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프린팅
소자재/유통
조명/LED
오피니언
간판제작
광고일반
협회/단체/학계
아크릴/조각
해외소식
뉴스종합
포토뉴스/화보
신제품/신기술
전시/이벤트
PDF 신문보기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기사
검색
전체 23,258건 / 147 페이지
전체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뉴스종합
실시간 뉴스
포토뉴스화보
오피니언
신제품신기술
전시이벤트
CIBI
장비공구
20,922
오래 전
2019.06.29
소자재유통
오래 전
소자재유통
보쉬 전동공구, 임팩 렌치 GDS 18V-200C 출시
강력 파워에 컴팩트한 사이즈… 편의성과 실용성 모두 충족보쉬 전동공구사업부가 강력한 파워의 콤팩트한 임팩 렌치 ‘GDS 18V-200C’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임팩 렌치 GDS 18V-200C는 강력한 파워와 빠른 속도를 구현함에도 매우 콤팩트한 사이즈를 제작됐다. 최대 200Nm 토크의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작업에도 무리가 없으며, 신속한 작업을 위해서 3,400rpm의 스피드를 제공한다. 모터 스피드는 1~3단계로 속도 조절 가능하다. 기존 제품보다 훨씬 작아진 134mm의 소형 헤드 디자인을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손쉬운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반영해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직관적인 LED on/off 스위치와 쉽게 공구를 걸 수 있는 벨트 클립이 기본적으로 장착돼 편의성도 높아졌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의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임팩 렌치 GDS 18V-200C는 강력한 파워와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시킨 제품”이라며 “작업자의 피로를 줄이면서도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519
20,921
오래 전
2019.06.29
소자재유통
오래 전
소자재유통
‘여름철 매장 테라스는 내게 맡겨!’
세방인더스트리 어닝존, 테라스형 점포 대상으로 인기!
시공은 간편하지만 효과는 탁월… 신메뉴 홍보에도 용이매년 이맘때가 되면 수요가 확 늘어나는 제품이 있다. 바로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어닝이다. 어닝은 매장을 홍보하는 간판이자 뜨거운 태양빛으로부터 지켜주는 차양막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름철이 되면 태양빛에 힘들어 매장들의 주문이 쏟아진다. 이중에서도 세방인더스트리가 출시한 어닝존은 이런 여름철에 특화된 제품으로 테라스를 가지고 있는 매장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어닝존은 어닝과 폴리카보네이트, 알루미늄 지지대를 사용해 제작되는 일종의 부스형 어닝이다. 무게가 가볍고 간단한 조립방식이기 때문에 설치 및 제거가 가단한 게 특징이다. 카페‧음식점의 테라스나 건물의 앞마당 등의 유휴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데, 어닝 아래로 투명한 부스가 만들어져 모기나 파리 같은 벌레를 막을 수 있고, 에어컨 바람이 새 나가는 것도 방지한다.
또한 개폐가 자유롭기 때문에 더울 땐 모두 열어 두었다가 비가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 때는 닫으면 된다. 실사출력물 부착도 용이하기 때문에 윈도그래픽 필름을 시공해 계절 메뉴 등을 홍보하기도 좋다. 어닝존의 소재인 PC는 유리보다 안전한데다 소재의 가격이 싸고 자외선을 막아 실내온도가 유리보다 높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세방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저녁 늦게 까지도 테라스에 앉아 야외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하지만 비나 벌레로 인해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어닝존은 탁 트인 테라스의 분위기는 유지하되 비바람이나 모기 등의 불편함은 차단하기 때문에 여름철 테라스 매장을 가진 점주들로부터 구매량이 많다”고 설명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198
20,920
오래 전
2019.06.29
소자재유통
오래 전
소자재유통
미샤, 간판 ‘눙크’로 바꾸고 색조화장품 편집숍으로 전환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매장 명칭을 미샤에서 '눙크(NUNC)’로 변경하고, 타사 화장품 브랜드도 함께 판매하는 멀티브랜드숍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눙크'는 '지금 이 순간'을 뜻하는 라틴어로, 오늘을 사랑하고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6월 13일 이화여대 앞 미샤 매장을 ‘눙크’ 1호점로 바꾸고 새롭게 개장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달 안에 서울 홍대와 목동, 경기 수원과 부천에 4개 매장을 추가로 열고, 다음달까지 부산, 대구, 대전 등에 20여개 점포를 연다. 기존 미샤 매장을 눙크로 바꾸거나 새로 개장하는 식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17년 에이블씨엔씨를 인수한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에이블씨엔씨가 지난해 적자 전환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적자 폭이 확대되면서 경영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해석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468
20,919
오래 전
2019.06.29
소자재유통
오래 전
소자재유통
서울시,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선정
공공기관 우선 사용 권장 및 2년간 인증마크 마케팅 지원서울시는 도시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벤치, 펜스 등 공공시설물 45점을 ‘제22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 인증제품에는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홍보 지원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22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은 올해 2월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총 97점의 제품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물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45점을 선정했다. 선정 제품은 보행자용 펜스가 21점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전거도로용 펜스 7점, 벤치 5점, 교량용 펜스 4점, 볼라드 3점, 가로수 보호덮개 2점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시설물들이다.
