음 제안 협의된 내용보다 완화되었을 경우에는 갑은 우선 먼저 이러한 새로운 조건으로 을과 우선 협의를 해야 한다. 우선 협의 결과는 존중되도록 노력한다” “본 계약서에서 정한 우선적 협의권은 본 계약과 함께 소멸된다” 등의 내용이 명시돼 있다.
    이 계약서를 토대로 자본금 10억원짜리 JC데코코리아는 15년간 독점 광고사업을 통해 누적매출 2,127억원, 영업이익 624억원을 기록했고 프랑스 본사인 JC데코는 이미 배당금만으로 333억원을 챙겨갔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3,914
    • 20,90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 승차대 사업설명회 이모저모
  • “코미디만도 못한 형편없는 사업설명회” 맹비난 쏟아져담당공무원의 신세한탄성 넋두리로 일관… 명확한 답변 거의 없어
    입찰 공고로 제시된 자료에서 엉터리 기재사항도 다수 발견돼6월 4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있었던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승차대 사업설명회가 끝난뒤 업계 참석자들의 입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참석자는 “코미디만도 못한 이런 형편없는 설명회를 본 적이 없다. 왜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잘라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의 설명과 답변은 동문서답이나 얼버무림을 넘어 거의 횡설수설에 가까웠다. “담당공무원이 이런 한심한 수준으로 일을 해왔기 때문에 송사가 벌어지고 시민들의 교통불편 우려가 거론되는 것 아니냐”는 푸념마저 나왔다. 설명회 이모저모를 정리해 본다.    특별취재팀■ ‘죄송하다’로 시작해 ‘이쁘게 봐달라’로 끝난 설명회
    설명회는 ‘죄송하다’는 말로 시작해 ‘이쁘게 봐달라’는 말로 끝났다. 설명대에 선 서울시 담당공무원은 “지난주와 이번주 전화연결이 안됐을 것이다. 죄송하고 사과한다”는 말로 설명회를 시작했다. 이후 그의 입에서는 연신 죄송, 이해, 양해, 읍소, 이쁘게 봐달라는 말이 나왔다. 설명과 별 관계없는 자신의 공무원 경력과 담당 이력을 때로는 자랑하는 듯, 때로는 이해를 구하는 듯 여러 차례 거론했다.
    한 참석자가 서울시와 JC데코 사이의 송사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제안서 접수 전에 서울시 홈페이지의 입찰공고를 확인하라고 했다. 그리고는 “어려운 가운데 입찰 진행했다. 담당자니까 할 수 없이 하지만 입장을 이해해주면 감사하겠다. 공무원 생활 30년 가까이 하고 있다. 세 번째 부처다. 양해를 구하겠다. 이제 이해가 됐느냐”며 전혀 관계없는 말로 답변을 마무리했다.
    제안서 작성기간 10일이 적정한지를 따져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아까 양해를 구했다”는 말을 두 차례 반복하고는 “사실상 촉박하다”고 문제가 있음을 시인했다. 그리고는 “4월부터 공고를 해서 절차를 진행하려 했는데 서울시가 조직이 커서 주문이 많았고, 실국별로 오라가라가 많아서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이어 자신의 구청 근무기간 17년을 언급하면서 “한배를 타고 있으니까 이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JC데코의 가처분이 기각돼 협상대상자가 선정되더라도 서울시가 계약을 유보할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신세한탄성 신상 발언이 이어졌다. “제안서가 접수되고 사업자가 선정되면 간다고 보면 된다”고 답변했다. 그리고는 곧바로 “마음이 아프다. 버스과에 5년 가까이 있으면서 못떠나서 담당하게 됐는데 여러분들한테 다시 한 번 읍소를 하는 것이다. 양해를 해달라”고 한 뒤 “공무원 8년 남았다. 이쁘게 봐달라. 제가 경력도 많고 아는게 많다. 많이 도와드리도록 하겠다”는 말로 설명회 질의응답을 마무리했다.
    ■ 질문 내용과 동떨어진 동문서답
    정작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핵심을 비껴갔다. 한 참석자는 승차대 디자인 유형이 정류소별로 사전 명시가 돼야 정확한 투자비 산정이 가능한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 담당공무원은 “저는 회계분석을 해봐서 얼마의 금액이 들어갈지 알고 있는데 제시를 안하는게 원칙”이라고 말한 뒤 “승차대 267개, 광고면 1,122개이고 대부분 컨소시엄으로 참가할 것이기 때문에 산출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평가때 디자인적 요소와 설계 노하우를 보겠다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기존 업체 거를 기준으로 해서 미관상이나 품질에서 더 나쁘지 않으면 된다. 서울시가 형편없이 설치했네 그 얘기만 안듣게 해서 꽂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발주처의 설명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답변을 했다.
