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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2 10:00

(제26호)3D광고 국내 최초 출시

  • 2003-06-12 | 조회수 1,00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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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광고물(3D광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지하철역 내부에 3D광고가 등장했다. 아이매드커뮤니케이션(대표 이성균)에서 제작, 설치하기 시작한 3D광고는 최근 업계 및 광고주들의 관심이 2차원 평면광고에서 입체광고물로 옮겨가고 있는 시점에 출시됐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이같은 3D광고 시장에 뛰어들어 광고물 출시를 준비중인 업체들이 수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처음으로 시장에 선을 보인 것은 아이매드커뮤니케이션이 처음이다.
3D광고는 입체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특히 입체효과로 구매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의류, 화장품, 통신, 패션몰, 스포츠업계 등으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이매드커뮤니케이션이 설치한 3D광고는 3호선 압구정역을 시작으로 지하철1~4호선 전 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3D광고는 기존의 2차원적인 평면광고보다 제작 단가가 비싼 측면이 있지만 광고효과 측면에서는 차세대 광고의 선두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아이매드 송동호 실장은 “3D광고는 지하철 내부 광고로서는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매체”라며 “기존의 평면주의적 광고구도에서 탈피, 입체효과와 함께 전환이미지 등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로 하여금 새로운 눈요기거리는 물론 상품에 대한 새로운 구매욕구를 갖게끔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의 2차원 광고판과는 달리 조명도가 광고판 전체에 동일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다른 광고보다 밝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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