특히 이번 선정심사 합격률이 46.4%로 2018년 제20회부터 3회 연속으로 40%를 넘어 우수한 제품생산을 위한 공공시설물 제조업체의 노력과 서울시의 지원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인증제품에는 향후 인증기간 2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서울시의 홍보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6월 19일부터 선정업체에게 인증서가 배부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075
20,918
오래 전
2019.06.29
소자재유통
오래 전
소자재유통
간판교체 NEWS
AT화훼사업센터, ‘F square’로 재탄생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AT화훼사업센터가 ‘F square’로 명칭을 변경했다. 공사측에 따르면 기존 경매ㆍ도매기능을 넘어 꽃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명칭 변경이 이뤄졌다. ‘F square’의 F는 꽃(Flower)뿐만 아니라 재미(Fun), 미래(Future), 가족(Family)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으며 스퀘어(square)는 국민 모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을 표방한다. 최근 꽃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은 BI를 개발하고 건물도 새단장했다. 새 BI는 본관 건물의 모자이크 패턴과 플라워의 ‘F’ 조합으로 이뤄졌다. 이번 간판 교체를 필두로 실내사인과 광고물, 소매상점의 간판까지 새로운 명칭과 BI를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갑을건설, 40년만에 ‘KBI건설’로 회사명 변경KBI그룹의 건설부문 갑을건설이 1978년 창업 이래 40여년 동안 사용한 사명을 KBI건설로 변경했다. 올해 초부터 KBI그룹은 기존에 30년간 사용한 그룹명 ‘갑을상사그룹’을 ‘Korean Business Innovator’의 의미를 담아 ‘KBI그룹’으로 변경하고 관련 계열사의 사명과 BI도 순차적으로 변경 중이다. 기존 심벌마크를 올해 새롭게 적용한 KBI그룹 심벌마크로 대체했으며 회사명 앞에 ‘KBI’를 추가했다. 모두 KBI그룹 산하 계열사라는 통일성을 유지하되 기존에 사용한 각 사명을 유지해 정통성을 살리는데 주력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변경된 상호와 CI는 KBI건설의 모든 건설상품에 적용된다.
합천 영상테마파크 캐릭터·BI 선정경상남도 합천군이 군의 대표 산업단지이자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의 홍보 활성화를 위한 캐릭터 ‘또보기’를 개발했다. 군은 한국 영상산업의 메카인 합천에 어울리면서 영상테마파크를 본격 홍보하기 위해 합천영상테마파크 캐릭터를 개발하고 지난 5월 군청과 제2청사 로비에서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합천영상테마파크 캐릭터 네이밍선정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51%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인 ‘또보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개발된 캐릭터 ‘또보기’와 BI는 현재 상표등록 등의 절차를 진행중이며 영상테마파크 로고 및 캐릭터 상품 제작, 영상테마파크 홍보 광고물과 안내 사인물 정비 등 합천영상테마파크 대표 이미지로 활용된다.여수시, BI개발 ‘브랜드 슬로건 공모 수상작’ 8건 선정전남 여수시가 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공모 수상작 8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섬섬여수’. 섬섬옥수와 여수를 결합한 것으로 365개의 섬을 함축해 표현했고 곱다라는 뜻이 담겼다. 우수상은 ‘낭만쉼표 여수’, ‘여기!, 여수!’가 차지했고 장려상에는 ‘Sea you 여수’, ‘365Ssum’, ‘수려海(수려해) 여수’, ‘물빛누리 여수’, ‘海맑은 휴양도시 여수’가 이름을 올렸다. 여수시는 이와 함께 시의 BI로 활용할 네이밍 9건을 별도 선정했으며 전문가 검토와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1건을 최종 확정, 디자인을 개발할 방침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989
20,917
오래 전
2019.06.29
소자재유통
오래 전
소자재유통
천진,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 계획