    ■ 제안요청서 곳곳에 엉터리 기재 내용
    입찰공고를 통해 제시된 제안요청서에 잘못 기재되거나 누락된 사항도 설명회때 여럿 제기됐다. 요청서에는 사업자가 총투자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계약체결 전까지 사업이행보증금으로 납부하도록 돼 있다. 그런데 담당공무원은 “투자비 10% 외에 유지관리비 10%를 보증금으로 설정하는 것을 빠뜨렸다. 공고 띄우고 나서 빠진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10년치 유지관리비면 그 규모가 막대하다. 그는 사회공헌도 평가항목 배점이 한 곳에는 10점, 다른 곳에는 5점으로 기재됐다며 이를 설명회장에서 바로잡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입찰참가 자격요건을 잘못 기재한 사실이 참석자의 지적으로 발견되기도 했다. 과거 공중위생관리법상의 ‘위생관리용역업’이 2016년 ‘건물위생관리업’으로 바뀌었는데 이를 모르고 위생관리용역업으로 기재한 것. 참석자가 이를 지적하자 담당공무원은 “같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잘 안들린다” 항의에도 끝내 마이크 안써
    담당공무원은 사회자석에서 마이크를 잡고 입찰자료를 설명했다. 그런데 질의응답때는 참석자들에게 1사 1명씩 가운데줄 앞자리에 옮겨앉도록 주문하고는 자신은 맞은편 가운데에 배치한 책상에 앉아 마이크 없이 육성으로 답변했다. 뒤쪽에서 잘 안들린다며 마이크 사용을 요구했고 뒤쪽에 있던 서울시 공무원도 직접 다가가 마이크를 사용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담당공무원은 “그래서 앞쪽으로 앉으라고 하지 않았느냐. 나는 마이크를 잘 안쓰니까 양해해달라”며 끝내 마이크를 잡지 않았다.48개 업체 임직원 80여명 몰려 ‘북적’입찰조건상 컨소시엄 불가피… 짝짓기에 관심 집중6월 4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진행된 입찰 설명회에는 48개 업체의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말 송파대로 입찰설명회때 10개 업체 20여명이 참석했던 것에 견줘 업계의 관심과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우선 기존 사업자인 JC데코가 입찰중지 가처분을 신청했음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때 JC데코와 함께 해당 사업의 공동 투자자로 50% 지분을 갖고 있다가 결별한 인풍도 참가했다. 또한 승차대 사업 실적을 갖고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있는 KT, KIMG(광인미디어그룹), 창강온앤오프, 대마기획 관계자들도 눈에 띄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옥외광고 업계의 신흥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동아일보, 중앙일보(미디어링크), 한국경제 등의 중앙언론사와 재벌그룹 계열사로 옥외광고 분의의 절대강자로 등극한 CJ파워캐스트 등이 모두 참가했다. 전통 옥외광고 업체중 메이저로 꼽히는 전홍과 유진메트로컴, 승보 등도 참가했다. 기존 옥외광고 사업권 입찰들과 확연하게 달리진 입찰참가 자격조건과 평가 기준 때문에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는 탓인지 참가자들의 주된 관심은 컨소시엄 짜짓기에 모아지는 분위기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그동안 동업 관계였던 업체들이 결별을 하고 새로운 파트너와 연합을 하는 등 합종연횡 움직임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3,660
    • 20,903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옥외광고협회 회원들 회비 대폭인상 부담 현실로
  • 서울협회, 개인사업자 월회비 76% 인상… 입회비는 100%
    중앙회 3월 정기총회때 통과시킨 인상안의 여파지난 3월 28일 옥외광고협회 중앙회 제47회 정기총회에서 결의된 회원 회비 대폭인상의 여파가 드디어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부담으로 다가왔다. 서울시옥외광고협회는 최근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결의된 회비 인상에 따라 입회비 및 월회비를 변경 시행한다고 산하 각 구지부에 통보했다. 변경된 입회비 및 월회비 내역을 보면 회원으로 처음 가입할 때 내는 입회비의 경우 법인사업자 20만원에서 40만원, 개인사업자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모두 100% 인상됐다. 월회비는 법인은 기존 3만 5,000원이 그대로 유지된 반면 개인은 1만 7,000원에서 3만원으로 76%가 인상됐다. 이에 따라 회비를 직접 수납하는 구지부들은 인상된 금액을 회원들로부터 거둔 후 중앙회가 정한 배분비율에 따라 서울시협회와 중앙회 몫을 상납하게 된다.
