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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19:03

(제48호) 임 회장 ‘거액 공금유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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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회장 ‘거액 공금유용’ 논란


“2002년 말쯤 1천만원 현금 인출” 소문
수개월 후 소문 돌자
“판공비” 해명 뒤 “반납했다” 주장


협회지 ‘사인코리아’ 광고사업권을 편법 수주,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선거를 겨냥, 거액의 예산이 투입되는
백서들을 졸속제작하려 한 시도로 물의를 빚고 있는 임병욱 광고사업협회
회장이 이번에는 직책을 이용, 거액의 협회 공금을 유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협회 전현직 인사들에 따르면 임 회장의 공금유용 의혹 건이 처음
발발한 것은 경기지부장 징계사태 발발 초기인 지난해 중순쯤. 징계사태를
둘러싸고 파열음이 나던 시기에 한 전직 협회 고위관계자가 사석에서
처음 발설, 표면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임 회장이 특별히
쓸 곳이 있다며 1,0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가져갔으며 얼마후 임
회장으로부터 목적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다면
반납돼야 하는데 실제로는 수개월이 지나도록 반납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는 것.


당시 이 소문은 은밀히 번지다 SP투데이 취재진에게까지 전해졌다.


이에 본지가 확인에 나서자 임 회장은 “내 판공비에서 1,000만원을
가져간 것일 뿐”이라고 명쾌하게 해명해 본지는 더 이상 상세한 취재에
나서지 않았다.


임 회장은 그러나 나중에 지방에서 있은 협회간부 모임에서 “1,000만원을
가져간 것은 사실이나 쓰지 않고 반납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
의문의 대상이 되고 있다. 판공비를 가져가 썼을 뿐이라고 했다가 다시
수개월이나 지난 판공비를 반납조치했다고 하는 대목에는 상식선에서
이해하기 힘든 괴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임 회장은 특히 인출과 반납시점 사이의 긴 공백기간을 의식했음인지
“일찍 반납하려 했으나 사무국장이 공석이어서 반납하지 못한채 지니고
있었다”고 부연설명, 의문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협회의 금전출납
담당직원은 공석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임 회장은 이와 관련, 정확한 인출일과 반납일에 대해서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판공비라면 왜 반납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내 판단에
의한 것”이라고 답했다.


판공비를 한꺼번에, 그것도 거액을 인출하는 것이 합당한 것이냐는
물음에는 “판공비는 월정 한도액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필요에 의해
갖다 쓰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취재반>


<임 회장과 판공비>


취임후 대폭 증액… 항목별 분산 편성도
1000만원건 돌출 이후로는
거의 안써 배경에 관심


임 회장이 거액의 판공비를 인출했다가 장기간이 경과한뒤 돌연 반납했다고
주장한 사실과 관련, 협회 상층부에서는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얼마전 경기지부장이 판공비건으로 중앙회 특별감사를
받고 일부 변상조치를 당한 것과 관련해 형평성 차원에서 주목의 대상이
됐다는 것.


지난 재임 2년간 임회장과 관련된 판공비 부분을 살펴보면 매우 흥미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가장 큰 특징은 판공비가 대폭 증액된 것. 전임 회장때인 2001년
연간 2,400만원(월평균 200만원)이던 판공비는 임 회장 취임 첫해인
2002년 3,400만원(월평균 300만원, 1~2월은 전임 회장 재임분 400만원)으로
50% 증액됐다.


아울러 임 회장 취임 한달 후 처음 소집된 임시총회에서는 업무추진비(임원판공비)
명목으로 자격검정시험 항목에 200만원, 보수교육비 항목에 100만원,
전시회사업비 항목에 300만원, 일반관리비 항목에 1,000만원 등 총 1,600만원이
신규로 편성됐다.


