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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2 10:00

(제26호)녹소연, 불법광고물 추방운동 전개

  • 2003-06-12 | 조회수 949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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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대표 양지원, 이하 녹소연)가 불법 유동광고물 추방운동을 전개한다.
서울시는 ‘아름다운 거리?간판 가꾸기’시민운동을 펼쳐 온 녹소연이 올해 시정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불법유동광고물 추방 시민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녹소연은 주택가, 학교 주변, 시내 중심가 등에 무차별적으로 뿌려지고 있는 퇴폐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의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과 불법 고정간판 등 청소년 유해성 광고물에 대해 집중적인 모니터를 실시한다.
모니터를 통해 적발된 청소년 유해성 광고물을 경찰에 고발조치하고 고정광고물에 대해서는 시민 경고장 등을 발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해간판업소 이용하지 않기 서명운동, 불법간판 추방 캠페인 등 대시민 홍보활동도 벌이기로 했다.
조윤미 정책기획실장은 “퇴폐적이고 선정적인 불법광고물이 상가밀집지역 뿐만 아니라 주택가 골목에까지 뿌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청소년 유해성 광고물 등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다양한 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녹소연은 작년에 이어 오는 7월께 베스트 5 & 워스트 5 거리?간판 선정 및 순회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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