    3월 28일 중앙회가 인상안을 상정하자 대의원석에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인상하는 것은 갑자기 회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문제가 있다고 반대 목소리를 냈다. 상정된 인상안에는 입회비의 경우 최대 300%, 월회비도 최대 172%나 인상되도록 돼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이용수 중앙회장은 “형편에 따라 그 안에서 회비를 받으면 된다”고 상식에 어긋나는 답변을 했고, 그럼에도 대의원들은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채 더 이상 문제삼지 않고 원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중앙회는 총회의 인상 가결을 근거로 총회가 끝나자마자 산하 시도협회에 공문을 보내 당장 3월분부터 서울 등 8개 협회는 회원 1명당 4,500원씩, 9개 협회는 2,500원씩 계산한 인상된 월정회비를 중앙회로 납부하라고 통보했다. 각 시도협회가 얼마씩의 회비를 받는지, 인상된 내용을 언제부터 반영하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금액을 매겨 통보한 것이다. 회비는 회원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으로 총회 결의를 통해 규정에 못박아놓은 회비 금액은 시도협회나 시군구지부가 임의로 가감을 할 수가 없어 앞으로 회비 문제는 협회의 뜨거운 감자일 수밖에 없게 됐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3,364
    • 20,902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8월 26일까지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다. 2008년부터 시행한 행사로 올해 공모는 프로젝트 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뉜다.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모든 이를 위한 공공디자인 ▲생활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등 4개 세부 부문으로 국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모범 공공디자인 사례를 찾는다.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최근 3년 이내의 연구를 발굴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일반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 어려운 우수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주제를 정해 직접 조사·시상하는 비공모 부문이 생겼다. 2019년 주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상징디자인’이다.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publicdesign.kr)을 통해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도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3,274
    • 20,901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옥외광고 Creative - 보험사 옥외광고

  • 아찔하거나, 재미있거나~자동차 사고·상해 등 다양한 소재로 보험 필요성 환기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보험회사들의 옥외광고 사례다. TV나 신문, 온라인은 물론 옥외광고에서도 어느 광고보다 많이 눈에 보이는 것이 보험 광고다. 생명보험, 자동차보험, 건강보험, 주택보험, 상해보험 등 관련 상품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관련 광고도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보험은 실제 눈으로 볼 수 상품으로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보험사의 광고는 결국 이미지 구축을 위한 브랜드 광고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국내에서는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를 모델로 채용, 모델이 가진 친숙함 또는 신뢰감 등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는 경우가 많지만 해외의 경우 좀 다른 경향이 나타난다. 보험이 필요한 상황 자체를 흥미롭게 표현함으로써 주목도를 높이고 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형태의 광고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 페인트 회사의 대형 사옥 전체와 주차장에까지 페인트가 쏟아진 모습을 연출한 네이션와이드사의 옥외광고는 광고사에 길이 남을 명작으로 꼽히기도 한다. 색다른 아이디어로 보험의 필요성을 알리는 보험사의 옥외광고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3,652
    • 20,900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입·찰·동·향
  • 광주공항 멀티비전 및 기둥광고물 입찰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가 6월 4일자로 광주공항 멀티비전 및 기둥광고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을 공고했다. 광고물량은 여객청사 1층 기둥을 활용한 1×2.4m 기둥광고물 2대, 청사 2층의 5.3×3.8m 디지털 멀티비전 광고물 1대로 총 3기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4년간이나 광주-무안공항 통합이전 작업이 진행될 경우 그때까지만 운영하게 된다. 입찰은 1차년도 연간 임대료에 대한 최고가 입찰로 이뤄지며 2차년도부터는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률과 연동해 매년 조정한다. 공사가 제시한 수용가능 연간 최소 임대료는 1,500만원이다. 입찰 마감은 6월 17일 오후 4시, 개찰은 18일 오전 10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3,227