이같은 기조는 이듬해인 지난해에도 그대로 이어졌으며 임 회장이
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전광협회 판공비에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전광협회
자료에 따르면 2002년 연간 240만원이던 회장 판공비는 지난해 2,700만원으로
10배 이상 늘었으며 업무추진비도 300만원에서 1,100만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두 협회의 금액을 합하면 거의 억대에 육박하는 규모다. 그런데 이렇게
대폭인상된 판공비가 실제로는 상당부분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1,000만원 건이 표면화되면서 언젠가는
판공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이라 보고 관리를 해온 것 아니겠느냐”고
해석했다.


 이와 관련, 임 회장의 지난해 판공비 사용실적은 매우 흥미로운
의미를 시사한다. 협회 자료에 따르면 일반관리비 부분의 판공비 예산은
3,600만원인데 반해 실제 사용액은 967만원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임
회장이 인출해서 갖고 있다가 반납했다는 1,000만원을 감안하면  지난해
협회 판공비 계정에서는 33만원의 순수익이 발생했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이다. 임 회장도 지난해 판공비를 한 푼도 안썼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와 관련, 판공비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내역을 공개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판공비는 영수증 없이 쓰는게 판공비”라며 “다 필요한데
썼다”고만 답했다.


그러나 영수증 없이 쓰는게 판공비라는 임 회장의 설명과 달리 협회는
최근 감사실에서 산하 조직에 판공비 관리지침을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임 회장 관련보도 각계 반응>


“협회지 광고료는 사실상 횡령”
“법·시행령도 없는
고아신세… 백서만들 땐가”


임병욱 회장과 관련한 본지의 의혹건 보도는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신문을 접한 업계 인사들은 무엇보다 SP투데이
보도내용의 사실관계 여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당사자인 임 회장과 측근인사들이 가장 큰 충격을 받고
당황해하는 모습. 과거 협회에 대해 비판적 기사가 나갔을 때마다 몇몇
인사들이 본사나 기자 개인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나 지적을 했던 것과
달리 이번 보도에 대해서는 직접적 반응을 일체 보이지 않았다. 대신
임 회장측은 보도관련 자료를 만들어 돌리는 등 직접적인 해명에 나서는
한편 SP투데이의 후속보도 여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


○…협회 한 지회장은 “보도내용이 다 사실이냐”고 물은 뒤 “맞다”고
하자 “그렇다면 횡령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식으로 밋밋하게 다루느냐”고
분개해 했다.


반면 지방의 한 지부장은 “얼굴을 못들겠다. 관청에 들어가 뭐라고
해명해야 할지 고민”이라며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은 하되 협회가
와해되는 사태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또다른 지방의 한 지부장은 “회원들로부터 지부장과 이사들은 그동안
뭘 했느냐고 따져 곤혹스러웠다”고 토로했다.


○…보도 직후 열린 서울의 한 지회총회장에서도 임 회장에 대한
성토가 줄을 이었다. 지회장들은 서로 특별회비를 몇 달분이나 냈느냐고
물어본뒤 많이 낸 지회 순서로 바보라고 자조했다.


한 지회장은 “광고료 다 뭐하고 추가로 돈을 걷느냐고 따지며 그동안
납부를 거부해 왔는데 안낸게 잘한 것같다”며 “그렇지 않아도 이번
정기총회는 시끄러울 수밖에 없었는데 회장 건이 터져 걱정된다”고
말했다.


○…백서발간 건에 대해서도 비난이 빗발쳤다. 한 지회장은 “지난해
총회장에서 임회장이 교육을 확실히 시켜서 한 사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교육장 갖추는데 필요하다며 특별회비를 거뒀는데 교육은커녕 정보조차
제대로 전달해주지 않더라”며 “임 회장은 이번 시험에서 떨어진 사람들을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방의 한 제작업체 대표는 “솔직히 지금 옥외광고사가 뭐냐. 순서가
거꾸로 가는 바람에 법도 시행령도 없는 고아신세나 마찬가지 아니냐”면서
“이 판국에 수천만원 들여 백서를 만든다는게 말이 되느냐”고 흥분했다.


