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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4 18:47

(제50호) 옥외광고사시험 응시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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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사시험 응시자 급감


2,210명 응시… 전년 대비 63% 줄어


2004년도 제1회 옥외광고사시험 응시자수가 작년에 비해 63%나 감소했다.


광고사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마감한 2004년도 제1회 국가공인
옥외광고사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필기시험 면제자를 포함한 총
응시자 수가 2,210명으로 집계돼 작년 5,991명에 비해 63%나 줄어들었다.
이번 응시자 가운데 필기시험 면제자는 83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68명, 경기 395명, 부산 153명, 대구 147명, 경남
116명 순이다. 울산은 37명만이 응시해 가장 적었다.


이처럼 옥외광고사시험 응시자가 급감한 데에는 등록제와 자격제
도입 및 실행을 골자로 한 모법 개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창생 자격관리국장은 “모법개정이 보류돼 옥외광고업의 등록제
및 자격제 도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인데다 일거리가 많아지는 계절적
영향 등으로 응시율이 저조하게 나타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협회 한 관계자는 “법령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이 불투명한데다
과거 자격증이나 새 자격증 모두 협회장 명의로 발급되고 있어 증서의
실효성에 대한 회의감이 번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옥외광고사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뭔가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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