    • 20,899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홈플러스, 홀로그램 영상장치 이용한 광고매체 구축

  • 핑거터치와 손잡고 50개 지점에 윙티브이 설치이번에 설치되는 광고물은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윙티브이(Wing-TV)와 LCD 기반의 디지털사이니지가 결합된 제품이다. 해당 매체는 매장의 천장 또는 무빙워크 주변 등의 공간을 이용해 구축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디지털 광고기업 핑거터치와 관련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 수원 영통점, 인천 청라점에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3곳 외에도 1차 50개 매장에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100개 매장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윙티브이는 홀로그램 전문업체 이노벡스의 제품으로 길죽한 LED바가 선풍기처럼 회전하는 잔상을 이용해 허공에 떠있는 듯한 홀로그램 영상을 표출하는 디스플레이 장치다. 이런 형태의 홀로그램 장치는 최근 전시회, 이벤트 프로모션 등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으나 전국을 커버하는 광고매체로서 설치되는 것은 최초다. 홈플러스와 핑거터치는 신규 매체를 통해 홈플러스의 다양한 행사 및 프로모션을 홍보해 고객들의 편익을 도모하는 한편 다양한 상품 및 브랜드 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3,486
    • 20,898
  • 영화 아이언맨 속 홀로그램, 현실이 된다
  • ETRI, 8K보다 250배 선명한 홀로그램 개발
    자연스러운 고화질에 시야각도 대폭 확대영화 아이언맨을 보면 주인공이 손가락을 튕기는 순간 텅 빈 허공에서 홀로그램 화면이 나타난다. 주인공은 이 홀로그램 영상을 앞뒤로 돌려가며 살펴보기도 한다. 국내 연구진이 이런 영화 속 홀로그램을 실현시킬 수 있는 기초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기술 개발에 따라 보다 자연스러운 초고화질 홀로그램의 상용화가 빨라질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픽셀의 크기와 픽셀 간격을 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대폭 줄여 30도 시야각을 갖고 화질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픽셀 구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통해 72K 해상도를 구현하는 홀로그램 패널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표현에는 주로 액정을 이용한 공간 광변조 기술이 쓰인다. 액정에 전압을 걸어 빛의 위상을 바꿔 영상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때 픽셀이 작을수록 자연스러운 홀로그램 영상을 만들 수 있는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기존 픽셀보다 3분의 1로 작아진 픽셀을 구현할 수 있다. ETRI의 기술은 픽셀을 평면으로 설계하지 않고 수직으로 쌓는 방식이다. 일명 수직 적층형 박막트랜지스터(VST) 구조다. 한 평면에 형성되던 픽셀 구성요소들을 수직으로 쌓아 필요면적을 최소화, 픽셀 피치를 대폭 줄일 수 있다. 현재 8K UHD 디스플레이의 인치당 픽셀수가 약 100PPI의 해상도를 구현하는데 이 기술을 적용하면 2만 5,000 PPI 이상의 초고해상도를 가질 수 있다. 250배 이상의 초고화질이다.
    또한 홀로그램 영상의 시야각도 대폭 확장된다. 현재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술은 2~3도로 좁은 시야각을 가진다. 사실상 정면에서 바라볼 때만 영상이 보여지는 것. 하지만 이 기술이 적용되면 최대 30도의 시야각 구현이 가능하다는 게 ETRI측 설명이다. 흔히 박물관 등에서 볼 수 있는 홀로그램은 프로젝터 등 여러 가지 광학기기를 접목시켜 만든 정지 영상 홀로그램이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픽셀 구조를 활용하면 별도의 광학기기 없이 스마트폰 같은 액정만으로도 홀로그램을 생성시킬 수 있게 된다. 김진웅 ETRI 책임연구원은 “이번 기술의 응용분야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며 “제품 그대로를 입체영상으로 보여주는 홀로그램 광고는 물론이고 전시, 스포츠 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2,736
    • 20,897
  • 美플라나, 투명 OLED 사이니지 ‘룩스루’ 출시
  • 얇고 투명한 화면이 광고매체로… 다양한 공간서 활용 기대미국 상업용 사이니지 기업 플라나(Planar)가 투명 OLED를 사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가 55인치 투명 OLED 패널을 적용한 제품이다. 플라나는 최근 55인치 투명 OLED를 적용한 2세대 사이니지 ‘룩스루(LookThru) LO552’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플라나는 적극적으로 투명 OLED를 광고물에 적용한 제조사다. 지난 2015년에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한 55인치 투명 OLED를 사용해 투명 사이니지를 출시한바 있다. 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 생산을 중단하면서 플라나도 관련 제품 출시를 중단했다. 이후 약 4년만에 LG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해 다시 투명 OLED 사이니지 2세대 제품을 선보였다.
