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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 (제53호) 옥외광고협회, 회장선거 앞두고 대의원 무더기 자격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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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2회 작성일 04-05-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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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확정명단 354명중 130여명… 서울·경기지부 집중
이형수씨 지지했던 서울·경기·대전·충북 지부장 전원 포함
“선거 겨냥한 대학살… 용납 않겠다” 당사자들 강력 반발


온갖 파행을 거듭하며 과도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옥외광고협회(옛 광고사업협회·회장직무대행 임광주)가 또다시 회장 선거를 목전에 두고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을 무더기로 자격박탈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들 자격박탈 대의원 가운데는 지난 2월 선거총회 당시 이형수 후보 진영에 섰던 것으로 알려진 이한필 서울지부장, 김상목 경기지부장, 조규식 대전지부장, 류인택 충북지부장을 비롯해 최경완 부산지부장, 김창식 전북지부장 등 현직 시도지부장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앞으로 엄청난 분란과 후유증이 예상된다.

협회는 지난 4월 22일 이사회를 열고 회원자격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덕수)가 올린 대의원 유자격 명단 248명(추후 인준 2명 포함)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 2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이사회에서 확정한 대의원 정수 354명에 비춰 무려 30%가 탈락된 수치이며 탈락자는 서울 26명, 경기 37명 등 주로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협회 정관상 대의원의 임기는 1년이다.
이와 관련, 임광주 회장직무대행은 “350여명 재적 대의원중 275명 정도로부터 서류를 제출받아 정관에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심사, 대의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대의원 집단 자격박탈 사태는 벌써부터 그 배경과 동기의 순수성은 물론 근거와 방식, 형평성 등 많은 측면에서 문제점을 노출시키고 있는데다 당사자들의 강력한 반발이 불을 보듯 뻔해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
자격박탈자 명단에 포함된 일부 지부장들은 이번 조치를 ‘4월 대학살’ ‘4·22 테러’ 등으로 지칭하며 “그동안 지부장으로서 협회 위상과 명예를 생각해 최대한 인내해 왔지만 더이상은 용납할 수 없으며 그동안 다수의 힘으로 원칙을 짓밟으며 협회를 유린해온 모든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협회 지도부는 이같은 파장을 의식해서인지 그동안 이사회 회의내용을 곧바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던 것과 달리 대의원 자격박탈에 대해서는 10일이 넘도록 고지하지 않고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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