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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0 19:01

(제18호) 옥외광고업계 분야별 경기 - 심층진단 -

  • 2003-04-10 | 조회수 924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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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기 흔들 옥외광고업계 \'초비상\'
하반기부터 조금씩 살아날 듯


실물경기의 리트머스 시험지격인 옥외광고대행 분야에 비상이 걸렸다.
이라크 전쟁과 SK글로벌 분식회계 사건 등 대내외적인 불안요인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광고주인 기업들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덩달아 옥외광고의 새로운 기반산업으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실사출력 업계도 타격을 입고 있다. 자재·유통업계도 원자재값 상승과 대금 회수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한다. 원자재값 급등은 \'가격 상승-소비 감소-생산 부진\'이란 악순환을 초래할 가능성이 커 관련업계의 장기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한국경제가 심각한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내외신 보도가 잇따르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에 있어서는 갖가지 악재들과 불확실성을 기반으로 한 회의론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경기불황이 장기화될 경우 투자 및 소비심리의 회복도 그만큼 더뎌져 옥외광고업계가 상당기간 성장력을 상실할 우려가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급속히 얼어붙고 있는 광고대행·실사출력·자재유통 등 분야별 현장 반응을 살펴보고 대처 움직임도 짚어본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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