    플라나의 룩스루 제품은 프레임없는 글라스 기반의 디지털사이니지로 화면이 켜지지 않을 때는 투명한 유리벽처럼 보인다. 그러나 전원이 가동되면 투명한 화면에 다양한 영상을 표출할 수 있다. 별도의 백라이트 패널이 필요없기 때문에 아주 슬림한 디자인이 가능한데다 화면 뒤편이 훤히 비춰지기 때문에 디지털 콘텐츠와 상품을 동시에 노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밝기는 50칸델라로 일반 LCD 화면보다는 어둡지만 실내에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기에는 충분하다. 투과율 38%, 색재현력은 NTSC 기준 120%를 제공한다. 플라나측은 소매점, 박물관, 전시관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투명 사이니지를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플라나에 투명 OLED 패널을 공급한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올해부터 투명 OLED를 적용한 사례가 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과거에는 양산과 제작비용 등의 한계로 인해 투명 OLED 사이니지 시장이 확대되지 못했지만 지난 몇 년간 시장 인식이 바뀌고 기술도 진화한 만큼 분위기가 달라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2,847
    • 20,896
  • 엘리베이터가 대형 입체영상 광고판으로 변신
  • 홀로티브글로벌, 엘리베이터용 광고매체 ‘엘레오’ 공개
    프로젝션 매핑 통해 엘리베이터 시설 외부에 입체영상 투사엘리베이터 문과 상승로 등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공간을 이용하는 새로운 영상 광고 기술이 등장했다. 디지털 사이니지 개발업체 홀로티브글로벌은 엘리베이터 외부 공간을 활용하는 광고 기술 ‘엘레오(ELLEO)’를 개발, 최근 첫 선을 보였다. 엘레오는 엘리베이터 겉면에 프로젝터를 활용한 프로젝션 매핑 기술로 입체 영상을 송출하는 광고 시스템이다. 엘리베이터 시설의 변경없이도 대규모 화면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광고 매체로서의 주목도가 아주 높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의 프로젝션 매핑 기술과의 차이점은 엘리베이터 움직임을 감지하는 IR센서를 활용해 엘리베이터의 움직임에 맞춰 영상을 송출한다는 점이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완전히 닫혔을 때에만 광고영상이 송출되기 때문에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홀로티브글로벌 관계자는 “엘리베이터 앞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간이지만 시공의 난점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적절한 광고매체가 설치되지 못했다”며 “2년여간의 개발끝에 엘리베이터에 별도의 장비 부착 없이 외부 프로젝터만으로 효과적인 광고가 이뤄질 수 있는 엘레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엘레오 1호기를 원광대 숭신기념관에 시범 설치했으며 시민 반응 및 개선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 시스템 정비가 완료되면 공항과 대학교, 쇼핑몰 등 집객도가 높은 공간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2,589
    • 20,895
  • 오래 전 해외소식
  • 사회적 캠페인 전개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옥외광고

  • 영국서 흑인남성 편견 타파하는 옥외광고 대대적으로 전개
    광고 후 흑인 남성들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 확인돼‘56명의 흑인 남성들(56 Black Men)’이라는 조직의 창시자이자 운영이사인 세파스 윌리엄스(Cephas Williams)는 2018년 런던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56명의 흑인이 살해당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절망감을 느꼈다. 그는 사람들이 흑인 남성에 대하여 갖는 편협하고 일률적인 선입견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다. 사람들이 흑인 남성들에 대하여 갖는 편견이란 그들이 게으르고 위험하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는 흑인 남성들이 실제로 무슨 일을 하며 그들이 미디어에 어떻게 노출되고 있는지를 바꿀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56명의 흑인 남성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지난 4월 그는 동일한 검은 후디(hoody)를 입고 있는 56명의 흑인 남성 각각의 초상화 옆에 “나는 내 고정관념 이미지가 아니다(I am not my stereotype)”라는 강렬한 텍스트가 등장하는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광고 캠페인은 주류 미디어 플랫폼에 투영된 흉기범죄를 저지른 범법자 또는 희생자로서의 흑인 남성들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이 광고 캠페인에 등장하는 모델 중에는 스카이채널의 축구 해설자인 새뮤얼 오바세키(Samuel Obaseki)와 국회의원인 데이빗 라미(David Lammy) 외에 기업 중역들, 아버지들, 작가들, 전기기사들, 우버기사들, 배우들이 포함되었다.
    검은 후디를 걸치고 있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지는 모르지만 이들 모두 나름대로 영국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인사들이다. 이 광고물 크리에이티브는 그들의 사회적 기여를 감명깊게 표출했다. 이번 캠페인의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흑인 남성들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성공했다. 영국의 뉴스 채널들은 앞다투어 이러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개선 캠페인을 다루었다.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클리어채널(Clear Channel)이 보유한 영국 전역의 옥외광고 매체에 집행되었다. 이 회사의 특별사업 담당인 캐롤라인 포브스(Caroline Forbes)는 세파스 윌리엄스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고무되어 매체사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이 회사가 보유한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들이 대거 동원되었다. 런던, 글라스고, 맨체스터 등 영국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56BlackMen | #IAmNotMyStereotype의 태그 아래 각종 SNS 매체에서의 파급 효과도 매우 컸다.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사회적으로 높은 관심을 유발하는 이슈에 대하여 옥외광고가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지는지를 잘 보여준 사례라고 하겠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2,204
    • 20,894
  • 오래 전 기타비즈니스
  •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넘버3 초대형 광고판 등장
  • 맥도날드 매장 건물 위에 862㎡ 크기로 새로 설치
    미래형 매장 전략 일환… 연 50억원 광고효과 기대세계 제1의 옥외광고 명소 공간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Mcdonalds)가 초대형 광고판 레스토랑을 새로 오픈했다. 이 매장은 맥도날드의 글로벌 전략인 미래형 매장 전환 작업의 일환이자 타임스스퀘어 내 대형 광고판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맥도날드는 자사의 플래그십 매장인 타임스스퀘어 매장을 고객들에게 미래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새단장을 하고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고 6월 4일 발표했다.
