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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호) 빗속 간판 작업 인부 또 추락사
- 관리자 오래 전 2003.08.11 15:13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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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간판 부착작업을 하던 인부가 또 추락사해 여름철 안전관리에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8일 저녁 7시20분쯤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모 쇼핑센터 외벽에 간판 부착 작업을 하던 간판기사 조모(40)씨가 10m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조모씨는 대구시 동구에 소재한 D업체 소속의 간판기사로 대전까지 와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전 둔산경찰서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담당 경찰은 \"목격자에 따르면 밧줄에 의지한 채 간판을 달던 조씨가 빗속에서 작업을 하다 크레인 발판에서 갑자기 미끄러져 추락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더 조사를 해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모씨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대구 D업체는 협회에 가입돼 있지 않은 비회원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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