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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KAI지수 116.3으로 9월 광고시장 쾌청” 전망
- 관리자 오래 전 2019.09.18 12:47 정책행정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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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업종에 걸쳐, 광고주 규모 막론하고 고른 상승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9월 종합 KAI가 116.3으로 매우 양호하게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광고시장은 7~8월 비수기를 거친 뒤 9~10월 추석시즌을 앞두고 크게 활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이같은 9월 지수에 비춰볼 때 9월 이후 당분간 광고시장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매체별로는 라디오를 제외한 전 매체에서 상승 또는 강보합세가 예상된다. 매월 강세를 보이는 온라인은 2016년부터 매체 5유형(방송·인쇄·온라인·옥외·기타) 중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올해는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광고주 업종별로는 17개 업종 전체가 KAI 100선을 웃돌았다. 그중에서도 ‘주류 및 담배’(136.4), ‘미용용품 및 미용서비스’(126.7),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124.0), ‘의류 및 신발’(122.2), ‘정보처리장비’(122.2),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120.5) 업종은 KAI 120선을 넘기며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이같은 광고 호조 전망은 전통적 광고비수기의 종료와 추석 특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가전업체, 제약업체 등이 하반기 광고집행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주 규모별로는 대·중·소형사업체 전체에서 상승세가 전망됐다. 특히 총광고비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형사업체의 KAI가 지난달 조사에 비해 큰 폭으로 올라 광고경기의 호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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