인건비 국내 10% 수준… 강력한 원가경쟁력 확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만들 것… 업계의 협력 필요”부산의 종합 옥외광고물 제작업체 천진이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천진은 임대료와 인건비가 매우 저렴한 베트남에 공장을 구축, 출력물의 원가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30억원 정도의 투자를 진행해 호치민시 인근의 부지를 매입,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공장은 올해중 완공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국내 시장 및 베트남 현지의 물량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되 사업이 안정화되고 탄력이 붙기 시작하면 강력한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가능하다는 게 천진측 판단이다. 국내 업체들의 대형 아웃소싱 공장으로서의 운영은 물론 부가가치가 높은 출력 후가공 상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여러 출력솔루션 제조 및 유통사들과도 긴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천진의 김진경 대표는 “지금의 옥외광고 시장은 단일 기업이 독자적으로 성장해 나가기가 매우 어려운 구조여서 업체간 연계와 효율적인 분업이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인건비가 국내의 10% 수준인 베트남 진출을 통해 다양한 업체들의 신제품 개발에 동참하고 아웃소싱에 있어서도 매우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시장 개발에 나서고자 하는 많은 업체들이 우리의 생각에 동참하고 함께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천진은 놀랄 만큼의 과감한 투자를 통해 성과를 이끌어 내는 회사로 유명하다. 3년 전 HP의 3.3m 폭 대형 라텍스 프린터 5대를 일괄 구매한 것이나 최근 대당 5억원대의 아그파 UV프린터 2대를 동시 구매한 일은 업계 최대의 화두가 된 바 있다. 베트남 진출이라는 이 회사의 새로운 행보가 또다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992
20,916
오래 전
2019.06.29
디자인
오래 전
디자인
자동차 브랜드체험관 사인 시스템 엿보기- 영종 BMW 드라이빙 센터
브랜드 가치와 경험 제공… ‘BMW 퓨처리테일’의 전진기지투명 OLED, 증강현실 등 삼성전자 디지털사이니지 역량 집결최근 자동차 기업들은 고객에게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플래그십스토어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벤츠와 BMW 등 유럽 자동차 브랜드들이 시작한 브랜드 체험관은 이제 국내 자동차 기업들 사이에서도 필수적인 마케팅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자동차 브랜드체험관은 기업의 정체성과 지향가치를 보여주는 공간인 만큼 일반 매장보다 디자인에 대해 많은 공을 들인다. 사인과 디스플레이 역시 마찬가지. 기존 브랜드 공간의 톤앤매너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데다 첨단의 이미지를 위해 IT신기술이 적용된 광고 시스템을 갖추는 경우도 많다. 자동차 브랜드체험관의 사인 디스플레이 디자인 전략을 비교·분석해 본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드라이빙센터는 독일의 자동차기업 BMW가 구축한 브랜드 체험공간이다. 드라이빙 트랙과 자동차 문화 전시•체험 공간,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으로 이뤄져 자동차를 주제로 하는 일종의 가족형 자동차 테마파크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특히 이곳은 투명 OLED 미디어월과 증강현실 디지털사이니지, 멀티티미디어 월 등 최첨단 디지털사이니지가 집결된 장소로도 유명한데 디지털사이니지 활용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와 건축 설계 단계부터 협업을 진행했다.
BMW드라이빙센터는 경험, 즐거움, 친환경을 주제로 핵심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됐다. 전체 규모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에 달하며 트랙은 최장 2.6㎞의 6가지 코스로 이뤄져 있다. 이 트랙에서 BMW와 MINI의 각종 차량을 시승할 수 있다. 그렇다고 BMW와 MINI 유저만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이곳은 BMW의 핵심 마케팅 전략인 ‘퓨처리테일’의 전진기지이기도 하다. 퓨처리테일은 단순히 자동차를 파는 수준을 넘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목표는 일상생활에서 BMW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경험하게 해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는 잠재고객을 창출하는 것이다. 따라서 차를 관람하고 시승해보는 것 외에도 BMW그룹의 역사와 전통을 볼 수 있는 ‘헤리티지 갤러리’,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캠퍼스’, 체험형 안전운전 교육 프로그램 ‘키즈 드라이빙 스쿨’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운영되고 있다.
