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제53호) 경기도내 4곳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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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개최
경기도가 광고물을 국제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원과 안양, 고양, 안성 등 도내 4개지역 5.3Km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시범 조성키로 했다.
시범지역은 중심가에 위치해 간판으로 인한 시각공해가 심각한 ▲수원시내 역 주변 및 향교로 1.4Km ▲안양
시 만안구 중앙로 2.2Km ▲고양시 일산구 중앙로 1.0Km ▲안성시 대천동 명동거리 0.7Km로, 오는 10월까지 간판정비를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들 지역에 불법 및 불량 광고물 2,549개를 철거하고, 불량
간판 3,029개를 교체한다.
또 11월에는 광고물 제작자, 광고주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간판을 공모하고, 순회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광고물에 대한 시민인식 전환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과 불량·저질 간판이 시민들에게 피로와 불쾌감을 줘 시각공해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는 게 우리나라 가로환경의 실정”이라며 “이윤추구와 함께 사회적 기여를 다한다는 올바른 간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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