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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호)간판 설치도중 형제 추락사
- 관리자 오래 전 2003.05.14 17:16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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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은 동생 반모(43?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씨가 3층높이에서 돌출간판을 설치하기 위해 ‘앙카 박기’ 작업을 하던 중, 의자가 흔들리면서 갑자기 떨어져 2층 높이에서 사다리를 타고 작업하던 형을 덮쳐 동반 추락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사고로 동생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형은 곧바로 인근 백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 오전 10시경 아쉽게 동생의 뒤를 따랐다.
이 형제는 파주시에 ‘예작기획’이란 이름으로 광고업을 하고 있었으며, 파주시청에 확인해본 결과 미신고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경위를 조사한 일산경찰서 강력반에 따르면 노동부 의정부지청에 확인해본 결과, 산재보험에도 가입돼 있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mylee@sp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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