▲건축 설계부터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와 협업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주목되는 특징은 모든 제품과 콘텐츠를 설명하고 보여주는데 있어 디지털사이니지를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옥내외를 불문하고 사람이 모이는 모든 공간에 다양한 형태·기능의 디지털사이니지가 설치됐다. 디지털사이니지는 삼성전자가 공급했는데 공간에서 디지털사이니지 활용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건물 설계 단계부터 BMW측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를통해 총 75대의 스마트 사이니지 제품을 로비층 안내 디스플레이에서부터 전시관, 체험관의 비디오월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축했다. 먼저 건물 입구 양옆으로 죽 이어진 멀티월을 지나면 바로 최신 자동차 제품을 볼 수 있는 ‘드라이빙 갤러리가 나오는데 자동차 모델마다 특징이 다른 디지털사이니지가 안내원의 역할을 담당한다. 기능은 물론 제품과 공간의 느낌에 맞춰 저마다 색다른 디자인이 반영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대형 세단인 7시리즈 전시공간 정면에는 55인치 투명 OLED 사이니지 9장을 연결한 멀티월이 세워져 있다. 얼핏 보면 그저 투명한 벽이 하나 세워져 있는 것같은 모습인데 뒤편으로 자동차가 훤히 보이는 투명 벽면에서 다양한 영상과 정보가 나타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별도로 구성된 MINI 쇼룸의 사인시스템도 흥미로운데 특히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이 볼만하다. ‘BMW MINI Live’라는 이름의 이 미디어월은 증강현실 기반의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으로서 화면 앞에 관람객이 서면 자동차 미디어처가 주변을 돌아다니는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나타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LED·LCD멀티월을 비롯해 투명 OLED, VR 디스플레이 등 첨단 디지털사이니지 기술이 총망라돼 색다른 전시문화를 만들어 냈다”며 “BMW드라이빙센터처럼 앞으로 디지털사이니지는 미디어이자 공간 디자인의 구성요소로서 발전해 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569
20,915
오래 전
2019.06.29
조명LED
오래 전
조명LED
여름철 LED간판 잦은 고장… 원인은?
고온다습한 기후, 낙뢰 등 고장 발생 요인 많아폭염과 장마가 지속되는 여름은 LED간판의 고장이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계절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다양한 고장의 원인이 발생하기 때문에 여름은 간판 설치 및 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름철 LED간판 고장 원인들을 살펴본다.
▲폭염·습기 SMPS 수명에 결정적 영향
여름철 SMPS 고장의 주원인 중 첫 번째는 폭염에 따른 LED모듈과 SMPS의 온도 상승이다. 특히 SMPS의 경우 대부분 25~30도의 온도에 가장 적합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온도가 높아지면 효율이 떨어지고 심하면 고장 발생으로 이어진다. 또한 LED모듈이나 SMPS 설치시 결선작업에 절연‧방수테이프를 활용하는데 온도가 높아지면 테이프가 팽창하면서 작업부위가 느슨해지거나 풀리면서 고장 요인이 되기도 한다. 공기중의 수분이 느슨해진 이음부분에 유입되면 과전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장마철 습기도 LED간판 고장을 발생시키는 주 원인이다. 장마철에는 특히 SMPS 관리가 중요하다. 습기가 SMPS 내부 회로에 닿게 되면 SMPS가 오작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SMPS의 발열로 PCB가 마르면 다시 정상 가동되기는 한다. LED간판이 갑자기 제대로 켜지지 않다가 잠시 후 불이 켜지는 것은 바로 이런 현상에 의해서다.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되다 보면 결국 SMPS가 고장 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물론, 간판용 SMPS는 대부분 방수케이스에 넣어 시공하거나 완전 방수형 제품을 사용하는 까닭에 아무리 장마가 심해도 직접 회로가 습기에 노출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우천이 지속되면 습기가 전원 케이블을 타고 들어갈 수도 있는데다 설치환경에 따라서는 결로현상으로 인한 습기 유입도 일어날 수 있다. 최근에는 비방수용 SMPS를 사용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만약 사용할 경우에는 이런 결로현상에 의한 습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비방수형 SMPS의 경우 플라스틱 방수 케이스에 넣어 시공하는데 케이스 내부온도가 매우 높아지면 방열팬에 과부하가 걸려 화재로 이어지는 사고도 간혹 나타난다.
