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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7 17:13

(제30호)카메리고발/위풍당당 불법간판

  • 2003-07-17 | 조회수 982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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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한나라당 서청원 국회의원 사무실의 \'4층 가로형간판\'. 지난 월드컵을 앞두고 관할 구청이 불법간판과의 전쟁에 나섰을 때 일부 주민들이 \"내 간판을 철거하려면 힘센 국회의원 간판 먼저 떼고 오라\"며 걸고 넘어지는 바람에 공무원들 속을 어지간히도 끓이게 한 화제의 간판이다. 사진에서 보듯 이 간판은 가로형으로 4층에 설치돼 불법이지만 건물 상단을 통으로 가로지른채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관련법상 가로형간판(판류형)은 3층까지만 설치할 수 있다.
김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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