    3층짜리 매장 외벽에 설치된 대형 빌보드는 862㎡ 크기로 타임스스퀘어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매장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광고판 역할을 하는 셈이다. 맥도날드는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광고업계의 한 관계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메인 광장에 있는 큰 기둥형 광고판을 기준으로 연간 광고 집행비는 대략 500만 달러(약 60억원)에 달한다”며 “맥도날드 타임스스퀘어 매장 외벽에 설치된 대형 광고판의 가치도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 타임스스퀘어 매장은 타임스스퀘어 광장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통유리 외관으로 디자인됐다. 총 173개의 좌석과 18개의 디지털 키오스크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옥상정원(그린루프)과 태양광 패널, LED조명을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에도 공을 들였다. 매장 디자인과 리노베이션은 건축업체 란디니 어소시에이츠(Landini Associates)와 프로그레시브 AE(Progressive AE)가 맡았다. 크리스 케이(Chris K.) 맥도날드 미국 사장은 맥도날드 뉴스룸을 통해 “맥도날드 플래그십 타임스퀘어 매장은 브랜드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세계에서 가장 큰 뉴욕이라는 무대에서 맥도날드 브랜드의 성명을 발표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1,920
    • 20,893
  • 오래 전 기타비즈니스
  • 간판 달 때 높이와 수량 미리 확인 안하면 낭패

  • 관할 지자체, 불법 광고물로 판단시 자진철거 등 요구
    같은 건물 이웃 약국간에 돌출간판 문제로 서로 고발전각 지자체들이 불법 간판에 대한 단속의 고삐를 죄면서 새로 간판을 설치할 때 수량이나 높이를 미리 확인하지 않고 설치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약업 전문신문 ‘약사공론’은 최근 약국들이 점포를 새로 개설하면서 간판의 높이와 수량을 미리 확인하지 않고 간판을 달았다가 자진철거나 고발을 당하고 있는 사례들을 거론하며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러한 사례들에는 물론 점포주의 과실과 책임이 크지만 간판을 제작 설치하는 간판 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관련 법령이나 조례의 내용들을 숙지하고 안내를 했다면 피할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간판업계의 주의를 환기시켜 주고 있다. 약국 등의 간판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규정돼 있고 구체적인 사항은 광역시도별로 조례에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공론에 따르면 최근 대전지역 A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이 접수된 B약국과 불법 돌출간판이 설치된 C약국에 대해 자친철거를 요구했다. 우선 집합건물에 위치한 B약국의 경우 당초 벽면이용간판을 1개만 달 수 있지만 추가로 2개를 더 설치한 상태로, 일반 시민이 전기가 들어오는 간판에 대해 빛 공해를 이유로 민원을 제기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관할구청은 민원이 제기된 간판 2개중 1개를 우선 철거토록 요구했다. 나머지 1개 간판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C약국은 돌출간판의 높이가 문제가 됐다. 시 조례에 따르면 ‘OO약국’이란 형태로 상호가 들어가 있는 돌출간판의 경우 지면으로부터 3m 이상이 돼야 하는데 이 규정에 벗어나 적발됐다. C약국은 또 3년마다 진행해야 하는 돌출간판 연장신청을 하지 않아 관할구청의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다. ‘약’자만 적혀 있은 돌출간판은 높이제한은 없지만 보행자 등의 통행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어 A구에서는 역시 3m 이상에서 설치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같은 건물에 이웃한 약국끼리 돌출간판 문제로 관할구청에 서로 민원을 제기한 끝에 자진정비 통보를 받거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시내 A약국은 올해 6월경 같은 건물 같은 층(1층)에 위치한 B약국에 대해 돌출간판 문제로 관할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B약국의 경우 원형 돌출간판이 문제가 됐는데, 규격이나 크기 등 면에서는 하자가 없었지만 집합건물의 건물주 80% 이상의 승낙서를 받지 못해 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에 맞서 B약국은 A약국의 돌출간판에 대해 민원을 넣었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돌출간판은 디지털광고물로 설치할 수 없지만 A약국은 돌출간판에다 네온사인과 같은 효과를 주는 디지털간판을 단 것이다. 관할구청에서는 B약국에 대해서는 지난 7월 불법광고물 자진정비 계고 처분을 내렸고, A약국에 대해서는 12월 이행강제금 부과 처분을 내렸다.