한 실사업체 관계자도 “지난 코사인전때 가격인하 요구를 완전 외면하고
백서에는 수천만원 들인다는 것 이해가 안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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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회장 ‘거액 공금유용’ 논란


“2002년 말쯤 1천만원 현금 인출” 소문
수개월 후 소문 돌자
“판공비” 해명 뒤 “반납했다” 주장


협회지 ‘사인코리아’ 광고사업권을 편법 수주,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선거를 겨냥, 거액의 예산이 투입되는
백서들을 졸속제작하려 한 시도로 물의를 빚고 있는 임병욱 광고사업협회
회장이 이번에는 직책을 이용, 거액의 협회 공금을 유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협회 전현직 인사들에 따르면 임 회장의 공금유용 의혹 건이 처음
발발한 것은 경기지부장 징계사태 발발 초기인 지난해 중순쯤. 징계사태를
둘러싸고 파열음이 나던 시기에 한 전직 협회 고위관계자가 사석에서
처음 발설, 표면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임 회장이 특별히
쓸 곳이 있다며 1,0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가져갔으며 얼마후 임
회장으로부터 목적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다면
반납돼야 하는데 실제로는 수개월이 지나도록 반납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는 것.


당시 이 소문은 은밀히 번지다 SP투데이 취재진에게까지 전해졌다.


이에 본지가 확인에 나서자 임 회장은 “내 판공비에서 1,000만원을
가져간 것일 뿐”이라고 명쾌하게 해명해 본지는 더 이상 상세한 취재에
나서지 않았다.


임 회장은 그러나 나중에 지방에서 있은 협회간부 모임에서 “1,000만원을
가져간 것은 사실이나 쓰지 않고 반납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다시
의문의 대상이 되고 있다. 판공비를 가져가 썼을 뿐이라고 했다가 다시
수개월이나 지난 판공비를 반납조치했다고 하는 대목에는 상식선에서
이해하기 힘든 괴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임 회장은 특히 인출과 반납시점 사이의 긴 공백기간을 의식했음인지
“일찍 반납하려 했으나 사무국장이 공석이어서 반납하지 못한채 지니고
있었다”고 부연설명, 의문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협회의 금전출납
담당직원은 공석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임 회장은 이와 관련, 정확한 인출일과 반납일에 대해서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판공비라면 왜 반납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내 판단에
의한 것”이라고 답했다.


판공비를 한꺼번에, 그것도 거액을 인출하는 것이 합당한 것이냐는
물음에는 “판공비는 월정 한도액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필요에 의해
갖다 쓰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취재반>


<임 회장과 판공비>


취임후 대폭 증액… 항목별 분산 편성도
1000만원건 돌출 이후로는
거의 안써 배경에 관심


임 회장이 거액의 판공비를 인출했다가 장기간이 경과한뒤 돌연 반납했다고
주장한 사실과 관련, 협회 상층부에서는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얼마전 경기지부장이 판공비건으로 중앙회 특별감사를
받고 일부 변상조치를 당한 것과 관련해 형평성 차원에서 주목의 대상이
됐다는 것.


지난 재임 2년간 임회장과 관련된 판공비 부분을 살펴보면 매우 흥미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가장 큰 특징은 판공비가 대폭 증액된 것. 전임 회장때인 2001년
연간 2,400만원(월평균 200만원)이던 판공비는 임 회장 취임 첫해인
2002년 3,400만원(월평균 300만원, 1~2월은 전임 회장 재임분 400만원)으로
50% 증액됐다.


아울러 임 회장 취임 한달 후 처음 소집된 임시총회에서는 업무추진비(임원판공비)
명목으로 자격검정시험 항목에 200만원, 보수교육비 항목에 100만원,
전시회사업비 항목에 300만원, 일반관리비 항목에 1,000만원 등 총 1,600만원이
신규로 편성됐다.


