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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 반타 공항, 167㎡ 규모 곡면형 사이니지 설치
- 관리자 오래 전 2019.08.30 21:11 디지털사이니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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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D시리즈 적용… 물결처럼 굽이치는 화면 구축
핀란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 물결처럼 굽이치는 형태의 초대형 디지털사이니지가 설치됐다. 삼성전자는 반타공항에 총면적 167㎡(가로 77.3m, 세로 2.16m) 규모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전자측에 따르면 이번에 적용된 제품은 픽셀 간격 4㎜의 고화질 플렉서블 디지털사이니지인 IF-D시리즈로서 근거리에서도 아주 뛰어난 화질을 구현한다. 또한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특성이 있어서 오목·볼록한 형태뿐 아니라 최대 6000R 곡률의 S자형 디자인이 가능하다. 따라서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다양한 설계가 가능한데 반타공항의 경우 물결이 굽이치는 것을 형상화한 설계가 적용됐다.
반타 공항측은 이 화면을 통해 핀란드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설경과 오로라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강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품질관리가 엄격한 유럽에서 이런 대규모 시설 구축에 우리의 제품이 선택됐다는 것은 디지털사이니지에 대한 기술력을 확실히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 플렉서블 디지털사이니지 제품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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