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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의 근접성은 소비재상품 판매율 신장에 큰 효과
- 관리자 오래 전 2019.07.16 23:49 해외소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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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광고대행사, 특정지역 상점들 매출실적 조사로 입증
3개 지역 9개 소매점에서 평균 8.2%의 매출 증대 이뤄져
최근 시행된 옥외광고 업계의 한 조사 보고에 의하면 소매점으로부터 근접한 지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이 FMCG(Fast-moving Consumer Goods, 소비 속도가 빠른 비내구성 소비재)의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에 본사를 둔 옥외광고 전문 광고대행사인 포스터스코프와 위치 기반 마케팅대행사 IRI가 기획하여 집행한 이 조사는 옥외광고의 근접성(proximity)이 소비자의 구매행동과 지역 내 상점의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조사 결과 옥외광고의 근접성은 광고 캠페인 기간 내내 해당 옥외광고물이 설치된 장소로부터 가장 가까운 소매점에서의 매출 뿐만아니라 비교적 멀리 떨어진 지역 내 다수의 소매점에서도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FMCG 브랜드 광고주중 1개의 스낵제품과 2개의 과자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조사는 3개의 조사지역 내 각 3종류 소매점에서 이루어졌다. 3종류 소매점은 옥외광고물이 설치된 장소로부터 가장 가까우며 10.9%의 매출 증대가 발생한 근접소매점(proximity store), 옥외광고물 및 근접 소매점과 동일한 우편번호 소구역에 소재하며 11.3%의 매출 증대가 발생한 경계소매점(boundary store), 그리고 옥외광고물 및 근접소매점과 동일한 우편번호 대구역에 소재하며 8.7%의 매출 증대가 발생한 지역소매점(delayed store)을 의미한다.
포스터스코프의 조사 담당관인 러셀 스미더는 조사 결과 3종류의 소매점에서 평균적으로 8.2%의 매출 증가를 경험했으며 옥외광고비로 GBP1을 지출하면 GBP1.64의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 대비 효과)가 실현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포스터스코프는 우편번호 구역단위를 기초로 하고 소비자의 구매행위와 구매를 위한 이동동선을 정확하게 반영한 새로운 옥외광고 캠페인 기획 기법인 프록시미티 플러스(Proximity Plus)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0]366-37%20신현택기자.jpg](http://www.sptoday.com/data/geditor/1907/%5B0%5D366-37%20%EC%8B%A0%ED%98%84%ED%83%9D%EA%B8%B0%EC%9E%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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