▲낙뢰와 서지(Surge)에 의한 전기적 충격도 주의 필요
낙뢰 및 서지에 의한 SMPS 고장도 주의해야 한다. 번개는 초여름 장마철이나 8월 이후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태풍이 북상할 때 많이 떨어진다. 특히 요즘 한국의 기후가 아열대성에 가까워지면서 스콜을 연상시키는 순간적이면서 폭발적인 국지성 소나기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그 만큼 번개가 발생하는 빈도 역시 비례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220V 전압을 받아들이는 SMPS의 경우 순간 최대전압이 수억 볼트에 이르는 번개가 직격하거나 근처에만 떨어져도 순식간에 회로가 타버리게 된다. 근래 지어진 건물의 경우 낙뢰에 대한 대비가 잘 이뤄져 있는 편이지만 번개의 규모와 출력이 매우 크거나 낙뇌 대비 설비가 미흡한 오래된 건물 등에서는 미처 땅으로 흘러가지 못한 전기가 순간적으로 역류해 SMPS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낙뢰에 더불어 또 하나 조심해야 할 전기적 요인이 바로 ‘서지’다. 서지란 전기의 전류나 전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으로 번개와 같이 전기부품들에 충격을 주게 된다. 쉽게 번개가 자연적인 요소로 발생한 전기충격이라면 서지는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전기충격이라고 볼 수 있다.
서지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최근의 엄청난 폭염과 이로 인한 전기공급 부족 사태 때문이다.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해 전기 공급량이 부족하거나 과부화가 걸리면서 갑자기 전기가 차단되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전기 차단기가 내려가 ‘갑자기 전원이 차단되는 순간’과 다시 복구되면서 ‘순간적으로 전원이 재공급되는 순간’에 서지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일부 제품의 경우 서지전압 차단 장치가 내장돼 있지만 저가용 간판 SMPS는 이런 보호장치가 없는 경우도 많다.
▲꼼꼼한 시공, 신뢰성있는 SMPS 사용이 해법
관련 업체들은 이런 여름철 LED간판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공 단계에서 좀 더 치밀한 설치 계획과 꼼꼼한 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저가형 LED모듈의 경우 일반적인 생활방수는 가능하지만 완전방수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LED모듈이 빗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판 상단에는 LED모듈로 직접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꼼꼼한 방수 처리를 해야 하며 하단에는 물구멍을 내 간판 속에 물이 차지 않도록 시공해야 한다. 절연테이프 사용에 있어서도 고온에서 늘어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더욱 단단히 고정되는 열수축튜브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SMPS의 경우 가급적 햇빛에 노출되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설치하는 게 이롭다.믿을수 있고 품질이 우수한 LED모듈과 SMPS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좋은 제품일수록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전기적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LED조명 전문업체 에스에스라이트 관계자는 “간판업계에서는 LED모듈과 SMPS는 무조건 한 푼이란도 싼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데 간판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제품 사용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778
20,914
오래 전
2019.06.29
조명LED
오래 전
조명LED
디지털로 표현하는 아날로그 조명의 멋
LED필라멘트 전구, 간판·인테리어 조명으로 인기
필라멘트형 LED광원 이용해 백열전구 모습 연출최근의 간판 트렌드에서 눈에 띄는 소재 중 하나는 아날로그 백열전구 모습의 LED조명이다.
LED필라멘트 조명이라는 명칭으로 판매되는 이 제품은 이름처럼 LED전구 특유의 딱딱한 디자인을 배재하고 일반 전구처럼 필라멘트 형태의 LED광원을 적용했다. 따라서 불이 켜졌을 때나 꺼졌을 때 보아도 백열전구와 흡사한데 실제로 아주 가까이서 확인하지 않으면 맨눈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다.
