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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호)현대오일뱅크, 송혜교 TV 광고모델 기용
- 관리자 오래 전 2003.05.14 17:04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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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흑자반전에 성공하면서 약 50억원의 광고예산을 공중파 및 인쇄매체에 투입하고 있다. 특히 4억원이라는 거액을 몸값으로 지불하면서까지 톱스타 송혜교씨(사진)를 TV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현대오일뱅크 TV광고의 컨셉트는 ‘고객에서 좀더 가까운 주유소’. 광고의 줄거리는 현대오일뱅크 주유원으로 분한 송해교가 주유를 마치고 떠나는 고객의 차량에 계속해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1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현대오일뱅크 TV광고는 방송이 시작된지 10일이 채 안됐지만 이미 안방극장의 광고시장을 평정했다는 것이 광고업계의 평가다.
이 회사 정태오 상무는 “송혜교의 해맑은 미소와 친절한 모습이 고객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현대오일뱅크의 의지를 아주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오일뱅크는 전국 직영 및 자영주유소를 대상으로 고객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만화로 표현한 자료를 일선 주유소에 배포하는 등 ‘웰컴오일뱅크’ 친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배포된 자료에는 사용해야 할 언어, 표정, 복장 등 세세한 가이드라인과 함께 상황별 대응요령 등이 담겨져 있다.
(파이낸셜뉴스 5월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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