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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의 탁월한 기술력, 일본 현지에서 직접 확인
- 관리자 오래 전 2019.07.16 23:40 디지털프린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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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프라임, 대리점 사장단과 함께 리코 본사-가쓰타 공장 방문
리코 ‘L5610’ 국내 론칭 기념… 2박 3일간 생산 공장 등 견학
디지털프린팅 솔루션 공급업체 휴프라임이 리코의 신형 라텍스 프린터 ‘RICOH Pro L5610'의 국내 론칭을 기념, 국내 7개 대리점 사장단과 함께 일본 리코 프린터 제조 공장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방문 견학은 리코 본사 및 리코코리아의 지원으로 마련된 행사로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첫날 일정은 도쿄의 리코 본사 쇼룸에서 리코의 역사와 경영철학, 글로벌 시장전략 등 기업비전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리코 라텍스 프린터의 초기 제품부터 최신 제품, 리코 프린팅 비즈니스의 메인 제품인 프로덕션 프린터 등 주요 제품군을 두루 살펴보는 시연행사로 이어졌다. 둘째 날부터는 리코의 가스타 공장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쿄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1시간 거리, 이바라키현 동부에 위치한 가쓰타 지역은 제조업이 발달했으면서도 대표적인 청정지역으로 유명하다.
리코 가쓰타 공장은 라텍스 프린터와 프린터 헤드의 생산기지로서 고품질과 신뢰성을 경영이념으로 하는 첨단 자동화 공장이다. 모든 제조 공정 하나하나가 정밀 자동화 장비를 통해 진행되며,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 프로세스별 진행률과 완성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카메라 기반의 제품 검수 시스템을 통해 수많은 부품들이 완벽하게 조합됐는지, 부품 신뢰성에 문제는 없는지 실시간으로 분석해 처리한다. 이를 통해 불량률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리코 프린터 헤드의 우수한 품질과 강력한 내구성도 이 공장의 첨단 시스템을 통해 완성된다. 특히 프린터 헤드의 경우 더 철저한 제품 검수가 이뤄지는데, 자동화 검수를 통과한 제품에 대해 2차적으로 사람이 정밀 카메라를 통해 노즐 하나하나를 일일이 모두 체크하는 방식이다. 리코 본사 관계자는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비용이 들더라도 처음부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고객은 물론 제조사 차원에서도 유리한 부분”이라며 “고객의 비즈니스가 성공할 때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게 리코 가쓰타 공장의 경영 철학”이라고 설명했다.

생산 직원들의 안전과 편리한 작업환경의 구축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업자의 키에 맞게 작업대의 높이가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위험을 수반한 작업에서는 부품간 정확한 결합이 이뤄지지 않으면 장비의 가동 자체가 이뤄지지 않도록 설계돼 있다. 금번 행사를 추진한 휴프라임 관계자는 “리코 라텍스 프린터 제조공장 견학을 통해 리코의 정교하고 완벽한 생산 프로세스와 시장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앞으로 디지털 프린팅 시장에서의 다양한 가능성을 전망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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