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제23호)불법광고 고발 시민모임 활동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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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감시단이 떴다.’
불법광고를 고발하는 시민의 모임(대표 이승국)이 활동 기지개를 펴고 있다.
이승국 대표는 최근 “지난 3월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마친데 이어 4월말에는 국고보조사업 시민단체로 선정, 올 하반기까지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며 “하반기부터 보다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불법 옥외광고 예방 및 근절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9월중 홍보전단 3만부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또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를 자제하고 이미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자율철거를 유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계도성 광고를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관련 매체에 게재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6대 광역시에서는 홍보차량을 이용, 가두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불법 옥외광고를 적발, 관할 지자체 등 정비단속책임을 가진 행정기관에 통보해 정비를 유도하는 기존의 활동도 강화키로 했다.
이 대표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755건의 불법 옥외광고물을 적발, 관할 지자체에 통보했다”며 “올해는 1만 5천여건 정도의 불법광고물을 적발, 통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할기관의 정비?단속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99년 태동해 지난해 초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 모임은 현재 1,5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이번 국고보조사업 시민단체 선정을 계기로 전국적인 조직망 확보와 회원유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불법광고를 고발하는 시민의 모임은 옥외광고물과 관련된 최초의 시민단체로, 옥외광고물 정화 및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에 시민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모임이 활성화되면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문제가 상당수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법광고물을 고발하는 시민의 모임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02)2201-7758
이정은 기자 coolwater@sptoday.com
불법광고를 고발하는 시민의 모임(대표 이승국)이 활동 기지개를 펴고 있다.
이승국 대표는 최근 “지난 3월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마친데 이어 4월말에는 국고보조사업 시민단체로 선정, 올 하반기까지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며 “하반기부터 보다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불법 옥외광고 예방 및 근절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9월중 홍보전단 3만부를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또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를 자제하고 이미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자율철거를 유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계도성 광고를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관련 매체에 게재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6대 광역시에서는 홍보차량을 이용, 가두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불법 옥외광고를 적발, 관할 지자체 등 정비단속책임을 가진 행정기관에 통보해 정비를 유도하는 기존의 활동도 강화키로 했다.
이 대표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755건의 불법 옥외광고물을 적발, 관할 지자체에 통보했다”며 “올해는 1만 5천여건 정도의 불법광고물을 적발, 통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할기관의 정비?단속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99년 태동해 지난해 초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 모임은 현재 1,5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이번 국고보조사업 시민단체 선정을 계기로 전국적인 조직망 확보와 회원유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불법광고를 고발하는 시민의 모임은 옥외광고물과 관련된 최초의 시민단체로, 옥외광고물 정화 및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에 시민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모임이 활성화되면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문제가 상당수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법광고물을 고발하는 시민의 모임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02)2201-7758
이정은 기자 coolwater@sp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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