이같은 기조는 이듬해인 지난해에도 그대로 이어졌으며 임 회장이
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전광협회 판공비에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전광협회
자료에 따르면 2002년 연간 240만원이던 회장 판공비는 지난해 2,700만원으로
10배 이상 늘었으며 업무추진비도 300만원에서 1,100만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두 협회의 금액을 합하면 거의 억대에 육박하는 규모다. 그런데 이렇게
대폭인상된 판공비가 실제로는 상당부분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1,000만원 건이 표면화되면서 언젠가는
판공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이라 보고 관리를 해온 것 아니겠느냐”고
해석했다.


 이와 관련, 임 회장의 지난해 판공비 사용실적은 매우 흥미로운
의미를 시사한다. 협회 자료에 따르면 일반관리비 부분의 판공비 예산은
3,600만원인데 반해 실제 사용액은 967만원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임
회장이 인출해서 갖고 있다가 반납했다는 1,000만원을 감안하면  지난해
협회 판공비 계정에서는 33만원의 순수익이 발생했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이다. 임 회장도 지난해 판공비를 한 푼도 안썼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와 관련, 판공비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내역을 공개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판공비는 영수증 없이 쓰는게 판공비”라며 “다 필요한데
썼다”고만 답했다.


그러나 영수증 없이 쓰는게 판공비라는 임 회장의 설명과 달리 협회는
최근 감사실에서 산하 조직에 판공비 관리지침을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임 회장 관련보도 각계 반응>


“협회지 광고료는 사실상 횡령”
“법·시행령도 없는
고아신세… 백서만들 땐가”


임병욱 회장과 관련한 본지의 의혹건 보도는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신문을 접한 업계 인사들은 무엇보다 SP투데이
보도내용의 사실관계 여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무엇보다 당사자인 임 회장과 측근인사들이 가장 큰 충격을 받고
당황해하는 모습. 과거 협회에 대해 비판적 기사가 나갔을 때마다 몇몇
인사들이 본사나 기자 개인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나 지적을 했던 것과
달리 이번 보도에 대해서는 직접적 반응을 일체 보이지 않았다. 대신
임 회장측은 보도관련 자료를 만들어 돌리는 등 직접적인 해명에 나서는
한편 SP투데이의 후속보도 여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


○…협회 한 지회장은 “보도내용이 다 사실이냐”고 물은 뒤 “맞다”고
하자 “그렇다면 횡령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식으로 밋밋하게 다루느냐”고
분개해 했다.


반면 지방의 한 지부장은 “얼굴을 못들겠다. 관청에 들어가 뭐라고
해명해야 할지 고민”이라며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은 하되 협회가
와해되는 사태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또다른 지방의 한 지부장은 “회원들로부터 지부장과 이사들은 그동안
뭘 했느냐고 따져 곤혹스러웠다”고 토로했다.


○…보도 직후 열린 서울의 한 지회총회장에서도 임 회장에 대한
성토가 줄을 이었다. 지회장들은 서로 특별회비를 몇 달분이나 냈느냐고
물어본뒤 많이 낸 지회 순서로 바보라고 자조했다.


한 지회장은 “광고료 다 뭐하고 추가로 돈을 걷느냐고 따지며 그동안
납부를 거부해 왔는데 안낸게 잘한 것같다”며 “그렇지 않아도 이번
정기총회는 시끄러울 수밖에 없었는데 회장 건이 터져 걱정된다”고
말했다.


○…백서발간 건에 대해서도 비난이 빗발쳤다. 한 지회장은 “지난해
총회장에서 임회장이 교육을 확실히 시켜서 한 사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교육장 갖추는데 필요하다며 특별회비를 거뒀는데 교육은커녕 정보조차
제대로 전달해주지 않더라”며 “임 회장은 이번 시험에서 떨어진 사람들을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방의 한 제작업체 대표는 “솔직히 지금 옥외광고사가 뭐냐. 순서가
거꾸로 가는 바람에 법도 시행령도 없는 고아신세나 마찬가지 아니냐”면서
“이 판국에 수천만원 들여 백서를 만든다는게 말이 되느냐”고 흥분했다.


한 실사업체 관계자도 “지난 코사인전때 가격인하 요구를 완전 외면하고
백서에는 수천만원 들인다는 것 이해가 안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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