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해 국내 최고의 광고를 뽑는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이번에는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전 광고 매체를 대상으로 13개의 일반 부문과 3개의 특별 부문으로 나눠 시상을 진행했다. 심사 기준은 △크리에이티브 △작품 완성도 △브랜드와의 연관성 △메시지 전달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기획의 전략성 등이다. 올해는 총 6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28회를 맞이한 행사에는 광고회사와 제작사, 광고주 등 108개 업체가 참여해 총 2,0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옥외광고 부문의 경우 시대적 상황을 담아내면서도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광고 자체가 사회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작품들이 다수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