특히 열 발생으로 비를 맞으면 깨질 수 있어 외부공간에서 사용할 수 없는 백열전구와는 달리 옥외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 이에 따라 인테리어 조명으로서의 활용 뿐아니라 매장의 외부간판 제작에도 유용하다. 이 제품을 채널사인의 전면 광원으로 사용하면 1960~70년대 브로드웨이풍의 화려한 레트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며 판류간판이나 돌출간판의 테두리 조명으로 사용해도 좋다. 시공 방식이 간편해 누구나 별다른 장치없이 쉽게 제작할 수 있고 조명의 교체나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거인의 최원종 대표는 “LED필라멘트 조명을 간판에 사용하면 획일화된 채널 사인에서 탈피해 부드러운 아날로그 감성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LED 고장시 교체도 용이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채널 간판보다 유지보수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LED필라멘트 전구는 국내의 대표적인 백열등 제조기업 일광전구를 비롯해 우리조명 등 다양한 업체들이 판매하고 있다. 중국산 제품도 많이 유통되고 있어 같은 모양의 제품이라도 천원대부터 개당 만원을 넘는 제품까지 가격대도 매우 다양한 편. 최근에는 해당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필라멘트 형태를 화려하게 꾸민 이색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222
20,913
오래 전
2019.06.29
신제품신기술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주목! 이제품> 마카스
UJF-7151 Plus 전용 UV 실버잉크 출시고급 메탈릭 컬러 표현… 고부가 상품 개발에 최적마카스는 UV프린터 UJF-7151 Plus에 탑재 가능한 UV 실버잉크 ‘MUH-100-Si’를 출시했다. ‘MUH-100-Si’는 메탈릭 컬러와 질감을 구현할 수 있는 잉크로서 UJF-7151 Plus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유용하다. 별도의 수작업 과정 없이도 출력 단계에서 바로 실버 컬러를 구현할 수 있으며, MMC(Mimaki Metalic Control)를 활용해 실버 잉크 하나로 유광의 글로스 실버와 무광의 매트 실버를 표현할 수 있다. UV 경화 방식이기 때문에 잉크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쉽게 다양한 텍스처 표현이 이뤄진다. 특히 빛의 반사 각도에 따라서 다른 문양이 나타나는 출력물 제작도 가능하다.
●문의: T.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236
20,912
오래 전
2019.06.29
신제품신기술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주목! 이제품> 세방인더스트리
직사광선·열 차단 효과 뛰어난 ‘윈도 레일 어닝’과로드숍의 품격을 높여주는 럭셔리한 ‘박스 어닝’ 출시어닝 전문 제조업체 세방인더스트리가 창문용 ‘윈도 레일 어닝’과 파사드용 ‘박스 어닝’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윈도 레일 어닝’은 스크린이나 블라인드처럼 외부 창에 밀착되어 위 아래 수직으로 차양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고층에서도 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직사광선과 복사열 유입을 70% 이상 차단하며 동절기 보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제품이다. 원단에 로고나 이미지를 넣어 설치하면 뛰어난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스 어닝’은 일반 어닝보다 고급스러움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럭셔리한 어닝이다. 어닝을 접었을 때 케이스 안으로 완벽하게 말려들어가기 때문에 원단의 오염율이 적어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
전동 모터를 사용하여 버튼 하나로 조절이 가능하다.
●문의 : 1588-52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225
20,911
오래 전
2019.06.29
신제품신기술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 출시RGB모드, 단색모드 설정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연출 가능LED 모듈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에스라이트가 3채널·5채널·7채널·10채널로 구성된 사인 광고물에 적합한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사이즈를 확대해서 배선 및 설치가 용이하며 스위치를 이용하여 원하는 채널 설정 및 연출 선택이 가능하고 또한 볼륨 스위치가 적용되어 연출속도 조절이 편리하다. RGB 컨트롤러인 PFC 시리즈의 사용전압은 DC12V로 1채널당 3구 모듈 300EA까지(단, 100EA 단위 병렬 배선/1EA당 0.72W 기준) 사용 가능하며, LED바는 9m(단, 3m 단위 병렬배선/1m당 14.4W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T.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238
20,910
오래 전
2019.06.29
신제품신기술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주목! 이제품> 이파워
방수형 600W 정전류 파워 출시93% 고효율에 180~420V 고전압, 디밍 기능 탑재SMPS 전문 제조업체 이파워가 소형 크기, 고효율, 긴 수명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을 2배나 키운 방수형 600W 정전류 파워를 새로 출시했다.
