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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1호선 전동차 외부광고 팔렸다
- 관리자 오래 전 2003.03.27 15:04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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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차례 유찰을 겪었던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외부광고 부문 대행업체가 선정됐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지난 19일 해당 입찰에서 18억5,500만원의 가격을 제시한 지엠물산프린팅(대표 김일태)이 사업권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상 물량은 160량 출입문 좌우측 세로형 외부광고 1,280매이며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간이다.
이날 입찰에는 지엠물산프린팅을 비롯해 국전, 조은닷컴, 해금광고, 미르컴 등 모두 5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이들 업체 모두 비슷한 응찰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엠물산 관계자는 \"대내외적 경제변수가 많아 현재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우선 매체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 이번 입찰을 위해 전부터 착실히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경기침체 여파로 대부분 매체사들이 긴축경영에 신경쓸 때는 상대적으로 입찰
가격이 떨어지게 마련\"이라며 \"메이저 옥외광고업체보다 광고매체 수량이 적은 중소형 대행사들의 입장에서는 매체 가격이 낮아지고 있는 지금이 매체를 확보할 수 있는 적기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안정만 기자 jman@sp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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