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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3 18:20

(제28호)서울시지부, 재해방재단 활동 개시

안전취약 광고물 점검 및 철거
지회별로 62개 업체, 장비지원단 구성

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을 구성, 비상근무 태세에 들어갔다.
지난 2000년부터 옥외광고물재해방재단을 조직, 운영해 오고 있는 서울시지부는 올해는 무더위와 함께 태풍을 동반한 장마가 7월 하순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옴에 따라 일찍부터 조직재정비 및 장비 확충에 착수했다.
지부 사무실과 25개 지회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서울시청 및 25개 구청, 재난구조단체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장마철 옥외광고물 안전사고에 대비해 체계적인 조직구성을 갖췄다. 또 각 지회별로 총 62개 업체를 장비 지원단으로 구성했다.
재해방재단은 태풍, 호우 등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비상근무에 돌입해 취약광고물 점검 및 보수, 철거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한필 지부장은 “안전취약 광고물의 사전 점검 및 예방, 개보수, 철거, 복구 등 광고물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며 “비상시 재해방재단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지부나 해당 지회 상황실 등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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