    이들 약국이 서로 민원을 제기하는 등 불편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 것은 몇 해 전 당초 50m 정도 떨어져 있던 B약국이 해당 건물의 임대료 상승과 리모델링 등을 이유로 A약국이 입점해 있는 건물 1층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부터다. A약국과 B약국은 이 건물의 출입구를 사이에 놓고 나란히 개설돼 있으며, 같은 건물 2층에 있는 의원의 처방전을 수용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공론은 관할구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약국이 새로 개업할 때 간판 문제에 대해 관할구청에 미리 문의하는 것이 서로 행정력을 낭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2,522
    • 20,892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HP vs 리코, 라텍스 프린터 대결 주목
  • 10년 검증의 안정성과 인프라 측면에서는 HP 우세
    화이트 잉크 등 최신 스펙으로 무장한 리코의 선전도 기대HP의 독주 체제로 이어졌던 국내 라텍스 프린터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 바로 휴프라임이 국내에 전개하는 리코의 신형 라텍스 프린터 ‘RICOH Pro L5160’이다. 출시 직후인 만큼 본격적인 시장 형성이 이뤄지지 않아 섣부른 전망은 어렵지만 도전자로서의 한 방은 준비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m 폭 롤타입 프린터 시장서 격돌
    최근 몇 년간 실사출력 업계의 중요 이슈 중 하나는 라텍스 프린터 열풍이다. HP의 3세대 라텍스 프린터 시리즈는 등장과 함께 솔벤트와 수성의 영역을 가리지 않고 빠르게 잠식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지금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고 실사출력업을 하고 있는 업체들 중 라텍스 프린터 하나쯤 갖고 있지 않은 업체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HP의 라텍스 프린터가 처음부터 호응을 얻었던 것은 아니다. 라텍스 1세대와 2세대 제품의 경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단 32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제품에 불완전한 부분이 많았던데다 시장의 인식도 라텍스 프린터라는 새로운 아젠더를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HP는 제품의 개선에 개선을 거듭하고 업계와 함께 다양한 라텍스 솔루션 개발에 나선끝에 지금의 확고부동한 시장을 만들어 냈다. 이처럼 HP가 승승장구 독주해왔던 라텍스 프린터 시장에 리코의 ‘RICOH Pro L5160’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1600폭 롤타입 프린터인 이 제품은 HP 라텍스 시리즈 중에서도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는 라텍스365, 라텍스570과 경쟁하게 된다.
    ▲화이트 잉크 단 리코, HP 아성 넘을 수 있을까?
    L5160의 실질적 타깃이라고 할 수 있는 HP 라텍스570과 비교할 때 L5160은 제원상의 메리트를 갖고 있다. 라텍스570이 시간당 23m²(고품질 출력 기준)를 출력하는 것에 비해 L5160은 46.7㎡의 출력속도를 제공한다. 스펙대로라면 2배의 속도다. 헤드가 고강도 스테인리스이기 때문에 헤드의 내구성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특히 L5160의 경우 무엇보다 화이트 잉크를 지원한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화이트 잉크 기반의 3레이어 출력을 통해 전면과 후면 이미지를 모두 활용할 수 있으며 조명용 출력물에서도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실제로 라텍스570에서 가장 큰 아쉬움으로 지적돼 왔던 부분이 3레이어 출력의 부재였다는 점에 비춰 볼 때 L5160이 확실히 우위에 설 수 있는 요소다. 현재 HP 라텍스 프린터 시리즈에서 화이트 잉크를 지원하는 제품은 평판 프린터인 R시리즈뿐이다. 휴프라임 관계자는 “리코 라텍스 프린터의 가장 큰 특징은 1600폭 사이즈 장비에 화이트 잉크를 탑재했다는 점”이라며 “3레이어 출력이 가능한 만큼 라텍스 프린터의 활용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5160은 최신 장비답게 여러 스펙에서 라텍스570보다 우위를 점하는 점이 있다. 그러나 제원상의 이점만으로 라텍스570보다 우월한 장비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제 막 출시된 신장비인 만큼 시장의 검증이 남아 있는데다 HP는 10년 동안 라텍스 프린터 시장을 주도하면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 해 왔다. 국내외 주요 소재업체 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많은 라텍스 프린팅 솔루션을 개발해 온 만큼, HP 라텍스에 익숙한 유저들로서는 신기술이 반영됐다 할지라고 새로운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315, 335 등 전용의 프린트앤컷 장비를 통한 후가공의 이점도 무시할 수 없다. 백전의 경험을 가진 노련한 챔피언을 상대로 최신 기술로 무장한 패기의 도전자가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시장의 선택이 주목되는 시점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3,371
    • 20,891
  • 오래 전 소자재유통
  • 어닝 일등기업 세방인더스트리의 혁신은 계속된다

  • 구리시 토평동에 신사옥 구축하고 새 도약 위해 힘찬 스타트