이파워는 자사의 모든 파워 제품에 ‘FET를 이용한 동기 정류형 전파 회로’ 특허기술을 적용, 효율과 수명을 최대한 높이고 크기는 줄였는데 600W 정전류 파워에도 이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이 회로를 적용하면 일반 정전압 SMPS 대비 약 4% 이상 높은 93%의 높은 효율을 구현한다. 효율이 높은 만큼 발열이 적어 케이스 크기는 30%나 작다. 입력 전압 180~420V의 고전압 제품으로 디밍(Dimming) 기능이 탑재됐다. 대용량의 제품인 만큼 스포츠경기장의 투광등같은 고휘도 조명에 적합하다.
●문의 : 070-4779-855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231
20,909
오래 전
2019.06.29
신제품신기술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주목! 이제품> 휴프라임
리코 라텍스 프린터 ‘RICOH Pro L5160’정교한 출력품질… 화이트 잉크 탑재 활용성 ‘UP'휴프라임이 리코코리아의 최신 라텍스 프린터 ‘RICOH Pro L5160’을 출시했다. 1,600폭 롤투롤 타입으로 리코 Gen5 헤드를 탑재해 생산성과 품질의 양립을 실현했다. 5pl 베리어블 드롭 사이즈를 지원하며 고도의 헤드 컨트롤 기술을 통해 안정적으로 잉크도트 사이즈를 조절해 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이미지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1,280개 노즐을 지원하는 프린트헤드 3개를 스태거 방식으로 배열해 균일한 품질로 고속출력이 가능하다. 최대 출력 속도는 시간당 46.7㎡(6Pass)에 이른다 화이트 잉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3레이어 출력을 통해 백릿과 양면 윈도필름 등 다양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것도 장점. 8개를 장착할 수 있는 잉크 카트리지는 생산성을 요구하는 경우 CMYK 4가지 모드로, 고화질 요구에 대응하는 경우는 6색이나 6색+화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문의 : 02-570-485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235
20,908
오래 전
2019.06.29
신제품신기술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주목! 이제품> 엠볼트
만능 레일 가이드 BOLT그라인더, 원형톱, 루터, 트리머 등에 두루 장착엠볼트가 많은 종류의 그라인더, 원형톱, 루터, 트리머 등에 장착이 용이한 ‘레일 가이드 볼트(VOLT)’를 출시했다. 레일을 통해 안전하고 정교하게 작업할 수 있고 레일을 원하는 만큼 무한 늘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선 그라인더를 이용하여 각도 및 수직 커팅을 할 수 있는 재단기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존재하던 원형톱 가이드는 특정 모델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레일 가이드 볼트’는 많은 브랜드의 원형톱 장착이 가능하다. 루터&트리머는 숙련자가 아니면 사용하기 어려운 장비지만 ‘레일 가이드 볼트’와 함께라면 쉽고 안전하게 원하는 위치에 홈을 파거나 구멍을 뚫는 일을 할 수 있다.
●문의 : 031-999-67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346
20,907
오래 전
2019.06.11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승차대 광고사업권에 의문 투성이
100% 외국자본 JC데코에 코가 꿰인 서울시의 납득불가 계약서
15년 광고독점권 줘 막대한 이익 안겨주고도 법정 출두 신세
새 사업자 선정 위한 입찰조건조차 JC데코에 여러 모로 유리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의 승차대 광고사업권을 둘러싸고 서울시의 어처구니없는 행정에 대한 숱한 의문과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6월 30일로 사업기간이 만료되는 6개 노선 241개의 승차대 설치 및 유지관리와 1개 노선 26개 승차대의 유지관리 광고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5월 22일 공고했다. 이에 대해 기존 사업자인 JC데코코리아(이하 JC데코)는 계약서의 우선협의권을 근거로 사업기간 연장을 요구하면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막대한 철거비를 감수하고라도 자사 소유인 승차대 시설물을 일제히 철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법원에 입찰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도하 언론들은 이명박 시장 시절 체결된 JC데코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계약 내용을 문제삼는 한편 승차대 일제 철거의 경우 시민들의 교통 불편 및 안전이 우려된다는 방향의 기사를 줄줄이 보도했다. 언론매체들의 보도에서도 일부 다뤄지기는 했지만 SP투데이가 입수하여 분석한 계약서의 내용을 보면 이게 과연 일국의 수도 도시가 일개 외국계 업체와 맺은 계약의 내용이 맞나 싶을 정도다. 당시 입찰 절차도 없이 수의계약으로 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계약서는 갑과 을이 뒤바뀐 반노예계약서나 다름이 없다.