    탁월한 품질에 저렴한 가격, 익일배송까지… 시장 신뢰성 높아탁월한 품질과 서비스로 국내 어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방인더스트리가 또 한 번의 혁신을 시작한다. 공간의 한계로 분리돼 있었던 생산기지와 개발‧마케팅 사무실을 통합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소비자들의 니즈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방인더스트리는 최근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의 신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새로운 사옥은 부지 350평에 건물 연면적 420평 규모의 3층 건물이다. 1층과 2층은 생산 공장으로, 3층은 사무실과 개발실 및 직원 복지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옥 이전은 공간의 한계로 이원화돼 있었던 사무실과 생산공장을 통합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직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세방인더스트리는 새로운 공간에서 또 한 번의 혁신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어닝 트렌드 선도
    세방인더스트리는 어닝 업계에서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힌다. 제품 개발은 물론 납품과 AS까지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한 업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설립 이후 국내 기후에 맞는 독자적인 어닝 원단을 개발‧공급하면서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이 원단이 개발되기 전에는 국내 환경에서 필요한 방수보다 복사열 차단 위주의 유럽 수입 원단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세방은 복사열 차단과 함께 100% 방수기능까지 갖춘 한국형 원단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어닝 대중화를 선도했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Q마크까지 획득하면서 어닝의 품질을 높이는 초석을 마련하기도 했다.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도 매진했다. 어닝 자체가 유럽에서 시작된 것인 만큼 유럽 제품을 국내 시장에 맞게 개선하는 한편 국내 시장 환경에 맞는 독자적인 신제품도 다양하게 개발했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사 어닝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트렌드 예측을 위한 연구를 지속했다. 이를 통해 주력 제품인 썬가드어닝을 비롯해 디지털 날염 기술에 디자인 능력을 더한 디자인어닝, 차양 목적 외에 건물의 미적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인 고정어닝, 일반 구동 어닝으로 커버할 수 없는 공간의 차양에 적합한 프라자어닝, 어닝을 접었을 때 완벽하게 안으로 말려들어가 원단의 오염률을 최소화시킨 박스어닝 등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소개해 왔다.
    ▲신제품 윈도우 어닝과 어닝존으로 새 시장 개척
    최근에는 매장에서 외부 블라인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어닝과 색다른 공간 창출이 가능한 어닝존을 주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윈도우 어닝은 유리창의 외부에 평행하게 설치해 태양빛을 차단하는 어닝이다. 일반 블라인드에 비해 직사광선과 복사열을 70% 이상 차단시키며 동절기 보온효과도 있다. 최근 국내 기후가 점점 열대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시장성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윈도우 어닝은 스크린이나 블라인드처럼 외부 창에 밀착돼 레일을 통해 위 아래 수직 방향으로 차양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윈도우 레일어닝과 암 각도 조절을 통해 창문과의 거리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윈도우 드롭어닝 2종으로 출시됐다.
    정금필 대표는 “윈도우 어닝을 설치하면 한낮의 경우 최대 20%까지 매장 온도를 낮추는 게 가능하다”며 “에어컨 가동을 줄여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는데다 정교한 디자인으로 매장의 품격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각지에서 좋은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닝존은 알루미늄 골조와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어닝으로 이뤄진 일종의 가건축물이다. 공간 자체를 예쁘게 연출하면서도 실용성이 높아 카페의 테라스, 건물의 외부공간, 흡연부스 등의 조성에 탁월하다.
    ▲“직원들이 최고의 자산… 함께 새 비전 만들 것”
    세방인더스트리의 직원은 총 26명. 대부분 7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숙련공이다. 어닝은 모든 제품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제작자의 노하우와 숙련도가 품질과 생산 속도를 좌우한다. 특히 세방인더스트리는 익일 납기를 원칙으로 하는 만큼 숙련직원들이야말로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게 정 대표의 설명이다. 정 대표는 “매번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면서도 신속한 익일납품 처리가 가능한 것은 오랜 동안 노하우를 쌓으며 함께 손을 맞춰온 직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우리의 강점”이라며 “품질을 보장하면서도 신속한 납기를 보장하는 것이 거래처들로부터 우리가 신뢰받는 이유”라고 자부했다. 정 대표는 이어 “땀흘리는 직원들이 세방인더스트리의 현재이자 미래인 만큼 직원들이 꿈을 갖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리자
    • 인기
    • 3,223

검색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