더 큰 문제는 새로운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입찰의 세부 조건들이 옥외광고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중소업체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100% 외국자본인 JC데코에 유리하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다. 2003년 5월 16일자로 체결된 갑 서울시와 을 아이피데코(당시 국내 옥외광고 업체 인풍과 JC데코의 합작 법인)간 계약서를 보면 우선 계약 범위를 ‘본 계약일부터 설치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정류소중 추후 협의 결정된 정류소의 관련 시설물’로 명시하고 을은 시설물 설치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며 시설물은 을의 자산이라고 명시했다. 어디에 얼마를 설치할지도 정하기 전에 15년 장기독점 사업권 및 소유권을 보장한 것. 알려진 바대로 서울시가 특혜성 독점사업권을 주고 기부채납을 누락한 것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 것은 을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우선적 협의권을 준 것인데 그 내용이 거의 패전 국가의 항복문서 수준이다.
계약기간 만료시 갑은 을이 계속 사업을 할 의향이 있는지를 우선 협의하여야 하고 협의시에 갑은 을의 의견을 존중해야만 하도록 돼있다. 또 갑은 우선협의시 을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 수용할 수 없을 때 제3자와 협의할 수 있지만 제3자와의 계약조건이 을과 협의된 내용보다 을에게 유리할 경우 갑은 다시 을과 우선협의하도록 돼있다. 게다가 을의 우선적 협의권의 효력은 ‘본 계약과 함께’ 소멸하도록 명시됐다. 계약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갑이 을의 의사에 반해서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도록 갑의 목에 올가미가 감겨진 셈이다. JC데코가 낸 가처분 신청 때문에 법정에 끌려나가게 된 서울시가 입찰을 내면서 공고문에 ※표를 하고 기존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고 특기한 이면에는 이러한 갑의 절대불리한 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새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조건도 JC데코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서울시는 사업기간 종료가 1개월여밖에 안남은 시점에 공고를 냈다. 업계는 사업의 특성상 적어도 3개월 전에는 입찰공고를 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사업설명회로부터 제안서 접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딱 10일뿐이다. 신규 사업자들에게는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다.
사업설명회에 나온 서울시 관계자는 입찰 시기가 너무 촉박했음을 공개 시인하면서 여러 차례 죄송하다며 사과를 하고 양해를 구했다. 입찰의 세부조건도 JC데코에 유리하다. 이번 입찰의 평가 구조는 가격이나 기간을 주로 평가하는 다른 광고사업권 입찰들과 달리 100점 만점 중 각 10점씩 배정된 유사사업 실적과 사회공헌도 실적 항목에서 사실상 판가름이 나도록 돼 있다. JC데코는 기존 사업자로서 실적에서 절대 유리하고 그동안 하청 또는 재하청 업체 근로자들의 분규 사태와 관련, 장학금 등 적지 않은 복지 공헌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JC데코는 입찰을 중지시켜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담당 재판부의 심리가 6월 10일로 잡힌 상태에서 4일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여했다.
서울시가 공고한 제안요청서의 평가 기준에 따르면 컨소시엄 구성 업체의 사업 실적은 지분율을 반영해 점수를 내도록 돼있다. 그리고 이번 입찰은 단독 입찰이 사실상 어렵도록 짜여 있다. 그런데 서울시 담당 공무원은 개별 질의 업체들에 컨소시엄 업체들의 사업 실적 평가는 지분율이 아닌 단순 합산으로 점수를 내도 된다고 답변하고 있다. 업계는 담당공무원의 이같은 임의적인 평가기준 완화가 JC데코를 비롯한 대기업들에게 유리하고 중소 업체들에게는 불리한 부당한 조치라면 반발하고 있다. <관련기사 4면,5면>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4,231
검색
처음
이전
141
페이지
142
페이지
143
페이지
144
페이지
145
페이지
146
페이지
열린
147
페이지
148
페이지
149
페이지
15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인기 검색어
요즘 뜨는 글
게시물이 없어요.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뉴스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프린팅
소자재/유통
조명/LED
오피니언
간판제작
광고일반
협회/단체/학계
아크릴/조각
해외소식
뉴스종합
포토뉴스/화보
신제품/신기술
전시/이벤트
PDF 신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